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무라 인더스트리
'''Omura Industry (オムラ・インダストリ)'''
닌자 슬레이어의 등장 기업.
일본 전체의 공업분야를 지배하고 있는 거대한 암흑 메가 코퍼레이션으로 대표적인 암흑 메가 코퍼레이션 중 하나이다.거대한 하이테크 관련기업으로 회사의 문장은 미츠도모에다.
오무라 일족에 의한 동족경영조직(同族経営組織)으로 간부나 중역에는 자신의 클론을 배치하고 있다. 후술하는 '''모터 시리즈(Motor Series モーター・シリーズ) '''와 같은 전투병기군의 실전 테스트를 빈민가에서 실시하는 등 극악무도한 행위도 아무런 주저도 없이 저지른다.
회장인 '알베르트 오무라'는 합리적인[1] 기업가지만 그가 일선에서 물러나고 닌자, 로봇, 질량, 감함에 열광하는 아들인 '모티머 오무라' 가 오무라 인더스트리의 사장 자리에 올라 경영을 총괄하면서 '''모터 이념(モーター理念)'''이라는 괴이한 이념을 표방하게 되었다. 메카닉과 거대함, 강함을 추구하는 이념으로 모티머 오무라의 말에 의하면 굉장하다! 그래서 강하다! 그래서 굉장하다. 그래서 팔린다. 그래서 오무라는 크고 굉장하게 된다. 라는 이념. 멀쩡하게 잘 팔리던 물건들도 모터 이념에 맞지 않는 것은 무조건 폐기되는 듯. 경영진들 사이에선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예산을 무시하고 뭔가 굉장한 걸 만들어 보고 싶은 일선의 엔지니어들에게는 지지가 높은 모양. 개그적 아트모스피어가 실제 강하기 때문에 왠지 미워할 수 없는 악당들. 권모술수를 부리는 요로시상에 비해서 뒤로 갈수록 기술을 신봉하는 덕후들 집단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진다.[2]
소우카이 신디케이트와 요로시상 제약과는 손잡은 사이이며, 공업 뿐 아니라 부동산 재개발이나 의학(오무라 메디테크), 오이란드로이드 아이돌(네코네코카와이이) 등 여러 분야로 손을 뻗고있는 모습이 보인다. 대표적인 물건으로는 모터 시리즈로 불리는 로봇닌자. 전투력은 평균 이상이지만 대체로 로보캅의 ED-209처럼[3] 실제 이디오트하기 때문에 그 신뢰성은... 당연히 닌자도 있으며, 오무라 전속 닌자들은 대부분이 오무라 인더스트리의 과학기술로 육체개조를 한 자들이 많다.
개인 간 알력이나 파벌 싸움이 심한 다른 조직과는 달리 오무라 인더스트리의 소속원들은 닌자를 포함해 조직에 대한 충성심이 매우 강한 것도 특징이다.
2부 막판에 이르러서는 닌자 슬레이어에게 입은 손해와 자회사들의 배신, 그리고 아마쿠다리 섹트의 공세를 이기지 못한데다 교토 헬 온 어스 사건의 누명을 뒤집어 쓰고 주가폭락으로 망하게 되며, 오무라 출신 엔지니어들은 친 오무라파와 반 오무라파로 나뉘어 흩어지게 되며 그들의 기술은 암시장으로 풀리게 된다.
3부에서는 이미 회사는 없어졌는데 비합리적인 덕후 정신으로 만들어진 오무라의 유산들이 아마쿠다리와의 결전에 큰 역할을 하면서 헤즈들 사이에선 주가가 하늘을 찌르게 되는 아이러니를 보인다 .
4부에서는 오무라 인더스트리를 이은 '''"오무라 엠파이어"'''가 등장한다. 오무라 엠파이어는 해외에 만들어뒀던 오무라의 여러 자회사와 그 경영진인 오무라 일족의 방계들이 도산한 일본의 오무라 본가와 본사인 오무라 인더스트리를 대체하겠다고 표명하고 통합되어 만들어진 회사. 방계들이 세웠기 때문인지 오무라 인더스트리 같이 모터 이념에 집착하지는 않고 있지만, 여러 나라 또는 이미 나라가 무너진 땅에 자신들의 기업 전사들을 보내서 무력으로 이권을 뜯어먹기 때문에 민폐 기업으로 취급받는다.
닌자 슬레이어의 등장 기업.
1. 소개
일본 전체의 공업분야를 지배하고 있는 거대한 암흑 메가 코퍼레이션으로 대표적인 암흑 메가 코퍼레이션 중 하나이다.거대한 하이테크 관련기업으로 회사의 문장은 미츠도모에다.
오무라 일족에 의한 동족경영조직(同族経営組織)으로 간부나 중역에는 자신의 클론을 배치하고 있다. 후술하는 '''모터 시리즈(Motor Series モーター・シリーズ) '''와 같은 전투병기군의 실전 테스트를 빈민가에서 실시하는 등 극악무도한 행위도 아무런 주저도 없이 저지른다.
회장인 '알베르트 오무라'는 합리적인[1] 기업가지만 그가 일선에서 물러나고 닌자, 로봇, 질량, 감함에 열광하는 아들인 '모티머 오무라' 가 오무라 인더스트리의 사장 자리에 올라 경영을 총괄하면서 '''모터 이념(モーター理念)'''이라는 괴이한 이념을 표방하게 되었다. 메카닉과 거대함, 강함을 추구하는 이념으로 모티머 오무라의 말에 의하면 굉장하다! 그래서 강하다! 그래서 굉장하다. 그래서 팔린다. 그래서 오무라는 크고 굉장하게 된다. 라는 이념. 멀쩡하게 잘 팔리던 물건들도 모터 이념에 맞지 않는 것은 무조건 폐기되는 듯. 경영진들 사이에선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예산을 무시하고 뭔가 굉장한 걸 만들어 보고 싶은 일선의 엔지니어들에게는 지지가 높은 모양. 개그적 아트모스피어가 실제 강하기 때문에 왠지 미워할 수 없는 악당들. 권모술수를 부리는 요로시상에 비해서 뒤로 갈수록 기술을 신봉하는 덕후들 집단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진다.[2]
소우카이 신디케이트와 요로시상 제약과는 손잡은 사이이며, 공업 뿐 아니라 부동산 재개발이나 의학(오무라 메디테크), 오이란드로이드 아이돌(네코네코카와이이) 등 여러 분야로 손을 뻗고있는 모습이 보인다. 대표적인 물건으로는 모터 시리즈로 불리는 로봇닌자. 전투력은 평균 이상이지만 대체로 로보캅의 ED-209처럼[3] 실제 이디오트하기 때문에 그 신뢰성은... 당연히 닌자도 있으며, 오무라 전속 닌자들은 대부분이 오무라 인더스트리의 과학기술로 육체개조를 한 자들이 많다.
개인 간 알력이나 파벌 싸움이 심한 다른 조직과는 달리 오무라 인더스트리의 소속원들은 닌자를 포함해 조직에 대한 충성심이 매우 강한 것도 특징이다.
2부 막판에 이르러서는 닌자 슬레이어에게 입은 손해와 자회사들의 배신, 그리고 아마쿠다리 섹트의 공세를 이기지 못한데다 교토 헬 온 어스 사건의 누명을 뒤집어 쓰고 주가폭락으로 망하게 되며, 오무라 출신 엔지니어들은 친 오무라파와 반 오무라파로 나뉘어 흩어지게 되며 그들의 기술은 암시장으로 풀리게 된다.
3부에서는 이미 회사는 없어졌는데 비합리적인 덕후 정신으로 만들어진 오무라의 유산들이 아마쿠다리와의 결전에 큰 역할을 하면서 헤즈들 사이에선 주가가 하늘을 찌르게 되는 아이러니를 보인다 .
4부에서는 오무라 인더스트리를 이은 '''"오무라 엠파이어"'''가 등장한다. 오무라 엠파이어는 해외에 만들어뒀던 오무라의 여러 자회사와 그 경영진인 오무라 일족의 방계들이 도산한 일본의 오무라 본가와 본사인 오무라 인더스트리를 대체하겠다고 표명하고 통합되어 만들어진 회사. 방계들이 세웠기 때문인지 오무라 인더스트리 같이 모터 이념에 집착하지는 않고 있지만, 여러 나라 또는 이미 나라가 무너진 땅에 자신들의 기업 전사들을 보내서 무력으로 이권을 뜯어먹기 때문에 민폐 기업으로 취급받는다.
2. 구성원
2.1. 수뇌진
- 알베르토 오무라
'''"네 녀석의, 뇌는, 윌리엄, 의, 뇌세포, 1그램, 의, 가치도, 없어!, 쿨럭!"'''
회장. 현재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있는 상태다. 아들 모티머에 비해 합리적인 경영을 하지만 결국 암흑메가코퍼레이션의 전 CEO답게 경영수단은 실제 잔혹. 모터 이념을 못마땅하게 여겨 매번 아들인 모티머 오무라를 갈구다가 반 오무라를 표방한 하청업체들이 제 3 콤비나트를 습격해 점령했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으로 사망한다.
- 모티머 오무라
'''"모터 얏타! 과학의 승리다!"'''
'''"굉장하고 강해! 그래서 굉장해, 그러니까 팔리고, 그래서 오무라는 크고 굉장해 져."'''
'''"운용법? 닌자를 모아서 사이버네틱화하면 되는 거잖아, 바보같이.......리스크 이야기만 해대기는, 넌 세푸쿠해! 지금 당장!"'''
현재 오무라 인더스트리의 사장. 모터 이념이라는 괴이한 이념을 표방하고 있다. 대사에서 보듯이 크고 아름다운 병기를 동경하고 있다. 느부갓네살이 모터 츠요시를 기동하는 모습을 보고 어린아이처럼 눈을 반짝이는 등 여러가지로 순수하고 단순하며 어린아이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문제는 이 양반이 오무라 인더스트리라는 초거대 기업을 총관리 해야하는 막대한 의무를 지닌 회장직을 이어받을 47세의 사장이라는것. 모터 오무라라는 궁극의 병기를 만드는것이 꿈인데, 오무라 인더스트리가 망해가면서도 이 망집을 버리지 못한다. 그러다 2부 후반에 데스드레인 일당이 벌인 가이온 시티의 파괴공작을 뒤집어 씌우려는 자이바츠에 대항하다가 모든 것을 잃고 네오 사이타마로 도망갔다.
> "오무라는 끝났단 말이다-! 우오옷-!"
그 후에는 부랑자 신세가 됐다가 술집 여주인인 아사가오의 인정으로 인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누더기로 만든 파워드 슈트를 입고 오무라 잔당의 테러공작을 막기 위해 나선다. 물론 본인은 모터 시리즈의 공격에 한방에 나가떨어졌지만 결과적으로 위기에 빠진 닌자 슬레이어를 구하고 오무라 잔당의 계획을 저지하여 자신의 만행이 낳은 결과에 종지부를 찍은 셈이 됐다. 그 후에는 평범한 노동자로 살아가는 듯.
> "오무라는 끝났단 말이다-! 우오옷-!"
그 후에는 부랑자 신세가 됐다가 술집 여주인인 아사가오의 인정으로 인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누더기로 만든 파워드 슈트를 입고 오무라 잔당의 테러공작을 막기 위해 나선다. 물론 본인은 모터 시리즈의 공격에 한방에 나가떨어졌지만 결과적으로 위기에 빠진 닌자 슬레이어를 구하고 오무라 잔당의 계획을 저지하여 자신의 만행이 낳은 결과에 종지부를 찍은 셈이 됐다. 그 후에는 평범한 노동자로 살아가는 듯.
- 찰스턴 오무라
전무. 모터 나가사마 개발 및 시험 팀의 총책임자. 헤어스타일이 이상해!
2.2. 소속 닌자
- 오메가
>"냉정해지십시오, 모티머=상."
> [4]
알베르트 오무라 회장의 명령만을 듣는 오무라 인더스트리 최강의 닌자. 오무라의 닌자들 대부분이 오무라의 기술로 신체를 개조한 반면 그만은 전혀 개조를 받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기에 모티머의 모터이념에도 전혀 맞지 않는데다 알베르토의 명령만을 듣는 그를 모티머는 증오하고있다. 정확히는 오무라에 소속된 닌자가 아니라 블랙 헤이즈나 실버 카라스 같은 프리랜서 닌자로 알베르트 오무라 회장과 전속 계약을 한 관계이다.[5] 아치급 소울인 우루시 소울의 빙의자이자 최강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닌자 답게 블랙 헤이즈같은 실력자 용병닌자와 비교해도 고용비용이 넘사벽이라고. 마지막엔 알베르토의 유언을 따라 모티머를 구출하고 안전한곳에 대려다주나 그의 한심함에 가차없이 독설을 내뱉는다. 그래도 회장의 아들이라, 이치에 맞게 살라고 조언을 해준뒤 떠난다. 대인배!
계약이 끝나고 난 뒤에는 오키나와에서 휴양한다더니, 3부의 사이온 오브 더 타일런트 편에서 라오모토 치바가 고용한 용병 닌자들의 일원으로 등장. 이제까지 베일에 싸였던 카라테와 짓수의 야바이함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무쌍을 찍고 있다. 그의 짓수인 우루시 짓수는 접촉한 상대에게 유ㆍ무기체를 가리지 않는 맹독을 감염시키며, 감염된 상대는 온몸에 독이 퍼져 고통속에 폭발사산! 하며 독을 흩뿌리는 흉악한 짓수이다. 다만 작중에서도 약점인 에너지체를 이용한 공방이나 물량공세로 견제당하기도 하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아마쿠다리 닌자들의 앰부쉬로 한쪽 팔이 잘리는 중상을 입지만 그럼에도 라오모토 치바를 지키며 임무를 성공시킨다.
> [4]
알베르트 오무라 회장의 명령만을 듣는 오무라 인더스트리 최강의 닌자. 오무라의 닌자들 대부분이 오무라의 기술로 신체를 개조한 반면 그만은 전혀 개조를 받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기에 모티머의 모터이념에도 전혀 맞지 않는데다 알베르토의 명령만을 듣는 그를 모티머는 증오하고있다. 정확히는 오무라에 소속된 닌자가 아니라 블랙 헤이즈나 실버 카라스 같은 프리랜서 닌자로 알베르트 오무라 회장과 전속 계약을 한 관계이다.[5] 아치급 소울인 우루시 소울의 빙의자이자 최강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닌자 답게 블랙 헤이즈같은 실력자 용병닌자와 비교해도 고용비용이 넘사벽이라고. 마지막엔 알베르토의 유언을 따라 모티머를 구출하고 안전한곳에 대려다주나 그의 한심함에 가차없이 독설을 내뱉는다. 그래도 회장의 아들이라, 이치에 맞게 살라고 조언을 해준뒤 떠난다. 대인배!
계약이 끝나고 난 뒤에는 오키나와에서 휴양한다더니, 3부의 사이온 오브 더 타일런트 편에서 라오모토 치바가 고용한 용병 닌자들의 일원으로 등장. 이제까지 베일에 싸였던 카라테와 짓수의 야바이함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무쌍을 찍고 있다. 그의 짓수인 우루시 짓수는 접촉한 상대에게 유ㆍ무기체를 가리지 않는 맹독을 감염시키며, 감염된 상대는 온몸에 독이 퍼져 고통속에 폭발사산! 하며 독을 흩뿌리는 흉악한 짓수이다. 다만 작중에서도 약점인 에너지체를 이용한 공방이나 물량공세로 견제당하기도 하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아마쿠다리 닌자들의 앰부쉬로 한쪽 팔이 잘리는 중상을 입지만 그럼에도 라오모토 치바를 지키며 임무를 성공시킨다.
- 느부갓네살
>"도-모, 느부갓네살입니다, 여러분의 아이사츠는 생략하겠습니다."
>"무의미한 질문입니다. 저는 닌자소울 빙의자이며, 제 몸은 기계입니다. 저는 오무라 인더스트리의 소유물입니다."
>"무의미한 질문입니다. 저는 닌자소울 빙의자이며, 제 몸은 기계입니다. 저는 오무라 인더스트리의 소유물입니다."
오무라 인더스트리의 기술력과 사장인 모티머 오무라 의 꿈의 결정체인 무장 파츠 '모터 츠요시'를 장비한 닌자. 신체의 95%를 사이보그로 개조했다. 모티머가 아무리 바보같은 명령을 내려도 '예스 보스' 라고 답하며 묵묵히 수행하는 과묵하고 충성스러운 성격. 심지어 회장 알베르토 오무라가 합리적인 명령을 내렸다 판단해도 모티머에게 우선 판단을 물어볼 정도로 모티머를 따른다. 약물 비사용을 어필할 때가 많다. 반 오무라 기업체들과 버스터 테츠오의 비밀집회를 습격하기 위해 처음 등장했으며 모터 츠요시의 스펙에 걸맞게 페이탈과 드래곤 베인을 제압하고 후지키도까지 위기에 몰아넣었으나 후지키도가 모터 츠요시에 꽂인 츠라나이테타오스를 잡고 비틀어 박살내버리는 바람에 모터 츠요시가 대파되고 느부갓네살 본인은 퍼지해서 후퇴한다. 후에 닌자슬레이어의 말살을 위해 maaa를 장비하고 쿄토로 가던 도중 데스드레인과 아주르의 습격으로 사요나라도 외치지 못하고 폭발사산!하고 만다. 이는 오무라 붕괴의 첫 걸음이기도 했으니.... 아아 인과응보
- 인페르노
>"도-모! 너저분한 혁명가 제군! 오무라 · 인더스트리의 매우 우수한 닌자, 인페르노입니다"
오무라의 사이버네틱 닌자. 이름처럼 양 팔에 임플란트한 화염방사기로 공격한다. 아마쿠다리의 반 오무라 집회를 모터 시리즈들과 함께 습격했으나 스워시버클러의 앰부쉬에 순식간에 목에 칼이 꽂인뒤 모터 야부들의 총알받이 용도로 쓰이다가 자폭으로 폭발사산!했다.
오무라의 사이버네틱 닌자. 이름처럼 양 팔에 임플란트한 화염방사기로 공격한다. 아마쿠다리의 반 오무라 집회를 모터 시리즈들과 함께 습격했으나 스워시버클러의 앰부쉬에 순식간에 목에 칼이 꽂인뒤 모터 야부들의 총알받이 용도로 쓰이다가 자폭으로 폭발사산!했다.
- 볼티지
> "도, 도-모 포레스트 사와타리=상. 아밧.... 볼티지입니다. 네놈 해킹을 시도했겠다."
얼굴 반 쪽을 사이버네틱 개조하고 양 팔에 자동제어 방전장치를 장비한 닌자.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가 주도하는 발굴작업에서 사용될 초 거대 굴착기기 "베히모스"의 건설 관리 및 감시역으로 파견되었으며, 동맹관계인 자이바츠의 마스터 닌자 투르비용에게 도발을 해서 그가 열폭하게 만들기도 했다. 다크 닌자 왈, 와자마에가 산시타급은 아니었으나 닌자 슬레이어를 쫒아 잠복해있던 포레스트 사와타리의 앰부쉬에 경동맥이 끊기는 치명상을 입고만다. 그럼에도 목의 방전 장치로 지혈하고 히사츠 와자를 준비했으나 순식간에 마체테에 온 몸이 썰리며 폭발사산!한다. 그 뒤 사와타리는 "베트콩은 네가 히사츠 와자를 뽐내는 것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지고쿠 헬에선 기억해 두시지."라는 명언을 남기게 된다.
얼굴 반 쪽을 사이버네틱 개조하고 양 팔에 자동제어 방전장치를 장비한 닌자.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가 주도하는 발굴작업에서 사용될 초 거대 굴착기기 "베히모스"의 건설 관리 및 감시역으로 파견되었으며, 동맹관계인 자이바츠의 마스터 닌자 투르비용에게 도발을 해서 그가 열폭하게 만들기도 했다. 다크 닌자 왈, 와자마에가 산시타급은 아니었으나 닌자 슬레이어를 쫒아 잠복해있던 포레스트 사와타리의 앰부쉬에 경동맥이 끊기는 치명상을 입고만다. 그럼에도 목의 방전 장치로 지혈하고 히사츠 와자를 준비했으나 순식간에 마체테에 온 몸이 썰리며 폭발사산!한다. 그 뒤 사와타리는 "베트콩은 네가 히사츠 와자를 뽐내는 것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지고쿠 헬에선 기억해 두시지."라는 명언을 남기게 된다.
- 익스플로시브
>"3,2,1. 하이!"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릴테다...톳토리 빌을 지도에서 없애주마."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릴테다...톳토리 빌을 지도에서 없애주마."
성우는 아마다 마스오. '스시 나이트 앳 더 바리케이트' 에피소드에 등장. 폭탄을 무기로 사용하며 자신은 폭발로부터 보호하는 두꺼운 방어복을 입은 닌자. 개발지역의 주민들이 항쟁하자 이를 진압하기 위해 투입된 도중 닌자슬레이어를 만나 싸우게 된다. 모터 야부와 같이 정정당당하게 2:1로 싸우자는 비겁한 도발을 날리며 덤벼들었으나, 모터 야부를 로프에 묶어 날려버린 공격을 직격으로 맞고 치명상을 입어 실제 꼴사납게 목숨을 구걸한다. 하지만 닌자슬레이어는 무자비하게도 몸의 폭탄을 모두 점화시킨 뒤 그대로 폭발사산!시켜버려 카이샤쿠한다. 고우랑가!
- 클라우드 버스터
>"인더스트리-!!"
>"이것이 과학이다! 인더스트리의 승리라고!"
>"이것이 과학이다! 인더스트리의 승리라고!"
머신 오브 벤전스 에피소드에 등장. 성우는 사쿠라이 토오루. 제트팩을 장비하고 날아다니며 싸우는 닌자. 인더스트리의 과학기술로 만들어진 짓테 모양의 전자 블레이드를 양팔에 장착하고 공격해온다. 이것에 맞으면 아무리 닌자라도 내장이 타서 죽는다는 실제 야바이급 무기. 부부지마와의 연계공격으로 닌자 슬레이어를 추락시켜 기절시키는 활약을 펼쳤으나, 나라쿠 닌자가 깨어나자 바로 압도적 카라테로 박살나고 폭발사산!했다. 나라쿠의 말에 의하면 닌자 소울은 하치 닌자 클랜의 레서 닌자라고 하며 약소 클랜의 약소 위계라 실제 벌레나 마찬가지라고 디스당했다.
- 크롬 돌핀
- 스코쳐
3. 제품
- 모터 야부
'''"도-모, 모터 야부입니다, 지금이라면 투항을 받아들이겠습니다. 오무라는 관대합니다."'''
'''"투항을 접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게틀링포가 불을 뿜었다 소리 지를 시간조차 없이 킨자미는 순식간에 피안개로 변했다.'''부조리!'''"
성우는 타나카 히데유키. 한 팔에 개틀링, 한 팔에는 사스타마를 장비한 반 인간형 로봇 닌자. 사이즈는 인간보다 크다. 적과 조우시 우선 투항을 권고하는 방송을 하지만 인공지능의 문제로 투항을 받아들이는 기능은 없으며, 투항하더라도 바로 개틀링으로 갈아버린다. 기만! 전투력은 강하지만 역관절 다리로 된 하체가 부실하고 구덩이에 빠지면 탈출을 할 수 없는 등의 여러 약점이 있다. 로보캅의 ED-209가 떠오르는 기체. 모터 도쿠로 개발당시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멍청한 인공지능때문에 시민을 공격하거나 팀킬을 하는 경우도 잦았던 모양. 후에 개선형이 나오지만 근본적인 문제점이 고쳐지지는 않는것 같다.
- 모터 도쿠로
'''"도-모! 모터 도쿠로! 입니다!"'''
'''"라오모토=상! 스시를! 주십시오!"''' '''"우우우우우......맛있어...."'''
성우는 타나카 히데유키. 모터 야부의 후속기로 개발된 로봇 닌자. 4개의 다리와 2개의 팔을 이용해 절대 넘어지지 않으며 바이오 뉴런을 사용해 실제 인간과 같은 수준의 사고와 행동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한다. 다만 이것의 유지를 위해 21~23시간마다 가슴에 달린 해치를 통해 스시를 섭취해야 하는데, 어째서인지 생선은 싫어한다. 보통은 계란 스시를 주는 모양. 카탈로그 스펙으로는 21~23시간마다 한번이면 충분하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몇 분 단위로 계속 스시를 달라고 요구하는 등 전혀 딴판인 모습을 보여준다.[6] 게다가 아무 포장마차에서나 구할 수 있으므로 보급이 쉽다고 한 주제에 생선 스시는 먹지 않는 부조리한 모습도 있다. 체내에 20000발이 넘는 총알을 내장하고 있으며 닌자 소울을 감지할 경우 닌자를 제거하는 모드로 전환된다. 다리를 합치고 두발로 서서 싸우는 카라테 모드도 존재. 모터 야부가 ED-209라면 이쪽은 가슴에 달린 해치로 뭔가를 섭취하는 반생체 로봇이라는 점에서 로보캅2-케인이 떠오르는 기체다. 토코로자와 필라에서 양산형 3기가 등장하기도 했으나 후지키도&사와타리 콤비에게 박살났다.
- 모터 나가사마
인간형 크기의 로봇닌자. 파일 드라이버를 방불케하는 펀치를 가지고있으며 닌자도 상대가능한 고성능을 자랑한다. 대 닌자 실전 테스트를 위해 자이바츠가 관리하는 파이팅 콘테스트 섀도우 콘에서 활약했으나, 의문의 닌자 아이언 링에 의해 박살나고만다.
- 모터 카니
모터 도쿠로의 상반신과 블랙 위도우의 시체를 이어붙힌 조잡한 병신 로봇. 제작 이유도 부품이 부족하다는 실제 어처구니 없는 이유이며, 자이바츠가 블랙 위도우의 시체를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낸시 리를 피신시키던 닌자 슬레이어를 습격해 기관총 난사로 공격했으나, 닌자 슬레이어 일행의 텐사이급 해커, 시바카리가 원격해킹한 안타이 닌자 미사일을 쳐맞고 산산조각난다.
- 모터 치비
다른 모터 시리즈와는 달리 전투 능력은 없다. 평범한 인간의 주먹만한 크기의 12면체의 모양을 하고 있는 소형 드론으로 AI에 의한 자율제어로 비행한다. 주로 통신이나 영상 중계 등에 이용되지만, 나침반과 소나 레이더를 이용한 실시간 네비게이션, LAN 직결을 이용한 해킹, 3D 홀로그램 투사장치 등 여러 기능을 보유하고 있고 필요에 따라 추가 기능을 인스톨 할 수 있는 등 확장성도 뛰어나다. 다크 닌자도 호평할 정도의 고성능 기체이지만 모티머의 판단에 의해[7] 양산에는 이르지 못했다. 처리(処理) 중에는 눈눈눈눈(ヌンヌンヌンヌン)이라는 소리를 내고 처리가 완료되면 중점!이라는 소리를 낸다.
- 모터 카와이
보디가드 역할이나 암살용으로 만들어진 전투용 오이란드로이드. 모티머의 모터 이념 때문에 전투와 직접 관련이 없던 메디테크가 자칫 사업이 접힐 위기에 처하자 궁여지책으로 만든, 종전의 오이란드로이드에 전투 기능을 추가한 물건이다. 외형적으로는 평범한 오이란드로이드이나 강화 카본 골격으로 내구성이 크게 증가했고, 향상된 인공지능으로 카라테 10단 수준의 테크 카라테를 구사할 수 있다. 여기에 총기나 미사일 등의 화기를 탑재하고 있고, 모터 도쿠로와 유사한 섬멸모드도 있는 등 병기로서의 성능은 다른 모터 시리즈에 뒤쳐지지 않는 수준.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모티머의 마음에는 들지 못했는지 모터 치비와 마찬가지로 양산화는 되지 않았다.
- 모터 츠요시
모티머 가 기사회생의 결정적인 수로써 투입한 초대형 파워드 슈츠. 착용자는 척수에서 직결되고 있다. 제트 팩에 의한 기동력과 전자 배리어에 의한 방어력[8] , 안타이 닌자 어설트 캐논(Antai Ninja Assault Cannon / ンタイ・ニンジャ・アサルト・キャノン)을 포함한 고화력의 화기로 드래곤 베인이나 페이탈, 닌자 슬레이어(후지키도 켄지)를 동시에 압도할 정도의 전투력을 지녔다. 물론 전멸 액션 모드도 가능. 또한 한번에 마하 20으로 가속이 가능한 로켓에 의한 비행 시스템인 모터 아부나이 아트 어그리게이트 시스템(モーター・アブナイ・アットー・アグリゲイト・システム) 통칭 MAAA에 의해 장거리의 침공도 가능하다. 물리서적판에선 네오 사이타마에서 부터 교토 까지 10분밖에 안 걸리는[9] 그야말로 미친 성능을 보여주었다. 모터 얏타!
엄청나게 강력한 병기이긴 하지만, 레서 닌자(하급닌자)는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중량 탓에 장비 가능한 닌자는 느부갓네살 뿐이며, 또한 짓수가 아닌 병기이기 때문에 연료와 탄약의 보급을 필요로 한다.
엄청나게 강력한 병기이긴 하지만, 레서 닌자(하급닌자)는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중량 탓에 장비 가능한 닌자는 느부갓네살 뿐이며, 또한 짓수가 아닌 병기이기 때문에 연료와 탄약의 보급을 필요로 한다.
- 참치 체펠린
겉 보기에는 블레이드 러너에 등장했던 전광판 광고 비행선을 오마주 한 것처럼 현란한 네온사인과 광고 전광판이 붙어있는 참치 형태의 비행선이지만 사실은 오무라 인더스트리에서 개발한 안타이 닌자웨폰.[10] 평소엔 광고를 방송하며 도시 여기저기를 비행하며 감시하다가 소우카이야의 명령이 하달 되면 즉각 귀면와 체펠린으로 변신 후 전투 행동에 들어간다.[11]
항시 강력한 서브리미널 최면 효과가 있는 CM송을 방송해서 마구로 체펠린 주변에서 무슨 소동이 일어나더라도 일반인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는 말법적인 기만책을 펴고 있으며. 안타이 닌자캐논, 레이저 유도식 안타이 닌자미사일, 한자 서치라이트 등 실재 야바이한 무장이 탑재 되어있다. 그 외에 드래곤 도조가 반자이 뉴크로 날아가 버린 뒤 소우카이야가 폐허에서 닌자 슬레이어와 드래곤 도죠의 생존자를 찾기 위해서 다수 동원한 적도 있으며, 머신 오브 벤젼스 에피소드를 참조 해 볼 때 전투 중 돌발 사태를 방지 하기 위해 오무라 인더스트리 소속의 승무원 외에도 닌자가 탑승해 있는 경우가 있는 듯 하다.
항시 강력한 서브리미널 최면 효과가 있는 CM송을 방송해서 마구로 체펠린 주변에서 무슨 소동이 일어나더라도 일반인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는 말법적인 기만책을 펴고 있으며. 안타이 닌자캐논, 레이저 유도식 안타이 닌자미사일, 한자 서치라이트 등 실재 야바이한 무장이 탑재 되어있다. 그 외에 드래곤 도조가 반자이 뉴크로 날아가 버린 뒤 소우카이야가 폐허에서 닌자 슬레이어와 드래곤 도죠의 생존자를 찾기 위해서 다수 동원한 적도 있으며, 머신 오브 벤젼스 에피소드를 참조 해 볼 때 전투 중 돌발 사태를 방지 하기 위해 오무라 인더스트리 소속의 승무원 외에도 닌자가 탑승해 있는 경우가 있는 듯 하다.
- 모터 오무라
>"강철의 뇌신. 그렇게밖에 표현할 수 없는 인간형 거대병기가 망각으로부터 눈을 떠 암흑의 네오사이타마 항구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오무라 인더스트리 최후의 유산인 최종 결전 병기. 모터 이념의 도착점이자 오무라적 광기의 결정체인 인간형의 탑승형 거대로봇. 그 존재의 진위여부조차 의심되었지만 3부 최종장에서 윤코 스즈키의 조종으로 바닷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 헤즈들을 광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낸시를 비롯한 해커들이 아르고스를 해킹 공격하기 위해 모여있는 츠키지를 향해 아마쿠다리의 초거대 항공모함인 '협력관계'가 집중 포격을 개시하려 할 때 나타나 카라테 공격을 퍼부어 순식간에 주포를 격파하는 위력을 선보였다. 고우랑가!
항공모함인 '협력관계'와 그 호위 구축함 함대 및 기동병기와 닌자 등의 물량공세를 상대로 사투를 벌이던 중 조종자인 윤코 스즈키가 일시적으로 모든 기능을 상실하고 정지한 동안 집중포격을 맞고 대파당하지만 마지막 분투로 함대 전체를 전멸시켜 츠키지를 지켜낸다.
오무라 인더스트리 최후의 유산인 최종 결전 병기. 모터 이념의 도착점이자 오무라적 광기의 결정체인 인간형의 탑승형 거대로봇. 그 존재의 진위여부조차 의심되었지만 3부 최종장에서 윤코 스즈키의 조종으로 바닷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 헤즈들을 광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낸시를 비롯한 해커들이 아르고스를 해킹 공격하기 위해 모여있는 츠키지를 향해 아마쿠다리의 초거대 항공모함인 '협력관계'가 집중 포격을 개시하려 할 때 나타나 카라테 공격을 퍼부어 순식간에 주포를 격파하는 위력을 선보였다. 고우랑가!
항공모함인 '협력관계'와 그 호위 구축함 함대 및 기동병기와 닌자 등의 물량공세를 상대로 사투를 벌이던 중 조종자인 윤코 스즈키가 일시적으로 모든 기능을 상실하고 정지한 동안 집중포격을 맞고 대파당하지만 마지막 분투로 함대 전체를 전멸시켜 츠키지를 지켜낸다.
[1] 물론 악독함은 아들과 다를게 없다.[2] 실제로 윤코 스즈키가 오무라에게 쫓기는 상황에서도 오무라의 한 연구원은 그녀에게 사용된 기술력에 반해서 회사 몰래 그녀를 돕기도 한다.[3] 실제 모터 야부의 첫 등장시 대사를 보면 ED-209를 패러디한 듯한 아트모스피어가 풍긴다.[4] 모티머를 꾸짖으면서 한 대사.[5] 또한 그는 알베르트에게 존경심도 갖고 있었다고 한다.[6] 다만 해당 에피소드에서 투입된 모터 도쿠로는 라오모토 칸의 요청으로 무장을 추가 장착하는 등 원래 계획안에서 여러모로 개조된 것이므로, 이로 인해 본디 설계했던 것보다 연비가 나빠진 것일 가능성이 높다.[7] 모터 이념(크다, 세다, 굉장하다)에 맞지 않는 조그만데다 전투용이 아닌 녀석이었기 때문에 성능과 관계없이 양산되지 못했다.[8] 날아오는 전투기에 충돌해도 끄떡없을 정도이며, 전자 배리어는 수리켄정도는 모조리 막아서 분해해버린다. 드래곤베인의 흉창 츠라나이테타오스에 직격해 장갑을 관통당해도 문제없이 전투를 속행시킬 수 있을 정도.[9] 도쿄에서 교토까지 거리가 450km정도니 이를 10분에 주파한다는 건 시속 2700km, 마하 2.2에 달하는 무시무시한 속도다.[10] 진짜 광고 비행선하고 전투함이 섞여있다.[11] 참고로 인살에서의 참치는 대체로 식인 바이오참치로 상어보다 사나운 육식어류다 실제 살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