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맥퀸(브랜드)

 

'''알렉산더 맥퀸
Alexander McQu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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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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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로고'''
''' 기업유형 '''
자회사 ''(Subsidiary)''
''' 설립연도 '''
1992년
''' 설립자 '''
알렉산더 맥퀸
''' CEO '''
에마뉴엘 긴츠버거 (Emmanuel Gintzburger)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사라 버튼 (Sarah Burton)
''' 업종 '''
패션, 잡화
''' 모회사 '''
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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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 위치한 본사'''
1 Aylesbury Street, London
1. 소개
2. 상세
2.1. 알렉산더 맥퀸 사망 이전
2.2. 현재
3. 국내 입점 매장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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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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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Light', Alexander McQueen S/S 2021'''
1992년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이 설립한 영국의 세계적인 명품 패션 하우스이다. 맥퀸의 사망 이후로는 사라 버튼(Sarah Burton)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직을 맡고있다.

2. 상세



2.1. 알렉산더 맥퀸 사망 이전




2.2. 현재


맥퀸의 사후 브랜드의 향방이 불명확해진 가운데, 결국 13년간 맥퀸의 오른팔이였던 '사라 버튼'이 수석 디자이너직를 맡아 브랜드를 유지시키기로 결정됐다. 그리고 2010년 7월, 미완성 중이였던 16벌을 사라 버튼과 디자인팀이 마무리지어 맥퀸의 마지막 컬렉션을 선보였다.
그녀의 컬렉션은 기존의 알렉산더 맥퀸보다 공격적인 면이 줄어들었고, 한층 부드러워졌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맥퀸 생애에 비하면 대중적인 맛이 조금 더 가미되었다. 맥퀸의 전위적인 디자인을 그녀의 시선으로 해석했다고 볼 수 있다.
브랜드 자체의 인기는 맥퀸 사망 후 열린 2010년 패션쇼가 절정이었다.[1] 그 이후로 한국에서도 신세계인터내셔날과 계약이 끝나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에서 그의 매장이 하나둘씩 철수하고 롯데백화점 명동본점의 매장만 남는 등 인기가 조금씩 사그라드는듯 했으나,이후 2017년 직진출을 해 알렉산더맥퀸코리아를 설립했다.
여러 하이엔드 브랜드들이 최근 로고의 폰트나 디자인을 변경하였는데 알렉산더 맥퀸도 이에 합류하였다. 2019년 봄여름 시즌부터 Q 안에 소문자 c가 들어가있는것을 제외하고 전부 대문자였던 기존의 로고를, A와 M을 제외하고 전부 소문자로 변경하였고 브랜드의 시그니쳐였던 겹쳐있던 c와 Q를 버리고 평범하게 변경해버렸다. 또한 회색이었던 쇼핑백과 박스류 역시 전부 흰색에 로고는 대문자와 소문자가 섞인 현 로고로 변경했는데 더 심플해진 로고와는 반대로 우아한 빨간색 선과 빨간색 손잡이라는 디테일이 더해졌다.

3. 국내 입점 매장


등에 출점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2020년 가을시즌에는 남성RTW도 수입될 예정이며(현재 남녀ACC와 여성RTW만 수입중), 11월 11일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EAST에 남성단독매장을 오픈하였다.

4. 관련 문서


[1] 맥퀸의 뮤즈였던 레이디가가의 팬까지 몰렸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