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헤이
鬼平 / 鬼平犯科帳
1. 개요
이케나미 쇼타로의 소설.
2. 스토리
때는 에도후기. 포학함의 극에 달한 도적떼가 "귀신"으로 부르며 두려워하던 남자가 있다.
귀신 헤이조라고 부르며 "화부도적개방"에 소속된 하세가와 헤이조라는 남자.
"화부도적개방"이란 일종의 특별경찰. 에도시대 범죄를 막는 것 뿐만이 아닌, 타국의 범죄에도 관여하는 기동성 높은 조직.
그러나 헤이조는 직무에 충실한 남자는 아니다. 때때로 죄를 범한 자들에게 정을 베풀기도 한다.
헤이조가 용서하지 않는 것은 비도.
도둑 3개조. 죽이지 않을 것, 범하지 않을 것. 도둑질 당한다면 망할 정도의 가게는 건들지 않는다.에서 벗어나
사람의 도에서 벗어난 자는 용서하지 않는다.
남자의 기상과 인정에 가득차 의연하면서도 어딘가 색기가 있어보이는 남자.
그런 헤이조와 그의 버릇에 의해 이끌리는 캐릭터들이 에도에서 사고를 치고 다닌다면 소동을 일으킨다.
앞이 보이지 않는 현대이기에 필요한 어른들의 매력이 가득한 호쾌 엔터테인먼트의 탄생.
3. 등장인물
- 하세가와 헤이조 / 호리우치 켄유
주역. 불행한 과거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명은 "테츠사부로".
- 하세가와 타츠조 / 나미카와 다이스케
헤이조의 자식. 한심한 이미지.
OVA에서는 화자 포지션으로 등장한다.
처음에는 그의 정체를 알 수 없었으나 최후의 타이밍에 어머니에게 그 정체가 발각.
OVA에서는 화자 포지션으로 등장한다.
처음에는 그의 정체를 알 수 없었으나 최후의 타이밍에 어머니에게 그 정체가 발각.
- 하세가와 히사에 / 이와오 쥰코
헤이조의 아내. 옛날 성(오오하시)이 있었으며 헤이조와 결혼하면서 성을 바꾼 경우.
남편의 과거와 일에는 절대 개입하지 않는 집안의 안주인으로써 카리스마를 보인다.
남편의 과거와 일에는 절대 개입하지 않는 집안의 안주인으로써 카리스마를 보인다.
- 오쥰 / 센본기 사야카
헤이조의 양녀[1] . 공을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한다.
여성 밀정.
본격적 등장은 4화부터.
헤이조가 무뢰배였던 시절 단골로 다녔던 술집의 딸로 이 때부터 헤이조의 뒤치다꺼리를 해주는 등 가까운 사이였던 과거가 있다. 현 시점에서는 헤이조가 유부남이기 때문에 사무적인 관계로 선을 그으며 자신의 인생관을 헤이조에 대한 충성으로 바꿔 은혜를 갚으려 한다.
본격적 등장은 4화부터.
헤이조가 무뢰배였던 시절 단골로 다녔던 술집의 딸로 이 때부터 헤이조의 뒤치다꺼리를 해주는 등 가까운 사이였던 과거가 있다. 현 시점에서는 헤이조가 유부남이기 때문에 사무적인 관계로 선을 그으며 자신의 인생관을 헤이조에 대한 충성으로 바꿔 은혜를 갚으려 한다.
- 키무라 츄고 / 오카모토 노부히코
헤이조의 동료. 간수. 별명은 "우사츄".
가족으로는 사망한 아버지의 존재가 언급되어 있다.
헤이조의 명으로 유곽 '이로하'의 순찰을 돌면서 마음의 수양을 명령받았으나 결과적으로 자신의 양기를 제어하지 못한 채 아버지가 남긴 유산을 유곽에서 다 털어버리고 심지어 친척의 손까지 벌리는 한심함을 보인다.
쿠메하치의 감시로 인해 땡땡이가 발각, 근신처분을 받고 대기하던 중 금단증상으로 인해 이로하를 다시 방문하려 했으나 여기에서 도적들의 대기소를 습격하게 되는 우연스러운 상황을 맞게 되고 현재 수사중인 사건의 주범인 카와고에의 최후를 보게 된다.
의도치 않게 공을 세우게 된 그는 헤이조에게 그날밤의 정황을 솔직히 말하며 자신에 대한 마음정리를 다한다.
...뭐 말은 그렇게 했지만 바로 그 다음 에피소드에서 여전히 여색에 정신이 흔들리는 속물의 모습을 보인다.
가족으로는 사망한 아버지의 존재가 언급되어 있다.
헤이조의 명으로 유곽 '이로하'의 순찰을 돌면서 마음의 수양을 명령받았으나 결과적으로 자신의 양기를 제어하지 못한 채 아버지가 남긴 유산을 유곽에서 다 털어버리고 심지어 친척의 손까지 벌리는 한심함을 보인다.
쿠메하치의 감시로 인해 땡땡이가 발각, 근신처분을 받고 대기하던 중 금단증상으로 인해 이로하를 다시 방문하려 했으나 여기에서 도적들의 대기소를 습격하게 되는 우연스러운 상황을 맞게 되고 현재 수사중인 사건의 주범인 카와고에의 최후를 보게 된다.
의도치 않게 공을 세우게 된 그는 헤이조에게 그날밤의 정황을 솔직히 말하며 자신에 대한 마음정리를 다한다.
...뭐 말은 그렇게 했지만 바로 그 다음 에피소드에서 여전히 여색에 정신이 흔들리는 속물의 모습을 보인다.
- 사지마 츄스케 / 미즈우치 키요미츠
헤이조의 동료. 그가 신뢰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5화에서 일을 땡땡이치고 유곽에 놀러나간 츄스케를 꾸짖었다.
애니메이션 5화에서 일을 땡땡이치고 유곽에 놀러나간 츄스케를 꾸짖었다.
- 사카이 유스케 / 하마다 켄지
헤이조의 동료. 검술의 달인.
- 사와다 코헤이지 / 나카가와 케이이치
헤이조의 동료. 검의 실력이 뛰어나 면허개전의 경지에 올라 있을 정도.
- 코야나기 야스고로 / 키우치 히데노부
헤이조의 동료. 아내[3] 를 사별한 후 일에 집중하고 있다.
- 히코쥬 / 이이즈카 쇼조
베테랑 밀정.
헤이조의 과거때부터 지인.
오마사와도 안면이 있어 그녀가 곤경에 처했을 때 헤이조의 명으로 그가 직접 그녀의 신변을 보호하는 포지션이 되었다.
헤이조의 과거때부터 지인.
오마사와도 안면이 있어 그녀가 곤경에 처했을 때 헤이조의 명으로 그가 직접 그녀의 신변을 보호하는 포지션이 되었다.
- 쿠메하치 / 호소야 요시마사
도둑 출신 밀정. 미성년의 시점에서 15년의 간극이 있다고 하면 나이는 정황상 30대 초반.
처음 헤이조가 동료에게 배신당해 혼자 남아 있던 그를 체포한 후 유치장에 가둬뒀는데
여기에서 혈두의 단베에 대한 괴담이 떠돌게 되고 그의 명성을 알고 있던 쿠메하치는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정체를 세탁하고 진상을 파악, 단베의 타락을 확인하게 된다.
에피소드 1의 주역.
처음 헤이조가 동료에게 배신당해 혼자 남아 있던 그를 체포한 후 유치장에 가둬뒀는데
여기에서 혈두의 단베에 대한 괴담이 떠돌게 되고 그의 명성을 알고 있던 쿠메하치는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정체를 세탁하고 진상을 파악, 단베의 타락을 확인하게 된다.
에피소드 1의 주역.
- 키시이 사마노스케 / 타나카 히데유키
에피소드 2의 주역.
헤이조와는 동문수학한 사이이기도 하며 현 시점에서도 사부가 사망한 후 도장을 지키고 있다.
당시 헤이조와는 같은 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 여자가 다른 사람에 시집을 가면서 그 연심을 가슴에 묻었다.
하지만 그 여자가 좋지 않은 길로 타락한 채 헤이조에 의해 체포된 것을 보고 한탄하게 된다.
헤이조와는 동문수학한 사이이기도 하며 현 시점에서도 사부가 사망한 후 도장을 지키고 있다.
당시 헤이조와는 같은 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 여자가 다른 사람에 시집을 가면서 그 연심을 가슴에 묻었다.
하지만 그 여자가 좋지 않은 길로 타락한 채 헤이조에 의해 체포된 것을 보고 한탄하게 된다.
- 혈두의 단베 / 이시즈카 운쇼
쿠메하치의 도적관에 영향을 준 스승.
이 룰을 어겼던 쿠메하치를 파문시켰다.
이 룰을 어겼던 쿠메하치를 파문시켰다.
에피소드 1에서 사건을 일으키고 있는 빌런...으로 생각되었으나 이는 혈두의 단베가 세월에 찌들어 타락한 것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이것을 인정할 수 없었던 쿠메하치는 일부러 헤이조에게 "그는 가짜였다"라고 현실도피를 하면서 단베를 체포하도록 한다.
이것을 인정할 수 없었던 쿠메하치는 일부러 헤이조에게 "그는 가짜였다"라고 현실도피를 하면서 단베를 체포하도록 한다.
- 오후사 / 하야시바라 메구미
헤이조와 사마노스케 과거의 연이 있던 여인.
- 오오미야 세이베에
오후사의 혼인대상. 그녀와 혼인 후 급사하여 직위는 동생이 이어받게 된다.
- 핫토리 가쿠노스케 / 타카구치 코스케
야쿠자. 오오미야 家에서 내쳐진 오후사와 함께 활동한다.
- 타카스기 긴베 / 후지와라 타카히로
헤이조, 사마노스케의 사부. 현 시점에서는 고인.
- 카네코 한시로 / 세키 토모카즈
에피소드 3의 주역. 암살자. 헤이조의 얼굴에 상처를 낸다. 피냄새를 지우기 위해 향수를 사용한다.
사실 그에게는 아버지를 죽인 자를 찾는다라는 일차적인 목적이 있었으나 생계를 위해 암살에 몸을 담그면서
피냄새에 서서히 정신이 병들어가는 묘사가 있다. 트라우마로 인해 향수로 피냄새를 지우고 있었던 것.
자신의 미련에 속박되지 않았다면 헤이조의 암살을 단념하고 그대로 오사키와 함께 에도를 떠났었을 수도 있었으나...
사실 그에게는 아버지를 죽인 자를 찾는다라는 일차적인 목적이 있었으나 생계를 위해 암살에 몸을 담그면서
피냄새에 서서히 정신이 병들어가는 묘사가 있다. 트라우마로 인해 향수로 피냄새를 지우고 있었던 것.
자신의 미련에 속박되지 않았다면 헤이조의 암살을 단념하고 그대로 오사키와 함께 에도를 떠났었을 수도 있었으나...
- 오사키 / 사쿠라 아즈
카네코가 머물고 있던 저택의 사용인. 한시로에 연심을 가지고 있었다. 가지고 있던 부적은 어머니에게서 받은 것.
주인 부부가 한시로에 의해 살해, 갈곳이 없어지게 되면서 한시로와 같이 에도를 뜨게 될 것으로 보였으나
한시로가 불귀의 객이 되어버리면서 하염없이 그를 기다리는 안타까운 처지가 된다.
주인 부부가 한시로에 의해 살해, 갈곳이 없어지게 되면서 한시로와 같이 에도를 뜨게 될 것으로 보였으나
한시로가 불귀의 객이 되어버리면서 하염없이 그를 기다리는 안타까운 처지가 된다.
- 리에몬=모리 타메노스케 / 니시무라 토모미치
카네코 한시로의 원수에 해당하는 인물. 그의 아버지를 술김에 살해. 이후 신분세탁후 부인과 함께 여관을 운영하면서 숨어살고 있었다.
- 오미치 / 츠다 쇼코
모리의 부인. 모리가 한시로와의 연을 정리한 후 같이 잠적한다.
- 진에몬 / 쿠스미 나오미
한시로가 머물고 있던 저택의 주인. 한시로에 의해 살해된다.
- 진에몬의 부인 / 토모에 세이코
한시로가 머물고 있던 저택의 안주인. 한시로에 의해 살해된다.
- 타즈가네의 츄스케 / 나카가와 케이이치
오마사의 아버지. 도적이면서 술집을 경영하고 있던 괴짜. 헤이조가 단골로 갔던 곳.
어째서인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게 되어 오마사는 천애고아가 된다.
어째서인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게 되어 오마사는 천애고아가 된다.
- 오토바타의 겐파치 / 오가타 미츠루
장물아비. 에피소드 4의 범인.
오마사와는 협력관계지만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냉정침착한 성격.
오마사와는 협력관계지만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냉정침착한 성격.
- 진고로 / 오가미 신노스케
겐파치의 부하.
- 오마츠 / 시미즈 리사
키무라 츄고가 유곽 '이로하'에서 알게된 여성.
츄고를 귀여운 사람으로 인식하고 흥미롭게 여긴다.
츄고를 귀여운 사람으로 인식하고 흥미롭게 여긴다.
- 묘지불의 슈고로 = 카와고에 / 하시 타카야
오마치의 후견인. 도적.
정황상 '이로하'의 단골이었으며 그 유곽녀 중에 자신의 딸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에피소드 5의 주역.
정황상 '이로하'의 단골이었으며 그 유곽녀 중에 자신의 딸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에피소드 5의 주역.
- 오토키치 / 오키노 코우지
카와고에의 도적 동료. 만물상 "수주"의 경영자이기도 하다.
- 사다하치 / 오가미 신노스케
만물상 "수주"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
- 키무라 요시유키 / 나카 히로시
츄고의 아버지. 현 시점에서는 고인.
아들에게 정직하게 살 것을 부탁하였다. 이름값을 하지 못하고 사망한 사람.
사실 그는 유곽 "이로하"의 단골이었다.
때문에 키무라 家의 가세가 급격히 기운 것도 이 사람의 행적이 일차적 원인이다.
아들에게 정직하게 살 것을 부탁하였다. 이름값을 하지 못하고 사망한 사람.
사실 그는 유곽 "이로하"의 단골이었다.
때문에 키무라 家의 가세가 급격히 기운 것도 이 사람의 행적이 일차적 원인이다.
- 유곽 "이로하"의 오오카미 / 야마구치 마유미
경영자. 츄고의 아버지가 그녀의 주요 고객이었다.
츄고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 그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그녀 역시 헤이조의 귀띔으로 츄고가 자신의 고객과 관련이 있는 사람임을 알고 반가운 마음을 보여주기도[5] .
일단 상부의 명령으로 해당 유곽은 폐점이 결정되었기 때문에 오마치를 다른 유곽으로 보내주었다고 한다.
츄고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 그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그녀 역시 헤이조의 귀띔으로 츄고가 자신의 고객과 관련이 있는 사람임을 알고 반가운 마음을 보여주기도[5] .
일단 상부의 명령으로 해당 유곽은 폐점이 결정되었기 때문에 오마치를 다른 유곽으로 보내주었다고 한다.
- 이사의 젠파치 / 타카기 와타루
에피소드 6의 주역.
솔로 플레이를 해온 도적. "도적비전"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
기척을 숨기고 헤이조에게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움직임이 빠르다.
자신의 기술을 전수할 후계자를 찾기 위해 노력하던 중 신분을 숨긴 헤이조[6] 에게
그를 인정하면서 도적비전을 넘기고 자신의 뒤를 잇기를 부탁했었던 모양이나
하필 그가 자신의 앞길을 곤란하게 하고 있는 그 "오니헤이"임을 나중에서야 알게 된다.
솔로 플레이를 해온 도적. "도적비전"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
기척을 숨기고 헤이조에게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움직임이 빠르다.
자신의 기술을 전수할 후계자를 찾기 위해 노력하던 중 신분을 숨긴 헤이조[6] 에게
그를 인정하면서 도적비전을 넘기고 자신의 뒤를 잇기를 부탁했었던 모양이나
하필 그가 자신의 앞길을 곤란하게 하고 있는 그 "오니헤이"임을 나중에서야 알게 된다.
- 누마타 진조 / 아이자와 마사키
헤이조가 여행을 떠난 곳의 치안담당. 마스야에게 뇌물을 받은 정황을 헤이조에게 약점으로 잡히게 된다.
- 마스야 이치고로 / 모가미 츠구오
술집을 경영하고 있으며 부패한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
마스야 밑에서 일하고 있던 남녀 종업원으로 그의 재산을 갈취해 도피하려 했다.
에피소드 7의 빌런. 왼쪽 뺨을 비롯 전신에 흉터가 있다.
헤이조가 과거에 만난 적이 있다.
헤이조의 딸인 오쥰에서 어느 분기점을 지나간다면 이 캐릭터의 행적에 이를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오쥰을 보고 자신과 비슷한 처지임을 간파해 그녀와 헤이조를 혼란스럽게 하려 했지만
이것이 헤이조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음을 알자 그를 원망하는 마음을 접게 되고
자결의 순간 헤이조에게 구원을 받게 된다.
헤이조가 과거에 만난 적이 있다.
헤이조의 딸인 오쥰에서 어느 분기점을 지나간다면 이 캐릭터의 행적에 이를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오쥰을 보고 자신과 비슷한 처지임을 간파해 그녀와 헤이조를 혼란스럽게 하려 했지만
이것이 헤이조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음을 알자 그를 원망하는 마음을 접게 되고
자결의 순간 헤이조에게 구원을 받게 된다.
어머니는 직접 오토마츠를 낳은 것으로 보이며, 아버지의 경우는 그녀가 재혼하여 남편이 된 사람.
계부는 오토마츠를 학대하였고 그것을 부인에게도 영향을 주는 바람에 분노한 오토마츠에 의해 살해된다.
이것을 보게 된 어머니는 아들의 비행에 절망하여 아들을 매몰차게 뿌리치게 된다.
계부는 오토마츠를 학대하였고 그것을 부인에게도 영향을 주는 바람에 분노한 오토마츠에 의해 살해된다.
이것을 보게 된 어머니는 아들의 비행에 절망하여 아들을 매몰차게 뿌리치게 된다.
- 토모고로 / 하자마 미치오
- 마츠오카 쥬베에 / 테라소마 마사키
에피소드 9의 주요 캐릭터. 헤이조가 젊었을 때 도장에서 도장깨기로 난입한 무사.
위압감만으로도 주변을 긴장시키게 할 포스를 가지고 있었으며 헤이조에게 패배를 맛보게 한 적도 있다.
초반에는 도장깨기의 형태로 난입했지만 이것에 깨달음을 얻은 타카스기 선생이 정식으로 자신의 문하에 들이게 된다.
헤이조는 그에게서 강력한 오라를 느껴 그를 존경의 대상으로 생각하게 된다.
그에게도 헤이조와 비슷한 좋지 않은 과거가 있었던 것으로 보여지는 묘사가 있다.
그렇기에 도적의 두령이라는 형태로 헤이조와 재회했을 때 그는 큰 충격을 받았다.
위압감만으로도 주변을 긴장시키게 할 포스를 가지고 있었으며 헤이조에게 패배를 맛보게 한 적도 있다.
초반에는 도장깨기의 형태로 난입했지만 이것에 깨달음을 얻은 타카스기 선생이 정식으로 자신의 문하에 들이게 된다.
헤이조는 그에게서 강력한 오라를 느껴 그를 존경의 대상으로 생각하게 된다.
그에게도 헤이조와 비슷한 좋지 않은 과거가 있었던 것으로 보여지는 묘사가 있다.
그렇기에 도적의 두령이라는 형태로 헤이조와 재회했을 때 그는 큰 충격을 받았다.
- 하세가와 무베츠 / 우시야마 시게루
헤이조의 아버지.
- 하세가와 하츠 / 스기야마 카즈코
하세가와 家의 정실. 헤이조는 측실 소생이기 때문에 그를 하세가와 家의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 나카쿠라 카베사부로 / 마츠다 슈헤이
헤이조의 사촌.
- 미꾸라지의 와스케 / 하즈미 쥰
에피소드 10의 주요 캐릭터. 헤이조가 솜씨를 인정한 장인이지만 원래는 도적 출신. 아들을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잃은 이후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있다. 히코쥬와도 지인.
- 마고키치 / 야라 유우사쿠
이소타로의 양부.
- 오히로 / 히사카와 아야
이소타로의 양모.
- 이소타로 / 치바 스스무
에피소드 10의 에피소드에 얽힌 캐릭터.
- 겐베 / 나라 토오루
와스케, 마고키치와 얽힌 악덕업주.
- 야타로
에피소드 11에 등장하는 캐릭터. 타츠조의 동료.
- 콘도 칸시로 / 미키 신이치로
히사에의 과거 남자. 에피소드 11에 등장하는 캐릭터. 사실 히사에와 헤이조와는 이웃이었던 사이로, 히사에의 좌우에 헤이조와 칸시로의 집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 즉 히사에를 놓고 칸시로와 헤이조가 대립하는 과거가 있었던 것이 된다.
히사에의 처음을 빼앗은 후 타락하여 그녀의 앞에 다시 나타났고 그 행복을 무너뜨리기 위해 헤이조의 공백을 틈타 쥰을 납치하기까지 했지만 동료들의 결속에는 당해내지 못한다. 잡힌 후 헤이조와 재회하면서 히사에의 과거를 자랑하는듯이 말하였으나 이미 헤이조는 히사에의 과거마저 품은 대인배였기 때문에 정신공격이 될 수 없었다.
히사에의 처음을 빼앗은 후 타락하여 그녀의 앞에 다시 나타났고 그 행복을 무너뜨리기 위해 헤이조의 공백을 틈타 쥰을 납치하기까지 했지만 동료들의 결속에는 당해내지 못한다. 잡힌 후 헤이조와 재회하면서 히사에의 과거를 자랑하는듯이 말하였으나 이미 헤이조는 히사에의 과거마저 품은 대인배였기 때문에 정신공격이 될 수 없었다.
- 오스메 / 쿄다 히사코
히사에에게 편지를 전달해 준 여관주인.
- 오오하시 신에이 / 모리 카츠지
히사에의 아버지. 딸의 앞길이 막힌 것을 고민하고 있었으나 헤이조가 딸을 거둬주겠다는 제안을 하자 마음속으로 그에게 크게 감사하게 된다.
- 오미즈 / 요시카와 마미
코야나기의 사별한 부인. 자식을 낳는 과정에서 유산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그녀 역시 사망하게 된다.
- 츠보이 몬도 / 아오모리 신
타츠조의 검술사부.
- 오타카 / 논
코야나기가 부인의 기일에 성묘를 마치고 돌아가던 도중 자살하려는 것을 방해하면서 인연을 쌓게 된다.
하지만 이들은 코야나기가 과거 퇴치한 소림사 절도사건 진범의 가족이었다는 얄궂은 진실이...
하지만 이들은 코야나기가 과거 퇴치한 소림사 절도사건 진범의 가족이었다는 얄궂은 진실이...
- 마타하치 / 오오카와 토오루
오타카의 남편. 과거 도적 출신이었으나 아내에게는 그 사실을 숨겼다. 지인의 부탁으로 딱 한 번 도적의 일에 복귀했다 적발되어 현재는 수감중. 코야나기는 그 동료의 뒤를 캐기 위해 일부러 그를 풀어주는 도박을 감행하게 된다. 그에게서 자신의 과거를 빗대보았던 모양.
- 몬자부로
마타하치의 동료로 소림사를 터는 과정에서 거기에 살고 있던 승려들을 살해하고 잠적.
- 8쵸메 세고로 / 이나바 미노루
마타하치의 지인으로 그가 신변이 위험해지자 부인에게 그의 근황을 전하였다.
- 여우불
오마사가 추종했던 의적.
- 마타타로 / 야마데라 코이치
에피소드 13에 등장한 캐릭터. 오마사의 정인. 의적. 아버지에 의해 공식적으로 2대째가 되었어야 할 몸이나 동생에 의해 축출, 쫓기는 신세가 된다. 현재는 신분을 세탁한 채 에도에 흘러들어와 여우불 2대째를 선언하고 있는 동생을 자신의 손으로 숙청하고 에도에서 떠나게 된다.
- 분키치 / 야오 카즈키
마타타로의 동생. 여우불 2대째를 잇고 있다.
- 오센 / 나카 토모코
분키치의 밑에 소속되어 있는 여성 도적.
- 세토가와의 겐키치 / 사카구치 테츠오
여우불 출신. 현재는 도적의 신분에서 손을 턴 상태. 조용히 숨어살고 있었지만 꼬리를 밟혀 숙청된다.
- 쇼키치 / 코니시 카츠유키
OVA에서 등장한 헤이조의 옛날 지인. 유곽의 기둥서방으로 일부다처 포지션. 그 중 정실은 체구가 꽤나 푸짐한 것으로 추정.
- 오토요 / 야마카타 카오리
OVA에서 등장한 헤이조의 옛날 여자 사람. 미인계를 활용한 도적 출신의 유곽녀. 헤이조 이후 츄고와도 원나잇을 한 경험이 있다.
"오토요"라는 이름은 자신이 사용하는 이름의 하나일 뿐이라고 한다.
"오토요"라는 이름은 자신이 사용하는 이름의 하나일 뿐이라고 한다.
- 헤이쥬 / 호시노 타카노리
헤이조의 암살을 위해 한시로를 고용한 사람. 향후에도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헤이쥬의 상관이 아마도 헤이조와 안 좋은 쪽으로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
헤이쥬의 상관이 아마도 헤이조와 안 좋은 쪽으로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
- 시라카와
막부의 높으신 분.
4. 미디어 믹스
4.1. 애니메이션
과거 GARO 시리즈에 나왔던 호리우치와 나미카와가 이번 작품에서도 부자 관계로 캐스팅 된 것이 눈에 띄는 부분.
4.1.1. 주제가
- 오프닝 테마 鬼平〜江戸を走る〜
- 작곡, 편곡: 타나카 코헤이
- 엔딩 테마 そして・・生きなさい
- 작사: 아라키 토요히사(荒木とよひさ)
- 작곡: 타나카 코헤이
- 편곡: 카와무라 류(川村 竜)
- 노래: 유키 사오리(由紀さおり)
4.1.2. 회차 목록
- 요리 작화감독: 모리키 야스히로(森木靖泰)
[1] 자신이 체포한 도적떼 무리에 남아 있던 어린 소녀를 거둬들여 입양한 것이라고 한다. 당시에는 이것을 헤이조가 숨겼지만 어느 에피소드에서 그 사실을 알면서 방황하게 된다. 하지만 헤이조에게 그것은 기른 정의 지극함으로써 전혀 문제될 부분이 아니었다.[2] 좌측이 TVA, 우측이 OVA.[3] 자식을 낳는 과정에서 사망. 안타깝게도 그 자식 역시 세상에는 나왔지만 곧 사망했다고 한다.[4] OVA 한정.[5] 만약 츄고가 자신의 성명을 제대로 밝히고 이로하에 들어갔었다면 츄고의 담당은 오마치가 아니라 그녀가 되었을지도 모른다.[6] 부하의 가족 성묘차 개인적으로 동행한 것.[7] 십수년전 도적으로 활동했었으나 은퇴 후 전업.[8] 국내 번역 제목은 프라임 비디오 스트리밍판을 기준으로 한다.[9] 오치 히로히토(越智浩仁)의 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