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마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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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真央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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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드러머. 1992년 4월 5일생, 사이타마현 출신. VOW WOW의 멤버였던 야마모토 쿄지의 아들이다.
소년 시절부터 록, 퓨전 재즈에 관심을 보였고 카시오페아 라이브에서의 아키라 짐보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2012년대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4년 후반에 밴드 DEZOLVE를 결성. 2016년에는 여성 보컬 사쿠하쿠(朔白)와의 유닛인 MELOGRAPHICA를 결성했다.
BEMANI 시리즈사운드 볼텍스 플로어를 통해 winddrums란 명의로 처음 참여했었고, 이후 GITADORA와 jubeat에서 본명 명의를 통해 정식 외주 작곡가로 합류했다.
직업 외적인 취미로 그림 그리는것을 좋아한다. 아이돌 마스터하기와라 유키호의 P. 관련 그림을 그린 적이 있었으며, 트위터에서 적힌 주소가 그 유명한 구멍 파고 묻혀있을게요다. 자신의 픽시브에서 えぶりdayおりーぶ!란 4컷만화를 1일에 한편씩 연재중이기도 하다. GITADORA Tri-boost Re:EVOLVE에서 자신의 곡인 Monochrome Ortensia의 자켓을 직접 그린걸 시작으로 본인의 곡 자켓 일부를 직접 그려서 올리고있다.
2016년 10월 15일, 가평 자라섬에서 열린 2016 Voyage to JARASUM 행사에서 퓨전 밴드 디멘션의 드럼 세션 멤버[1]로 깜짝 내한하여 공연하였다!

2. 참여 작품


  • 드럼세션과 작곡 등이 섞여 있다.

3. BEMANI 시리즈


별도의 표기가 없는 곡은 山本真央樹 명의로 참여했다.

3.1. SOUND VOLTEX 시리즈



3.2. GITADORA 시리즈



3.3. 팝픈뮤직 시리즈



3.4. 유비트 시리즈



3.5. MÚSECA



3.6. 노스텔지어 시리즈



4. 그 외 리듬게임



4.1. 온게키



4.2. maimai 시리즈



[1]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V3 OST에서 Concertino in Blue를 편곡했던 그 밴드. 디멘션은 메인 멤버가 키보드, 기타, 색소폰으로 녹음이나 라이브 시 드럼과 베이스는 서포트 뮤지션을 따로 쓴다.[2] 작곡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