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사무라이 잭)

 

[image]
[image]
아쿠의 딸 시점
유년 시절
[image]
개심한 이후(잭의 사이드킥 시점)
'''Ashi(惡シ)'''[1]
1. 소개
2. 상세
3. 작중 행적
4. 인간 관계
5. 여담


1. 소개


미국 애니메이션 사무라이 잭의 등장인물로, 성우는 타라 스트롱.[2] '''사실상 이 만화의 히로인이자 시즌 5의 실질적인 서브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다.
시즌 5부터 등장하는 빌런 '''아쿠의 딸들'''이라는 아쿠 광신도 집단에서 키운 7자매로 이루어진 암살자들 중의 리더였다.

2. 상세



첫 등장하는 에피소드부터 다른 자매들과 달리 행동과 심리가 중점으로 보여지며 이름도 제일 먼저 밝혀진 인물. 동굴 틈새로 세상을 구경하며 흐뭇해 하거나, 보초를 서겠다면서 홀로 별이 떨어지는 밤하늘을 바라보기도 하고, 세상의 생명체에 호기심이 많으며, 자연을 사랑하는 등 세상을 궁금해하는 인간적인 면모가 돋보인다.
뛰어난 기량이 있지만 오로지 동굴 속에서 사무라이 잭을 죽이기 위한 훈련만 받으면서, 아쿠가 이세계를 창조한 주인이고 잭은 반드시 죽어야 할 존재라는 거짓된 사상을 주입받은데다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와 기본적인 교육을 전혀 배우지 못해 세상 물정과 상식에 어둡다. 어머니에게 받은 교육 때문에 '''"죽음은 곧 실패"'''라는 매정한 사상을 갖고 있었다.
어려서부터 잭을 죽이기 위한 수행을 해서인지, 주인공 잭에 못 미치는 정도이기는 해도 전투 기술만큼은 뛰어나다. 주로 사용하는 무기는 사슬낫[3]이지만, 맨손 격투로도 상당한 수준이며 창술이나 검술, 표창 투척술 등등 여러 전투 기술에도 능하다.

3. 작중 행적


  • 92화(1 vs 군대)
탄생부터가 모친이 잭을 죽일 자객을 양성할 목적으로 태어났다. 유년 시절, 유독 자매들 중 바깥 풍경에 관심을 보이면서 훈련을 따라가지 못했는데, 체조 중에 순서 못 맞췄다고 맞고, 훈련을 하던 중에 집중하지 못하고 틈새로 세상 구경하다 맞는 등 자꾸 혼나는 모습이 나온다. 청소년기가 되어서 바위산을 뛰어넘는 훈련에서도 실수하는 버릇을 못 고쳤는데, 발을 헛디뎌 겨우 벼랑 끝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계속 약할 것이냐?"고 몰아 붙이며 손을 찍어버리는 모친에 절규하면서 오기로 올라와 훈련을 재개했다. 그렇게 필사적으로 훈련에 통과하여 성년이 되었을 때, 제일 우수한 성적으로 최종 시험에서 통과하면서 리더의 자리를 꿰차고, 마침내 자매들과 사무라이를 죽이러 출발한다.
  • 93(사람 vs 기계) ~ 94화(새로운 선택)
그렇게 93화에서 잭을 발견하고 자매들과 협공을 펼치며 잭을 위기로 몰아 붙이지만, 끝내 94화에서 각성한 잭에게 패배해 자매 6명이 전부 죽으면서 마지막에 혼자 살아남는다. 결국 잭과의 1:1 전투에서 패배해 사슬낫 사슬에만 의존하여 절벽에 매달린 채 떨어질 위기에 처하는데, 그 상황에서도 잭에게 아쿠를 이길 수 없으며 반드시 죽여 버리겠다고 저주하다가 잭이 사슬낫을 풀어 버리면서 절벽 밑으로 떨어져 버린다.
  • 95화(간단한 계획)
이 뒤에 잭도 나무가 부러지면서 뒤이어 떨어졌는데, 잭이 발견했을 때는 피를 흘리며 기절해 있었다. 허나 아직 목숨이 붙어있었기에 잭이 한눈을 판 사이에 바로 기습을 시도하지만 차분히 대응한 잭에게 제압당해 사슬낫 사슬에 묶여버리고, 그 상태에서도 잭을 계속 위협하며 악의를 드러낸다. 순간 둘은 거대한 괴물에 먹혀버리고 아시는 묶인 상태에서 괴물의 입속에 떨어지는 동안에도 입에 낫을 물고 잭을 죽이려고 하지만, 되려 나무에 부딪쳐 기절하고 잭의 도움으로 무사히 착륙한다.
정신을 차린 아시는 잭이 괴물 뱃속에 떨어진 걸 두고서 잭의 죽음이 확실시 되었다고 기뻐하지만 , 잭이 흔들림 없이 탈출구를 찾으려 하자 짜증을 낸다. 직후 기생충 무리가 습격해오자 아시는 어떻게든 잭을 죽이려고 끊임없이 트롤링을(...) 시도하다가 허탕치고, 결국 도와주려는 잭의 등에 묶여 원하지 않는 도움을 받게 된다. 그럼에도 잭을 계속 방해하려다 기생충들의 공격에 기절해 버리고, 꿈속에서 빨리 사무라이를 죽이라고 무섭게 뒤틀린 모습으로 윽박지르는 모친을 보고 놀라서 깨어난다.[4] 깨어나자마자 잭이 환각을 상대하는 사이 기생충에게 납치당하며 위기에 빠지고, 다시 잭에게 구출되지만 고마움을 표하지 않는다.
이후에도 아시는 잭이 탈출구를 찾는 동안 등에 업힌 채 계속 아쿠를 찬양하다가, 결국 듣다듣다 분노한 잭에게 한소리 듣는다. 잭은 '아쿠는 모든 것을 파멸시키는 파괴자고, 있어서는 안될 괴물들을 불러모아 세상을 혼란스럽게 만든 독재자'라며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조언해 주지만 아시는 이를 믿지 않으려 한다. 가시 소나기가 쏟아지는 등의 기상천외한 기후 때문에 곤욕을 치룰 때도 손수 도와주는 잭을 말없이 노려보고, 몸을 보호하기 위해 기생충 허물을 입은 잭을 한심하게 보며, 이후에도 암살을 포기하지 않고 잭이 탈출구를 찾기 위해 높은 곳을 등반할 때, 기회를 잡고 떨어뜨려 죽이려다 실패해서 거리를 두고 매달린 채 끌려간다...
끝내 잭이 뱃속에서 탈출할 숨구멍을 발견하는데, 이때 발광하며 부유하는 기생충들이 만든 아름다운 광경에 아시는 잠시 감탄하고, 잭은 그런 아시에게 '아무리 괴물 뱃속일지라도 그 안에 아름다움은 있다'는 말을 해준다. 탈출을 향한 길은 험난했지만 잭의 헌신 덕에 아시는 탈출에 성공한다. 허나 탈출했을 때 괴물이 있던 곳은 바다 한복판이었고, 아시는 정신을 잃은 채 가라앉지만 잭에게 안겨 어느 작은 섬에 구조된다.
이윽고 정신을 차린 아시는 주박에서 자유로운 몸이 된 것을 확인하고서, 바로 눈앞에서 쉬고 있는 잭을 보고 마침 낫도 발견하면서 잭을 몰래 죽이려 한다. 하지만 그 순간에 아시는 주변에 날아다니던 무당벌레를 보고 유년 시절 훈련 중에 무당벌레를 발견했던 기억을 떠올리는데, 무당벌레를 두고 '훈련 시간을 낭비할 가치가 없으며 아쿠의 명령과 관련없는 것'들이라고 일축하면서 매정하게 눌러죽여 버렸던 모친과 달리, 무당벌레와 함께 어울려 주는 잭의 모습을 본 아시는 여태껏 모친에게 주입 받았던 자신의 사상에 모순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결국 잭의 암살을 그만두고 주저앉는다.
  • 96화(공격당하다)
그날 밤 아쿠에 대한 충성과 잭이 말하는 진실 사이에서 갈등하던 아시는 달에 투영된 모친의 환상으로부터 가문의 임무를 완수할 것을 지적받는다. 하지만 어머니의 사상에 모순이 있다고 생각한 아시는 그 명령을 따르지 않고 진실을 찾을 것을 결의하면서, 가문과 결별을 선언하고 다음날 아침, 잭이 불러낸 수룡을 타고 섬을 탈출한다.

대륙에 도착하고 난 후, 잭은 아시에게 한마디 인사만 던지고 떠나 버리지만, 완전한 진실을 알고 싶었던 아시는 밤이 되었을 즘에야 잭을 찾아내 자신에게 한 말에 관한 증거를 요구한다. 허나 잭이 진실을 보지 못할 거라고 단언하며 거부하자 자신에 대해 제대로 모른다고 화내면서 잭의 마음을 돌려 놓고, 내일부터 알려주겠다는 잭의 말에 아시는 일단 잭과 함께 밤을 보내게 된다. 이때 하늘의 별들도 아쿠의 창조물이냐고 질문했다가 잭이 들려준 별들의 탄생에 관한 설화를 들으면서 그 모습을 상상하고 흐뭇해한다.
다음날 아시는 잭과 함께 다니면서 아쿠에 의해 사라진 대자연, 아쿠가 만든 범죄자들의 도시, 그들이 남기고 간 학살 현장 등의 수많은 진실을 보고 나서 비로소 잭의 말을 믿게 되며 아쿠가 물리쳐야 할 적이라는 것을 확실히 인지하게 된다. 하지만 정작 잭은 희망은 사라졌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전혀 없다면서 회피하려는 무기력한 모습만 보이자 아시는 이에 낙담한다.
그러다 아쿠 세력에게 습격받은 마을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로부터 아이들이 아쿠의 공장으로 납치당했다는 말을 듣고 잭과 아시는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공장에 잠입하지만 둘이 도착했을 때는 아이들은 세뇌되어 짐승처럼 난폭하게 변한 상태였다. 도주하던 중 아시는 아이들을 조종하고 있는 초음파가 있다는 걸 눈치채고, 잭이 아이들을 유인하는 동안 세뇌의 원흉을 처리하는 임무를 맡으면서 공장의 심장부에 잠입한다. 하지만 간발의 실수로 공장장에게 붙잡혀 전기고문을 받게 되는데, 이때 아이들에게 잡혀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잭이 띄워진 스크린을 보면서 잭을 조롱하고 아이들을 무기화한것이 탁월한 발상이라며 자랑하는 공장장의 행태에, 자신의 삶을 연상하면서 분노한 아시는 오기로 구속에서 빠져나와 전기고문에 굴하지 않고 공장장을 쓰러뜨리고, 동시에 제어판을 박살내 아이들의 세뇌를 풀어버린다.
이윽고 아시는 잭이 있던 곳으로 돌아와 아이들이 무사함을 확인하고 잭을 찾지만 잭은 보이지 않았고, 잭에게 심상치 않은 일이 생겼음을 직감한 아시는 처음으로 잭의 이름을 부르며[5] 잭을 애타게 찾지만 잭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 97화(사무라이를 찾아라)
자신에게 아무런 말도 남기지 않은 채 떠나버린 잭을 찾기 위해 방방곡곡을 헤매고 다닌다.[6] 이 과정에서 잭에게 도움을 받았던 울리 족과 3명의 궁수들을 만나 잭의 업적을 들으며 협력을 약속받기도 하고, 과거 아쿠의 수하가 만들었던 광란의 댄스클럽에 세뇌당했다가 잭에게 구원받았던 DJ 올리비아가 가르치는 댄스 클럽에서 잭이 췄던 무술댄스를 배우는 등, 잭이 구했던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도움 받으면서 잭이 남긴 희망을 눈으로 확인한다.
이후에 들른 숲 속의 계곡에서 가문의 흔적을 완전히 지우기 위해서 몸을 씻는데, 이때 몸의 검은 부분이 전신 슈트가 아니라 모친이 심신단련을 위해 뜨거운 화산재 속에 밀어 넣어서 만들어진 그을음이었음이 밝혀지며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image]
그을음을 다 벗기고 나서는 나뭇잎으로 몸을 꾸미는데, 자연을 사랑하는 아시의 본성이 잘 반영된 모습이 된다.
그리고 한 술집에 들렸다가 과거 잭에게 당했던 현상금 사냥꾼들과 엮여 곤욕을 치룰 뻔하지만, 잭에게 가르침을 받았던 현직 바텐더인 다 사무라이로부터 그에 대한 업적을 듣는다. 하지만 때마침 등장한 아쿠의 수하 데몬고의 등장으로 신변에 위협을 느껴 술집을 빠져 나와야 했는데, 이때 정체불명의 한 생명체[7]로부터 북쪽으로 가면 잭이 있을 것이란 정보를 듣고 잭을 찾아간다.
그렇게 아시는 타락한 사무라이들의 묘지에서 마침내 잭을 찾아내지만, 할복하여 몸을 바칠 것을 종용하는 사무라이 악령들의 유혹에 고전하고 있던 잭을 목격하고...
>희망은 모든 곳에 남아있어! 난 봤어, 당신 손길이 거쳐간 사람들을, 당신이 도와준 모든 사람들을! 당신이 그들을 구한거야!
>당신은 지금 잘못 알고 있어! 수없이 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당신이 구했잖아! 그리고 그 중에서도... 내게 진실을 보여줬고! 그리고 앞으로 내가 알고 있는 것보다도 훨씬 더 봐야할 것들이 많다는 걸 알게 해줬어! 전보다 날 훨씬 더 성장시켜줬어! 당신이 내게 준 희망이 날 구한 거야!
>그 아이들은... 살아 있어! 당신이 구해냈다고!
아시는 잭에게 자신이 겪은 잭이 남긴 희망의 흔적들을 이야기하며 잭을 간절히 설득한다. 그러나 이를 막으려는 징조에게 몇번이고 던져지다가 칼을 맞을 위기에 처하는데, 결국 이를 그냥 두고 보지 못한 잭은 자살충동을 털어 버리면서 아시를 공격하려던 검은 사무라이의 징조에 반격하며 사무라이 악령들을 물리치고, 아시는 잭에게 새로 바뀐 머리 스타일과 옷이 잘 어울린다는 칭찬을 들으며 잭에게 조수이자 친구로 인정받는다.
  • 98화(홀로 떠나다)
신검을 다시 찾기로 결의한 잭과 거대한 새를 타고서 잭이 신검을 빠뜨렸던 구덩이로 향하는 동안 잭이 검을 잃어버리게 된 경위를 듣게 된다. 구덩이 안으로 들어가서 잭과 함께 검을 찾지만 끝내 찾지 못하고, 잭이 정신 세계로 들어가 검을 되찾기 위해 명상을 하는 동안에 아시는 내내 잭의 곁을 지킨다.
그리고 소식을 듣고 잭을 죽이기 위해 아쿠의 수하인 오크 군대가 몰려오자, 아시는 군대를 상대로 단신으로 격전을 치루면서 필사적으로 잭을 보호한다. [8]
겨우 군대를 전부 처리했지만, 그러느라 잭과 멀어진 상태에서 직접 모습을 드러내어 잭을 죽이기 위해 골짜기를 오르던 모친을 발견하고, 거대한 새를 다시 불러내어 골짜기에 올라 아슬아슬한 순간에 모친이 쏜 화살 세례로부터 잭을 보호한다. 간만에 다시 조우한 모친은 아시에게 다시 잭을 죽일 기회를 주지만, 완전히 개심한 아시는 이를 거부하고 모친과 치열한 결투를 벌이는데, 와중에 모친이 가문을 배신하고 자매들을 죽인 원수의 편에 선 배신자라고 힐난해오자,
>아니, (내 자매들은) 당신이 죽인거야! 우린 살인이라는 단 한가지 목적만으로 태어났어! 우리 운명은 태어난 날부터 강제당했던 거였다고!
라고 일갈하며 비난을 물리친다. 하지만 방심한 사이에 모친이 파괴한 스톤 헷지에 깔려 버리고 그틈에 모친이 잭을 습격하려 하자, 아시는 온 힘을 짜내 주위에 있던 화살을 던져 모친을 죽이고 결국 기력이 다해 쓰러진다.
그리고 정신을 차렸을 때 검을 찾아 전성기의 모습으로 돌아온 잭과 마주하며 가벼운 농담을 나눈 뒤[9] 잭에게 자신의 이름과 함께 진심어린 감사인사를 들으며, 마침내 잭과 함께 아쿠를 처치하러 갈 여정을 준비한다.
  • 99화(쫓기다)
사막에 한 마을에서 출발하게 된 잭과 아시는 시장에 들려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데, 외계 음식도 거리낌 없이 먹으면서 순간적으로 물고기 머리로 변하는 개그를 선보이는(...) 잭과 달리, 외계 음식을 꺼려하면서 당황한다.
곧 둘은 이동 수단으로 거대 낙타에 올라타지만, 어째선지 계속 몰려드는 승객들에 밀려서 자꾸만 잭과 몸이 닿게 되자, 아시는 괜스레 긴장하고 사과하면서 부끄러워 한다.
그러나 직후 자신들이 아쿠의 수하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는 걸 눈치챈 잭과 함께 합동 공격을 펼치면서 함께 타고 있던 아쿠의 수하들을 물리치고, 틈을 봐서 잭과 거대 낙타의 등에서 탈출한다.
그러는 동안에도 점점 잭과 몸이 닿는 것에 개의치 않게 되고,[10] 자신에게 손수만든 모자를 씌워주는 잭의 모습을 보면서, 아시는 점점 잭에게 정을 품게 된다.
모래폭풍 속을 헤매던 둘은 마침 눈앞에 보인 거대한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데 건물 안을 수색하면서 착지가 더디던 잭과 달리, 날렵한 몸놀림으로 무사히 착지하면서 잭의 걱정을 한번에 날려버린다.
허나 건물 안을 수색하면서 둘은 자신들이 들어온 곳이 죄수를 수감하는 수용선이었음을 눈치채며 아무도 보이지 않는 적막한 분위기에 수상쩍어 하는데, 도중에 거머리처럼 보이는 괴생명체에게 물리고 잭에게 지혈받으면서 건물에서 빠져나가야 함을 눈치챈다. 점점 더 살의에 찬 괴성이 가까워져 오는 것을 눈치챈 잭과 아시는 출구를 찾다가 길을 잃게 되자, 탈출구를 찾으면서 괴생물체를 물리칠 방법을 모색하다가 겨우 발견한 무기고에서 쓸만한 무기와 괴생물체 라자루스 92를 단번에 물리칠 수 있는 병기를 찾아낸다. 문제는 잭이 설명을 듣던 중 아시가 쓸만한 무기를 찾다가 약간의 소동을 일으키면서 설명을 끊어먹는 바람에 잭은 작동 방법을 미처 듣지 못했고, 덕분에 아시가 준비를 다 마칠 동안에도 잭은 끙끙대면서 작동 버튼을 찾아야 했다(...).
결국 전투 중에서야 잭이 기계치였다는 고백을 듣게 되어, 잭에게 병기를 넘겨받고 대신 작동시켜 보려 하지만, 하필 거머리들에 의해 입고 있던 나뭇잎 드레스가 찢겨 나가면서 전라 상태가(!) 되어 버리고, 이에 당황해서 얼굴까지 붉히며 횡설수설하던 잭에게 도복을 받아 입고서 라자루스와 맞선다. 이러는 동안에도 병기를 작동시키지 못해 잭과 아시는 점차 밀려드는 거머리들의 군세에 밀리지만,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겨우 병기를 작동시키는데 성공하면서 자신들을 둘러싸고 있던 라자루스를 모두 물리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겨우 숨을 고른 아시는 자신의 곁에서 같이 숨을 고르고 있던 잭을 바라보다, 잭과 진한 키스를 나누고[11] 그렇게 연인 관계가 되어 버렸다! [12]
  • 100화(인식)
한참 키스를 나누던 둘은 그제서야 몰골이 말이 아니라는 걸 자각하고(...) 서로 흩어져서 몸을 닦는데, 아시는 수용선 내부를 돌아다니다 탈의실을 발견하고 그곳에 있던 간수복 하나를 챙겨 입는다. 그리고 밖으로 나와 수도관을 터뜨려 몸을 씻던 잭을 보고 슬며시 빨아놓은 도복을 뒤에 갖다 놓고, 모닥불을 피워 자리를 만들어 놓고서 저녁거리로 외계전갈을 잡아온다.
저녁을 먹으면서 아시는 잭에게 고향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청하고, 잭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은근슬쩍 연애담 이야기를 꺼냈다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애써 웃으며 넘겼다고는 해도 본의 아니게 고향의 기억은 잭의 상처를 건드려 버린 셈이었고, 다음 날 새벽이 되어서 눈을 뜬 아시는 잭이 또다시 자신을 내버려둔 채 떠나 버렸다는 것을 깨닫고서, 얼마 안 가 가디언의 관문에 다다른 잭을 따라잡는데 성공한다. 아시는 자신을 모질게 돌려 보내려는 잭에게 자신을 두고 간 것에 대해 따지지만, 지금껏 아쿠에 의해 수많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었고 이제 남은 건 그들에 대한 기억밖에 없는데 아시조차 그렇게 기억으로만 남게 될 것이 두려웠다고 잭이 솔직한 심경을 고백하자, '우리가 겪은 수많은 일들은 우리를 이곳으로 이끈 것이고 지금도 이렇게 함께 있지 않냐. 함께라면 아쿠를 물리칠 수 있다'고 설득하여 잭의 마음을 돌려놓고 다시 한 번 함께 아쿠를 물리칠 것을 결의한다.
허나 직후 갑작스럽게 아쿠가 강림해오면서 잭과 아시는 전투 태세를 취하고, 이에 도망치려던 아쿠에 의해 자신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되는데...!
[image]
사실 아시는 컬트 네임 아쿠의 딸이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는, 정말로 아쿠의 정수를 받고 태어난 아이였다. 과거에 자신을 숭배하는 여사제들의 모임을 보고는 흡족해 한 아쿠는 그들에게 자신의 정수가 담긴 잔을 내려주고 아시의 모친인 고위 여사제가 그걸 마심으로써 아시와 자매들을 잉태하게 된 것.[13]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자 아시는 이를 부인하지만, 정수의 영향으로 아쿠에게 조종 당하면서 잭과 원치않는 전투를 하게 된다. 끝까지 공격을 주저하며 아시의 공격을 막던 잭은 아시에게 아쿠의 마법을 이겨내라며, 넌 아쿠와 모친과 아무런 관계도 없고 단지 너일 뿐이라며 넌 뭣보다 선한 존재라고 간곡히 설득하지만,[14] 끝내 아쿠의 악으로 검게 물들면서 저항 한 번 하지 못한 채 아쿠의 수하로 변형되고 만다! 때문에 전보다 더 강해진 힘으로 잭을 압도하지만[15], 아직 원래 인격은 남아 있어서 무기 파괴술을 시전한 잭의 신검에 상처입자, 원래 인격이 튀어 나오며 고통스러워 했고, 결국 잭은 죽여달라는 애원에도 불구하고 아시를 살리기 위해 검을 내려놓고 아쿠에게 항복하고 만다...
  • 101화(完)
잭을 생포하고 난 뒤, 자신을 끊임없이 설득하는 잭의 말에도 불구하고 아쿠의 명령을 받아 잭을 처형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간 잭이 도와줬던 수많은 사람들이 연합군을 구성해 아쿠의 탑을 습격해오면서 잭이 주박에서 풀려나 신검을 다시 손에 넣으려고 하자 잭을 막으려고 하는데, 때마침 스코츠맨의 군대까지 지원을 나와 스코츠맨이 켈틱 마법이 깃든 백파이프 음파로 아쿠를 공격하면서, 감싸고 있던 악에 틈이 생기고 이틈에 잭은 갇혀있던 아시를 빼내오려 하지만, 아시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포기하고 잭을 밀어내 버린다.
하지만 잭을 밀어내는 순간에 잭이 외친 "사랑해!"라는 말에 마음을 고쳐먹은 아시는 결국 아쿠의 악을 이겨내는데 성공하고, 물려받은 아쿠의 힘까지 자유자재로 다루면서 아쿠를 견제하다가 잭의 신검을 되찾아 주고 자신의 능력으로 포탈을 생성하면서 잭과 함께 과거로 갔다(!), 그렇게 다시 과거에 돌아온 잭은 아쿠와 최종 결전을 벌였던 순간에 도달하여,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아쿠를 완전히 베어 버리면서 마침내 아쿠와 그가 남겼던 모든 흔적들을 완전히 소멸시키는 데 성공하고, 아시 또한 그 여파로 아쿠의 힘이 소멸되며, 그런 아시에게 잭은 다시는 아쿠로 인해 상처받을 일은 없을 거라며 위로하고 그녀를 안으며 기쁨을 나눈다.
그렇게 전쟁이 완전히 끝나 세상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오고, 아시는 잭과 결혼하게 되면서 마침내 두 사람은 맺어지며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을 줄 알았건만...
안타깝게도 아쿠가 사라진 이상 아시 또한 더 이상 세상에 존재할 수 없었고, 결국 결혼식 날 아시는 잭의 품에서 소멸하고 만다.[16][17][18]
이후 잭은 아시를 잃은 충격으로 안개 낀 숲을 정처없이 떠돌며 슬픔을 주체하지 못하지만, 마침 아시가 좋아했던 무당벌레를 발견하고 무당벌레를 놓아주면서, 햇빛이 비치는 풍경을 바라보며 아시를 추억한다. 그리고 그렇게 잭의 길고도 길었던 여행은 마침내 종지부를 맺게 된다.
  • 사무라이 잭: 시간을 통한 전투
시점은 마지막 화에서 잭 덕분에 어둠을 이겨내고 아쿠의 힘을 다룰 수 있게 되면서 포탈을 만들어 잭과 함께 과거로 돌아가는 시점부터 시작한다. 문제는 과거로 가던 중에 아직 살아있었던 아쿠가 레이저 빔을 쏴왔고, 잭이 이를 막느라 그만 다른 공간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시공간의 틈에 갇히고 만다. 작중 잭이 여러 시간대를 뛰어넘어 적들을 쓰러뜨려 가며 아쿠의 펜던트를 찾아 다니게 되는 계기가 된다.
문제는 시즌 5 시점 부터. 조금만 더 하면 아시와 다시 만날 수 있었으나, 이 시점에서 아쿠의 펜던트가 더 이상 없어 시공간을 넘을 방도가 없어져 버렸다. 이런 상황에서 잭은 또다시 아쿠의 딸로써의 아시와 조우하게 되고, 아시의 자매들을 전부 쓰러뜨린 잭은 과거의 추억들을 이야기하며 아시를 설득하지만 이때 갑자기 나타난 아쿠가 아시를 떠밀어 잭의 신검에 찔리게 하여 그대로 죽여버렸다.
이로 인해 완전히 멘붕하여 절망한 잭이었으나, 내면의 자신이 지금까지의 일은 모두 자신을 절망으로 몰아넣고자 아쿠가 유도한 그림자라는 걸 상기시키며 앞으로 나아갈 것을 상기시켜준 덕에 다시 정신을 차리지만, 아쿠는 죽어가던 아시를 다시 불러내어 잭의 죄책감을 자극하고, 잭의 눈앞에서 아시를 악에 물들여 하수인으로 만들어 잭과 대적하게 한다. 역시나 잭은 아시를 제대로 공격하지 못하고 아시는 잭을 원망하며 잭을 그대로 죽이려 했지만...
이때 진짜 아시가 시공간을 힘겹게 뚫고 아쿠가 만들어낸 가짜 아시를 처리한다. 아시는 잭을 향해 조금만 더 힘내달라며 잭을 독려한 뒤 다시 시공간의 틈으로 사라지고, 잭은 모두의 힘에 힘입어 마침내 미래의 아쿠를 쓰러뜨리는데 성공한다. 동시에 아시도 다시 시공간을 여는데 성공하고 잭이 바로 포탈로 뛰어들자, 다시는 못보게 되는 줄 알았다며 애뜻한 재회의 기쁨을 나누고 과거로 돌아가, 현재의 아쿠까지 처리하는 데 성공한다.

4. 인간 관계


첫 만남은 쓰러뜨려야 할 적으로써 만났지만, 후에는 자신의 잘못된 삶을 바로 잡아준 구원자. 그리고 자신의 비극적이었던 인생에서 가장 사랑했던 연인.
한때는 주인으로 섬겼으나, 모든 진실을 안 현재는 반드시 물리쳐야 할 적. 그리고 자신에게 악의 피를 물려준 친부.
  • 고위 여사제(어머니)
한때는 모친이자 스승으로 섬겼으나, 모든 진실을 안 현재는 자매들을 사지로 내몰고 잘못된 운명을 강제해놓은 원수만도 못한 혈육

5. 여담


주인공인 잭과 비교하면 극도로 대비되면서 닮은 캐릭터다. 어렸을 때부터 한가지 목표[19]만 바라보며 훈련했다는 점은 둘 다 같지만, 다른 점이라면 잭은 아쿠에게 온갖 시련을 받았음에도 그 안에서 싹튼 사랑을 힘입은 아버지가 아쿠를 봉인한 순간 찬란한 빛과 함께 태어났으며, 부모님의 사랑을 받아 올바른 교육을 받고 성장했고, 아쿠를 무찌르기 위해 교육을 받으러 가는 여정에서도 좋은 스승을 많이 만나고 세상을 돌아다니며 문명과 문화 등의 세상에 대한 여러 지식을 배웠다. 그러나 아시는 태어난 이유도 아쿠를 숭배하는 모친이 잭을 죽일 사람을 양성하기 위해 낳았고, 어머니와 주위의 사제들은 아시를 학대와 폭언, 폭력으로 가르쳤으며, 아시는 컴컴한 동굴 속에서만 잭을 죽이기 위한 훈련만을 하면서 세상에 대한 교육은 전혀 배우지 못하고, 오로지 아쿠만이 진리고 잭은 제거해야 될 악이라는 왜곡된 사상을 갖고 성장했다. 이렇게 다른 이야기 속에서 둘은 목표가 좌절돼서 괴로운 시기를 겪고 있을 때 서로를 만나면서 자신이 해야 할 진정한 사명에 대해 깨달아간다. 또한 성장 과정에서 잭의 동료인 스코틀랜드 인(사무라이 잭)의 딸들과 비교되기도 한다.
비록 잭과의 일대일 정면 전투에서는 패했지만 7화에서 잭을 죽이려 온 군대를 혼자서 '''전멸'''시킨 케이스를 보면 확실히 강하다. 아무래도 감성적인 면모가 있다보니 미숙한 모습을 많이 보이긴 해도 확실히 혹독한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전투력 자체는 강한 편. 애초에 고위 여사제가 아시를 자매 중에서 '''제일 강하다'''라고 인증해주었다.
이크라 [20]와 조세핀 클렌치, 바다마녀 3자매와 미라 공주 이후로 간만에 나온 여성 빌런으로, 잭을 이용하려 하거나 제거하려 했던 여타 빌런들에 비해서는 확실히 긍정적인 평을 받고 있는데, 세상을 동경하는 순수한 모습과 모든 진실을 알고나서 아쿠와 모친과 결별하고 잭을 따르게 됨으로써, 영겁의 세월을 방황하면서 지쳐있던 잭에게 힘이 되어줄 새로운 동료가 되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팬들에게 인기가 많다.
사실 94화에서 잭을 추적하던 중, 사슴들이 서로 교감하는 장면을 보고 의아해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 장면이 만약 추후의 전개를 암시한다면 둘 사이의 관계가 심상치 않을 거란 추측이 있었다.[21] 결국 8화에서 같이 위험상황을 헤쳐나가면서 '''연인관계로 까지 발전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 만화의 암울한 분위기 상 사망 플래그를 자꾸 세우고 있어서 팬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있었고 결국...
헤어 스타일이 은근 호불호가 갈리는데, 머리를 내린 모습이 예쁘장해서 인기가 좋다. 허나 6화에서 입고 있던 바디슈트가 사실 재를 뒤집어 써서 생긴 그을음이라는 진실이 밝혀지면서 팬들에게 상당한 충격과 공포가 되었다는 듯... 머리를 내린 모습이 호평을 받았지만 강렬한 개성이 없어지자 판에 박힌 동양 여자 얼굴이 돼서 뮬란 드립을 치면서 아쉬워하는 팬들도 간혹 보인다. 나뭇잎 옷 때문에 팅커벨이 생각난다는 반응도 다수 있다.
참고로 주인공 잭을 제외한 등장인물 중 가장 모습이 많이 바뀐 인물이기도 한다. 92화에서 97화 까지 화산재를 온몸에 뒤집은 모습이었으나, 화산재를 닦아낸 후 나뭇잎으로 옷을 지어 입었고, 99화에서 나뭇잎 옷이 외계 거머리들에게 갉아먹히자 잠시동안 잭의 도복을 입었다. 100화에선 감옥에 남아있던 간수복을 챙겨 입었으나, 결국 아쿠에 의해 검은 괴물의 모습으로 변했고, 잭의 독려로 다시 각성하면서 몸만 악으로 물든 상태에서 아쿠의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마지막에는 원래대로 돌아와 잭과 혼례식을 올리기 위해 혼례복까지 입었지만 이 모습이 그녀의 마지막이었다.
사실 넷상에서 어덜트 스윔 측에서 공식으로 제작한 사무라이 잭 마트료시카 이미지가 떠돌고 있었는데, 그 마트료시카 중에 아시도 시즌 5 6화에서 나온 복장으로 있었다! 시즌 방영 전부터 돌아다니던 이미지였기 때문에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을 뿐...
인간과 우주적 존재인 악마의 혼혈이라는 점에서 레이븐(DC 코믹스)과 비슷하다. 심지어 성우도 같다!
최종화 이후로는 천원돌파 그렌라간니아 텟페린의 오마쥬가 아닐까 할 정도로 유사점이 많아 비교당하고 있다. 내용만 살펴봐도 1. 주인공을 만나기 전까지 바깥 세상에 대해 무지함 >> 2. 슬럼프에 빠진 주인공을 각성 >> 3. 사실은 주적의 딸[22] >> 4. 주인공과 연인관계가 되지만 세뇌당함 >> 5. 주인공 동료들의 희생과 사랑의 힘으로 구출 성공 >> 6. 무엇보다도 평화를 되찾고 결혼하지만 최종보스의 존재 없이는 본인도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결혼식장에서 소멸'''... 특히 문제의 결혼식이 나오는 장면에서 양덕들은 이구동성으로 "이거 설마 그렌라간 아냐?"를 외쳤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였고 텀블러4chan은 그렌라간 드립으로 넘쳐났다(...).
가끔 가다가 파워퍼프걸 리부트의 블리스와 비교되는데 저쪽의 경우는 작품의 질과 설정이 논란이다보니 호불호가 갈리는데 비해[23] 아시는 그와 반대로 호평이 많다보니 비교 대상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아시의 역할에 대해 희망 그 자체를 상징한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제작진 역시 이를 감안하고 만든 캐릭터라고 한다.
2차 창작으로 후속작으로 방영된 릭 앤 모티릭 산체스가 아쿠와 싸움에서 잭은 죽었지만 아시가 살아있는 평행세계에서 아시를 데려와서 해피엔딩을 만들어준 이야기가 있다.#

2020년 8월 21일에 출시된 게임 '사무라이 잭: 시간을 통한 전투'에서 동전 수집품 50개를 모을 경우, 이런 히든 엔딩이 뜬다. 팬들은 이게 바로 진엔딩이라면서 좋아하는 중.


[1] 악하다는 뜻의 惡し(あし)를 일본어로 발음한 것. 또한 산스크리트어로 아시(Aashi)라는 단어는 '''축복'''이란 뜻도 있다. 공교롭게도 Ash는 영어로 를 의미하기도 한다.[2] 이전에 시즌 4에서 외계 공주 베르비나와 사이렌 중 한 명을 맡았다.[3] 하지만 개심한 이후 사슬낫을 사용하는 장면은 별로 없고 맨손 격투를 주로 쓴다.[4] 믿고 따르는 어머니지만 부정적인 인식도 있음을 알 수있다.[5] 그 이전에는 그냥 '너' 라던가 '사무라이' 라고만 불렀다.[6] 이때 원활한 이동을 위해 사슬낫을 몇 번 사용하는데, 잭을 만났을 때 미숙한 모습을 보였던 전과 달리 능숙하게 다루는 모습을 보여준다.[7] 자그마한 체구에 눈을 제외한 몸 전부가 검은 색 음영으로만 나오기에 확실한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전 문서에서는 유력한 후보로 이마칸디 족을 꼽았지만 그러기엔 키가 너무 작다. 다른 후보로 시즌 2에서 잭이 구해준 요정과 제일 비슷해 보이는데, 아시에게 정보를 알려준 직후에 바로 사라져 버려서 정확하지는 않다.[8] 보면 알겠지만 중무장한 군대를 나뭇잎 드레스만 입고 맨손으로 다 때려잡았다. 이 때문에 파워 밸런스 조종 실패가 아니냐고 생각될 정도로 너무 지나치게 강한 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원래 아시의 목표였던 잭은 이미 아쿠를 때려잡을 수 있을 정도로 강했고 기계드론 군대를 상대로 단신으로 무쌍찍은 전적도 있다. 그런 잭을 쓰러뜨리기 위해 어려서부터 훈련했으니 군대 하나 때려잡을 정도로 강한 것도 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어쩌면 후술할 출생의 비밀의 영향이 클수도... [9] (대화 전문)아시: 검을 찾았구나! 그리고... 수염도 밀었고/잭: 음... 그렇지. 그러는 너는 그동안에 엄청 바쁘게 있었나 보네?[10] 탈출에 성공했을 때 아예 잭의 목을 끌어안고 있었다![11] 참고로 이때 엔딩 시퀀스도 매번 나오는 그 음악이 아니라 Dean Martin의 Everybody loves somebody로 나온다...[12] 정확히는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고 축하해주는 분위기지만 싫어하는 사람들은 아주 싫어하고 너무 급전개로 나갔다고 비판하는 분위기다.[13] 다만 아쿠는 설마 고위 여사제가 정수를 마실 거라곤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그냥 그걸 모셔놓고 자기 섬기듯 할 줄 알았다고.[14] 심각한 상황 속에서 정작 아쿠는 거대 로봇 잔해를 옆에 두고서는 '애써 키워놨더니 숙적하고 사랑에 빠지니, 딸 키워봤자 소용없네' 하는 투로 혼자서 만담을 하고있다.[15] 사실 잭이 아쉬를 차마 죽일수가 없어서 공격을 못하고 있었다.[16] 이때 연출이 영락없이 천원돌파 그렌라간 엔딩이다. 근데 시몬과는 달리 마음의 준비도 없이 이렇게 되어서 잭이 훨씬 더 비참해졌다(...)[17] 아쿠가 소멸했다면, 아시 또한 바로 존재가 소멸했어야 했는데, 특이하게도 결혼식 날까지 생존했었다. 확실한 해명은 없지만, 잭처럼 짧은 시간이나마 과거에 머무를 수 있었던 시간이 남아 있었거나, 감독이 슬픔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이 연출을 택한걸지도 모른다. 작품 내적으로 또다른 가능성은 잭이 미래에서 활약한 약 50여년의 긴 세월이 잭이 다시 과거로 오기 전까지는 분명히 있었던 일인만큼 그와 관련해서 타임 패러독스가 수정되는 시간이 꽤나 걸려서 전부 수정되기 전까지 남아있었을 수 있다. 여기서 타임 패러독스 수정 순서가 일어난 순서대로라면 이 가설이 더 힘을 얻게 되는데 아시가 대략 20대라고 과정하면 대략 20~30년 + 잭이 이동한 만큼의 시간 이후에 아시가 태어난 것이기에 그 만큼의 세월동안 일어난 타임 패러독스를 모두 수정해야 됐다. 게다가 아쿠는 지구뿐 아니라 우주급으로 영향을 미친 인물인데 그런 인물이 없어졌으므로 우주적으로 타임 패러독스가 있어난 것이였다.[18] 과거로 돌아갈 때 씁쓸한 미소를 지은 것을 볼때 아시 본인도 이를 어느정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19] 잭의 목표는 '''아쿠를 섬멸하는 것,''' 아시의 목표는 '''잭을 제거하는 것'''[20] 사실 진짜 정체는 아쿠였긴 하지만 이 모습도 인기가 많았으므로 추가.[21] 사실 아시가 육체적으로는 몰라도 정신적으로는 이제 막 세상을 알아나가기 시작한 어린아이와 다르지 않다는 것과, 잭에게서 들은 별에 대한 이야기가 원래 잭의 어머니가 잭에게 해준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둘은 연인보다는 부녀 관계에 가까운 사이가 될거라는 추측이 꽤 많았다.[22] 로제놈과 실질적 창조주인 안티 스파이럴 둘다 포함[23] 그래도 불호가 더 많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