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카니어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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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카니어 둠 설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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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브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비교적 최근의 공식 이미지로, 작성 날짜가 2016년 9월 18일 오후 여섯 시다.
배경음
5면필드 BGM EVAC INDUSTRY ~ Judgement Day

진 최종보스 BGM No Remorse
[1]
격파 점수 5000점
光翼型近接支援残酷戦闘機 EVACCANEER DOOM/광익형 근접 지원 잔혹 전투기 에바카니어 둠[2]
1. 개요
2. 케츠이 eXtra X모드와 케츠이 Deathtiny에서의 둠
3. 케츠이 DL에서의 둠
3.1. 이름이 약간 다른 둠들의 공격 패턴
4. No Remorse


1. 개요


케이브사의 탄막 슈팅 게임 케츠이의 숨겨진 최종보스로 '''CAVE 5대천왕의 일각을 차지하고 있다'''.
대왕생의 히바치의 모티브가 말벌이었다면, 이 보스의 비주얼은 '''나비'''로 보인다. 재밌는 것은 게임에서는 진짜 날개가 달려서 펄럭이듯이 보이지만 설정화를 보면 알 수있듯이 '''진짜 날개는 아니다'''. 둠 기체 중간에는 팬 수납칸이 달려있는데, 기체 가동시 이 수납칸에서 드러난 '''팬이 초고속으로 회전하면서 불꽃을 일으키고''' 이 불꽃이 게임 내에서 보이는 날갯짓처럼 보이는 것이다.
전용 BGM은 5탄 페이크 최종보스 에바카니어의 BGM인 'SCAFFOLD' 그리고 셀렉트 화면의 BGM인 'DOOMSDAY'의 어레인지 버전인 ''''NO REMORSE'''[3]'. 도돈파치 대왕생히바치의 전용 BGM 緋蜂과도 도입부가 비슷하다는 평이 많다.
이 보스를 보려면 다음과 같이 해야 한다.
  • 1주의 최종보스인 에바카니어까지 노미스 노봄으로, 그리고 1억 2천만점의 점수를 벌고 클리어하여 우라(裏) 2주에 진출할 것.
  • 우라 2주에서도 에바카니어를 격파하면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다.[4]역대 케이브 슈팅의 진 최종보스들 중에서도 히바치와 비견될 정도로 굉장히 까다로운 조건을 자랑하며 케츠이의 경우 보스전도 어렵지만 필드전이 굉장히 어려운 슈팅게임이기 때문에 보스를 보기가 매우 어렵다.
다만 둠 자체의 난이도는 히바치아키 같은 정신을 좀 놓은 듯한 탄막을 보여주는 보스들보다는 발악 패턴을 제외하면 상대적으로 탄막이 느리거나[5] 얇다[6]. 1형태의 경우 개막 패턴을 제외하면 회피하기 쉬운 패턴들이 대부분이며 폭탄을 발사하면 자기 자신도 폭탄을 발사해 폭탄과 샷 대미지를 무효화하기는 하지만 발악을 제외하고는 '''봄 배리어가 쳐지지 않아서'''[7] 흉악한 2형태의 경우 봄 2번에 무적 시간을 활용한 근접 락온샷만으로 처리할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다.
발악 패턴의 경우 케이브 슈팅게임의 어느 보스와 견주어도 꿇리지 않을정도의 난이도를 자랑하지만 노 미스 클리어러가 존재하며 유튜브에는 노미스 노봄으로 피를 거의 끝까지 깎는 영상도 있다. 이미 인간이길 포기했다... 조금은 아쉽다. 단, 저것은 둠만 수없이 프랙티스해서 나온 결과물이고 실제 플레이에서 저런 회피가 나오길 바라는 것은 절대 택도 없는 소리. 어디까지나 다른 흉악한 보스들에 비해 운이 좋으면 '''그나마 회피 할만한 정도'''고 케츠이에서 내로라 하는 스코어러들도 봄 던지고 미스나면서 잡는게 둠의 발악 패턴이다.
반면 '에바카니어신데렐라 앰버에게 봄 배리어가 달려있었다면 둠은 가볍게 뛰어넘었을 것이다' 라는 평들도 제법 된다. 애초에 1형태는 에바카니어보다 쉬우며 2형태는 진 최종보스에 걸맞는 난이도를 가지고 있지만 '''근접 폭탄 두 발에 끝장나버리는 데다가'''[8] 발악 패턴은 CAVE의 다른 최종보스들의 발악 패턴과는 다르게 '''폭탄을 써야 할 타이밍이 다 보이게 날아오기 때문에''' 어느정도 실력이 쌓여서 3~4잔기만 들고오면 안정적으로 클리어 할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둠과 상대하기전에 봄과 잔기를 최대한 아껴야 하는 상황에서 만나는 앰버나 에박카니어가 난이도가 더 부각되어 보이는 것이다. 물론 둠의 발악 패턴이 굉장히 까다롭때문에 실질적인 난이도는 둠이 한참 위다.
특이한 점이라면 전술했다시피 아케이드판과 이에 기반한 콘솔판 케츠이에서는 플레이어 기체가 봄을 사용하면 '''둠도 카운터로 봄을 사용한다'''. 이 봄은 플레이어의 봄 궤도를 읽고 날아와 봄을 중간에 요격하는 듯한 형태로 배치되며 폭발운이 파란색(플레이어의 봄은 적색)이고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것과 성질이 똑같다(...) 즉 봄 배리어가 발동하지 않는 1, 2차 형태에서도 이 폭발운에 탄이 막혀서 데미지를 주지 못한다. 기체는 무적 판정이라 폭발운에 들어가도 죽지는 않기 때문에 0거리에서 록온 레이저로 데미지를 주는 것은 가능하다(패턴의 끝이 보여서 바로 다음 패턴에 들어갈 수 있다면 붙어도 좋지만 그게 아닌 상황에서는 무리하게 돌격하면 위험할 수 있다).[9] 시스템적으로 완벽한 방어는 아니지만 충격적인 연출. 도돈파치 대부활 블랙 레이블 어레인지 모드에서도 이 카운터 봄을 그대로 가지고 나온데다가 관련 도전과제까지 가지고 있다. 다른 점이라면 여기선 1형태와 2형태에도 봄 배리어가 제대로 달려있다는 것.
또 노미스/노봄으로 진행 시엔 테마곡인 'NO REMORSE'와 싱크가 맞아 떨어진다. 둠의 1형태-2형태-3형태 패턴들의 맞춰서 BGM의 분위기가 상당히 바뀐다.대왕생과 더불어[10] BGM과 최종 보스전의 싱크로율이 높은 케이스.
격파했을 때 기본 점수는 '''5000점'''으로 모든 보스중 가장 높은 점수를 가지고 있다.[11] 따라서 둠을 격파했을 때 추가로 얻을 수 있는 점수는 {5000+1000*(남은 기체 수)+100*(남은 봄 수)}*(격파시 보스 배율)이다. 왜 이게 성립하는지는 케츠이 본문을 참고. 둠을 노미스로 잡을수 있는 자신만 있다면 에바카니어의 모든 형태에 락을 걸지 않고 둠에 배율을 몰빵하는게 유리하다고는 하지만 문제는 둠을 미스 없이 잡기 매우 힘든데다 미스가 나면 총 배율이 25%나 깨지는 시스템 특성상 대부분은 안전하게 에바카니어 전 형태에 락을 잡아서 파괴하는 편이다.
디시인사이드 슈팅게임 갤러리에서는 농담삼아 '에박물산 모에상품' 이라고 부른다. 혹은 그 모체인 에바카니어가 밥솥처럼 생겼다고 주장하며 밥솥뚜껑이라고 부르기도(...) 니코니코 동화에서도 둠 관련 영상의 시장에 '''밥솥'''이 링크되곤 한다(...)
정체에 대해서는 아직도 말이 많은데 그저 EVAC 인더스트리즈의 최종병기일 뿐인지, 회장이 이 안에 타고 있는 건지, 아니면 병기이자 인공지능인 회장 그 자체일 것이라는 추측이 돌고 있다. 물론 오리지널인 '광익형근접지원잔혹전투기' 에 한정.
동방맹월초의 달의 이나바와 지상의 이나바에서 게임이름인 케츠이와 이 보스의 이명이 패러디 된 적이 있다.
국내 한정으로 A,B 양쪽 타입으로 둠을 잡은 유저는 '''현재 3명'''.
고딕은 마법소녀에서 길드 배틀 한정 보스로 등장한 전적도 있다. 아쉽게도 비교적 가벼운 모바일 온라인 슈팅 게임에서 원본의 그 흉한 패턴을 집어넣으면 욕을 먹을까봐 그랬는지 탄 날리는 모양새는 그냥 다른 길드 배틀 한정 보스들과 같아졌다.
하지만 같은 케이브 사 작품 아니랄까 NO REMORSE의 새로운 리믹스 버전이 흐르는 센스는 기본 탑재되어 있다.
여담으로, 영어로 쓰인 빌런 위키에선 메탈리카의 곡 중 같은 제목을 가진 No Remorse 라는 곡이 있고, 이름에 둠이 들어가니 이드 소프트웨어에서 제작한 FPS 게임 에서 따와 이름붙은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원문]

2. 케츠이 eXtra X모드와 케츠이 Deathtiny에서의 둠



XBOX360판과 PS3판에 있는 X모드에도 등장하는데... 오리지널 둠보다는 상당히 쉬워진 편. 1형태 1패턴의 확산탄이 1겹으로 줄어들었고 2형태의 3way 침탄이 1way로 약화되었다.
조건은 '미스수는 상관 없이 6봄 이내로 에박카니아까지 대면할 것' 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히든요소로 에박카니아까지 노미스+스코어 2.4억 이상[12]이었을 시에는 우라 2주판 에박카니아가 등장하는데[13] 이 에박카니아마저 노미스로 격파[14]할 경우 '''우라 2주판의 오리지널의 둠'''이 등장한다. 참고 제보, X모드 5면부터 우라둠까지 영상.
그리고 X모드에서 나오는 오리지널 에박카니아 둠의 경우는 본체의 스코어가 1만점이란 소문이 있으나 실제로는 5천점이라고 한다.
PS4로 이식된 케츠이 데스티니에서는 슈퍼 이지 모드로 들어가면 까탈스러운 조건들을 하나도 만족 못하더라도 무조건 볼 수 있으며, 새로운 데스티니 모드에서는 폭탄 시스템이 바뀐 탓인지 반격봄과 봄 배리어를 쓰지 않는다.

2.1. 도돈파치 대부활 블랙 레이블에서의 둠


그리고 2010년 12월 26일 도돈파치 대부활 블랙 레이블의 XBOX360판 어레인지 모드의 2차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여기에서 보스로서 몸소 참가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여러 케츠이 팬들이 환호성을 질렀다.[15]
패턴은 블랙 레이블의 하이퍼 시스템 때문에 원본 그대로 내면 털려버릴 게 뻔하니 어느 정도 어레인지를 시켰는데... 영상 참조. 각각의 패턴이 화이트 레이블의 히바치에 맞먹는 수준으로 강화되었다.
그러나 단 이틀만에 1잔기 이내 공략법이 나와버렸다. 지못미.
게임 발매 전까지 골든 디재스터에서 나오는 것인지 에바카니어에서 나오는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게임 발매 후 여러 플레이어들이 확인한 결과 골든 디재스터에서 나오고 에바카니어는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참고로 대부활 블랙 레이블 어레인지 모드 자체는 대부활의 사건을 기반으로 한 시뮬레이션인데 여기에 '''아직 개발 중인 둠이''' 난데없이 끼어들어가 있다는 설정. 엔딩에서 나왔던 문자 때문에 HiVAC이라고도 부르기는 하지만 이쪽 이름에 대해서는 별 말이 없었고 도전과제에서도 에박카니아 둠이라고만 나왔으니 공식적인 이름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일단 대면조건은 벌 45개 모으기(전 스테이지 우라 진행은 필수)+골든 디재스터까지 노 컨티뉴 정도로 보면 된다.
1차 형태 5백억, 2차 형태 천억, 최종 형태 2천억이라는 역대 케이브 게임들 그 어느 보스와 견주어봐도 비교가 안되는 격파점수를 갖고 있다. 스코어링 시스템이 케츠이가 아닌 도돈파치 대부활 블랙 레이블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점수. 컨티뉴로 둠을 상대하다보면 "익스텐드 했습니다" 라는 소리를 세 번 듣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 둠전에서만 약 3조 가량을 찍은 정신나간 영상이 뜬 바람에 저 격파점수는 빛이 바래버렸다'''. 그리고 최근엔 어떤 사람이 '''5.3조까지 찍었다고 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6.8조 달성자도 나왔다'''.
특이하게도 발광 패턴이 하이퍼나 폭탄을 썼을 때와 안 썼을 때가 다른데 하이퍼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케츠이 원판에서의 그 발광 패턴을 그대로 전개시키며(단, 원판에서는 적색탄과 청색탄 두 가지 색의 탄을 교차시켰었지만 여기선 청색탄들로만 구성되어있다) 하이퍼를 썼을 때는 날개의 양 옆에서 상쇄시키면 반격탄이 나오는 네 쌍의 레이저를 뿜어내면서 케츠이 원판의 발광과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르게 전개시키는 공격을 사용하지만 틈이 너무 커서 하이퍼를 사용하지 않았을때에 비해서 피하기가 굉장히 쉽지만 레이저가 상당한 방해를 한다.

3. 케츠이 DL에서의 둠


'''병기 시리즈'''.
우선 Hard C 모드 스테이지 4에서 첫 출현. 그 후 Very Hard모드에선 10번째 보스인 에바카니어를 격파하면 바로 출현한다. Death Label 모드와 Extra 모드에서도 맨 마지막에 등장. 그리고 아예 에바카니어 둠하고만 계속해서 싸우는 '''DOOM 모드'''가 있다. 처음부터 둠이 등장, 쓰러뜨리면 또 둠이 나와 이전보다 더 난이도가 올라간 채로 싸우는 식이다.
참고로 DL의 에바카니어 둠 시리즈들은 각 난이도마다 명칭이 다른데
  • 광익형 시험기 (光翼型試験機) 에바카니어 둠 (하드 C 4탄)
  • 광익형 시작기 (光翼型試作機) 에바카니어 둠 (둠 모드 1탄)
  • 광익형 시작 지원기 (光翼型試作支援機) 에바카니어 둠 (둠 모드 2탄)
  • 광익형 근접지원 잔혹전투기 이코노미 (光翼型近接支援残酷戦闘機エコノミー) 에바카니어 둠 (베리하드 11탄)
  • 광익형 근접지원 잔혹전투기 (光翼型近接支援残酷戦闘機) 에바카니어 둠 (둠 모드 3탄)
  • 광익형 근접지원 잔혹전투기 II (光翼型近接支援残酷戦闘機Ⅱ) 에바카니어 둠 (둠 모드 4탄)
  • 광익 중장영격형 잔혹전투기 (光翼重装迎撃型残酷戦闘機) 에바카니어 둠 (둠 모드 5탄)
  • 광익 침략지휘형 잔혹전투기 (光翼侵略指揮型残酷戦闘機) 에바카니어 둠 (데스 레이블 11탄)
  • 광익 괴멸귀축 절대방위형 잔혹전투기 (光翼壊滅鬼畜絶対防衛型残酷戦闘機) 에바카니어 둠 (엑스트라)
패턴 영상.
눈치챘겠지만 이 엑스트라 모드의 둠이 가장 이름도 길고 난이도가 제일 흉악하다. 다른 둠들은 그래도 원래의 패턴에서 어레인지된 것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데 비해 괴멸귀축둠의 경우는 혼자만 발악에 도돈파치 대왕생의 진 최종보스 '''히바치의 침탄패턴을 보유'''하고 있다(...)[16]
이런 걸 잔기 1개로 졸개전 포함해서 깨라고 하는 케이브/아리카는 역시 대단하다[17]. 그런데 더 무서운 건 '''실제로 그걸 깨는 사람이 있다'''(...) 참고로 여기에서의 둠들은 위에서 설명한 '정체' 와 관련이 없는 것이 태반.
별 것 아니긴 하지만 오리지널 둠은 2형태의 미사일에 락온을 걸 수 있는데 비해 여기선 안되게 변경되었다. 애초에 되었던 것이 더 이상한 듯(...)

3.1. 이름이 약간 다른 둠들의 공격 패턴



위의 영상에서 보이는 네 가지의 둠은 순서대로
광익형근접지원 잔혹전투기 - (아케이드의 오리지널)
광익중장영격형 잔혹전투기
광익침략지휘형 잔혹전투기
광익괴멸귀축절대방위형 잔혹전투기
위 영상에서 공개된 새로운 둠들은 아케이드판의 둠을 베이스로 했지만 오리지널 패턴을 가지고있다는 공통점이 있다.(물론 다른애들도 바뀌긴 했는데 이 셋처럼 엄청나게 바뀌진 않았다).
다른공통점으로는 이명이 '광익형' 이 아니라 '광익 ~~~형' 이라는 점이 있다.
사실 저 세 둠만큼 패턴이 바뀐녀석은 없고 전부 저 세 둠이나 아케이드 둠의 약화정도이기 때문에 여기선 패턴의 변화가 가장 큰 세 둠과 아케이드판 둠의 패턴의 차이점만을 나열하기로 한다.
각각의 바뀐 패턴들은
'''중장영격형'''[18]
전체적으로 탄의 색깔이 청색->적색 / 적색->청색으로 바뀌었다.
처음부터 봄배리어를 가지고있음 + 봄배리어 색이 적색
1-1패턴의 플레이어쪽으로 뿌리는탄의 변화
1-1패턴의 조준탄이 길어짐.
1-1패턴의 탄이 빠르게 조준형식으로 날아옴.
1-2패턴의 탄이 빠르고 간격이 줄어듬.
2번째패턴의 가로로 길게 깔리는 정도가 길어짐.
2번째패턴의 3way탄의 연사력 강화.
2번째패턴의 조준탄이 더 길어진다.
2번째패턴의 조준탄을 4회 날린다.
발악시동시와 발악패턴의 탄은 녹색
발악시동시의 탄이 굉장히 빽빽해짐
발악패턴의 침탄의 간격이 빽빽함
발악패턴의 탄 전개가 빨라짐
그나마 아케이드판의 둠과 패턴이 비슷한 편이다.
'''침략지휘형'''
1-1패턴의 조준탄의 길이가 길어짐
1-1패턴의 플레이어쪽으로 전개시키는 탄이 녹색
1-1패턴의 탄의 전개 변화
1-2패턴의 탄의 모양이 다름
1-3패턴의 탄의 모양이 다름
1-4패턴의 탄들이 길어졌다
2번째 패턴의 3way탄이 4way로
2번째 패턴에서의 조준탄이 2패턴 끝날때까지
2번째 패턴에서의 조준탄이 아래쪽에서 사출
2번째 패턴에서의 조준탄이 짧다
발악시동시의 탄이 녹색침탄으로 변화
발악패턴의 적탄이 다르게 깔림
발악패턴의 청탄의 간격이 중장둠 발악만큼.
'''괴멸귀축절대방위형'''
일단 날개의 모양이 다른둠과 비교했을때 약간 다르다.
1-1패턴의 플레이어쪽으로 뿌리던 탄은 전개 변화.
1-1패턴의 조준탄이 길어졌다.
1-1패턴의 조준탄이 날아오는 속도가 빨라졌다
1-2패턴은 간격이 좁아지고 3회.
1-3패턴은 침탄으로 변함.짧게끝나는대신에 간격이 좁고 빠름.
1-4패턴은 침략둠과 비슷하지만 적(赤)탄이 나올곳에 침탄이 나온다.
2번째패턴의 3way탄의 모양 변화
2번째패턴의 3way탄의 사출속도 및 퍼지는 속도가 빨라짐
2번째패턴의 조준탄은 2패턴 끝날 때까지
2번째패턴의 조준탄이 아래쪽에서 사출
2번째패턴의 조준탄이 1way[19]
2번째패턴의 조준탄의 모양 변화
발악시동시의 탄은 침략둠의 그것
발악패턴은 전개가 조금 느려진 중장둠[20]
발악패턴 중간중간 대왕생 히바치의 침탄패턴이 등장한다.

4. No Remorse


'''온게키 난이도 체계'''
'''곡명'''
No Remorse
'''아티스트'''
並木 学 「ケツイ ~絆地獄たち~」
'''장르'''
LUNATIC
'''BPM'''
200
'''대전상대'''
[image] 아카냥 Lv.50
'''챕터'''
제1장 엔드챕터
'''수록일'''
2018년 8월 9일
'''버전'''
온게키
'''보면'''
난이도
노트수
BELL
패턴 제작자
'''LUNATIC'''
14 (14.0)
869
170
裏ALLplayer[MONOCLOCK][21]
상술했듯 에바카니어 둠 전의 BGM으로써, 리듬 게임 온게키 시리즈로의 수록이 결정되었다.
의외로 곡의 존재 자체는 상당히 일찍 밝혀졌는데, 2017년 12월 13일에 진행된 마이마이 밀크 가동&신작 로케테 기념 츄마이 공식생방송에서 온게키가 시연되었을때 선곡된 곡 중 하나가 바로 이 곡이다. 지금과는 채보가 조금 다르지만, 정식 발매 전부터 수록과 그 컨셉이 내정되어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론치 영상
온게키 최초의 LUNATIC 난이도이자, 최초의 탄막 슈팅 게임 컨셉 채보. 떨어지는 노트에 맞춰 버튼을 입력하는 리듬 게임으로써의 게임성보다는, 적탄에 해당하는 분홍색 BELL이 대량으로 쏟아져 이를 회피해야하는 원전 게임으로써의 게임성이 더욱 강하다. 이러한 컨셉은 이후에도 일부 루나틱 채보에 계승되어가면서, '''리듬게임을 하게 해달라''', '''온게키는 리듬게임입니다''' 등의 드립이 쏟아지게 한 원흉.
떨어지는 노트는 대부분 간단한 동시치기, 롱노트, 1자 연타 및 트릴이 전부로, 연타와 트릴은 한손으로만 처리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잠깐 레버에서 손을 떼고 버튼을 서포트 해줘야한다는 것만 제외하면 노트 구성은 까다롭지 않은 편이다. 특히 후반으로 돌입하기 전까지는 롱노트와 벨이 회피 경로를 안내해주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피격을 최소화한 채 넘길 수 있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후반부터 쏟아지는 에바카니어 둠을 구현한 탄막으로, 고정탄과 조준탄의 조합을 포함하여 적탄의 난이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것은 물론, 마지막에 탄이 잦아들기 전까지는 벨이 단 하나도 나오지 않아 어떠한 서포트도 받지 못한 채 직접 탄을 회피해야한다. 가드 스킬 등의 보정을 받지 않고 피격당하면 18%의 대미지를 입으므로, 게이지를 꽉 채우고 진입하더라도 6번만 피격당하면 바로 폭사라는 것. 게다가 역으로 탄 회피에 집중하느라 간단한 롱노트조차 놓치는 경우도 허다하니, 반복 플레이로 적응하는 것이 답이다.
정 자력만으로 완주가 어렵다면 가드 스킬을 갖고 있는 카드를 도배하여 대미지를 줄일 수 있다. 대부분 각 챕터마다 가드 스킬을 가진 카드를 쥬얼로 구매할 수 있으므로 굳이 가챠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며, 이 곡의 경우는 FIRE 속성의 대미지를 줄여주는 카드가 필요하다. 다만 이 경우 공격력 증가 관련 스킬의 효과를 거의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카드 자체의 레벨로 깡댐을 올리지 않는 한 완주는 가능해도 클리어 판정을 받기는 어렵다.
슈팅게임의 OST로 탄막 슈팅 게임을 구현하는 컨셉은 차기작의 緋蜂로 이어진다.
노 대미지&ABFB 달성시 플래티넘 칭호 '''裏2周ALL'''(우라 2주 ALL)을 획득할 수 있다.
[1] 곡 도입부가 최종귀축여동생 플랑드르 S 와 거의 같다.[2] 사실 앞부분의 스펠링이 EVAC+CANNEER라는 점과 가타카나 표기 등을 고려하면 '''에박카니어 둠'''이 맞겠지만 DC에서 '''뽀대가 안 난단 이유로''' 스펠링이 공개되기 전까진 "'''에바카니아 둠'''" 으로 굳혀버렸다. 철자가 공개된 이후부턴 '아' 가 '어' 로 고쳐졌지만 '바' 는 여전하다.[3] 번역하자면 ''''후회 없이''''. EVAC 인더스트리의 야망을 쳐부수고 임무를 성공하면 소원 하나를 이뤄 주지만 작전을 한번 개시하면 절대 살아돌아올 수 없다는 비장미 넘치는 케츠이의 스토리와 맞아떨어지는 곡명이 아닐 수가 없다.[4] 근데 우라 2주에서 에바카니어를 격파했는데도 안 나올 때가 있다고. 조건은 에박을 봄으로 격파하면 된다고 하지만 확실하지 않음.[5] 대왕생의 히바치의 탄속은 예전의 탄속계 슈팅 못지 않게 빠르다.[6] 아키 발악 최종패턴은 말 그대로 화면을 덮는다.[7] 다만 이것은 아케이드판 기준이다.[8] 아케이드 한정으로 1,2형태에서는 본체에 배리어가 생성되지 않아 근접 속공을 걸 경우 데미지가 들어간다.[9] 그리고 바로 이 점 때문에 2형태의 난이도가 심하게 내려가버렸다.[10] 대왕생의 경우 코류-제트 코류-히바치의 순서로 진행되는 2주 5면 보스전과 BGM의 변화가 맞아떨어진다.[11] 최종보스인 에바카니어의 최종 형태의 격파 점수도 '''1000점을 못 넘는다'''.[원문] The boss's name as well as its theme song may or may not be a reference to the first-person shooter Doom. Aside from its name, the theme song, No Remorse, may be a reference to one of Metallica's songs with the same name, and it was also one of the songs that inspired the first stage theme from Doom.[12] 케츠이의 우라 진출 조건 중 하나인 스코어 1.2억 이상을 두 배로 한 듯.[13] 발광 패턴이 없는 바로 그.[14] 우라 에박카니아를 불러냈더라도 에박카니아에서 미스가 날 경우 오리지널 둠이 등장하지 않는다. #[15] 팬 사이에서는 진보스는 히바치와의 듀엣이 아닐까 하는 의견이 있었으나 정말 다행히도 그런 일은 없었다.[16] 하지만 둠의 클리어난이도는 잔기제한때문에 extra쪽에 거품이 끼어있고, 실제로 둠의 난이도는 데스레이블의 침략지휘쪽이 괴멸귀축 절대방위보다 어렵다 라고 보는 의견도있다.[17] 아리카가 이식한 게임은 여러 가지로 난이도를 강화시킨 버전이 많다.[18] 둠 모드의 네번째에 나오는 잔혹전투기II 둠과 대부분의 바뀐 점을 공유하고 있다. 물론 이쪽이 더 어렵다.[19] 그래서 다른 둠들처럼 중앙에서 위아래로 피할 수 없다.[20] 탄과 탄 사이의 간격, 색깔 등.[21] 온게키 SUMMER에서 표기가 변경되었다. 이전까지는 裏ALLプレイヤーからの挑戦状(우라 ALL 플레이어로부터의 도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