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이런 영웅은 싫어)

 


'''아모르
アモール
Amor'''
[image]
'''나이'''
17세
'''성별'''
불명
'''키'''
161cm
'''생일'''
3월 20일
'''혈액형'''
B형
'''특기'''
물만 마셔도 생존가능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정보 열람
모든 생물과 의사소통 가능
모든 생물의 사랑을 받음 [1]
'''별자리'''
물고기자리
'''스테이터스'''
[image][2]
1. 개요
2. 상세
3. 성격
3.1. 히어로성 논란
4. 작중 행적
5. 특기
6. 기타


1. 개요


'''저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만큼 모든 이들을 똑같이 사랑해요'''.

네이버 웹툰 이런 영웅은 싫어등장인물.

2. 상세


정부 소속 히어로 기관 SPOON의 히어로. 모든 것이 베일에 싸인 미스테리어스한 인물로 서장인 다나, 주인공 나가와 함께 최강의 특기를 가진 3인의 히어로 '''스푼 3대 강자''' 중 한 명이라는 것 외에는 밝혀진 정보가 없었다.
14화에서 해설을 통해 3강 중 한 명으로 짤막한 실루엣이 나온 것을 시작으로 백모래가 잠깐잠깐 언급하면서 이영싫 최고의 떡밥 캐릭터 중 한 명이었다. 어째 스푼 쪽 사람인데도 스푼에서는 일언반구도 언급이 없고, 오히려 백모래가 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오는 등 나이프와 친분이 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3] 66화에서는 일호가 백모래가 공격해 오는 날짜를 알기 위해서 찾아간 망토 쓴 사람이 바로 아모르였다. 그리고 74화에서 혜나가 나가에게 아모르에 대해 이야기해주면서 드디어 전신의 모습과 대략적인 신원이 드러났다.
수도사의 복장 같은 긴 망토를 뒤집어 쓴 채 큰부리새, 거북이, 호랑이 등 많은 동물들에게 둘러싸여있다. [4]전체적인 특징으로는 온몸이 시커멓고 단발에 머리색이 금발이라는 것, 그리고 '''한쪽 눈이 없다'''.[5] 그냥 애꾸눈이 아니라 눈이 있는 부위가 완전히 사라진 것처럼 푹 함몰되어있다. 피부색도 명탐정 코난범인마냥 정체를 가렸다. 드러내기 위해 일부러 명암을 비정상적으로 강조해서 새까맣게 표현했다고 생각되었지만, 드러난 바로는 '''저게 본인의 피부색'''인 듯하다.[6]
본인 말로는 '''17살'''로 나가보다 한 살 어리다. 또 특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 다른 성별로 느껴지기 때문에[7] 어차피 아모르 자신이 직접 밝히지 않는 한 진짜 성별을 알 수 있는 방법도 없다. 작가가 블로그에서 언급한 내용에 따르면, 양성이거나 중성일 것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성전환 특집에서도 모습이 똑같다.

3. 성격


존댓말 캐릭터이면서 가볍고 사근사근한 말투를 쓴다. 캐릭터 능력치를 보면 여태 한 번도 분노를 느낀 적이 없는 모양.
모든 생물에게 사랑받듯 그 자신도 모든 생물들에게 아가페적인 사랑을 느끼기에 어떤 악인의 죽음이라도, 심지어 풀이나 벌레가 밟혀 죽는 것조차 그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살해당하는 것과 같은 수준의 슬픔과 고통을 가져온다. 거꾸로 말하면 어떤 선인이라도 아모르의 기준에서는 벌레를 죽이고 풀을 뽑고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도 매일 수십 번의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셈.
이렇기에 백모래를 단번에 갱생시켜 멈추는 일은 능력상 가능하지만 할 수가 없다. 백모래는 참회한들 사형을 면치 못하므로 모든 존재를 공평하게 사랑하는 아모르로서는 그를 죽이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기 때문. 아모르가 스푼과 나이프를 가리지 않고 협력하되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는 것도 이런 연유인 듯 보인다.
그래서 아모르가 있는 산에서는 함부로 벌레나 식물을 상하게 하면 안되며 음식을 먹어서도 안 된다. 아예 아모르의 눈 앞 자체가 비전투지역이다. 다나백모래가 마주친 적이 몇 번 있었지만 아모르의 눈 앞이라 안 싸웠다고...
작중 나오는 실화로 아모르에게 비뚤어진 애정을 느낀 나이프의 록산느라는 여자는 아모르의 눈 앞에서 토끼를 밟아 죽이고 아모르의 눈물을 본 뒤 다음날 죄책감에 자살했다. 그로 인하여 "아모르의 눈물을 보는 사람은 다 죽는다." 라는 루머도 생긴 듯 하다. 본인이 직접 부정했지만.[8]

3.1. 히어로성 논란


아모르의 성격과 히어로성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비판은 히어로 기관인 SPOON의 일원이면서 적대세력인 KNIFE를 도왔고, 그것이 직무유기이며 따라서 히어로의 자질이 없다는 것. 반론은 아모르는 인간 외적인 존재이기에 인간 외적인 존재를 인간의 규범으로 보면 안된다는 것. 만물을 사랑하는 아모르에게 있어서 죄를 짓지 않은 동물(고기나 식물을 먹지 않은 인간/짐승)은 없다는 것.
그런데 직무유기 논란에 대해 명확하게 선을 긋기 위해서는, 먼저 아모르가 정확히 어떤 조건으로 계약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스푼에 가입할 당시부터 빌런을 체포하는 것이 아니라 인명을 구조하는 식으로만 활동하기로 계약이 되어 있다면 직무유기는 아니며, 반대로 빌런의 체포에도 협력하기로 사전에 본인이 동의했다면 아모르의 사상과는 무관하게 직무유기가 맞기 때문. 아모르가 문명에서 떨어진 삶을 산다는 점을 고려하면, 노동의 대가로 임금을 받는 일반적인 고용계약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계약조건은 공개되지 않았기에, 이 점에 대해서는 판단할 수 없다.
만물이 동일하게 죄인이라면, 애초에 아모르가 왜 히어로 기관에 소속되어 있는지도 의문이 된다. 여기에 대해서도 가설이 있다. 하나는 '사랑하는 자신들을 위해 영웅이 되어달라'는 식으로 스푼에 가입시켰을 것이라는 가설이다. 또 다른 가설로는 악당은 인명피해를 일으킬 확률이 높으므로 만물을 사랑하는 아모르로써는 그나마 인명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히어로 쪽으로 갔다는 것을 생각할 수도 있다. 실제로 스푼은 악당을 때려잡는 것뿐만 아니라 각종 구호활동도 하기에 아모르의 사상과 꽤 맞는 부분이 있다.

4. 작중 행적


스푼 소속의 '''예언자'''인데 정보 제공에 적극적이지도 않고 오히려 자기 기분에 따라 중요한 정보도 숨기거나[9] 백모래, 일호 등과도 친한 걸 보면 소속감은 희박한 것 같다. 이런 애매한 위치는 마찬가지로 아래에 서술된 그의 능력과 관련이 있다. 스푼의 일에 비협조적인 일이 많은 듯한데 심지어 그를 만나기 위한 '''매뉴얼'''까지 구비되어 있을 정도다(...) 기관에도 거의 나오질 않고 산에 틀어박혀 산다.
만날 때는 동식물 상관 없이 하나를 들고 가면 되는데 나가 일행은 병아리를 들고 갔었다. [10] 단행본에서 밝혀진 바로는 아모르와 함께 사는 호랑이나 큰부리새 등은 다나가 예언을 듣기 위해 아모르를 찾아올 때마다 선물한 것이라고. (다나가 오수한테 때려잡았다고 자랑한 그 3미터짜리 호랑이라는게 설마...)
매우 괴팍할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나가와 혜나가 만나면서 밝혀진 성격은 굉장히 유쾌발랄하고 누구에게나 호의적인 성격[11]. 두 사람도 처음에는 그의 외모에서 거부감을 느꼈다가 금방 친해졌다. 다만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으며 모든 사람을 똑같이 사랑하기에 스푼 측의 요구만 들어주지는 않는다.
사기캐이긴 하지만 겁은 꽤 많은 편인지 나가한테 이끌려 공중으로 텔레포트하자 발이 땅에 안 닿는다고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고 내려와서도 벌벌 떨었다(...)
77화에서는 오르카와의 대화를 통해서 나가가 지구상 최강의 존재라는 사실을 언급했다.
81화에서 "예감이 안 좋다" 라는 발언 이후 납치범 하나가 사사에게 사살되는 사건이 이어졌다. 그 후 "세번째였어..." 라는 대사를 하는데, 이전까지 대사들과 함께 미루어보면 단순히 미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일어날 모든 가능성을 내다보는 능력인 듯하다. 그래서 과거는 잘 맞추는데 미래는 멀리 갈수록 적중률이 애매해진다고.
133화에서는 자신에게 영정이 찾아올 것을 예상하고 송하를 미리 부른다. 영정을 보자 반가워하며 안기기도 하는것을 보아 꽤나 친한 사이인 듯 하다. 그리고 영정의 비밀[12]을 지켜주기로 약속하고 영정의 질문에 답한다. 이때 아모르의 호랑이가 덜덜 떤다.
146화에서 잠깐 등장했는데 땀을 뻘뻘 흘리며 '역시...'라고 말한다...[13]
영정이 이호를 빼내간 뒤, 이호의 행방을 묻기 위해 다나가 찾아갔으나 말하기 곤란해서인지 만나지 않고 피해있었다고.
170화에서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로 등장. 나가가 오수에게 이호의 행방을 말해주기 위해 꽃집으로 간 걸 통찰하고 있었는데 이걸 보고 '''대참사가 일어날 것이다'''라고 한다. 그리고 171화에서 그 누군가가 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듄에게 영정과 나가가 만날 장소를 꼽아준다.
그리고 이 후에 영정과 만나고 난 뒤의 대화가 밝혀지는데, 더이상 영정이 최강이 아니라는 말과, 현 최강인 나가 이후의 최강자가 10년 후에 나타난다는 말을 전한다[14]. 그리고 나서 이 두사람마저 능가하는 사람이 앞으로 수십, 수백, 수천 년에 걸쳐서 나온다고 하며 영정에게 영원한 최강자는 없다는 말을 한다.[15]
안 그래도 비중이 적은데 영정편 이후로는 본편 출연이 전무해져서 완결까지 나오지도 않고 끝났다. 안습.

5. 특기


나가나 다나처럼 전투적인 능력은 아니지만 그 이상으로 경이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다. 전부인지는 알 수 없으나 현재까지 알려진 특기는 다음과 같다.
  • 물만 먹어도 살 수 있다.
  •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다.
단, 말할 수 있는 내용에는 제약이 있다. 이 제약이 단순히 본인의 의지나 감정인지, 아니면 다른 기준이 작용하는 것인지는 불명. 또한 과거와 현재는 정확하게 맞히지만 미래는 몇 개의 경우로 축약할 수 있을 뿐 100% 맞히지는 못한다.[16][17] 아모르의 말[18]만 철썩같이 믿고 나가를 스카웃하러 간 백모래를 본의 아니게 엿먹인 이유. 또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는' 능력이지 전지(全知) 그 자체는 아니다.[19] 첫 등장 당시에도 나가가 보여준 본인의 응대용 메뉴얼을 보고서 '만든단 소리는 들었는데 진짜 만들었을 줄이야...'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 모든 생물과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 모든 생물들에게 사랑받는다.[20]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아모르에게 무의식적이고 무조건적인 호감을 느끼게 되며, 동물들도 종을 가리지 않고 아모르를 따르는 것은 물론 본인의 표현을 빌자면 아가페의 힘으로 악독한 범죄자라도 순식간에 갱생시킬 수 있다. 절대적이며 종이나 성별도 가리지 않는 어마무지한 능력. 사랑의 형태는 여러가지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성애이기에 아모르는 남자에게는 여자로 느껴지고 여자에게는 남자로 느껴진다.[21]
다만, 반드시 사람들이 그에게 성애나 연애감정을 품는다는 것은 아니다. 나가와 혜나가 느낀 것은 순수한 호감에 가까웠고, 아모르가 갱생시킨 범죄자는 종교적인 경애를 느꼈으며, 그에게 집착한 끝에 자살했다는 여성처럼 삐뚤어진 애정과 애착을 표하는 경우도 있다.
얼핏 보기엔 이 특기 덕분에 인간에겐 무적처럼 느껴질 수 있으나, 영정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판단력이 흐려질지도 모르니 죽어달라고 부탁한 걸 보면, 가치관이 일반적인 인간과는 다른 존재라면 아모르를 죽일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 다만 작중에선 실제로 어떤지 나오지 않았고 아모르의 특기는 궁극적이라 묘사되는 걸 보면 정확힌 알 수 없다. 거기다 애초에 아모르가 공격당하는 전개가 나올 리 없으니 실제로 어떨지 알 수 없다.
  • 확실하진 않지만 82화에서 아모르의 눈물을 본 오르카가 아모르의 눈물을 본 사람이 죽는다는 소문을 생각하자 아모르가 그거 루머라고 말하고 나서 오르카가 깜짝 놀란 것을 보아서 독심술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현재의 모든 것을 알기 때문에 생각까지도 알 수 있다는 추측이 신빙성있다.
배틀물에 나와도 되나 싶은 초월적인 능력인데 아모르의 이러한 특기는 사실 그 자체로 보정처럼 작용한다.

6. 기타


베도시절에 아모르는 남자라는 설정이었던 듯.
네이버 웹툰 일본판 버전에서의 1인칭은 '와타시'.
나가에게 '''키우고 싶다(...)'''는 말을 들었다.
성별에 관한 쪽에 있어 누가 보느냐에 따라 달라 보이기 때문에, 게임파에서는 성우가 여러명이다. 뭔 소리냐면 혜나에게 들리는 목소리는 명랑한 어린 소년의 목소리지만, 나가에게 들리는 목소리는 좀더 성숙한 소녀의 목소리고, 오르카에게는 매혹적인 여성의 목소리로 들린다. 이 점은 오르카의 사랑 상대가 색기 넘치는 메두사이기 때문도 있는 듯.

[1] 알려진 특기만 적었기에 다른 특기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2] 위의 스테이터스는 '이런 영웅은 싫어' 단행본에 수록된 특별카드에 표기되어있다. 이미지는 '이런 영웅은 싫어' 팬카페 '이런 카페는 싫어'의 멤버 '워니얌'이 제작.[3] 정황으로 보아 백모래에게 나가가 스푼과 마찰을 빚은 일을 넌지시 귀띔해준 듯하다.[4] 여담이지만 이런 영웅은 싫어 만화책에 모든 동물은 다나나 백모래같이 미래가 궁금한 사람이 가져다 주었다고 한다. [5] 게다가 다른 한쪽 눈도 사백안이라 상당히 섬뜩한 느낌. [6] 단,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설정에 따른 순수한 연출일 가능성도 있다. 아래의 능력 문단 중 참조.[7] 누구에게나 호감을 느끼게 하지만, 호감이라는게 기본적으로 성애가 기준이 되다보니 이성애자에겐 이성으로, 동성애자에겐 동성으로 인식된다. [8] 그런데 작중 눈물을 본 사람이 290화에서 진짜로 죽었다.[9] 백모래레드럼의 할아버지 사이의 악연은 알려주면서 그 자세한 내용은 '아직 말하기 곤란하다 ' 는 이유로 얘기하지 않았다. [10] 작가도 이걸 의식했는지 단행본 8권의 75화 에필로그 컷에서 이 사실을 언급했다.[11] 사실 14화에서 실루엣으로 등장했을 때도 브이 마크를 지으며 웃는 등 밝은 사람이라는 암시가 보이긴 했다.[12] 송하에게 지시하여 나이프에 첩자로 숨겨두었다.[13] 그 전에 물보라가 나가가 싸울 때 누군가 익숙한 느낌이 들어서 물어본 다음 그렇다고 말하는 나가의 답변에 놀란 모습이었는데... 뭔가의 떡밥일 듯. 이후 드러난 물보라의 질문은 비슷한 수준의 초능력자를 자주 상대해 본 적이 있냐는 것.[14] 그 정체는 나가의 사촌여동생 나쟈로, 파워는 동등하지만 나가가 귀신을 무서워하는 바람에 상성상의 우위가 갈리는 모양(...). 나쟈는 헤이즈처럼 영능력 계열이라고 한다.[15] 다만, 아모르의 위 발언들은 조금 생각을 해 가며 봐야 한다. 각설하고 미래의 일은 정확하게 맞출 수 없는 아모르의 능력 특성상, 이 모든 일을 무조건적으로 신뢰하기는 어렵다는 것. 아모르의 예언은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일을 얘기하기보다는 현재의 흐름이 계속될 경우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일들을 보는 것에 가깝다. 즉, 현 상황상 나가가 귀신을 두려워하는 성격을 극복할 '''가능성이 낮으므로''' 상성에서 앞서는 나쟈가 그를 능가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나가가 이 약점을 극복하게 된다면 경험이 풍부한 나가가 최강자로 군림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수십년 뒤에 등장하게 될 미래의 최강자가 사소한 문제로 태어나지 않을수도 있다. 즉, 아모르의 예언들은 "반드시 이렇게 된다"가 아닌 "이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로 이해해야 한다. 물론 현재나 과거 등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백발백중으로 맞춘다. 즉, 저 시점에서 나가가 영정보다 강하다는 사실은 확실한 팩트이다.[16] 즉 과거와 현재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원한다면 바로 알 수 있다. 사실 이 능력 하나만으로도 상상을 초월한다고 해야 할 것이다.[17] 얼핏 보면 자주 틀리는 예언을 하는 걸로 보이지만, 무한에 가까운 인과 관계 속에서 열댓 개 이내의 가짓수를, 그것도 가까운 미래라면 100%의 정확도를 자랑하는 건 대단한 거다.[18] 좋은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한것.[19] 16권 4컷만화에서 마고가 사이코메트리로 본 것을 'tv에 수없이 많은 채널이 있고 채널마다 하나하나의 인생이 방영되는 걸 골라보는...' 이라고 비유했다. [20] 이름부터가 복선이었다. '아모르(amor)'라는 이름 자체가 라틴어로 사랑이라는 뜻이다. 참고로 이 단어에서 유래되는 단어로 스페인어의 amor, 포르투갈어의 amor, 이탈리아어의 amore, 프랑스어의 amour, 등이 있다(모두 사랑이라는 뜻이다).[21] 동성애자는 동성으로 느낀다. 즉 단순한 이성이 아니라 '성애'의 대상으로 여겨진다. 다만 무조건 성애만 느끼는 건 아니고 다른 형태의 애정을 느끼기도 하는 모양이다. 무성애자도 성애가 아닌 형태로 사랑하게 될 듯. 유로맨틱이라면 아마 자신이 낭만적 끌림을 느끼는 성별로 보일 것이고, 낭만적 끌림 역시 없다면 무성으로 보일 가능성이 높다. 범성애자 역시 비슷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