아메리칸 이글(항공사)
1. 개요
아메리칸 이글은 아메리칸 항공의 자회사로 PSA 항공[1] , 엔보이 에어, 피드몬트 항공 등의 6개의 항공사를 합쳐 만든 브랜드이다.
2. 역사
1978년 항공 자유화 이후 허브 앤 스포크 방식이 도입되며 각 지방 공항에서 주요 허브로 승객들을 나르려는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11년 모기업의 챕터 11(파산보호 신청) 이후부터 많은 변화가 있었다. 2012년 스카이 웨스트 항공과 익스프레스젯 항공의 출범이 있었고 2013년에는 리퍼블릭 항공의 계열사 리퍼블릭 항공 홀딩스에 대한 12년간의 운영권을 취득했으며 2014년, 아메리칸 커넥션의 운항이 중단되었다. 이후 익스큐티브 항공, 컴퍼스 항공이 운항을 중단하고 에어 위스콘신이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로 옳겼고 익스프레스 젯, 트랜스 스테이트 항공과의 파트너십을 중단하고 2020년, 코로나 19의 여파로 엔보이 에어가 JFK에서 철수했고 컴퍼스 에어가 운항중단했다.
3. 계열사 코드
4. 취항지
각종 미국 국내선을 포함해 캐나다, 멕시코, 카리브해 노선 등이 있다. 자세한 것은 이곳을 참고
5. 사건사고
[1]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항공과는 다른 항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