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영

 

<colbgcolor=#0f2873><colcolor=#fff> '''이름'''
오대영
'''출생'''
1979년 4월 18일 (45세)
'''학력'''
서울외국어고등학교
서강대학교 (경영학, 영어영문학 / 학사)
'''소속'''
JTBC 법조팀장
'''SNS'''

1. 개요
2. 소개
3. 수상
4. 출연
5. 저서
6.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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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종합편성채널 JTBC의 기자. 현재 JTBC 보도국의 사회에디터 소속의 법조팀장.

2. 소개



2007년 1월 당시 보도전문채널이던 MBN에 입사하여 정치부 기자, 사회부 기자를 거쳐 앵커 활동을 병행하였다. MBN 신입 시절의 모습[1] 이후 2011년 6월 당시 개국 준비중이던 종합편성채널 JTBC의 사회부 기자로 이직하였고, 2013년 7월부로 정치부 기자로 소속이 변경되어 현재까지 활동중이다.
2014년 새롭게 신설된 정치부 회의에서 여당 반장으로 2년 넘게 활동하며 뉴스 외적으로도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으며, 2016년 7월 유학을 떠난 김필규 기자의 후임으로 JTBC 뉴스룸의 팩트체크 코너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면서 코너에 대한 역할과 책임이 더욱 커지게 되었다.
MBN 재직 시절에 이정미 아나운서와 사내 연애를 통해 결혼하였다. 특히 2009년에는 출발 모닝뉴스를 대한민국 방송역사상 최초로 '''부부 동반으로 앵커 진행'''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2] 참고로 이정미 아나운서는 오대영의 JTBC 이직 이후로도 MBN에서 계속 활동하다가 현재는 국회방송에서 근무중이다.
JTBC 이직 이후로는 임시 프로그램이었던 'WBC 투데이' 진행과 JTBC 뉴스현장 주말 앵커 외엔 고정 앵커 경력은 없으며, 정치부 회의JTBC 뉴스룸 코너 진행 등 기자 본연의 역할 비중이 더 큰 편이다. 다만 MBN 시절부터 앵커 경력이 있다보니, 뉴스특보나 긴급뉴스 발생 시엔 '''높은 확률로''' 앵커로 등장한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 가결 뉴스특보 진행 당시[3] 헌법재판소 탄핵 인용 뉴스특보 진행 당시 정치부 회의나 뉴스룸 팩트체크의 와이셔츠 차림으로 익숙해진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양복 정장 차림의 앵커 오대영의 모습이 적응이 안된다는 반응(...)
2013년 3월 22일 JTBC 뉴스 9 성접대 재연 리포트로 비판을 받았었다. 그러다 2018년 3월 27일 팩트체크에서 '''일본해'''를 표기한 지도를 사용하는 실수를 하는 바람에 잠시 팩트체크와 함께 휴식기를 가지기로 결정하게 되었다.[4]
2019년 6월 27일 JTBC 뉴스룸 팩트체크 코너에서 하차했다.
2019년 7월 인사에서 기동이슈팀장(데스크)으로 승진했다.
2020년 5월 인사에서 법조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3. 수상


  • 2011년 방송기자연합회 제28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4. 출연


현재 출연중인 프로그램은 '''볼드체'''로 처리한다.
  • 출발 모닝뉴스 앵커 (MBN, 2009년)
  • WBC 투데이 (JTBC, 2013년 3월 1일 ~ 3월 20일)[5]
  • 정치부 회의 여당반장 (JTBC, 2014년 4월 7일 ~ 2016년 7월 8일)
  • JTBC 뉴스현장 주말(일요일) 앵커 (JTBC, 2014년 9월 28일 ~ 2015년 1월 25일)
  • JTBC 뉴스룸 - 팩트체크 코너담당 (JTBC, 2016년 7월 18일 ~ 2019년 6월 27일)
  • JTBC 뉴스룸 - 이슈체크 코너 (JTBC, 2020년 11월 30일 ~ 현재)

5. 저서


  • 탄핵, 헌법으로 체크하다 (반비, 2017년)[6]
  • 팩트체크 저널리즘 (나남, 2019년)

6. 경력


  • (2020년 5월 ~ 현재) JTBC 법조팀장
  • (2019년 7월 ~ 2020년 5월) JTBC 기동이슈팀장
  • (2016년 7월 ~ 2019년 6월) JTBC 정치1부 기자
  • (2015년 12월 ~ 2016년 7월) JTBC 정치2부 기자
  • (2011년 ~ 2015년 12월) JTBC 기자[7]

[1] 2007년 10월 당시 박종진 앵커가 진행하던 '박종진의 NOW'라는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한 모습이다.[2] KBS 뉴스 9박성범, 신은경 앵커의 사례도 있지만, 이쪽은 앵커에서 물러난 이후에 결혼한 사례이다. 결혼 이후 부부가 동반으로 한 뉴스프로그램의 앵커를 맡은 사례는 오대영-이정미가 국내 최초.[3] 특히 오대영 앵커가 진행하던 시간대에 정세균 국회의장의 가결 선언이 있어 시선이 더욱 집중되었다.[4] 28,29일 팩트체크는 방영되지 않았다. [5] JTBC의 2013년 WBC 독점 중계방송 당시 JTBC 뉴스 9 종료 이후 방송된 스포츠 뉴스 프로그램 '쨍하고 공뜬날' 대신 WBC에 특화된 포맷으로 편성된 프로그램. 초반에는 임현주 아나운서 단독 진행으로 방송되다가 3월 1일부터 공동 진행을 맡았으며, 임현주 아나운서의 퇴사(MBC로의 이직)로 인해 3월 7일부터 대회 종료일까지 단독 진행을 맡았다.[6] 공저서이며 공동 저자 중에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가 있다.[7] 정치부, 사회부등을 거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