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튜러스/등장인물

 


주연 캐릭터는 악튜러스 엔딩 크레딧에 나온 순서를, 조연 캐릭터는 출신지가 확실한 국가별로 구분한다.
1. 주연 캐릭터[1]
2. 조연 캐릭터


1. 주연 캐릭터[2]



2. 조연 캐릭터



2.1. 7인위원회 공화국


메르헴의 북쪽 산등성이에서 목장을 경영하고 있는 여자. 깐깐한 성격으로 마을에서 유명하다. 묵을 숙소가 없는 일행을 하룻밤 머물게 해주었다. 텐지의 과거 연인이었던 바이올렛과 외모가 흡사하다. 텐지는 그녀를 꼬시려 하고 라비아도 텐지에게 호감을 가졌지만 죽은 바이올렛과 똑같은 말을 하는 라비아를 보며 복수라는 자신의 목표를 상기하고는 단념하게 된다. 세계의 위기에도 무사히 살아남아 엔딩에서 얼굴을 비춘다.
앙스베르스에 사는 뜸술사. 침술사 할머니에게 경혈을 눌려 마비가 된 상황에서 피치 아르세스가 뜸술 책을 읽어가며 뜸술로 치료한다. 이 과정에서 피치는 기술로 뜸술을 배운다.
  • 침술사 할머니
앙스베르스에 사는 침술사. 이름은 불명. 뜸술사인 피터 콜맨에게 경혈을 눌려 마비가 된 상황에서 캐럿 아르세스 침술 책을 읽어가며 뜸술로 치료한다. 이 과정에서 캐럿은 기술로 침술을 배운다. 이 뜸술사와 침술사가 서로의 기술(침과 뜸)이 더 낫다며 다투며 서로를 다치게 하는 이야기는 완벽하게 설정이 일치하지는 않지만, 의천도룡기의 의선 호청우와 독선 왕난고의 부부싸움(사람 목숨을 가지고 벌인 의술 실력과 독술 실력 경쟁)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은 듯하다. 그리고 침과 뜸에 대한 이야기는 이 게임이 나올 때 드라마 허준이 크게 유행해서 침술 치료와 뜸술 치료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이 장면을 참고한 듯하다.
  • 바슈 파파로치
2장에서 돔이 폐허가 된 뒤, 인육을 먹는 수준이 되자, 인육을 찾는 이들끼리 서로 뭉쳐서 '흑사 레인저'라는 단체를 만들었는데, 이들의 대장이 바슈 파파로치이다. 이들은 돔에서 아론 에밀을 잡는데 성공한 엘류어드 일행에게 싸움을 걸어왔다.
  • 게이트
마리아에게 짝사랑에 빠진 프리셀로나 군인.

2.2. 남바렌시아 왕국


  • 누이크 그냐흐쳐
왕국의 전설의 도적으로 통했던 인물. 바아라 신전보안관 그노이 에스마이크에게 쫓기다가 바다에서 행방불명이 되었다. 1장에 바아라에서 연쇄적인 빈집털이가 일어나게 되는데 이를 수사하던 그노이는 누이크의 소행인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 도둑질한 것들로 사데의 고아원을 도와주고 있다. 결국 그노이에게 꼬리가 잡혀 체포되었으며 끌려가면서 그노이에게 자신을 대신해 고아원 아이들을 돌봐줄 것을 부탁했다. 엔딩에서는 출소했는지 밤중에 몰래 고아원에 들려 그노이가 자신의 부탁을 들어준 것을 확인하고 안심한다.
  • 그노이 에스마이크
누이크 그냐흐쳐를 체포할때 누이크에게 고아원 아이들을 부탁받는다. 이후 부탁받은 대로 고아원 아이들을 돌봐주었는지 2장에서는 사데의 고아원에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엔딩에서 출소한 누이크가 고아원에 들렀다. 그노이가 아이들을 돌보는걸 보고 안심하고 돌아간다.
40세. 본래는 7인위원회 공화국 출신의 백발 검객으로, 베어먼을 그림자같이 따라다니는 충직한 부하이다. 매우 긴 검을 차고 있으며 하얗고 긴 머리 때문에 백발마인이라고 불리우고 있다. 사데에서 아이 자라투슈트라와 만나 싸우지만 강해진 그녀의 공격에 생을 마감한다. 죽기 전에 아이에게서 자신이 싸워서 이긴다면 아이의 시신을 빙옥유리관에 보관하겠다는 제안을 내걸었는데, 사실 그는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양육과 무술지도 등 여러가지를 가르쳐 주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사실상 또 다른 아버지같은 존재인 것. 아이에게 그간의 정을 느꼈는지도 모른다.
  • 마도 고위술사
시즈, 마리아를 아르세스 자매로 오인한 인물. 마리아를 얼굴을 제외한 모든 신체를 못 움직이게 성공하지만 시즈의 성별을 확인하려다 바제랄드에 찔려 어이없게 죽는다. 작중 시즈가 처음으로 죽인 사람으로 이 일로 시즈는 상당기간 죄책감에 시달리며 괴로워했다.
  • 헥스
처음에는 그리트 교 내 시류에 따라 아이를 배반하고 베어먼의 밑으로 들어갔고, 앙스베르스에서 아이 일행을 막으라는 지시를 받지만, 아이의 얼굴을 보자 자신의 본심대로 아이 편에 합류한다. 베어먼을 죽인 후, 아이의 지시로 마리아가 잡혀있는 엘하이브 요새의 결계를 마법으로 뚫는데 일조한다.

2.3. 아시리아 제국


텐지가 게르나 고원에서 은둔생활을 할 때 알게 된 소녀. 브리즈의 제안으로 카를은 브리즈의 아버지에게 9년간 창봉술을 배웠다. 텐지에게 호감이 있었는지 노바우텐이 텐지가 폐주라는 사실을 폭로하자 거리를 두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폐주라도 상관없다며 그를 감싸준다. 엔딩에선 여전히 목장에서 일하는데 어느새 참한 아가씨가 되어있다.
일렌드 지방의 영주였던 올렉산드르 2세의 양녀. 아름다운 미모를 지녔지만 출생이 불확실하여 악마의 자식이라는 오명을 썼다고 한다.[3] 올렉산드르 2세 피살 후 홀연히 사라져 사람들에게서는 전쟁의 원흉, 스파이, 첩자로 알려졌다. 실은 올렉산드르 3세가 아버지의 피살 후에 대인기피증이 생기고 오컬트에 심취해 일렌드 성에 틀어박힌 채 있자 그를 평생 보살펴 주었다. 그녀는 죽은 후에도 일렌드 성을 지키고 있었다.
부정을 저지르고 셀린을 속인 뒤, 셀린의 뒷담화를 하던 귀족파 제국장교. 크로이체르가 자신들의 부정을 캐고 다니자, 크로이체르의 동생 니나를 첩으로 삼으려다가, 크로이체르에게 죽임을 당한다.
  • 아리아
폴셰와 같이 셀린의 뒷담화를 같이 하던 귀족파 제국장교. 폴셰가 크로이체르에게 죽임을 당하자, 니나를 납치하고, 그녀가 거느리던 제국의 특수공작부대인 혈풍련(血風蓮)까지 동원해서 크로이체르를 죽이려 했으나, 크로이체르가 셀린과 함께 혈풍련을 전멸시켰고, 끝내 크로이체르에게 죽임을 당한다.
  • 니나
크로이체르의 여동생.

2.4. 기타


  • 김사장(한정판에서만 등장)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당시 그라비티의 대표였던 김학규. 악튜러스가 손노리와 그라비티의 공동 개발이었다. 1장 타이거 마스크 이벤트 이후 사데에서 찾을 수 있다. 퀴즈를 주며, 퀴즈를 맞추면 그라비티 재킷을 주고 사라진다.

[1] 엔딩후 크레딧에서 출현으로 표기되는 캐릭터중 큰 글씨로 강조되는 캐릭터들이다.[2] 엔딩후 크레딧에서 출현으로 표기되는 캐릭터중 큰 글씨로 강조되는 캐릭터들이다.[3] 사실은 아시리아 제국 당대 황제의 제2왕녀였다. 중립국인 일렌드성으로 몰래 피신했지만 도리어 일렌드 공국에게는 내부 권력다툼의 원인이 되었고 이것이 영지 전체에 재앙으로 다가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