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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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5년 동안 시사보도 프로그램을 만들던 방송작가가 가짜뉴스 도살자가 되어 왔다.
이 구역 진실의 입, 지옥의 주댕이, 극우 유투버들의 악몽!
오늘도 가짜뉴스 만드는 놈들 뚝배기 깨러 간다.
유튜브 채널 소개란
헬마우스: '''헬'''로~ 동지들, 가짜뉴스를 '''헬'''로 보낼 헬마우스입니다.
하CP: 반갑습니다~ 하CP입니다.
공통: 구독은 동지, 제보는 팀플, 멤버십은 동력~, 편집은 열심히!
헬마우스: '''헬 예아!'''
하CP: '''하썹 요!'''
오프닝 멘트 & 클로징 멘트[3]
정치적 가짜 뉴스 비판 콘셉트를 표방하는 유튜버. 본인에 의하면 최종적인 목표는 구독자 100만을 넘는 신의 한 수라고 한다.
가짜뉴스 비판을 목적으로 하는 채널인만큼, 소위 가짜뉴스 생산자들의 거짓된 주장들을 '''여러 언론 보도, 판례 등 각종 증거자료및 정치적, 사회학적 개념들을 통해 반박'''[4]하는 것이 주된 컨텐츠이다.[5] '''앞뒤가 잘린 자료의 원본을 제시'''해 가짜뉴스 제작 과정에서 왜곡된 문맥을 파악하도록 돕기도 한다. '''"그들이 뭘 말하는지보다 뭘 말하지 않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항상 말하고 있으며, '''그들의 견해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헬마우스 측의 견해도 따로 밝힐 생각이 없다'''고 여러 차례 밝혀왔다. 19년 11월 이후에는 콘텐츠를 다각화하면서 라이브 방송이나 헬마도사 등의 컨텐츠에서 본인의 견해를 밝히기도 했으나, 그런 컨텐츠는 기존 컨텐츠에 비해 인기가 떨어져 금방 폐기되었다.[6] 라이브를 통해 특정 사건에 대한 견해를 밝히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편집본에서는 잘라내거나 아예 편집본도 업로드하지 않는다. 채널 카테고리는 무려 '''코미디'''(...). 2020년 5월 부터는 뉴스/정치, 교육 등 영상별 카테고리 표기를 다양화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개장 초반부터 유명인인 윤서인 등을 반복적으로 저격하며 빠르게 유명세를 얻었고, 한 달도 안 되어서 구독자 수가 6만 명 이상을 돌파하였지만 이후 상승세가 다소 주춤하였다. 하지만 꾸준한 영상 활동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극적인 증가는 없어도 꾸준히 구독자가 증가하고 있다.
2019년 12월 전후로 조선일보 경향신문, 시사IN 등에서 소개되는 등 외부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20년 여름부터는 메이저 언론사들이 보수 우파 유튜버들의 실태를 고발하고 이를 공론화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여 실질적인 제한을 가하고자 하였고, 실제로 상당수 성공한 바 있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 문단에서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
2. 성향
구독자 중 한 명이 헬마우스의 정치적 성향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이에 헬마우스는 "말씀하신 대로 정치성향이 한국당 쪽은 아닙니다. 유튜브 채널과 관계없이 개인적인 성향을 따진다면, 자유주의적 성향이 강한 보수파에 좀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
이후 헬마우스 본인이 이에 대해 자세히 언급했는데, 상술한 보수파 운운은 헬마우스 채널 인원중 헬마우스 본인의 성향이지 헬마우스 채널의 대표 성향은 아니라고 하였고 오히려 채널의 소속인물들은 각각 다양한 정치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정치적 토론도 자주 벌어진다고 한다. 상술한 헬마우스 본인의 정치적 성향에 대해선 자신이 시장주의 옹호론자이며 친미파이기 때문에 현 상황을 볼때 자유주의적 보수파와 의견이 비슷해 그렇게 언급했다고 밝혔으며, 헬마우스 채널의 구성원 각각이 다 다른 정치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헬마우스 채널을 개설한 목적은 이미 역사적 평가가 끝난 사실들에 대한 사기와 거짓, 감정 착취, 혐한 및 일뽕으로 인터넷 공론장을 오염시키는 오염원들을 제거하고 인터넷을 헬마우스 팀처럼 건설적인 토론을 할 수 있는 토론의 장으로 만들고 싶어서라고 한다.[7] 특히 혐한 및 일뽕 성향을 '한국 사회가 현대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것을 막는 전근대적 사고관이고 식민주의이자 신민주의'라고 하며 우선적인 척결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하CP는 3월 26자 영상에서 자신의 정치적 성향에 대해 좌파나 우파와 같은 이분법적인 개념이 아니며, 1~5등의 엘리트가 아닌 한국 사회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6~25등의 평범한 사람들의 편에 서서 그들이 공평하게 대접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정치인 안철수에 대해서는 본인이 정치를 하러 와놓고서 정치 혐오를 조장하는 것으로 보여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시청자 중 일부는 '보수 쪽 가짜 뉴스말고 진보 쪽 가짜뉴스를 건들 생각은 없나?'란 식의 질문을 하기도 했는데, 헬마우스는 이에 대해 위의 우선 척결 대상(우선순위)을 언급하며 우선순위대로 까기 때문에 미뤄졌을 뿐 할 생각이 없는 건 아니라고 밝혔다.
실제로 이후 진보 계열 인사로 분류되'''었'''던 유재일이 한일 무역 분쟁과 관련해 일본을 편드는 태도를 보이자 바로 저격하기도 했으며[8] 전우용과 공지영, 그리고 망치부인이 코로나19의 방역 체계와 관련된 문제를 진영논리와 국개론, 음모론적 관점으로 접근하자 이들의 해당 SNS 발언을 코로나19 시리즈에서 저격하기도 했다. 한편, 지식의 칼을 저격하는 영상에서 대표적인 진보 연예인인 김제동을 간접적으로 비판한 바 있으며[9],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장애인 비하 발언을 비판하기도 했다. 또, 라이브에서 용혜인 당선인을 비판하기도 하였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경우 역사적 평가가 이미 끝난 사안이라는 근거로 가로세로연구소를 비판하는 영상에서는 마찬가지로 역사적 평가가 끝난 통진당 내란음모 수사사건에 대해 아직까지 이석기가 무죄라고 주장하는 자들과 똑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헬마우스 채널에서 저격하는 윤서인, 성제준, 가로세로연구소 등이 과연 진짜 우파이기는 하느냐고 반문한다.
특히 좌파 유튜버라는 사람들 중 혐한 성향을 보이거나 이미 사회적 합의가 완료된 것을 마치 아닌 것처럼 선동하는 자가 있다면 당장 뼈도 못 추리게 밟아줄테니 빨리 제보해 달라고도 하였다. 실제로 12월 중순 진보좌파인 목수정을 주제로 한 동영상이 업로드되었다.가짜뉴스에는 좌우가 따로 없네요... 헬마우스 과로사 직전
2020년 5월 23일 라이브에서 왕자가 헬마의 도요타 차량을 지적한 것에 대하여 헬마우스 팀은 일본 불매운동을 지지한 적은 없다고 명확히 했다.[10] 또한, 일본 불매운동을 지지했다 하더라도 무역분쟁이 생기기 전에 산 차를 가지고 해명을 하라는게 말이 되냐고 반문하였다. 원래는 폭스바겐의 아우디 A4를 탔으나, 디젤게이트가 터진 바람에 황급하게 하이브리드를 선택했고, 당시에는 하이브리드는 사실상 도요타밖에 없었기 때문에 당연한 선택이었다고 한다.
본 문서에서도 헬마우스의 성향에 대한 여러 번의 편집 분쟁과 토론이 있어왔는데, 결국 20년 6월 8일 헬마우스 팀이 커뮤니티를 통해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팀의 성향에 대해 밝혔다. 기존에는 멤버십 리워드 칼럼으로 공개되어 있었는데, 글을 읽은 멤버십 구독자들의 요청으로 전체 공개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일단 본인이 국민의힘 성향이 아니라 했기 때문인지 전반적으로 국민의힘에 유독 편향된 비판적 시각을 견지하는 편이긴 하다. 그렇지만 다른 강성 좌파 유튜버들[11]처럼 뭘 해도 그냥 악의 조직으로 보고 욕하기만 하는 것이 아닌, 무엇이 문제인지 팩트체크를 확실히 하면서 비판하는 스타일이며, 경우에 따라선 옹호해 주기도 하고, 잘 하는 부분은 칭찬해주기도 한다.[12] 과거부터 민주당이나 다른 좌파 인사들 혹은 유튜버들에 대한 비판도 종종 있어왔으며 21대 총선 이후로는 특히 늘어난 편이다.[13]
중도우파를 자처하며 미래통합당[14]이 아닌 더불어민주당을 뽑는 이유를 7월 21일자 영상에서 밝혔는데, 미래통합당은 민정당 계열과 선을 긋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당으로써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발언했다. 그런데 집권가능성이 있는 정당은 두개뿐이므로 그럴 경우 선택지가 민주당 밖에 남지 않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임경빈 본인은 보수의 가치에 공감을 많이 한다고도 주장했다.[15][16] 8월 1일 라이브에서는 관련 질문에 대해, 국민의힘을 정당으로 인정하지 않을 뿐 개개인까지 싸잡는 것은 아니라고 하면서 미래통합당 내부 인사라고 하더라도 민정당계와 선을 긋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지지하거나 그들과 합방 등을 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그런 인물로는 대표적으로 김무성이 있다고 밝혔다.[17]
9월 17일 라이브에서는 추미애 법무부장관 관련 논란에 관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을 동시에 비판했는데, 시작 전 하CP는 6월 정의연 논란을 비판했을 때 분명 윤미향 의원을 강도 높게 비판하여 친민주당계 구독자들이 화를 냈는데 동시에 친미래통합당계 구독자들은 헬마우스가 윤미향 실드 치느라 바쁘다고 화내는 댓글도 넘쳐났다는 점을 언급하며,[18] 사실 이번에도 똑같을 것 같아서 앞으로도 비슷한 컨텐츠를 만드는 데에는 회의적이게 되었다고 했다. 어차피 무슨 말을 하든 자기가 듣고 싶은 대로 왜곡해서 들을 건데 생산적인 논의를 해봐야 그게 무슨 소용인가 싶다는 것이다. 비슷하게 9월 12일 의사협회 파업 이슈 관련 영상에서도 의사협회의 태도를 비판하기는 했지만 정부의 정책에도 동시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양측간의 타협안을 제시했다.[19]
정리하면 헬마우스 채널은 혐한일뽕과 친군사독재로 대표되는 한국식 뉴라이트 사관을 컨텐츠로 하는 극우 유튜버들을 비판하는 채널인데, 뉴라이트만 공격하고 정부여당 계열은 비판하지 않는다면서 좌파, 친문 프레임을 씌우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헬마우스가 정부여당 계열을 비판하지 않은 것도 아니므로 이는 확증편향에 해당하며, 극우만 공격하고 정부여당을 비판하지 않는다고 좌파가 되는 것도 당연히 아니다. 오히려 이런 식으로라도 뉴라이트 극우 세력이 약해지는 게 보수진영에는 이득이다. 당장 극우 유튜버들을 정면에 내세워 활동했던 황교안의 미래통합당이 어떻게 됐는지, 그리고 그 후 당내외 극우세력을 최대한 배척한 김종인-주호영 체제의 미래통합당의 지지율이 어떻게 변했는지 확인해보면 명확하게 알 수 있다.
그러나, 5.18때문에 부마항쟁이 홀대받는다는 극우들의 가짜뉴스를 비판하는 영상에서 '노무현이 부마항쟁의 정신을 이어받았다'는 반론을 주장하면서도, 정작 진실화해위가 시행한 부마항쟁 진상조사의 명암에 대해서는 의도적으로 은폐했고, 부마항쟁법 제정 및 개정에 대하여 동교동계의 설훈부터 친박계의 이진복과 이주영까지 참여했다는 사실까지도 '부마항쟁의 보훈은 박근혜도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고 일축해버린 언행으로 보아, 정치적 편향 이전에 심각하게 저열한 역사인식이 보인다.
3. 활동
채널을 시작한 직후만 해도 영상에서 욕설/비속어를 자주 썼으나 두 번째 저격대상인 성제준 편을 시작으로 비속어 사용이 눈에 띄게 줄었고 이후로도 지나친 욕설과 비속어는 헬마우스의 감정 상태와 상관없이 자제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힌 적이 없으나, 인지도 상승 이후 주변 시선을 고려했다, 팬덤들의 욕설이 너무 과하다는 피드백을 반영했다 등의 추측이 있다. 노란 딱지 때문이 아니냐고 하기엔 욕설 필터링이 거의 없는 첫 편이 노란 딱지가 없는 것에 비해 욕설을 자제하기 시작했던 성제준 편엔 오히려 노란딱지가 붙기도 했으므로 이 때문이라 보기는 힘들다.
기본적으로는 위에서 언급된 하CP를 포함한 제작진들과 말을 주고받는 식으로 진행하며 도중에 위트를 섞어 시청자들의 지루함 또한 덜어주려 노력하는 편. 자신들이 제시하는 근거와 논증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들을 수집 후 가능한한 신빙성과 설득력이 높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며, 더 나아가 자신들이 틀렸거나 제대로 알지 못했던 점이 있었다면 그 지적을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도 한다. 방송 도중 헬마우스가 폭발 직전까지 갔을 때도 주변 인물들이 말리거나 하면서 방송이 도를 넘는 지나친 비난조 분위기로 흘러가지 않고 어디까지나 정확하고 유연한 '''비판'''에 초점을 맞추도록 신경쓰고 있다.
상술한대로 성제준 편에서 노란 딱지를 받긴 했지만 이에 대해 딱히 신경쓰는 듯한 반응은 보이지 않고 오히려 그 다음 영상에서 '#노딱에굴하지않아'라는 해시태그를 달았고 '나도 노딱받았는데 그럼 이전에 우파 유튜버들은 자기들이 정부의 탄압으로 받았다 주장하는건 뭐가 되냐?'라고 오히려 자신이 노딱을 받은 것을 가지고 그들의 주장을 반박하기도 했다.
이후 아예 작정하고 노란 딱지에 대해 조사해서 방송하기도 했는데, 댓글, 좋아요/싫어요 개수와 무관하다는 조사결과를 올리고 동시에 댓글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는 댓글을 박제한 뒤 반박했다. # 그동안 노란딱지가 붙은 영상 몇 개는 오히려 이쪽에서 어떤 영상에 노란 딱지 붙는지 알아보려고 의도적으로 붙을만한 짓을 했는데 이에 대해 '이렇게까지 해놓고 오히려 안 붙으면 골때리는데'라는 평을 남기기도 했다.
2019년 11월 28일부터 멤버십 서비스를 오픈했는데, 이는 땅 파서 돈을 얻을 수 없는 상황에서 노란딱지를 받은 이후 수익에 큰 제약을 받기도 했고 이런 상황을 일찌감치 알아온 팬덤 측에서 자발적으로 후원해줄테니 멤버십을 개설해달라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하기도 했기 때문에 이런 시청자들의 요청을 받아들인 것이다. 멤버십 관련으로 올린 영상에서도 영상 막판에 진한은행 123-789-7199 친구들으로 입금해달라고 농담으로 말한 것에 진짜로 입금하려는 사람들이 나옴으로서 확인되었다.
굳이 멤버십 시스템으로 가는 것 또한 헬마우스의 저격대상에 들어가는 우파 유튜버들 중 일부가 했던 슈퍼챗, '자율구독료' 라는 명목으로 받는 후원금 대신, 유튜브라는 플랫폼에서 벗어나지 않고 유튜브가 제시하는 시장 원칙을 지키면서 후원을 하고 혜택을 돌릴 수 있기에 그렇게 가닥을 잡은 것이라고 한다. 멤버십 혜택의 질이 매우 높아 구독자 수에 비해 멤버십 회원 수가 굉장히 많은 편이다. 공교롭게도 이때쯤 하여 우파 유튜버들 사이에서도 멤버십 시스템을 도입하는 일이 늘어났다. 원래는 슈퍼챗도 열지 않았으나, 2020년 4월 시즌 2를 시작하면서부터는 슈퍼챗을 연다.
<80이 꿈꾸는 80의 정치>라는 책을 출간할 예정으로 80년대생이 바라보는 정치와 세상에 대해 말하는 내용이 될 것이라고 한다. 20년 8월 1일 라이브에 의하면 1~2주 안에 초고가 완성될 예정이며 출판은 그로부터 1~2개월 정도 걸릴 것 같다고 한다. 코로나가 다시 심각해지지 않는다면 오프라인 북콘서트를 하고 싶다고 하였다. 2020년 12월 30일자로 <추월의 시대>라는 제목으로 출간됐다. 책페이지
4. 제작진
해당 문서로.
5. 콘텐츠
헬마우스는 주로 유튜브를 통해 대중에 퍼지고 있는 거짓 정보를 바로잡음과 동시에 '''그 정보를 퍼트린 사람을 꾸짖는 것'''이 주된 콘텐츠이며, 쉽게 말해 '''욕하는 채널'''이다. 헬마우스 본인도 영상에서 이 점을 분명히 언급했다. #
"가짜 뉴스 생산자"를 타깃으로 삼기 때문에 영상 콘텐츠는 웬만큼 구독자나 인지도를 갖고 있는 채널을 대상으로 하며, 체급이 크지 않은 유튜버가 저격을 하거나, 반박을 요구하거나, 영상의 댓글을 통해 소소하게 논쟁이 벌어지는 경우는 대댓글이나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 보충 설명을 한다. 하 CP의 언급에 따르면 가짜 뉴스에 의해 더럽혀지고 아전인수 격이 된 공론장을 정화하고자 기획했다고 한다. 헬마우스 본인 역시 영상에서 비슷한 취지로 간단히 언급한 바가 있다. #
2019년 9월부터 2020년 3월까지가 시즌1, 2020년 4월부터 시즌2이다. 그런데 2020년 8월부터 채널 운영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면서, 사실상의 시즌2 시작은 2020년 8월이 되어버렸다.
5.1. 시즌1 (2019년 9월~2020년 3월)
대략적인 구성은 다음과 같다. 구체적인 내용은 하위문서 참조.
- 원점타격
가짜뉴스 생산자 저격 콘텐츠로 동일인을 영상 2편 이상의 시리즈로 저격하는 시리즈와 그것보다는 조금 가볍게 1~2편으로 저격하는 시리즈가 있다.
- with 하CP
헬마우스와 하CP가 동시에 진행하거나 하CP가 단독 진행하며 주로 가짜뉴스 저격에 집중하기보다는 사회적인 문제 제기를 하는 콘셉트이다. 일명 어나더 주댕이.
- 매체 시리즈
유튜버가 아닌 언론사를 저격한다. 시즌1에서 별도 시리즈로 제작할 것처럼 암시했으나, 시즌2에서는 위의 원점타격과 통합된 느낌이다.
- 헬마도사
가짜뉴스 타격 외에 국제정치, 시사 관련 이슈들을 정리, 예측한다. 각종 돌발 변수와 비판들로 인해 잠정 폐지되었다.[20] 그런데 20년 7월 4일, 컨텐츠를 약간 변형하여 정치평론 컨텐츠로 만드는 방안에 대해 검토중이라고 했다!
- 라이브
with 하CP처럼 헬마우스와 하CP가 함께 나온다. 격주로 토요일 저녁에 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나 시즌1에서는 잘 지켜지지 못했다. 초기에는 라이브도 컨텐츠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편집하여 영상으로 남겼고, 점차 근황 소개나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소통을 위주로 바뀌면서 편집본을 업로드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졌었다.
5.2. 시즌2 (2020년 4월~)
대략적인 구성은 다음과 같다. 구체적인 내용은 하위문서 참조.
- 원점타격
시즌1에서는 인물중심 영상이 대부분이라 원점타격과 가벼운 저격이 확실하게 구분되었으나, 시즌2에서는 인물중심보다 주제중심 영상이 늘어나면서 구분이 모호해졌다. 그리고 매체 시리즈와도 사실상 통합되었다.
- with 하CP
2020년 6월 이후부터는 하지 않고 있는데, 8월 13일 라이브에서 밝히기로는 올릴 때마다 채널에 위기가 와서라고(...) 2020년 8월 이후 라이브를 매주 진행하고 항상 요약본을 만들어 업로드하면서 사실상 라이브가 with 하CP의 역할도 겸하게 되었다.
- 라이브
매주 목요일 저녁 9시에 1시간 조금 넘게 진행한다. 시즌2 시작 이후 기존에 격주로 토요일 저녁에 하기로 했던 것을 꾸준히 지켜왔으나, 2020년 8월 6일부터 평일 매주로 바뀌었다. 그리고 라이브 일정을 그렇게 조정하면서 라이브 영상도 요약 편집본을 항상 업로드하는 쪽으로 변경했다.
- 헤드헌팅
직장 등에서 벌어지는 갑질에 대해 비판하는 콘텐츠로, 하CP의 기획으로 시즌2에서 시작되었으나 현재 업로드된 영상이 딱 1개밖에 없다. 헬마도사처럼 조회수 문제로 후속 영상이 불분명하며, 헬마우스와 국PD는 헬마도사의 부활을 주창하고 있다.
5.3. 멤버십 콘텐츠
저격 영상들에 노란딱지가 계속 붙으면서, 유튜브 플랫폼이 제공하는 시스템 속에서 해결방안을 찾겠다며 11월 말부터 멤버십 시스템을 런칭했다. 일명 '''주댕쓰 클럽'''. 총 3개 등급으로, 회원에게는 댓글 및 라이브 채팅창에서 회원 배지가 표시되며 등급에 따라 다음 혜택을 누적으로 누릴 수 있다.
- 공통 (2,990원/월): with 하CP 코너 선공개
매주 목요일 공개되는 with 하CP 코너를 하루 전인 수요일에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초기에는 편집까지 완료되지는 않은 경우가 많았지만 차차 개선되었다. with 하CP 영상이 없는 주에는 다른 저격 영상이 목요일에 업로드되며, 이를 수요일에 미리 볼 수 있다. 시즌 2 이후부터는 영상 선공개 요일이 수요일에서 금요일로 변경되었다.
- 주간 리워드 칼럼 (4,990원/월)
헬마우스 제작진 중 하나인 한가놈이 매주 월요일 업로드하는 정기 칼럼 [한가-한 소리]와, 다른 멤버들이 수시로 업로드하는 비정기 칼럼이 있다. 외부 공유는 업로드 2일 후부터 해달라고 부탁하고 있으며, 칼럼 최하단에 3줄요약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매주 금요일 업로드였다가 채널을 정비하면서 2020년 9월 즈음부터 바뀌었다.
- 미공개 영상 (12,000원/월)
회의영상, 편집으로 삭제된 B컷 영상 등을 매주 수요일 업로드한다. 2020년 8월 채널이 개편되면서 2020년 9월부터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에 멤버십 회원 대상 '밀착 라이브' 컨텐츠가 추가되었다. 해당 라이브의 편집본은 그 다음 주 수요일에 업로드된다.
차차 채널 시스템이 정비되면서 2020년 9월 이후부터 3단계 멤버십 회원 기준으로, 월요일에는 칼럼, 화요일에는 전주 라이브 편집본, 수요일에는 미공개 영상(화요일에 밀착 라이브 진행시 생략), 목요일에는 라이브, 금요일에는 멤버십 선공개 영상을 볼 수 있고, 토요일에는 전체공개로 전환되는 선공개 영상을 다시 볼 수 있다.====# 리워드 칼럼 목록 #====
- [한가-한 소리] 민주당과 한국당은 지금 서로 멍청한 짓을 하고 있는 걸까요? - 정말 '좌파독재' 때문에 반대할까?
- 선거법 개정 문제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입장에 대해 분석한 칼럼.
- 19년 12월 6일 업로드.
- [한가-한 소리] 한국을 비난하고 일본을 찬양하는 윤서인의 진심을 araboja
- 윤서인, 이영훈 등 우파코인털이범들이 혐한일뽕 성향을 가지는 이유에 대해 분석한 칼럼.
- 19년12월 13일 업로드.
- ['잠깐씩' 연재 시리즈] [뉴스가 위로가 되는 이상한 시대입니다] 프롤로그 - "뉴스에 '작가'가 필요하다고?"
- 헬마우스 MC 임경빈의 책 [뉴스가 위로가 되는 이상한 시대입니다] 서문 일부 발췌.
- 19년 12월 17일 업로드.
- [한가-한 소리] 자유한국당은 왜 이렇게 한심해졌을까요 (feat 우파코인 가짜뉴스 유튜버)
- 2010년 전후 뛰어난 역량을 가지고 있던 자유한국당이 아직까지도 이미지 회복을 하지 못하는 이유를 분석한 칼럼.
- 19년 12월 18일, 비구독자를 위한 맛보기 칼럼으로서 전체공개로 업로드되었다. #
- [한가-한 소리] 자유한국당, 100석은 어렵다
- 언론이 모두 친자유한국당적인 분위기를 보이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 선거법 변화에 따른 의석수 변화 및 자유한국당 위성정당의 영향력을 분석한 칼럼.
- 19년 12월 20일 업로드.
- [한가-한 소리] 석패율제 논란으로 살펴본 소선거구제의 가치
- 선거법 개정과 관련하여 정의당이 석패율제에 집착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아보고, 소선거구제와 비례대표제의 장단점을 비교분석해본 칼럼.
- 19년 12월 27일 업로드.
- [한가-한 소리] 선거법·공수처 패스트트랙 통과, 민주당이 얻은 것은?
- 선거법과 공수처법이 통과된 사건이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 칼럼.
- 20년 1월 3일, 업로드 실수로 인해 멤버십 회원 전용이 아닌 전체공개로 업로드되었다. #
- [양교수의 산업 레시피] 일본이 뭐?
- 일본 제조업이 망해가는 현실과 그 이유, 그리고 한국과 일본 제조업의 차이점을 분석한 칼럼
- 20년 1월 10일, 한가놈의 [한가-한 소리] 대신 양교수의 칼럼이 처음으로 업로드되었다.
- <장애인 관련 영상을 찍은 이유는 이런 것이었습니다>
- 20년 1월 16일 업로드했던 [with 하CP] 아임뚜렛을 보고 감동을 느끼셨다구요? 성제준 원장님, 이 영상을 봐주세요 영상에 대한 AS 차원으로 하CP가 작성한 칼럼. 영상 촬영 시기 때문에 본 영상에 포함되지 못했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자유한국당의 장애인 비하 발언에 대한 비판이 추가되었고, With 하CP 코너를 만든 목적을 보충설명하고 관련 주제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를 던진다.
- 20년 1월 17일, 본 영상이 전체공개였기 때문에 칼럼 또한 전체공개로 업로드되었다. #
- [한가-한 소리] 정말 한국엔 중도파의 자리가 없을까?
- 현재 한국 정치에서 중도파의 위치를 보고, 한국 보수정당들이 이들을 붙잡는 방법을 제시한 칼럼
- 20년 1월 24일 업로드.
- [한가-한 소리] 우리는 '열등감 극복' 정국을 지나치는 중입니다
- 대한민국이 객관적으로 강대국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과거 '추격의 시대'를 넘어 현재 '열등감 극복 정국'을 지나 '추월의 시대를 살 것이다.
- 20년 1월 31일 업로드.
- <중국 봉쇄가 한국 경제의 길인가?>
- 양교수의 칼럼. 윾튜브와 윤서인이 주장하는 대로 중국을 봉쇄했다간 글로벌 밸류 체인의 영향으로 한국이 경제적 여파를 감당할 수 없을 것이다.
- 20년 2월 7일 업로드되었으나, 2월 8일 코로나 3~4편 동시 업로드 후 전체공개로 재업로드되었다.#
6. 저격 및 비판 목록
헬마우스가 영상에서 저격 및 비판한 인물이나 단체의 명단을 서술하는 곳이다. 주로 가짜 뉴스로 인해 비판받는 경우이다.
- 가짜뉴스와 관련이 없는 비판인 경우 이름 뒤에 각주로 비판 내용 서술
- 이름 뒤의 🍶 표시는 2019 헬마 대상 코너에서 술병을 수여받은 인물. 🏆 표시는 수상은 했으나 술병을 수여받지는 못한 인물.
- 저격 수위는 원점타격＞메인 타깃＞라이브 타깃＞서브 타깃＞짧게 언급 순. 여러 형태로 언급한 경우 수위가 높은 쪽을 우선시한다.
- 저격 일자는 단독영상이 있는 경우 단독영상 중 첫 영상 기준, 단독영상이 아닌 광역기이거나 언급일 경우 처음 언급한 영상 기준이다.
- 비고는 모바일 가독성을 위해 각주화.
- 나무위키 등재기준 미달 유튜버는 최하단에 따로 서술
- 나무위키 등재기준 미달 유튜버 3명
- A: 19년 12월 14일 라이브에서 딱 30초 언급한 이후 활동이 급격히 뜸해지더니, 2020년 1월 10일부로 모든 영상을 내리고 10일 당일 라이브 방송만 16일에 업로드한 이후 현재까지 더이상 활동이 없다.
- B: 가짜뉴스와는 무관하게 19년 12월 28일 라이브에서 페미니즘과 우파 유튜버의 관계를 이야기하며 짧게 언급했다.
- C: 2020년 2월 18일 코로나 최종편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폐 섬유화'를 주장하는 것으로 언급되었다.
6.1. 영상에서 다루어진 주제
업로드 날짜 순으로 나열된, 헬마우스가 다룬 주제들이다.
- 같은 주제 및 저격 대상으로 여러 영상을 만들거나 추가 커뮤니티 게시글이 있는 경우 주제별 첫 업로드 날짜로 서술하고 날짜에서 각주로 구체화.
- 라이브는 편집본 업로드 날짜가 아닌 최초 공개 날짜 기준으로 서술.
- 저격 대상은 원점타격, 메인 타깃, 라이브 타깃 대상만 서술.
7. 사건사고
8. 비판과 논란
9. 기타
- 본인 스스로 극우임을 인정한 유튜버 안정권이 노골적인 욕설을 날리는 영상을 올리며, 자신은 말로 터는거 그런 거 없이 욕설로만 상대하기에 자기한테 걸리면 작살난다고 말했다. 또한 헬마우스에게 메일도 보냈는데 수신 거부를 당했다면서 노골적으로 폄하했다. 한데, 막상 헬마우스는 당시 이메일을 공개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헬마우스에게 메일을 보냈다는 것 자체가 거짓말인 셈. 이후 12월 28일 라이브에서 헬마우스는 '도대체 어느 메일로 보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제는 무슨 내용인지는 몰라도 이메일 마음껏 보내시라'는 말을 남겼다.
- 한편, 그렇게 안정권을 까면서 이메일 주소를 공개했다. "제보는 팀플"이라고 해놓고 이메일 없이 댓글로만 하려다 보니 헬마우스 팀이고 구독자고 양쪽 다 힘들었던 것. 제보 이메일 주소는 헬마우스 채널 '정보'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이메일을 공개하지 않았던 건 이메일로 이상한 소리가 너무 많이 올 것 같아서였다는데, 막상 채널을 열고 보니 댓글이 이미 엉망진창이라 공개를 해도 상관이 없을 것 같아서 공개하는 거라고 한다...
- 2020년 1월 16일에 자신이 출연하는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서 하CP와 함께 유튜브에서 다뤘던 일부 가짜뉴스에 대해 다루었는데, '뇌피셜'형 가짜뉴스로 신의 한 수의 '이재용 빨간 옷 = 자유한국당 지지' 가짜뉴스, '가짜 지식인'형 가짜뉴스로 펜앤드마이크에서 성제준과 함께 '이마누엘 칸트가 현대식 자본주의를 옹호했다'고 언급했던 내용에 대해 다시 다룬다. 영상 얼마 뒤인 1월 21일 노영희가 진행하는 <뉴스공장 외전 더룸>에서 똑같은 주제로 다시 다루었다.
- 2020년 1월 29일에는 KBS 제1라디오에서 정준희가 진행하는
에 출연, '전직 방송작가 출신 유튜버'로서 "유튜브-지상파 선거방송 비대칭 규제,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토론에 참가했는데, 좌우 뉴미디어 뉴스를 비교했을 때 대형 채널은 비슷하나 그 허리 역할을 하는 20-30만 규모 구독자의 중형 규모 채널의 수는 압도적으로 우파 가짜뉴스 계열이 많음을 지적하고, 가짜 뉴스의 영향력으로 '피자게이트'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과 관련된 가짜뉴스를 언급하며 데스킹 없이 걸러져야 할 정보가 마구잡이로 유포되거나, 2030 세대에게 일종의 권위를 얻은 유튜브 채널들이 감정착취의 형식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 - 헬마우스, 하CP, 국PD 3인은 21대 총선 투표를 북가좌2동 사전투표소에서 진행했다.
- 518기념재단에서 5.18 민주화운동 관련 가짜뉴스를 저격하는 영상에 댓글을 달았고, 허위사실에 대한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것은 많지만 역사적 진실규명이 끝난 사안까지 왜곡주장은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 해당 영상을 면밀히 검토해 유족 당사자들과 함께 대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문의: 5.18기념재단 고백과증언센터 062-360-0551~2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12072
>
> 넌 가짜뉴스가 아니야. 범죄자지. 영상에 달린 518 기념재단의 댓글
> 해당 영상을 면밀히 검토해 유족 당사자들과 함께 대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문의: 5.18기념재단 고백과증언센터 062-360-0551~2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12072
>
> 넌 가짜뉴스가 아니야. 범죄자지. 영상에 달린 518 기념재단의 댓글
- 제작진 6명은 모두 군필이다. 헬마우스는 육군 학사장교 48기로 보직은 정훈공보, 양교수는 공군 학사장교로 방공관제 및 조종 특기였으며 하CP와 급PD는 육군 특공여단에서, 국PD와 한가놈은 육군 최전방에서 복무했다고 한다.
- 시사IN에서 10만 구독자 기념 보고서 일부를 공개했다. #
- 2020년 6월 18일 박원순 시장과 콜라보하여 코로나19 관련 라이브를 진행했다. # 해당 영상은 2020년 7월 9일 박원순 시장 실종 기사가 나온지 한 시간이 지나 비공개로 돌려졌다.
- 2022년 차기 대권 주자로 이낙연, 이재명, 김경수, , 홍준표, 김부겸, 유승민을 선정했다. 추가로 홍준표와 유승민 빼곤 저쪽에서 뽑을 사람이 없다고 했다.[102]
- 2020년 6월 말 생방송과 유튜브 편집본으로 박원순 시장과 합방을 한 적이 있었는데, 원래 오프닝 멘트는 '가짜뉴스를 헬로 보낼 헬마우스입니다'인데 해당 편에서는 '서울시장을 헬로 보낼 헬마우스입니다'라고 했다.[103] 7월 9일 박원순 시장이 사망하면서 박원순TV 채널이 삭제되었고 헬마우스 팀도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104] 이후 다음날인 10일 커뮤니티 글을 통해 박 시장과 유족, 고소인 모두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 라이브를 위해 옥타코어 PC에 듀얼 모니터 2대를 할부로 구매했다고 한다.
- 2020년 8월부터 라이브 시간이 격주 토요일 오후 8시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로 개편되었다.
- 진중권 교수가 그나마 봐줄만한 보수 유튜브 채널로 ‘성제준TV', '지식의 칼' ,'윤TV'를 추천한 것에 대해 하헌기가 이를 비판하는 칼럼을 내놨다.
- 헬마우스 채널 1주년 기념으로 2020년 9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 동안 한정으로 굿즈를 판매했다. 티셔츠, 머그컵, 그립톡 등. 굿즈 판매금액의 일부는 기부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대전 의료진들에게 커피를 기부했다.
- 2020년 9월 10일 라이브에 의하면 MBTI 결과는 헬마우스는 ESTJ, 하CP는 ENTJ, 한가놈은 ENTP, 국PD와 급PD는 INTJ라고 한다. 당시 양교수는 언급되지 않았다.
- 2020년 9월 26일 공개된 영상 중에는 가짜사나이에 대한 비판이 일부 포함되어 있는데, 촬영 전 기획 단계에서 대략적인 대본을 김계란에게 보여주었다고 한다. 그런데 김계란이 그 내용을 보고 매우 좋아했다고 한다...
[1] 2021년 2월 기준[2] http://hellmouth.tv 주소로도 접속할 수 있다.[3] 하CP의 멘트는 하CP가 직접 화면에 등장할 때만 한다.[4] 조롱의 성격이 가미되어 있다. 가짜뉴스 생산자들이 가짜뉴스를 생산할 표현의 자유를 원한다면 가짜뉴스 생산자에게 욕을 할 자유도 보장해달라는 컨셉이나, 이에 대한 비판적 견해도 존재한다. 하단의 비판 및 논란 항목을 참고할 것.[5] 예를 들면 '반일 불매운동에도 대마도 경제는 영향이 없다'는 주장에 대해 쓰시마의 경제지표에 대한 일본 정부 자료를 찾아 반박하거나, 5.18 폭동설에 대해 정부의 진상조사자료를 제시하거나, '안네의 일기는 실화가 아니다'는 주장에 대해 관련한 뉴욕주 대법원 판결문을 보여주는 식이다.[6] 영상은 남아 있다.[7] 하지만, 오히려 헬마우스의 콘텐츠가 욕설과 조롱으로 가득 차 건설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비판받는다는 점은 아이러니한 부분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비판 8.1 항목 참조.[8]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과거형에 강조 표시를 둔 것도 이것 때문인데, 유재일은 참여연대 출신의 좌파 인사였으나 문재인 정부의 한일 무역분쟁을 보고 돌아선 후 정부를 강도높게 비판한, '''좌파 내에서는 오히려 배신자로 분류되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후에는 아예 본인이 공화주의자라고 하며 우파로의 전향을 선언했다.[9] 김제동의 동일노동 동일임금 발언.[10] 물론 대마도 경제가 불매운동으로 인해 망가졌다는 언론의 보도가 사실임을 확인하고 한일무역분쟁에서 일본에 무조건 고개를 숙여야 한다고 주장하던 쪽을 강도높게 비판했지만, 그것은 불매운동의 영향에 대한 객관적 평가이고 양국간 분쟁상황에 관한 태도에 대한 비판일 뿐이다. 헬마우스 팀이 불매운동에 적극 참여한다고 언급하거나 시청자들에게 참여하라고 권유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11] 대표적으로 서울의 소리, 고양이뉴스 같은 초강성 친문,좌익 성향 유튜버들[12] 일례로 코로나19 시리즈에서는 박근혜 정부의 메르스 사태 사후대처를 칭찬했다. 메르스 자체에 대한 대처는 못했지만, 사태가 끝난 뒤 미래의 감염병 사태에 대비하는 방향으로 병원의 구조를 뜯어고치는 등의 조치를 잘 했다는 것이다. 소는 잃었지만 외양간은 매우 잘 고쳤다는 취지.[13] 20대 남자 보수화 논란, 정의연 논란, 인국공 사태 등[14] 2020년 9월 현재 기준으로는 국민의힘[15] 다만 미래통합당이 민정당 계열과 선을 긋지 못했다는 주장에도 반론이 있고, 미래통합당의 정당성을 부정하는 발언을 한 것은 선을 넘은 흑백논리라는 비판도 있다. 대한민국의 주류 보수정당 내부에서는 김영삼 정부 이후 25년 이상 민정계와 선을 긋는 움직임이 존재했고, 군사독재정권 시기의 민주화 운동을 인정하고 지지한다고 공식적으로 여러 번 선언했다.[16] 그리고 중도우파를 자처하며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의견은 시사타파TV나 서울의소리 같은 친 문재인 성향의 유튜버도 피력한 적이 있다. 민주당 지지자의 입장에서는 민주당을 중도우파 정당이라 주장하면, 그만큼 이념적으로 민주당보다 오른쪽에 있는 국민의힘을 극우파 정당으로 몰아갈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물론 본인이 중도우파라 주장하면서 민주당을 주장하는 것은 본인 자유지만, 자신이 중도우파라 주장하는 친민주당 성향의 유명 스피커들은 386이 주류가 되면서 민주당이 분명히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기보다 경제적, 사회적으로 좌클릭했지만 이에 대한 어떠한 비판이나 대안 제시도 하지 않는다. 다만 헬마우스는 민주당 내의 부패나 탈법, 팩트체크 안 된 주장에 대해서는 비판을 한다.[17] 홍준표도 비슷한 위치지만 막말이 심해 합방까지는 꺼려진다고 언급했다.[18] 실제로 그 영상 이후로 구독자 증가 추세가 눈에 띄게 둔화되었다.[19] 업로드 일정 때문에 이미 양측간에 합의가 된 뒤에야 영상이 올라오기는 했다.[20] 영상 조회수가 많이 나오지 않은 것도 있다.[21] 선저격이 들어오긴 했으나 타깃이 된 후 반박은 하지 않았다.[22] 본격적인 저격 영상은 9월 21일이지만, 저격 예고 영상은 17일에 업로드되었다.[△] A B C D E F G H I J K 저격이 아닌 비판이지만, 비판 내용이 가짜뉴스와 관련이 전혀 없지는 않음.[23] 지식의 칼의 가짜뉴스를 저격하는 소재로 김제동 고액 강연료 논란을 다루었는데, 그 과정에서 잠시 김제동이 저서 <그럴 때 있으시죠>에서 사용한 구절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실제 의미를 설명하며, 그 말이 실제로는 그 바로 앞의 구절 "판사의 망치와 목수의 망치가 동등한 가치를 가져야 하는 거죠"와는 어울리지 않는 말임을 지적하였다.[24] 이후 2019년 말부터 활동이 뜸하다가 유튜브 컨텐츠를 다른 방향으로 틀자 정치유튜브계를 은퇴한 것으로 간주하고 언급하지 않는다. 2020년 여름 결혼소식이 들려오자 영상을 통해 축하한다고 전했다.[25] 유튜브 노란딱지를 가지고 국정감사씩이나 연 점과, 그 국정감사 자료의 빈약함을 비판했다.[26] 유튜브 노란딱지와 관련해 우파 유튜버 블랙리스트설 언급 등 우파 유튜버들에 대한 나경원의 대응을 비판했으며, 이후 라이브에서 패스트트랙 대응 논란과 관련해 다시한번 비판했다.[27] 유튜브 노란딱지 관련 국정감사에서 박성중 의원이 한 질문 내용을 소재로 삼았다.[28] 성제준 추격 영상 끝에 쿠키로 등장했다. 영상 마지막에는 다음 저격 대상을 예고하였기 때문에 다음 저격은 팩맨이 아닐까 하였지만, 쿠키의 의도는 상대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이후 라이브에서 팩맨 영상 계획이 있느냐는 시청자들의 질문에 두던 바둑은 다 두셨냐고 답했다.[X]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가짜뉴스와는 무관한 비판[29] 멤버십 콘텐츠의 질에 대해 비판하고, 이후 페미니즘과 우파 유튜버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며 다시 짧게 언급했다. 그리고 라이브에서, 다른 유튜버들과 달리 여론을 크게 호도하는 내용은 아직 있지 않고 다양한 노력을 하는 것으로 보여 앞으로 시둥이를 직접 저격하는 것은 지양하려 한다고 밝혔다.[30] 19년 12월 14일 라이브 타겟으로 다루었으나, 이후 20년 1월 31일 영상에서 메인 타깃으로 격상.[31] 선저격이 들어오긴 했으나 알맹이가 없다.[32] 기사에서 악의적으로 언급한 적은 있으나 타깃이 된 후 반박은 하지 않았다.[33] 정확히는 이석기가 무죄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비판했다.[34] 단식투쟁 관련 논란.[35] 징용보복을 실행한 것을 비판했다.[36]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 신의한수와 연결점이 있다.[37] 저작권자에게 수익이 별로 가지 않는 상황을 비판했다.[38] 음원 시장의 시장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비판했다.[39] 라이브를 통해 변희재와 다투어 볼 것을 요구하는 시청자에게 "너무 길어 재미없고 한물 갔다."고 했다. 또한, 사망유희 토론배틀로 토론 문화를 망쳐 놓았다고 비판했다.[40] 사망유희 토론배틀로 토론 문화를 망쳐 놓았다고 비판했다.[41]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시선에 대해 다루며 비판했다.[42] 강서구 공립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부지의 용도와 맞지 않는 공약을 내세우고, 국민의 갈등을 조정하는 역할을 해야 할 위치임에도 그 의무를 다하긴커녕 갈등을 더 부추기기만 행태를 비판했다.[43] 장애인 혐오 발언. 영상을 따로 업로드하지 않고 1월 16일 업로드 영상에 대한 A/S 칼럼에서 비판했다.[44] 16년 11월 3차 대국민 담화에서 질문을 받지 않고 무시하고 사라진 점을 짤로 비판했다.[45] 1월 31일에도 재차 언급했는데, 메르스 사태 당시 초동 대응은커녕 은폐에만 급급하고, 메르스가 이슈화된 뒤에는 정치적 쇼나 하고 있었던 실태를 비판했다.[46]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을 청와대에서 우한 폐렴이라고 부르지 말자는 말을 중국 눈치 보느라 한 것이라는 유튜브발 가짜뉴스를 공식석상에서 인용한 점을 스쳐지나가며 비판했다.[47]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한 정부의 전세기 급파 대응을 폄훼한 행태를 비판했다. 메르스 사태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었던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니라는 일침은 덤.[48] 숙명여대, 이화여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동덕여대 등의 페미니즘 동아리 및 모임 18곳이다. 이들 중에는 TF까지 만들어 SNS 등으로 성명서를 널리 퍼트리고 있는 단체도 있다.[49] (하CP) 숙명여대 논란 관련 이들이 낸 성명을 '괴상한 성명'이라고 비판하며, "이 괴상한 성명에 달려 있는 페미니즘 단체들의 목록을 보십시오."라고 이들을 꼭 집어 언급했다. 참고로 이들이 낸 성명서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50] 중국인들 전부 다 막아라하는 동시에 초대형 태극기집회를 허용해달라 하는 것을 꼬집어 앞뒤가 안맞다 하였다.[51] 전직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52] 한국이 베네수엘라처럼 망한다고 주장한 것을 비판하였다.[53] 현재는 채널명을 우리가 만약 손을 잡는다면으로 변경한 상태이다.[54] 윤서인을 비판한 영상에서 같이 비판하며, 윾튜브와 동일인물임이 의심된다고 주장하였다.[55] 관외 사전투표지가 부실하게 운송되고 있다고 주장한 것을 비판하며 한국의 투표제도나 사전투표에 대해 얼마나 관심이 없었는지 꼬집었다.[56] 선거에서 참패했으면 반성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선거결과에 대해 불복한 것을 비판하였다. [57] 518 광주 민주화운동 가짜뉴스 관련 #, 자세한 내용은 왕자 항목 참조.[58] 하CP가 선거조작에 대해 '헬마우스는 그런 복잡한 사람들 열거해서 속이려고 하지마라, 그렇게 안 해도 조작하려면 조선족을 투입하면 된다, 그 사람들은 개인이 아니다'라 비꼬고 헬마우스는 '선거 관리하는 사람들이 전부 조선족이다'라 맞받아치면서 왕자의 차이나게이트 영상 썸네일을 캡처한 것을 보여줬다.[59] 이후 5.18 광주 민주화운동에 대해 폭동이라는 가짜뉴스에 대해 메인 타깃으로 한 영상을 두차례 올렸다.[60] 김정은 사망설을 유포한 것을 비판하였다. [61] 김정은 사망설을 유포한 것을 비판하였다. [62] 김정은 위중설이 돌자 다겸보살의 사주를 받아 기사를 쓴 것을 비판했다. [63] 김정은 위중설을 유포한 것을 비판하였다. [64] 김정은 위중설을 유포한 것을 비판하였다. [65] 김정은 식물인간설을 유포한 것과, 북한이 중국에다가 긴급하게 의료진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심장 스텐트 시술이 잘못된 바람에 김정은이 식물인간이 됐다는 내용을 보도한 것을 비판했다.[66] 곤도 다이스케의 주간 현대 보도를 인용해 '미국이 김정은을 제거하고 김정남을 지도자로 앉히려했는데, 이를 눈치챈 김정은이 김정남을 암살했다'는 내용을 보도한 것을 비판했다.[67] 유튜브 금배지 언박싱 사건 관련 비판 (라이브)[68] 총선결과 및 중임제 년도에 대한 기적의 계산법을 선사한 것과, 문재인이 헌법 128조를 제거하거나 별도 부칙을 넣어 연임을 할 수 있다는 주장을 비판했다. [69] 참고로 헌법 128조에는 헌법 개정 당시 대통령에 대해선 효력이 없다는 내용이 포함되있다.[70] 중임제/연임제 개헌을 이용해 종신집권이 가능하다는 주장을 비판했다.[71]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72] 선거조작 논문 관련, 5월 23일 라이브에서 반박 영상 업로드가 예정되있다고 말했고 6월 2일 공개되었다.[73] #[74] 헬마우스 협박 관련[75] 정의기억연대 위안부 피해자 이용 논란 관련 비판[76] (하CP) 21대 국회에서 본인의 전문 영역인 장애인 인권, 여성 인권과 관련한 여가위로 가지 않고 기재위로 간 것에 대해 비판했다.[77] (하CP) 21대 국회에서 본인의 전문 영역인 노동운동과 관련한 환노위로 가지 않고 산자위로 간 것에 대해 비판했다.[78] (하CP) 21대 국회 상임위원장을 선출하여 국회를 본격적으로 가동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법사위원장을 뺏기자 원내대표직을 사퇴하고 사찰에 칩거한 것을 비판했다.[79] 박원순 시장과의 콜라보 영상에서 박원순 시장이 언급. 코로나19 시국에 집단 감염의 원인이 된 것을 비판했다.[80] 박원순 시장과의 콜라보 영상에서 박원순 시장이 언급. 코로나19 시국에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강행한 것을 비판했다.[81] 공관병 갑질 논란 관련 비판.[82] 회고록 해설 겸 한국의 안보상황에 대한 태도 비판[83] 오픈채팅 특성상 정확한 신분확인은 어렵다. 우선 기존에 알려졌던 것처럼 보안요원일 가능성은 사실상 없고, 아예 인천국제공항 직원이 아니거나, 저 톡방 자체가 인천공항 관련 톡방조차 아닐 가능성도 있다.[84] 보안검색 업무 특성상 일정시간 이상 엄격한 교육을 받아야 할 수 있는 업무라 절대 알바뽑듯이 모집할 수 있는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안일하게 알바몬에서 취업했다는 내용을 유포한 것과, 본인이 정규직으로 전환돼 연봉 5,000만원 받는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을 비판했다[85] 뉴스1 소속.[86] 인국공 오픈채팅방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도 안 하고 보도한 것과, 본인 기사에 대한 사실확인을 하는 미디어오늘 기자에게 '연봉이 중요한게 아니라 취준생에 박탈감과 상실감에 초점을 맞췄다'고 한 것을, 결국 독자들을 싸움붙이기 위한 목적으로 쓴 기사였던 것이라며 비판했다.[87] 인국공 사태의 문제를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갈등문제, 동일임금 동일노동 문제로 보는 것을 비판했다.[88] 인국공 사태를 김용균 사망사고에 빗대어 언급한 것은 적절한 비유가 아니라고 비판했다.[89] 일본 외무상[90] 혐한 관련[91] 전 주한 일본 대사[92] 8.15 광복절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 관련.[93] 8.15 광복절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에 대한 대응 관련 비판.[94] 코로나 방역 관련 비판[95] 2020년 의료정책 추진 반대 집단행동 관련 비판 및 조언[96] 연평도 해역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97] 가짜사나이 1기 가혹행위 논란 관련 비판[98] 조선일보 소속.[99] 한국 경제성장률 관련 낚시성 기사 비판[100] 중국의 역사왜곡에 관한 비판[101] 목수정의 코로나-19 관련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비판[102] 한 구독자가 안철수를 언급하자 순위 밖이라 했다.[103] 박원순 서울시장을 공격, 저격하는 뉘앙스라기 보다는 장난식으로 친 드립에 가깝다. 해당 컨텐츠 자체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코로나 방역 관련으로 인터뷰 내지 대담을 하러 간 것이기도 했기 때문이다.[104] 정확히는 실종 뉴스가 나온지 약 1시간 후에 비공개로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