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다 히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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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름'''
'''쿄다 히사코'''
京田尚子 (きょうだ ひさこ)
'''직업'''
성우, 배우
'''출신지'''
일본 제국 도쿄부
'''생년월일'''
1935년 2월 22일 (89세)
'''신장'''
144cm
'''혈액형'''
O형
'''소속사'''
도쿄배우생활협동조합
'''활동'''
1944년 ~
1. 소개
2. 출연작


1. 소개


일본여성 성우배우. 1935년 2월 22일 일본 도쿄 도 출생. 도쿄배우생활협동조합 소속.
한국성선녀처럼 '''할머니'''를 많이 연기한다. 하지만 드물게 뽀빠이의 올리브 같은 젊은 여성을 연기하기도 하는데 본인은 '가성을 쓰지 않으면 젊은 여성을 연기할 수 없다'고 한다.
성격면에서는 다정한 역할, 가르침을 주는 역할에서 엄격한 성격의 인물까지 소화한다.
1995년 환갑을 맞았으며 2000년 2월 22일 만 65세가 되어 기준 노년층에 진입. 2015년 2월 22일 팔순을 맞았다.

2. 출연작




[1] 호칭이 이상하지만 멸칭 등이 아니라 나이 든 주술사인 그녀를 존경하는 뜻인 大婆, 즉 큰 할머니다.[2] 한국판은 안경진이 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