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교육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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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프트웨어 교육의 첫걸음, 엔트리'''
엔트리는 네이버 커넥트재단에서 개발하고 운영하는 비영리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이다. 2024-10-29 08:51:50 기준 약 200만 명의 유저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다수의 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2018년도부터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엔트리를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로 채택하여, 전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엔트리를 이용한 교육이 진행된다.엔트리는 누구나 무료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개발된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입니다.
학생들은 소프트웨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고,
선생님은 효과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텍스트 코딩과 달리 블록을 조립하는 방식으로 코딩할 수 있는 그래픽 기반 프로그래밍 프로그램이다. 나중에 엔트리 파이선이라는 텍스트 코딩 시스템도 생겨났다. 단, 텍스트 코딩인것을 제외하면 파이썬 언어와 매우 다르다.[1]
학교에서의 코딩 교육 플랫폼'을 전제로 개발하였으므로 EBS의 '소프트웨어야 놀자' 같은 국내의 많은 학생용 코딩 교육 프로그램들이 스크래치와 함께 이 언어를 사용한다. 시행될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에 상당한 분량을 차지할 가능성이 커졌다.
2. 하위 문서
3. 주요 메뉴
- 학습하기: 엔트리를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는 메뉴. 게임을 하듯이 주어진 미션을 프로그래밍으로 해결하고 영상을 시청하며 소프트웨어 제작 원리를 학습할 수 있다.
- 만들기: 엔트리를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는 메뉴.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자신만의 창작물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블록 코딩과 텍스트 코딩의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 '엔트리파이선' 모드에서는 텍스트 언어의 구조와 문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 공유하기: 엔트리에서 만든 작품을 공유하는 메뉴. 자신의 작품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이 공유한 작품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살펴보고 발전시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 공동 창작도 가능하여 친구들과 협업해 더 멋진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 학급 기능: 학급 기능은 선생님이 학급별로 학생들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학급끼리 학습하고 작품을 공유할 수 있으며 과제를 만들고 학생들의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선생님은 강의 기능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학습환경을 맞춤형으로 제공함으로써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2]
- 커뮤니티: 엔트리 유저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곳이다. 카테고리로 묻고 답하기, 노하우&팁, 엔트리 이야기, 제안 및 건의, 공지사항 게시판으로 나눠져 있다.
- 묻고 답하기: 사이트를 이용하면서 궁금한 점이 생겼을 때 질문하는 게시판이다. 사용자는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하거나 답변을 달아줄 수 있다. 주로 '묻답'으로 축약해 부른다.
- 노하우&팁: 자신이 아는 노하우나 팁을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는 게시판이다. 묻고 답하기 게시판과 헷갈려 하는 사람이 많다. 주로 '노팁'으로 축약해 부른다.
- 엔트리 이야기: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곳이다. 원래는 커뮤니티 탭을 누르면 이 게시판이 처음으로 나왔지만 묻고 답하기로 바꿨다. 주로 '엔이'로 축약해 부른다. 前 자유게시판.
- 제안 및 건의: 엔트리 운영자에게 유저들이 제안이나 건의를 할 수 있는 게시판이다. 영업일 기준 2일 이내[3] 에 답변이 온다. 작성한 글은 작성자와 운영자 외에는 보지 못하게 되어있다. 엔트리 이야기의 욕설이나 비하 등등을 신고할 때 사용되기도 한다. 신고하기 기능은 따로 있으며 신고하기 기능을 이용해야 더 빠른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엔트리의 기능 추가를 건의할 수 있다.[4] 주로 '제건'으로 축약해 부른다.
- 공지사항: 주로 엔트리가 업데이트 되었을 때 공지가 올라오는 게시판이다. 이외의 기타 공지사항도 대부분은 이 게시판에 올라온다.
- 스태프 선정: 엔트리의 운영자들이 선정한 작품들로, 한 번에 3개의 작품이 메인에 노출된다. 사용자 사이에는 "스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보통 스태프 선정이 되면 왜 스태프 선정이 되었는지 운영자(entryfriends)가 알려준다. 스태프 선정에 대한 기준은 다음과 같다.[5]
- 1. 독창성: 기존과 다른 새로운 유형의 작품을 선정하며, 작품의 유형이 게임이 아니거나 게임이라고 하더라도 제작자가 의도적으로 다른 유사 게임과 차이점을 만든 경우를 포함한다.
- 2. 완성도: 제작한 작품에 오류가 존재하지는 않는지, 다양한 이미지나 소리가 활용되었는지 등 다양한 요소를 통해 해당 작품의 완성도를 파악한다.
- 3. 발전 가능성: 작품 제작에 소요된 시간과 업데이트 주기, 인기 작품에는 뽑히지 못했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거나 추후 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역량이 되는지 등 다양한 기준으로 발전 가능성을 판단한다.
- 인기 작품 : 스태프 선정과는 다르게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작품들이다. 단시간 내에 좋아요, 관심작품, 댓글을 많이 얻은 작품 9개가 메인에 노출된다. 인작으로 줄여 말하기도 한다. 운영자에 의하면 인기 작품은 최근 1주일을 기준으로 프로그램에 의해 자동으로 선발된다고 한다. 대다수의 작품의 경우 1~2 주 정도 노출된 뒤 교체된다. 장기간동안 인기작품을 유지하는 작품도 있다.
4. 스크래치와의 차이점
엔트리는 블록형 프로그래밍을 채택한 점과 자유로운 커뮤니티 위주의 사이트라는 점에서 스크래치와 유사하다는 평가가 많지만, 명령, 실행, 값을 구현한 블록들과 로봇, 보드 등 연결할 수 있는 교구의 종류 및 그 세부 기능에 조금씩 차이가 있다.
현재는 6종의 6학년 실과교과서에는 모두 엔트리가 교과서 예시로 제시되어 있어 스크래치의 활용도가 이전에 비해 낮아졌다. 단, 스크래치만이 가지고 있는 기능들이 있기 때문에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하여 방과후 교육, 동아리 활동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엔트리는 학습 기능, 교육자료, 강의 기능 등 학습과 관련된 기능이 많이 발전되어 있어 더 교육 중심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6]
또, 스크래치가 지원하지 않는 기능을 지원하는 경우가 있다.
- 글상자 기능[7][8] 이 있고, 스크립트로 글의 내용을 바꿀 수 있는 반면, 스크래치는 말하기 블록으로 처리하는 것을 제외하면 글을 띄워서 스크립트로 내용을 바꿀 수 있는 기능은 없다. 다만, 스크래치의 3.0 버전에서는 글자 도구로 한글을 입력할 수 있다.
- "장면"이라는 기능이 있어 스크래치에서 오브젝트 숨기기/보이기 블록으로 처리해야 하는 부분을 엔트리에서는 간단히 처리할 수 있다.[9]
- 전국의 날씨[10] , 전국의 행사 일정, 재난 대피 방법 등의 API를 지원한다.
- 인공지능[11] 블록들과 확장 블록, 하드웨어 블록 등 스크래치에 비해 더 많은 외부기능을 지원한다.
- 공유 변수/리스트[12] 와 실시간 변수/리스트[13] 가 존재한다.
- 안티에일리어싱이 적용되어 있다.
- 엔트리는 테이블 코드가 존재하지만 스크래치는 그런 거 없다
- 엔트리는 한국에서 더 인기를 얻고 있는 반면 스크래치는 전 세계 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14]
- 스크래치는 정지를 하여도 스프라이트가 그대로 있는 반면, 엔트리는 처음 만든 화면으로 돌아간다.
- 스크래치의 소리 편집 기능[15] , 색인식 블록, 추가 블록의 새로고침 없이 실행하기 기능[16][17] 이 없다.
- 답글, 커뮤니티 알림 등의 기능이 존재하지 않는다.
- 언어는 한국어, 일본어, 영어, 베트남어만을 지원한다.
5. 문제점 및 비판
5.1. 유저 관련
'''엔트리 상 제일 심각한 문제점이다.''' 유저의 연령대가 다른 사이트보다 낮은 편이기 때문에 유저들의 인식이 올바르지 않으며, 그 때문에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새로운 문제점이 생기고 있는 추세이다.
- 유저 연령대가 전체적으로 낮은 편이라 싸움이 잦고, 악플이 난무하며[18] , 커뮤니티에서의 문제점이 상당히 많다. 게시판의 용도를 헷갈려 맞지 않는 게시글을 올리는 경우가 많으며[19] 엔트리 이야기 게시판의 경우 뻘글[20] 이 허다하다. 또한 이러한 뻘글의 대부분이 글 제목을 마치 내용 적듯이 사용하기 때, 중요한 글이나 정말 급한 질문을 올렸더니 답변받기는 커녕 얼마 안 가서 도배에 의해 묻혀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요즘은 묻고답하기에도 뻘글을 많이 올리기 시작했다. 심지어 노하우&팁 게시판에 도배를 한다거나, 음란성 글을 올린다던가 등의 관종 유저도 자주 보이고, 무개념 유저와의 싸움이 잦다.[21] 또 물타기가 매우 심하다.[22]
- 유저들이 나이가 어린 편이라서 초딩겜이라고 불리는 브롤스타즈, 언더테일, 바운스볼, 지오메트리 대쉬에 대한 게시물이 많고 악플 달면 무조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상대방의 의견을 전혀 존중하지 않는 말이 많다. 그리고 성적인 말이나 욕설에 숫자를 넣어서 제재를 피하는 경우가 빈번하며 상대방을 저격하는 글도 많다. 그리고 흥미를 유발하는 제목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면 되는데 자신의 작품을 봐달라며 간청하는 제목이 여기저기서 많이 보인다.
- 일부 유저들의 경우는 커뮤니티에서 친목을 매우 과도하게 한다.[23] 이러한 게시글들은 운영자에 의해 평일 동안 삭제되지만, 주말과 같은 공휴일에는 운영자도 쉰다는 점을 악용하여 테러하는 유저들이 종종 있다. 위의 내용과 콤비를 이루어서 잘못을 한 것이 명확함에도 친목 구성원끼리 감싸주거나 역으로 몰려가서 마녀사냥을 하는 경우도 있다.
- 일부 유저는 부당한 방법으로 인기작품에 올라가기로 한다. 예전에는 주로 "n번째 좋아요는?"[24] 이나 맞좋관[25] 이 심했다. 블라인드 조치도 취해지지 않기 때문에 이에 대해 반대하는 유저들도 있지만 이용정책 위반은 아니기 때문에 조치를 취할 수는 없다. 다만 인식이 나빠지며 요즘은 줄어드는 추세다.[26] 또 부계정을 거의 무한으로[27]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하기도 한다.[28] 이에 대해 운영자는 당연하게도 상당히 부정적인데, 부계인작을 신고하면 비공개 조치가 이루어 진다. 하지만 자동 검열 기능이 없기 때문에 짧은 시간이라도 부계정으로 인작에 올라있다는 건 여전히 문제다. 그러나 부계인작을 지적하는 일부 유저도 문제인데, 증거도 없이 기본 프로필 사진이 많다는 이유로 부계인작이라고 말하는 유저도 있다.
- 유저들이 작품에 활발하게 접근하기 위해서는 공유하기 부분에서 1번째 페이지에 뜨는 것이 중요 한데 최신순[30] 으로 배열되기 때문에 저장을 자주 해야 인지도가 높아진다. 문제는 이 때문에 엔트리를 수시로 이용하기 어려운 유저에게 불리해지며 첫 페이지의 12개의 작품 외에는 거의 조회수가 오르지 않아 심한 경쟁을 유도한다는 점이다.
- 이를 악용해 매크로를 이용해 공유하기에 올리는 경우가 많다. 단순히 몇분마다 적당히 올리는 매크로라면 괜찮겠지만 문제는 1초 간격으로 하루종일 올리는 등 상당히 부당한 방법으로 매크로를 쓴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퀄리티 낮은 작품들이[29] 매크로만으로 좋아요를 얻거나 인작에 가기도 한다. 수많은 유저들이 매크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매크로를 돌려도 3~4페이지로 가버리는 경우가 많다.
- 바운스볼과 같은 양산형 게임 작품들의 수가 많고, 이러한 양산형 작품들이 인기 작품으로 선정되는 것이 좋지 않다는 여론도 존재한다. 엔트리는 어디까지나 배우는 교육 플랫폼이며 학습을 위해 모방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라는 시각도 존재한다.
- 저작권 인식이 얕다. 라이선스가 존재하는 배경음악이나 그림을 이용함에도 출처 표기가 없음을 지적하는 말에 "무슨 상관이냐"라던가 "내가 그린거다"[31] 라거나, 심지어 "이런 작품 많은데 왜 나만 이러냐" 식의 답변이 대다수다. 이런 경우에는 출처를 밝혀도 문제가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요즘은 이렇게 저작권을 어긴 작품을 신고하거나 제안 및 건의 게시판에 올리면 해당 작품이 블라인드 처리 되기도 한다. 저작권 인식이 얕은 이유는, 유저의 연령대가 대부분 낮기 때문에 저작권 개념을 배우지 않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5.2. 시스템 관련
- 최적화가 상대적으로 매우 좋지 않다. 코드가 조금만 많은 게임도 버벅거리기 일쑤이다. 부스트모드를 켜면 약간 개선할수 있지만 버벅거리는 건 마찬가지다. 반복문 관련해서는 1초동안 약 60번 반복한다.
- 자체 필터링 기능이 있는데 '핵노잼'등의 단어도 악플로 인식되어지는지 필터링에 걸리는 등 필터링이 센 편이고 '다음 경우', 하고 자동저장을 하면' 등의 단어도 악플로 인식된다. 111등을 붙여 쓰면 필터링에 걸리지 않아서 욕을 쓰는 유저도 많다.
- 작품의 보안이 취약하다. 단편적인 예로 다른 사람의 작품속 공유 리스트/변수를 개발자 도구의 콘솔만으로도 수정할 수 있다.[32]
- 엔트리의 html 코드를 뜯어본 결과 엔트리의 해상도는 360p(640 x 360)로 매우 작은 편이다. 다만 안티에일리어싱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아주 화질이 나빠보이지는 않는다.
- 2021년 1월 6일, 테이블의 행과 열이 밑으로 한 칸씩 내려오면서[33] 데이터 블록의 호환성 문제가 발생했다. 또한 테이블에서 바꾼 데이터가 없어도 경고창이 뜬다.
6. 기타
- 2016년 말쯤 커뮤니티에 잠깐동안 HTML 입력 기능이 추가되었지만 문제가 되었는지 삭제되었다.[34] 현재는 운영자 계정으로만 HTML 입력이 가능하다. 하지만 엔트리의 리뉴얼 이후로 스마트 에디터가 적용된다. 그러나 역시 위와 같은 이유로 HTML기능은 추가되지 않고 간략한 기능(글꼴, 글자나 배경색, 하이퍼링크 등등)들만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
- 커뮤니티 한정으로, 엔트리 3기 자문단 유저들의 닉네임에 왕관 아이콘이 달린다.
- 2016년 4월 1일에 만우절 기념으로 스크래치의 고양이가 '미국 고양이' 라는 이름으로 오브젝트에 추가되었고 다음 날에 삭제 되었다. 2017년에도 다시 '주황 고양이' 라는 이름으로 오브젝트에 추가되었다가 삭제되었다.
- 2018년 4월 1일에 만우절 기념으로 홈페이지 대문이 한옥문으로 바뀌고 특정 확률로 엔트리봇 두 마리가 빠른 속도로 뛰어가는 것도 볼 수 있었다. 또한 메인 화면에서의 소개와 환영 인사가 아래와 같이 바뀌었다.
- 2020년 8월에 어떤 개념없는 유저들이 공지사항 글에 신고를 해 글이 한동안 비공개 처리된 사례가 있었다. 그로 인해 공지사항 글의 '신고하기' 기능은 결국 삭제됐다.관련 글
- 엔트리 업데이트 이후 수많은 버그가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 경우 오프라인 에디터를 사용하면 된다.
- 작품 만들기에서 휴지통에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블록 조립소의 배경이 바뀐다.[35]
- 12월 17일, 엔트리 리뉴얼 안내 글이 올라왔다. 1 2 자세한 내용은 엔트리(교육 플랫폼)/역사 문서의 10.7번째 문단 참조. 1~3월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엔트리(교육 플랫폼)/역사문서 참조.
7. 신조어
8. 관련 문서
[1] 블록코딩에서 엔트리파이선으로 변환하려면 변수명 등에 언더바(_)를 제외한 기호들이 들어가서는 안되며, 엔트리파이선에서 블록코딩으로 변환하려면 블록코딩 모드 상에 구현되지 않은 함수 또는 연산자를 사용해서는 안되는 등의 제한 조건이 존재한다.[2] 합작을 위해서 사용되기도 하는데, 선생님 계정으로 임시 비밀번호를 발급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했지만 최근 임시 비밀번호 발급 기능을 막아버렸다. 임시 비밀번호 발급 기능은 손쉽게 비밀번호를 바꿀 수있었기에 이를 의존해서 해킹한 유저도 있었지만 이젠 막아버려 이러한 행위를 하지 못하게 되었다. 다만 선생님 계정으로 만든 학생 계정은 여전히 임시 비밀번호 발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3] 가끔은 며칠, 심하면 몇주, 몇달씩 걸리는 경우도 있다.[4] 작품 만들기의 기능 실시간 리스트가 제안의 결과물 중 하나이다.[5] 다만 요즘은 기준에 어긋나는 작품도 보이긴 한다.[6] 스크래치도 존재는 하지만, 엔트리에 비해 부실하다.[7] 변수의 서식(글꼴, 크기, 색깔)을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작품의 퀄리티를 한층 높일 수 있다.[8] 최근 스크래치 업데이트 예고에 따라 조만간 스크래치에도 추가될 듯.[9] 스크래치의 베타 버전 중 하나에서 장면 기능이 존재했지만 이후 삭제되었다.[10] 기온, 습도, 강수량, 강수률, 풍속, 미세먼지 등의 정보를 불러올 수 있다.[11] 번역, 비디오 감지, 오디오 감지, 읽어주기[12] 작품을 정지하고 페이지를 닫아야 저장이 된다. 동시 접속자가 있을 때는 저장이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13] 가끔씩 목록이 삭제된다.[14] 한국 제외[15] 엔트리에도 곧 추가된다고 한다. 아직도 추가하지 않는 이유는이 방송 다시보기에서 23분 8초 부분에 언급되었는데,녹음한 음성을 잘라 편집할수 있는 트리밍 기능을 구현했고 녹음한 음성을 편집할 수 있지만, 앞으로 이 트리밍 기능을 계속 발전시켜서 정식 소리 기능으로 만들어본다고 한다.[16] 화면을 각 블록이 진행될 때마다 일일이 캐스팅하지 않기에 연산량을 극도로 줄일 수 있는 기능이다.[17] 스크래치처럼 실행할때 사용하는 법은 아니지만 재귀함수로 구현은 가능하다. 하지만 이마저도 초당 처리횟수를 넘기면 튕겨버린다.[18] 악플이 많음과 동시에 자신에게 오는 악플에 대해서는 굉장히 예민해서 게시판에는 악플 신고 방법 같은 악플과 관련된 게시물이 굉장히 많다.[19] 유저간에선 "게미(게시판 미스)"라고 불림. 그런데 게미를 지적하는 유저들조차 문제인데, 묻고답하기에서 답변시 게미를 지적하는 등 알맞는 상황에 쓰인 글 또한 과도하게 지적한다.[20] 예를 들자면 '밥 먹고옴' 과 같은 글이나, 어떤 유저가 '아' '무' '개' '유' '저' 처럼 자신의 닉네임을 한 글자씩 나눠 올리는 것.[21] 단순한 피해자/가해자가 존재하는 싸움이라면 피해자와 가해자만 싸우면 되는데, 굳이 제 3자가 끼어들어 게시판 전체가 싸움 내용으로 뒤덮인다.[22] ===선===이렇게 글을 올리면 ===선 22=== 이렇게 올리는 식.[23] 물론 어느 커뮤니티든 친목이 존재하지 않기란 매우 어렵지만, 과도한 친목은 커뮤니티의 진입장벽을 높이고 유저들이 탈퇴하는 원인에 될 수 있기에 지양해야 한다.[24] 좋아요가 431일때 "대망의 432번째 좋아요는?!" 이런 식으로 어그로를 끌어서 좋아요를 누르게끔 만드는 행위.[25] 서로 좋아요, 관심작품을 눌러주는 행위.[26] 현재까지도 조금씩 보이긴 한다.[27] 몇백 몇천개를 만들면 일시적인 이용 정지가 된다고 한다.[28] 부계정을 만들고 좋아요, 관심작품, 댓글을 눌러 인작에 가는 방법이다.[29] 심지어 사본도 인작에 갔었다.[30] 최초 공유 시간이 아닌 마지막 저장 시간을 기준으로 한다.[31] 유저들 사이에서는 자작 발언 이라고 한다[32] 실제로 스태프 선정 작품이나 인기 작품 중 랭킹 경쟁 요소가 있는 아케이드 장르의 게임의 경우 순위권 점수가 모두 999999999로 도배되어있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33] 행과 열의 제목이 영문과 숫자로 대체되었으며, 그에따라 제목이었던 셀이 밀려났다.[34] HTML를 악용해 악성코드를 유포할 수 있는 문제점이 있기 때문일 듯.[35] 캡쳐를 위한 기능이라는 의견이 있다.[36]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