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텔지어 시리즈
1. 개요
'''ノスタルジア'''[1][2]
2017년 3월 1일부로 가동이 개시된 BEMANI 시리즈의 게임. 모티브는 피아노이다.
2. 목록
3. 정식 출시
2017년 3월 1일부로 가동이 개시되었다. 대개 기존 비트스트림을 노스텔지어로 유상 교체하였으며 노스텔지어 키트를 구입해 비트스트림의 기체에 덮어씌워서 기종을 변경하는 방식이다. 소프트웨어 변경과 함께 기체 하단부의 장식을 서브우퍼[4] 와 동전보관함 등으로 막고 컨트롤러를 바꾸는 등의 개조를 거쳤다. 노스텔지어 가동과 동시에 입하한 매장은 587곳이며 비트스트림과 노스텔지어를 동시에 가동하거나 노스텔지어 업그레이드를 미룬 매장은 334곳이다.[5]
3.1. 한국 정발
2017년 3월 21일부터 유니아나 수원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모집하는 트윗이 올라왔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노스텔지어 정발 기체 조립을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돌았는데 사실로 밝혀졌다.
2017년 4월 5일 유니아나에서 업소에 포스터를 배부한 것이 확인되었으며, 같은 날 전파인증을 통과한 것이 확인되어 정발이 확정되었다. 이 때 정발명이 '''노스텔[6] 지어'''로 확인되었다.
노스텔지어의 정발이 확정되면서, 현역 가동중인 BEMANI 시리즈 전기종의 정발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일본판과 달리 상단 화면이 빠진 염가판[7] 으로 출시된다.[8] 다만 모니터만 빠진것이기 때문에 BMK 2017 노스텔지어 종목에서 상단 화면을 선수의 플레이 화면으로 출력한 사례처럼 사용할 순 있다. 이 때문인지 버전 번호도 일본판/아시아판의 PAN:*:A:'''A'''가 아닌 PAN:K:A:'''B'''로 시작한다.[9] 넷째 자리가 A가 아닌 것은 세 번째가 된다.[10]
2017년 4월 20일부터 국내 점포에 입고되어 가동이 시작되었다.
국내 가동 초기 버전은 일본판 초판과 같은 수준인 PAN:K:A:B:2017012501[11] 이어서, 버전이 더 높은 일본이나 아시아판을 플레이했던 카드로는 엔트리가 되지 않는다. 이는 점포측이 업데이트를 받아서 버전을 올려야 해결된다.[12]
4. 차기작 발매
2018년 7월 10일, 노스텔지어 1세대의 차기작인 노스텔지어 Op.2의 로케이션 테스트가 발표되었다.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모자 가와사키 주사위 점, 라운드 원 우메다 점에서 진행된다. 이미지를 통해 사운드 볼텍스 시리즈처럼 메인 로고가 바뀌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부제인 Op.2는 기악곡 등에서 사용되는 Opus.2, 작품 번호 2번이라는 의미이다. 이로써 2017년 비마니 시리즈 중 '신작'이라 분류되는 뮤제카, 오토이로하, 노스텔지어 중 유일하게 2세대까지 살아남은 작품이 되었다. 자세한 정보는 노스텔지어 Op.2 참고.
2019년 11월에 3번째 작품인 노스텔지어 Op.3 가동 예정이 발표되면서 비마니에서 사운드 볼텍스 이후로 내놓은 아케이드 신작들인 미라이다갓키, BeatStream, MUSECA 전부 한번의 버전 업 이후 서비스를 종료한 것과는 달리 정말 오랜만에 3세대까지 살아남은 신작이 되었다.
5. 특징
- 일부 수록곡이 락음악으로 편곡되는 GITADORA 시리즈처럼 J-POP이나 애니송, 버라이어티송은 피아노 어레인지 버전으로 수록된다.
- 뮤제카 1+1/2 처럼 게이지가 없기 때문에 폭사하지 않으며,[13] 클리어 점수 제한도 없어 항상 정해진 튠을 플레이할 수 있다.
- 화면 오른쪽 아래에 메트로놈이 있으며, 메트로놈을 터치하면 메트로놈을 켜고 끌 수 있다. 메트로놈을 켜면 곡의 박자에 맞게 메트로놈 바늘 소리가 난다.[14] 참고로 처음 시작하거나 게스트유저는 무조건 켜져 있는 상태로 시작된다.
- 리플렉 비트 시리즈, 유비트 시리즈[15] , 사운드 볼텍스 시리즈[16] 처럼 컨티뉴가 존재한다. 다만 리플렉과 달리 컨티뉴 횟수제한은 따로 없는 듯. 그리고 리플렉 비트 시리즈처럼 컨티뉴시 암호를 다시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
- 플레이 중 어디에도 BPM이 표시되지 않으며, 스크롤 속도가 고정이다. 피아노곡의 특성상 변속이 심한데, 정확한 변화는 노스텔지어의 곡이 다른 데로 이식되고 나서야 확인할 수 있다.
- 키음을 사용한다. 노트를 틀리면 해당하는 키음이 안 나오지만, 노트가 없는 부분에서 건반을 눌러도 음이 추가로 나오지는 않는다. 애초에 검은 건반이 없고 노트의 너비가 한 칸이 아니므로 빈 공간에 키음을 넣는 것은 의미가 없다.
- 최상위 난이도인 EXPERT에서도 실제 음에 비해 노트가 생략된 부분이 적지 않아 차후 4번째 난이도가 나올 가능성이 점쳐졌으며 이는 노스텔지어 Op.2가 발표되며 사실로 밝혀졌다.
- 외형은 버튼식 입력이지만 조작 방식은 터치식 게임에 가깝다.[17] 폭이 넓은 노트를 사용하여 노트 폭 안에서라면 어느 건반을 눌러도 인정이 된다. 노트의 폭은 3~5칸이 있으며 NORMAL에서는 5칸, HARD에서는 4칸, EXPERT에서는 3칸짜리 노트가 주로 나온다. 물론 한 채보에서 여러 노트가 나오는 등 예외도 있을 수 있다.[18]
- 노트가 판정선에 닿기 직전에 건반에서 눌러야할 위치를 주황색으로 표시해준다. 플레이어가 누른 건반은 초록색. 다만 불의 밝기 때문에 누르는 위치 옆에도 조금 어둡게 비춰져서 헷갈릴 수 있다.
- A타입 기체의 경우, 하단에 데모 화면이 나오는 동안 상단 화면에는 실제 시각이 표시된 시계가 나온다.
- JAEPO로케테 당시, 건반의 눌려진 높낮이나 강약까지도 인식하는 신규 개발 건반형 디바이스를 탑재했다고 홍보하였으나, 다만 이런 기능이 현재 가동중인 인게임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불명이다. 다만 테스트 모드에 진입해서 I/O 테스트를 해보면 강약 인식 체크가 가능한데, 이는 노스텔지어 Op.2부터 사용하게 되었다. 또한, 흑건반이 있기는 하지만 JAEPO 2016 버전을 제외하면 장식일 뿐이라 쓸 수는 없다.
- 플레이 중 간혹가다 스크린 터치 이펙트가 그래픽이 깨지며 출력되는 경우가 있다. 해결하려면 재부팅을 하거나 중간에 터치가 되지 않기를 기다려야 한다.[19]
5.1. 기체
현재 노스텔지어는 2개 버전의 기체가 가동중이다.
- A타입(PAN:X:A:A): BeatStream 시리즈기체에서 업그레이트 키트를 이용해서 업그레이드 된 기체. 상단 및 하단에 각각 패널이 존재하며, 하단 패널은 터치패널이다. 현재 일본 및 아시아 지역(한국,싱가포르 제외)에서 가동중이다. 기존 비트스트림의 잔재를 확인할 수 있다.
- B타입(PAN:X:A:B): 노스텔지어 오리지널 기체. BeatStream 시리즈가 정발된 적이 없는 지역인 한국 및 싱가포르에서는 이 기체로 가동중이다. 상단에는 패널대신 나사로 고정하는 POP[20] 이 달려 있는 기체. 염가판이라 불린다. B타입은 모니터와 터치스크린이 결합되어 있어 B타입의 터치스크린이 고장났으면 모니터까지 통째로 교체해야 한다.
- 건반은 총 28개이며, 반투명한 플라스틱 소재이고 일반적인 피아노 건반에 비해 약 1.5배 정도 넓다. 센서가 포함되어 타건의 세기를 측정할 수 있으며, 이는 리사이틀 모드에서 사용된다.
- 유니아나 기체의 모니터는 기존부터 현재까지도 한국 생산 BEMANI 기체들에 주로 모니터를 공급하는 BESTECH에서 제조하였으며, 모델명은 BTL-320EUNU91IP 이다. 모델명에서 알 수 있듯 32형 패널이고, 제조사는 LG로 추정되나 정확히는 불명.
5.2. 게임 모드
게임모드는 2가지로 나뉜다. 아래의 서술은 Op.2 기준.
- 기본적으로 Expert 난이도는 그 곡의 Hard 난이도를 A 이상(85만점 이상)으로 클리어해야 플레이 가능하다.
- FORTE 모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모드 이용시 특전
- FORTE 모드는 한국에서만 코인으로 포르테 모드 선택이 가능하다. 일본은 PASELI로만 선택할 수 있고, 아시아판에는 포르테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5.3. 난이도 종류
기본적으로 3개의 난이도가 존재한다. 두번째 작품인 Op.2에 들어서며 고난도인 "Real"이 추가되었다. 상술한 바와 같이 Expert와 Real은 FORTE 모드로 진행시 하위 난이도의 A랭크 클리어 여부와 관계없이 도전할 수 있다.
5.4. 노트의 종류
- 단타 노트
노트에 맞는 위치의 건반을 눌러 처리한다.
- 테누토 노트
노트에 맞는 위치의 건반을 끝까지 눌러 처리한다. 끝 부분 판정은 없으며, 노트를 눌렀을 때의 판정이 끝 판정에 적용된다. 첫 부분을 놓쳤을 경우 그 시점에서 노트가 소멸하며, 누르는 도중에 뗄 경우 판정이 FAST Good으로 바뀌지만 콤보는 끊어지지 않는다. 스코어 비율은 4.0
- 글리산도 노트
건반을 슬라이드(글리산도)하여 처리한다. 노트 하나하나마다 판정이 존재하며, 판정은 일반 노트보다 후한 편이다. 슬라이드하지 않고 개별로 처리하여도 되며, 초대작에선 슬라이드하지 않고 누른 채로 처리해도 되었지만 포르테에서 불가능하게 바뀌었다. 스코어 비율은 0.5
- 트릴 노트
인접한 두 건반을 번갈아 연타하여 처리한다. 노트가 끝난 시점에 판정이 존재한다. 스코어 비율은 5.0
5.5. 판정 및 점수체계
- 판정은 MISS, NEAR[21] , GOOD, JUST, ◆JUST 4개로 나뉘어져 있다.
- 플레이 결과에 따른 랭크는 다음과 같다.
- 판정선은 악곡 플레이 중에 판정선 우측 화살표로 조절할 수 있다. 다만 판정선의 위치조절일뿐 판정조절기능이 아니라는 점에 주의. 판정선의 위치에 따라 노트의 낙하속도에 미세한 변화가 있다고 한다. 이는 판정뿐만 아니라 키 위치 적응에도 영향을 주니 신중히 조절해야 한다. 대부분은 통상보다 아래로 내리는 것을 권장하는 편.
6. 발매 후 평가
가동 초기에는 신작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플레이 한 유저들이 어느정도 있었지만, 2017년 6월 기준에는 한일 양국에서 유저수가 크게 줄었고, 노스텔지어가 있는 오락실마다 대기코인을 보기 힘들 정도로 플레이 횟수가 적은 편이다. 신작 비마니 게임들의 잇따른 실패로 인해 노스텔지어의 성공여부가 매우 중요해졌지만, 막상 공개된 이후에는 다른 리듬게임과 크게 다른점이 없다는 점과 애매한 직관성 및 조작감으로 쉽게 흥미를 잃은 경우가 많은 편이다.
직관성의 경우 화면 상의 노트 위치와 건반이 미묘하게 어긋나있어서 나오는 대로 쳤는데 판정이 맞지 않는다고 느끼는 유저가 많다. 이 부분은 적응의 문제이지만 적응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에 개인차가 있을 수 있고 forte에서 NEAR 판정이 추가됨으로써 어느 정도 보정이 되었다.
아직까지는 가동 초기라 콘텐츠가 추가되고 유저의 흥미를 끌만한 요소가 나오면 유저를 증가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은 있지만, 리플렉 비트 이후에 나온 신작들 중에서 성공한 사례가 사운드 볼텍스를 제외하면 없고 대부분 유저 수를 늘리기 위해 노력했음에도 서비스를 종료해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으나, 2017년 후반 부터 업데이트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신곡 추가와 타 기종과의 연계 또한 가동 초기에 비해 확실히 늘어난 모습을 보인다. BMK 2017에도 채택되고, 리플렉 비트와 뮤제카가 빠진 7th KAC에서도 당당히 정식 종목으로 포함되어 꾸준히 지원을 해 줄 가능성이 충분한 게임이다.
2018년에도 꾸준히 업데이트가 올라오고 있다. 애니메이션, 버라이어티 등 여러 분류의 곡을 넣어 줌으로써 편향되지 않은 밸런스를 맞추고, 이벤트 스테이지와 해금요소 등도 심심하지 않게 넣어 주고 있다. 4월 BEMANI생 방송에서는 동방프로젝트 콜라보도 발표되는 등, 2018년 7월 31일부로 서비스 종료를 맞은 뮤제카와는 사뭇 다른 길을 걷는 중 이다.
2018년 7월 10일, 노스텔지어 Op.2가 발표되어 9월에 가동 시작되었고 2019년에도 꾸준하게 업데이트가 되고 있다. 특히 Real 보면이 매주 업데이트되는 중.
2019년 11월 말에는 노스텔지어 Op.3이 발표됨에 따라 사운드 볼텍스 이후의 신작 비마니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3번째 버전까지 가동된 게임이 되었다.
7. 음반 발매
노스텔지어 시리즈/음반 항목 참고.
8. 여담
- 피아노음을 연주한다는 공통점, 비슷한 화풍의 그래픽[22] , 비슷한 연령대의 소녀로 인해 DEEMO가 연상된다는 의견이 많다. 관련 짤방.[23] 비슷한 수준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거의 베낀 거나 다름없다는 비판도 있다.
- 연주 화면이나 플레이 스타일도 DEEMO, CHUNITHM에 가깝다. 특히 2차 ~ 6차 로케테스트에서는 흑건이 완전히 사라져 CHUNITHM과 매우 유사해졌고 발매 이후에는 곡에 따라 다르지만 컷팅이 다른 비마니 시리즈에 비해 긴편인것도 마찬가지가 되었다. CHUNITHM을 보면 세가와 코나미 사가 협력하고 있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이 노스텔지어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
- 공개 초기에는 키보드매니아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인식되기도 했지만 장식일 뿐인 흑건반과 아날로그에 가까운 판정 범위로 인해 이런 이미지는 많이 희미해졌다. 그래서인지 키보드매니아와는 달리 노트 배치와 건반에 대응되는 실제 음이 맞지 않는다.
- 마스코트 소녀 캐릭터도 건반부와 마찬가지로 테스트를 진행하며 모습이 바뀌었다. 가장 초기의 모습은 이렇게 생겼다.
[1] 공식 타이틀이 외국어인데도 가타가나로 적혀졌다. 외래어 두 글자의 합성어인 GITADORA와 일본어+외국어인 유비트 시리즈가 영어로 쓰였다는 것과 정반대. 정식발매된 BEMANI 시리즈 중에서는 미라이다갓키에 이어 두 번째로 가나를 공식 제목으로 쓰게 되었다. 참고로 노스텔지어와 같은 날 공개된 오토이로하도 시리즈의 제목이 히라가나로 쓰였지만 이쪽은 사실상 개발 중단되었다.[2] 하지만 2번째 작품인 노스텔지어 Op.2 부터는 영어와 같이 병기하게 되었다.[3] 타이틀 로고 이미지 자체는 가타카나를 크게 적던 기존의 표기(ノスタルジア)방식에서 영어를 크게 적는 표기(NOSTALGIA -ノスタルジア-)방식으로 바뀌었지만,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는 여전히 기존작처럼 ノスタルジア Op.2로 적고 있다.[4] 기타도라 시리즈의 기체와 동일한 우퍼를 쓴다. [5] 참고로 기존 비트스트림은 740여 개 매장에서 가동되었다.[6] '''어'''는 실제 영어 발음(nəstældƷə)과 비슷하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텔'''은 틀림없이 오역이다. 이에 대해서는 '역시 KONMAI의 유통사답다'는 의견과 '일반명사의 상표등록이 까다로울 수 있어 일부러 어긋나게 한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7] 링크의 사진에는 없지만, 비트스트림의 상징으로 여겨진 기체 하단부의 삼각형 장식도 삭제되었다.[8] 기판의 상단 화면 DVI 단자에 모니터를 연결하면 일본판처럼 상단 화면이 출력된다.[9] 비트스트림 기체와 유니아나 기체는 화면의 세로 길이 차이가 있는데, 유니아나 기체는 화면의 아랫 부분 일부가 아크릴로 막혀있다. 이 때문에 B버전에서는 크레딧 표시가 일본판에 비해 약간 높게 출력된다.[10] 러브플러스 아케이드에서 이 자리에 B를 사용했으며, 앞서 정발한 GITADORA Tri-Boost GuitarFreaks 한국판이 M32:K:A:'''B'''를 사용한다. 코나미/아케이드 게임/버전 번호 문서 참조. 또 비마니위키에 따르면 일부 메달게임이 이 자리에 E를 썼다고 한다.[11] 당시 일본 최신판은 PAN:J:A:A:2017041801[12] GITADORA Tri-Boost 정발 초기에도 같은 현상이 있었다.[13] 플레이 화면 좌상단에 표시된 게이지는 해금요소에만 관여한다.[14] 플레이 화면을 보면 박자에 맞춰 선이 떨어지는데 이게 판정선에 닿을 때마다 메트로놈 소리가 난다 생각하면 된다.[15] 유비트는 큐벨부터 적용되었다.[16] 사운드 볼텍스 IV 헤븐리 헤이븐 중간에 적용되었다.[17] 터치식 게임으로는 츄니즘 시리즈가 있다. 하지만 이쪽은 플레이 방식이 약간 다르다.[18] 대표적인 예외로는 FLOWER의 채보 중간에 2칸노트 8개가 동시에 나온다.[19] 터치스크린 불량인지 가끔 터치가 되지 않고 마우스 포인터가 출력되는 경우가 있다. 마우스 포인터가 막 출력됐을 때 터치가 되지 않는다.[20] 싱가포르는 한국과 동일한 POP을 사용하며, 대표 수록곡이 한글로 적혀있다.# 싱가포르어, 하다못해 영어로 번역할 수 있었을텐데도 불구하고 한국어 상판을 사용한 것은 의문.[21] 노스텔지어 FORTE에서 추가되었다. 점수는 0점이지만, 콤보가 끊어지지 않는다. 9월 6일 업데이트로 옵션에서 이 판정을 켜고 끌 수 있다.[22] 노스텔지어와 노스텔지어 FORTE가 더욱 그렇지만, 그나마 노스텔지어 Op.2로 넘어오며 약간 달라졌다.[23] 번역: "노스텔지어쨩을 사일런트 룸에 초대한 결과! KONMAI판 DEE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