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우기 린

 

'''아소우기 린'''
麻生祇燐 / Asougi Rin

'''성우'''
'''일본'''
노토 마미코[1]
'''북미'''
콜린 클링컨비어드
1. 개요
2. 상세
3. 작중행적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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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므네모시네의 딸들주인공.

2. 상세


녹색 장발, 평범한 안경녹색 정장을 입고 다니는 훤칠한 여성. 비시의 열매 때문에 불로불사이며, 신주쿠에서 탐정사무소를 운영중. 미미의 말로는 사연있는 남자를 잘 주워온다는 듯. 미미 자신도 린에게 구해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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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을 입고 있어서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꽤나 나이스 바디로 1화에서는 그 때문에 침투하다가 경보장치에 걸렸다(...).
약 1000년 전 일본에서 태어난 듯 하며 격투보다는 암기를 주로 사용한다. 격투전에 뛰어난 듯 한데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달리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3. 작중행적



1화 시작 부분에서 킬러에게 사망하는 것을 시작으로, 각 화마다 적어도 1~2번 이상 죽지만 불로불사이기 때문에 매번 부활한다.
특히 마에노가와는 1000년에 걸친 인연으로 작중에서는 처음에 마에노 코우키[2]를 구함으로 인연이 시작되었고 그의 아들인 마에노 테루키를 성장할 때까지 그늘에서 지키다가 그를 구하기 위해 비행기 엔진에 빨려들어가 사망하기도 했다.[3]
진짜 인연은 에이포스의 아버지이자 선대 유그드라실수호자이며 마에노가의 시조인 타지마모리로 후에 그와 관계하여 아이를 낳고 본작이 끝난다. 아이를 기르기로 했는데 그 곁에는 마에노 미시오가... 정말 징한 인연이다.

4. 기타


[1] 노토 보이스의 캐릭터 치고는 드물게 활동적인 누님 캐릭터다. 노토 마미코의 일반적인 연기톤에 익숙한 사람에겐 놀랄 정도로 목소리가 잘 어울리며, 이전엔 노토에 관심없다가 이 캐릭터 연기 듣고 이 된 사람도 존재한다. 비명소리에 반했다는 사람도 생겼다(...).[2] 사실은 그의 클론이다. 본인은 생체실험당하다 죽었다.[3] 덕분에 시간이 걸려 재생되긴 했지만 기억상실증에 걸려 주변인과 떨어지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