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 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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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帝ジューザ'''
조인전대 제트맨의 페이크 최종 보스. 배우는 타카토 사치코.[1]
차원전단 바이람의 지배자. 중반부 17화에서 첫 등장하며 막강한 힘을 가졌으며 모든 차원들을 돌아다니면서 침략을 가하였다. 우주에서 떨어진 운석으로부터 나타났으며 작품이 시작되었을 때는 이미 모습이 보이지도 않아서 다들 죽은 줄 알고 있었으나 실제로는 차원 전쟁에서 부상을 입어 그때 입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은신했던 것이다. 이후 자신이 돌아옴으로서 바이람의 지배자 자리를 노리고 있던 4명의 간부들은 그야말로 잠시 닭 쫓던 개가 지붕 쳐다보는 꼴이 되고 만다. 그래도 바이람의 지배자라는 타이틀은 장식이 아니라서 제트맨을 혼자서 압도하고 자신에게 반항한 이차원백작 라디게마저도 압도하는 등 강력한 위력을 과시한다.이때 뒤통수 치려던 라디게는 잠시 동안 기억을 잃고 인간의 모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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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 쥬자(魔獣ジューザ)'''로 변신한 모습
18화에서는 제트맨과의 결투를 치를 때 스스로 '마수 쥬자'로 변신하여 거의 최종 보스에 걸맞는 전투력을 과시하고는 다시 한 번 제트맨을 궁지로 몰아넣는다. 하지만 결국 기억을 되찾은 이차원백작 라디게의 모략과 마리아, 트란, 그레이의 배신에 의하여 버림받고 일어선 제트맨에게 그대로 반격당하고 자기가 가지고 있던 알을 의지하려다 뒤이어 나타난 라디게의 기습을 받아 사망한다. 등장한지 단 2화 만에 허무하게 퇴장하면서 본작의 페이크 최종 보스로 사라졌다.
이후 라디게가 쥬자의 창에 달려 있는 알을 가로챈 후 깨어난 유체를 마수 세미마루로 각성시킨다.이 마수 세미마루는 라디게가 가진 비장의 무기로 처음에 제트 이카로스를 처참히 패배시켰지만 여기서 제트 가루다가 첫 등장하고 이후 합체 기능을 추가하여 완성된 그레이트 이카로스에게 격파당한다.
전투력이 매우 강력한데 역대 슈퍼전대의 여간부들중에서도 대마녀 그랑디누, 여장군 제노비아 정도를 제외하면 최강으로 볼수 있다. 그나마 쥬자 다음정도 실력일만한 여간부도 여왕 아하메스 정도다.[2] 후에 나오는 트란자 조차도 이 인물보단 아래다.
최종 보스 포지션이었지만 비중만 보자면 2회 분량 장편 에피소드의 특수 괴인 정도의 비중이다.
평상시에는 미녀이지만 분노하면 괴물로 변하는 연출을 미루어 모티브는 초전자로보 콤바트라V에 나오는 최종 보스 쟈네라 여왕으로 추정된다.
사실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퇴장하기 전 잔인한 작전을 펼쳐서 그게 심의의 끝을 달리기도 한다.
'''女帝ジューザ'''
1. 소개
조인전대 제트맨의 페이크 최종 보스. 배우는 타카토 사치코.[1]
2. 상세 및 작중 행적
차원전단 바이람의 지배자. 중반부 17화에서 첫 등장하며 막강한 힘을 가졌으며 모든 차원들을 돌아다니면서 침략을 가하였다. 우주에서 떨어진 운석으로부터 나타났으며 작품이 시작되었을 때는 이미 모습이 보이지도 않아서 다들 죽은 줄 알고 있었으나 실제로는 차원 전쟁에서 부상을 입어 그때 입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은신했던 것이다. 이후 자신이 돌아옴으로서 바이람의 지배자 자리를 노리고 있던 4명의 간부들은 그야말로 잠시 닭 쫓던 개가 지붕 쳐다보는 꼴이 되고 만다. 그래도 바이람의 지배자라는 타이틀은 장식이 아니라서 제트맨을 혼자서 압도하고 자신에게 반항한 이차원백작 라디게마저도 압도하는 등 강력한 위력을 과시한다.이때 뒤통수 치려던 라디게는 잠시 동안 기억을 잃고 인간의 모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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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 쥬자(魔獣ジューザ)'''로 변신한 모습
18화에서는 제트맨과의 결투를 치를 때 스스로 '마수 쥬자'로 변신하여 거의 최종 보스에 걸맞는 전투력을 과시하고는 다시 한 번 제트맨을 궁지로 몰아넣는다. 하지만 결국 기억을 되찾은 이차원백작 라디게의 모략과 마리아, 트란, 그레이의 배신에 의하여 버림받고 일어선 제트맨에게 그대로 반격당하고 자기가 가지고 있던 알을 의지하려다 뒤이어 나타난 라디게의 기습을 받아 사망한다. 등장한지 단 2화 만에 허무하게 퇴장하면서 본작의 페이크 최종 보스로 사라졌다.
이후 라디게가 쥬자의 창에 달려 있는 알을 가로챈 후 깨어난 유체를 마수 세미마루로 각성시킨다.이 마수 세미마루는 라디게가 가진 비장의 무기로 처음에 제트 이카로스를 처참히 패배시켰지만 여기서 제트 가루다가 첫 등장하고 이후 합체 기능을 추가하여 완성된 그레이트 이카로스에게 격파당한다.
전투력이 매우 강력한데 역대 슈퍼전대의 여간부들중에서도 대마녀 그랑디누, 여장군 제노비아 정도를 제외하면 최강으로 볼수 있다. 그나마 쥬자 다음정도 실력일만한 여간부도 여왕 아하메스 정도다.[2] 후에 나오는 트란자 조차도 이 인물보단 아래다.
3. 기타
최종 보스 포지션이었지만 비중만 보자면 2회 분량 장편 에피소드의 특수 괴인 정도의 비중이다.
평상시에는 미녀이지만 분노하면 괴물로 변하는 연출을 미루어 모티브는 초전자로보 콤바트라V에 나오는 최종 보스 쟈네라 여왕으로 추정된다.
사실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퇴장하기 전 잔인한 작전을 펼쳐서 그게 심의의 끝을 달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