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우카이 신디케이트
'''Soukai Syndicate(ソウカイ・シンジケート)'''
닌자슬레이어의 등장 악의 조직으로 제1부의 중심 악역이다.
네오사이타마에 본거지를 두고 '라오모토 칸'을 수령으로 둔 암흑경제조직으로, 통칭 '''소우카이야(ソウカイヤ)'''. 표면적으로는 라오모토 칸이 CEO를 맡고 있는 '''네코소기 펀드(ネコソギ・ファンド)'''[1] 란 이름의 회사를 내세워 일본 경제를 조작하고 네오 사이타마를 배후에서 지배해왔으며, 실제적 위력행사를 위해 소우카이 식스게이츠를 위시한 다수의 닌자들도 거느리고 있다.
이러한 지배체제를 위해 소우카이야는 요로시상 제약 등의 암흑 메가 코퍼레이션 및 다른 야쿠자 조직들과 밀접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나, 실질적으론 라오모토 칸 개인의 카리스마로 성립되는 원맨 조직이다. 후에 소우카이야를 계승했다고 주장하는 아마쿠다리의 수장들이 라오모토 칸 만큼의 카리스마를 보여주지 못해 내부 파벌이 생긴 것을 보면 그만큼 라오모토 칸 한 사람의 영향력이 매우 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위 닌자를 스카우터로 풀어 막 각성한 닌자들을 찾아내고 협박해 조직에 포섭하는 식으로 세를 불렸으며, 그렇게 포섭한 잡다한 닌자들은 이용가치가 사라졌다 판단되면 가차없이 소모품으로 내버리는 무자비함이 특징. 심지어 그 중 일부는 이모털 닌자 워크숍의 리 센세이에게 넘겨져 실험체로 이용당하기도 한다. 사실상 닌자판 야쿠자 조직이나 다를 바 없으며, 말단 닌자들은 고위 닌자들에게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소우카이야를 이끌며 맹위를 떨치던 라오모토 칸은 낸시 리에 의해 네코소기 펀드의 이름으로 저질러진 비리가 대중에게 모두 폭로되며 정치적으로 몰락하고, 이어 닌자 슬레이어에게 목숨까지 잃으며 소우카이야는 공중분해된다. 이후 소우카이야 잔당은 라오모토 칸의 아들 라오모토 치바를 중심으로 아마쿠다리 섹트로 재편된다.
참고로 조직의 이름인 소우카이야(総会屋/총회꾼)는 원래 주주총회에서 말썽을 부리는 소액주주를 일컫는 단어지만 기업의 일에 간섭, 개입하며 이권을 챙기는 부류의 야쿠자를 일컫는 단어이기도 하다. 조직의 엠블렘은 두 자루의 우치가타나가 교차된 일명 ''''크로스 카타나 엠블렘(Cross Katna Emblem)'''이며 여기에 '''키리스테(キリステ)'''[2] 라는 글귀가 두 자루의 우치가타나 사이에 카타카나로 적혀있다.
소우카이야 소속의 인물들은 이 엠블렘이 들어간 뱃지를 옷에 차고 다닌다. 일부 닌자는 타투로 새기기도 한다.
아마쿠다리 섹트의 붕괴 이후 라오모토 치바에 의해 소우카이야의 이름으로 재건된다. 네오 사이타마 암흑 사회의 주요 세력이지만 예전과는 다르게 쇄국이 풀려 외국 세력들까지 네오 사이타마에 손을 뻗고 있는지라, 다른 조직들도 난립해있는 상황에서 예전 같은 위세는 못 부리고 있다.
성우는 이토 히로시. 식스게이츠의 창시자이지만 그 자신은 식스게이츠의 일원이 아니라 소우카이야의 고문 격으로 있다. 라오모토 칸을 극도로 숭배하고 있다. 문무를 겸비한 닌자로, 본인은 사회의 위협 요소인 닌자를 억제력으로 바꾼다는 나름 발전적인 생각으로 식스게이츠를 창시했지만 사회의 거대한 악인 라오모토를 숭배한다는 모순점을 지닌 사나이이다.
닌자 슬레이어와 대결하여 인핸스먼트 짓수로 강화되는 톤파 카라테로 맞서고, 톤파로 닌자 슬레이어를 후두려 패며 거의 데미지 없이 압도적인 우세를 점했으나 닌자 슬레이어가 수십발의 수리켄을 던져 톤파의 내구력을 한계까지 밀어넣은뒤 데미지마저 감수하며 톤파를 하나 깨버렸으며, 다음 한 수로 결판을 내기로 결정한 뒤 닌자 슬레이어를 추락시키는가 싶었으나 결국에는 도우구 사의 로프를 반동삼아 초 스피드 날아차기를 맞은 후 양 발로 목을 잡혀 던져지며 머리가 깨지는 치명상을 입고 패배한다. 이후 하이쿠를 읊은 후 닌자 슬레이어의 카이샤쿠로 폭발사산!하며 그 목은 라오모토가 보고 있던 감시카메라에 선전포고의 의미를 담아 내던져진다. 나무아미타불! 비참한 죽음을 맞았지만 카라테 실력은 그 닌자 슬레이어조차도 경의를 표했을 정도이며, 2부에서 자이바츠의 그랜드마스터 비질런스에 의해 네오 사이타마에 전뇌공격을 가해 경제적으로 몰락시키려 한 시도가 그에 의해 모두 실패했다는 것이 언급되어 그와 치열한 전자전을 벌일 정도로 뛰어난 해커이기도 했음이 밝혀지기도 했다.
> "나는 확고한 신념 아래 식스게이츠를 창설했다. 식스게이츠는 질서이다. 닌자 소울에 빙의되어 자칫 목적없는 폭력에 사로 잡혀 버리는 자들에게 목적과 질서를 준다."
'''Soukai Sixgate / ソウカイ・シックスゲイツ'''
소우카이야의 수장인 '라오모토 칸'과 그 심복인 '다크 닌자'를 제외하면 소우카이야 최강이라고 불리우는 6명의 정예 닌자로 이루어진 소수정예부대로, 식스게이츠란 칭호가 딱히 개인에게 귀속되는 건 아니고 상황에 따라 수시로 바뀐다. 기본적으론 사무적인 관계로 이루어져 멤버간의 이합집산과 견제가 수시로 이루어지지만 대외적으로 사장 직속 온천여행(…)을 간다는 등 대우는 나름 좋은 듯 하다. 최강의 정예부대라는 명성에 걸맞게 전성기의 식스게이츠는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의 그랜드 마스터들과도 어느정도 대적이 가능할 정도였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그 구성원들이 닌자 슬레이어에게 슬레이 당하고 그 빈자리를 전보다 못한 자들이 채우는 것이 반복되었고 결국 1부 마지막에는 산시타들이 자리를 채우게 되는 안습한 상태가 되고 만다.
다만 이럼에도 라오모토 칸은 별로 개의치 않는데, 후에 라오모토가 직접 밝힌 구상에 의하면 식스게이츠는 어디까지나 비즈니스로 바쁜 그를 대신해 손을 더럽힐 앞잡이일 뿐이고, 어차피 그 모두가 덤벼도 자신을 이길 수 없기 때문에 그의 입장에선 어떠한 닌자가 식스게이츠가 되어도 상관없는 것이었다고. 식스게이츠 역시 라오모토 칸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조직이며 다른 산시타 닌자들보다 대우가 쪼끔 나을 뿐인 장기말들이었던 것이다.
> "죽는닷샤빠샤썩어죽을쉐킴마-!"
성우는 쿠로다 타카야. 새로 각성한 닌자들을 스카우트하러 다니는 닌자로 닌자 소울의 등급은 그레이터 닌자(상급닌자). '라스트 걸 스탠딩'(코믹스 판 2권) 편에서 첫 등장. 초음속으로 주먹을 휘둘러 충격파를 발생시키는 소닉 카라테가 특기다. 업무 중에는 보통 정장 차림에 머리를 내린 사라리맨 같은 모습을 하고 다니지만 본색을 드러내면 머리를 뒤로 빗어 넘겨 리젠트 머리로 바꾸고 양아치 같은 외견에 실제 야쿠자 슬랭을 자주 사용한다. 슬랭 중에는 흔히 쓰이는 슬랭인 "까고자빠졌넴마-!(ザッケンナコラー! )"외에도 상급들만이 사용하는 "썩어죽을쉑-!(ドグサレッガー!)"을 쓴다. 새로 각성한 닌자를 스카우트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에, 소닉붐 역시 강력한 카라테의 소유자라고 한다. 나라쿠 닌자가 알려준 약점은 바로 초근접거리에서는 자신도 피해를 입을 수 있기에 함부로 충격파를 쓸 수 없다는 것.
'라스트 걸 스탠딩' 에피소드에서 등장하였으며, 아치 닌자의 빙의자 수어사이드를 강제로 스카우트 하였고, 그를 소우카이 닌자로써 단련시켜 주다가 다른 뉴비 닌자인 야모토 코키를 스카우트 하기위해 수어사이드를 파견하게 된다. 그러나 자신과 인연이 있던 야모토 코키를 지키기 위해 수어사이드가 배신하자 그를 박살내 창문 밖으로 추락사 시킨 뒤, 야모토와 싸우게 된다. 야모토의 짓수를 경계하고 클론 야쿠자 및 스모토리 잡졸들을 보내 야모토의 진을 빼놓은 뒤 그녀에게 엔트리하여 당시 닌자에 각성한지 1주일도 되지도 않은 탓에 닌자로서의 역량이 미숙했던 야모토 코키를 죽음직전까지 몰아넣었지만 이후 엔트리한 닌자 슬레이어(후지키도 켄지)의 난입으로 그녀를 카이샤쿠하는데 실패하게 된다.
닌자 슬레이어에게 소닉 카라테로 저항했으나 나라쿠의 속성 어드바이스로 약점을 파악한 닌자 슬레이어에게 치명상을 입고, 결국 소닉붐은 닌자 슬레이어에게 반죽음 상태가 되도록 얻어터진다.[9] 이후 그 둘이 싸우고 있는 틈을 타서 약간이나마 회복하는데 성공한 야모토가 혼신을 다하여 날린 필살기인 피닉스 오리가미 수리켄을 맞고 폭발사산!. 활동사진판 방영 이후에는 쿠로다 타카야=상의 맛깔나는 야쿠자 슬랭 덕분에 헤즈들 사이에서 더욱 인기가 올라갔으며, 또한 일부 헤즈는 쿠로다=상이 맡은 다른 야쿠자와의 갭차이를 느끼며 복근이 폭발사산한다고 전해진다.
> "예나 지금이나 닌자는 가라테를 마스터 한 놈이 위로 올라가는거야. 그 사실을 몸으로 가르쳐주지."
4부 에이지 오브 말법 칼립스에서는 닌자 슬레이어 일행과 다크 닌자의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의 습격, 그리고 라오모토 치바의 반란으로 아마쿠다리 섹트가 12인이 몽땅 전멸해 붕괴되자 라오모토 치바의 지휘아래에서 새로운 소우카이 신디케이트를 구성하게 된다. 수장은 20대의 라오모토 치바로, 네버모어가 게이트키퍼처럼 그의 최측근으로 있으며, 아마쿠다리 섹트에서 활약했던 닌자들을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 등. 네오 사이타마를 다시 지배하고 있다. 4부에서는 닌자 슬레이어가 소우카이야를 증오하던 후지키도 켄지에서 마스라다 카이로 바뀌었기 때문에 닌자 슬레이어와 일시적으로 협력하는등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닌자슬레이어의 등장 악의 조직으로 제1부의 중심 악역이다.
1. 소개
네오사이타마에 본거지를 두고 '라오모토 칸'을 수령으로 둔 암흑경제조직으로, 통칭 '''소우카이야(ソウカイヤ)'''. 표면적으로는 라오모토 칸이 CEO를 맡고 있는 '''네코소기 펀드(ネコソギ・ファンド)'''[1] 란 이름의 회사를 내세워 일본 경제를 조작하고 네오 사이타마를 배후에서 지배해왔으며, 실제적 위력행사를 위해 소우카이 식스게이츠를 위시한 다수의 닌자들도 거느리고 있다.
이러한 지배체제를 위해 소우카이야는 요로시상 제약 등의 암흑 메가 코퍼레이션 및 다른 야쿠자 조직들과 밀접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나, 실질적으론 라오모토 칸 개인의 카리스마로 성립되는 원맨 조직이다. 후에 소우카이야를 계승했다고 주장하는 아마쿠다리의 수장들이 라오모토 칸 만큼의 카리스마를 보여주지 못해 내부 파벌이 생긴 것을 보면 그만큼 라오모토 칸 한 사람의 영향력이 매우 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위 닌자를 스카우터로 풀어 막 각성한 닌자들을 찾아내고 협박해 조직에 포섭하는 식으로 세를 불렸으며, 그렇게 포섭한 잡다한 닌자들은 이용가치가 사라졌다 판단되면 가차없이 소모품으로 내버리는 무자비함이 특징. 심지어 그 중 일부는 이모털 닌자 워크숍의 리 센세이에게 넘겨져 실험체로 이용당하기도 한다. 사실상 닌자판 야쿠자 조직이나 다를 바 없으며, 말단 닌자들은 고위 닌자들에게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소우카이야를 이끌며 맹위를 떨치던 라오모토 칸은 낸시 리에 의해 네코소기 펀드의 이름으로 저질러진 비리가 대중에게 모두 폭로되며 정치적으로 몰락하고, 이어 닌자 슬레이어에게 목숨까지 잃으며 소우카이야는 공중분해된다. 이후 소우카이야 잔당은 라오모토 칸의 아들 라오모토 치바를 중심으로 아마쿠다리 섹트로 재편된다.
참고로 조직의 이름인 소우카이야(総会屋/총회꾼)는 원래 주주총회에서 말썽을 부리는 소액주주를 일컫는 단어지만 기업의 일에 간섭, 개입하며 이권을 챙기는 부류의 야쿠자를 일컫는 단어이기도 하다. 조직의 엠블렘은 두 자루의 우치가타나가 교차된 일명 ''''크로스 카타나 엠블렘(Cross Katna Emblem)'''이며 여기에 '''키리스테(キリステ)'''[2] 라는 글귀가 두 자루의 우치가타나 사이에 카타카나로 적혀있다.
소우카이야 소속의 인물들은 이 엠블렘이 들어간 뱃지를 옷에 차고 다닌다. 일부 닌자는 타투로 새기기도 한다.
1.1. 3부 이후
아마쿠다리 섹트의 붕괴 이후 라오모토 치바에 의해 소우카이야의 이름으로 재건된다. 네오 사이타마 암흑 사회의 주요 세력이지만 예전과는 다르게 쇄국이 풀려 외국 세력들까지 네오 사이타마에 손을 뻗고 있는지라, 다른 조직들도 난립해있는 상황에서 예전 같은 위세는 못 부리고 있다.
2. 구성원
2.1. 수뇌
- 라오모토 칸(Laomoto Khan)
- 게이트키퍼
성우는 이토 히로시. 식스게이츠의 창시자이지만 그 자신은 식스게이츠의 일원이 아니라 소우카이야의 고문 격으로 있다. 라오모토 칸을 극도로 숭배하고 있다. 문무를 겸비한 닌자로, 본인은 사회의 위협 요소인 닌자를 억제력으로 바꾼다는 나름 발전적인 생각으로 식스게이츠를 창시했지만 사회의 거대한 악인 라오모토를 숭배한다는 모순점을 지닌 사나이이다.
닌자 슬레이어와 대결하여 인핸스먼트 짓수로 강화되는 톤파 카라테로 맞서고, 톤파로 닌자 슬레이어를 후두려 패며 거의 데미지 없이 압도적인 우세를 점했으나 닌자 슬레이어가 수십발의 수리켄을 던져 톤파의 내구력을 한계까지 밀어넣은뒤 데미지마저 감수하며 톤파를 하나 깨버렸으며, 다음 한 수로 결판을 내기로 결정한 뒤 닌자 슬레이어를 추락시키는가 싶었으나 결국에는 도우구 사의 로프를 반동삼아 초 스피드 날아차기를 맞은 후 양 발로 목을 잡혀 던져지며 머리가 깨지는 치명상을 입고 패배한다. 이후 하이쿠를 읊은 후 닌자 슬레이어의 카이샤쿠로 폭발사산!하며 그 목은 라오모토가 보고 있던 감시카메라에 선전포고의 의미를 담아 내던져진다. 나무아미타불! 비참한 죽음을 맞았지만 카라테 실력은 그 닌자 슬레이어조차도 경의를 표했을 정도이며, 2부에서 자이바츠의 그랜드마스터 비질런스에 의해 네오 사이타마에 전뇌공격을 가해 경제적으로 몰락시키려 한 시도가 그에 의해 모두 실패했다는 것이 언급되어 그와 치열한 전자전을 벌일 정도로 뛰어난 해커이기도 했음이 밝혀지기도 했다.
2.2. 소우카이 식스게이츠
'''Soukai Sixgate / ソウカイ・シックスゲイツ'''
소우카이야의 수장인 '라오모토 칸'과 그 심복인 '다크 닌자'를 제외하면 소우카이야 최강이라고 불리우는 6명의 정예 닌자로 이루어진 소수정예부대로, 식스게이츠란 칭호가 딱히 개인에게 귀속되는 건 아니고 상황에 따라 수시로 바뀐다. 기본적으론 사무적인 관계로 이루어져 멤버간의 이합집산과 견제가 수시로 이루어지지만 대외적으로 사장 직속 온천여행(…)을 간다는 등 대우는 나름 좋은 듯 하다. 최강의 정예부대라는 명성에 걸맞게 전성기의 식스게이츠는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의 그랜드 마스터들과도 어느정도 대적이 가능할 정도였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그 구성원들이 닌자 슬레이어에게 슬레이 당하고 그 빈자리를 전보다 못한 자들이 채우는 것이 반복되었고 결국 1부 마지막에는 산시타들이 자리를 채우게 되는 안습한 상태가 되고 만다.
다만 이럼에도 라오모토 칸은 별로 개의치 않는데, 후에 라오모토가 직접 밝힌 구상에 의하면 식스게이츠는 어디까지나 비즈니스로 바쁜 그를 대신해 손을 더럽힐 앞잡이일 뿐이고, 어차피 그 모두가 덤벼도 자신을 이길 수 없기 때문에 그의 입장에선 어떠한 닌자가 식스게이츠가 되어도 상관없는 것이었다고. 식스게이츠 역시 라오모토 칸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조직이며 다른 산시타 닌자들보다 대우가 쪼끔 나을 뿐인 장기말들이었던 것이다.
- 휴지 슈리켄
'''"칸바기=상 나는 세 끼 밥 보다 고문을 더 좋아하지. 네가 파는 IC칩만 봐도 그걸 이용한 고문방법이 100가지는 떠오르는걸."'''
성우는 요나가 츠바사. '네오 야쿠자 포 세일' 편에서 요로시상의 Y-12 클론 야쿠자들의 목을 자신의 슈리켄으로 따버리며 첫 등장. 초거대 슈리켄[6] 을 휘두르는 레게머리 흑인 닌자. 대개 소우카이야의 닌자가 그렇듯이 고문을 즐기는 잔혹한 성격. 소우카이야의 명을 받아 어스퀘이크와 2인 1조로 드래곤 도죠에 방화하려 했으나, 도죠로 출정하던 도중 닌자 슬레이어의 습격을 받고 한 쪽 눈을 잃고 만다. 드래곤 도죠에 가면서도 한 쪽 눈을 잃어서 계속 자신이 버려질거라고 생각하며 푸념하고, 결국 어스퀘이크에게 미끼로 이용당해 유카노에게 당해서 반죽음 상태가 된다. 그리고 어스퀘이크가 죽자 본인을 미끼로 사용한 어스퀘이크를 원망하며 마지막 힘을 쥐어짜내 드래곤 겐도소에게 안타이 닌자 바이러스 '타케우치' 독침을 발사한다. 이에 분노한 닌자 슬레이어에게 카이샤쿠를 당하기 직전, 헬카이트가 뒤늦게 몰고 온 무장부대에 의해 헬기의 기총소사가 이뤄지고 반자이 뉴크가 터지는 등 도죠가 난장판이 되며 그에 대한 묘사는 거기서 끝난다. 그런데...
이상 6인은 확인 가능한 가장 처음 시간대의 식스게이츠들이며, 이후 여러 가지 사건[7] 으로 인해 멤버가 뒤바뀐다. 아래는 바뀐 식스게이츠.[8]2.2.1. 신 식스게이츠
- 헬카이트
'''"나에게 주어진 임무는 이 플로어를 지켜 내고 닌자 슬레이어를 처치한다. EXACTLY ! 헬카이트여, 진정한 식스 게이츠의 긍지를 놈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라오모토=상 만세!"'''
성우는 타카기 와타루. '레이지 어게인스트 두부'편에서 첫 등장한 닌자. 상공에서 '키리스테', '하라키리', '포위해 경봉으로 때린다' 라는 위압적인 문구가 적힌 거대한 연을 타고 적을 감시하거나, 공중에서 기습하거나 각종 무기로 공격하는 기술을 지니고있다. 상당히 빠르게 식스게이츠가 되어 몇몇 닌자들은 그에게 질투와 의심을 하고있다. 그리고 이러한 의심은 실제 맞는 것이어서, 소우카이야에서 자신의 입지를 빠르게 올리기 위해 전임 식스게이츠인 가고일을 기습해 폭발사산!시키고, 반자이 뉴크를 맞고 생사가 묘연한 휴지 슈리켄을 일부러 버리고 왔다고 한다.
뉴비시절 때 식스게이츠 닌자들에게 멸시받으며 그들에게 증오심을 쌓아나갔고, 소우카이 닌자로서 활약함과 동시에 뒤에선 여러가지 뒤통수를 쳐가며 그렇게 염원하던 식스게이츠가 되었다. 하지만 닌자슬레이어가 라오모토 칸을 치기 위해 쳐들어왔을 때는 엘리트 식스게이츠가 모조리 참살당해 그가 식스게이츠 최고참 닌자가 되어있었다. 닌자 슬레이어를 상대하기 위해 자신이 직접 UNIX로 조종하는 거대한 팬이 돌아가며 돌풍을 만들어 내는 방에서 닌자 슬레이어와 맞서서 싸운다. 돌풍을 자유자제로 조종하며 수리켄을 마구 흩뿌리고 닌자 슬레이어가 쫒아오면 요리조리 도망가며 닌자 슬레이어가 착지하는 곳에 마키비시를 뿌려 후지키도를 서서히 몰아가는등 실제 엄청난 활약을 했으나 낸시가 자신의 방을 해킹하는 바람에 붙잡혀 두들겨 맞고 토코로자와 필러 밖으로 추락할 뻔 했으나 간신히 도망쳐 라오모토 칸에게 보고하러 간다.
후에 닌자 슬레이어와 라오모토 칸의 대결에서 다시 나타나, 닌자에게도 충분한 대미지를 입힐 수 있는 오무라 인더스트리의 레이저총을 가지고 공중에서 지원한다. 그러다 그를 먼저 처리하기 위해 덤벼드는 닌자 슬레이어를 붙잡아 라오모토 칸의 히사츠 와자인 카라테 미사일을 사용할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팔이나 머리뼈가 부서지는 데미지도 감수하며 버틴다. 최후에는 카라테 미사일을 방어하기 위해 나라쿠 닌자가 뿜어내는 불꽃에 온몸이 지져지는 동시에 라오모토가 난사하는 카라테 미사일도 그대로 맞아 온몸이 으깨지며 폭발사산!했다. 직위를 올리 기위해 배신을 한 행적을 보면 출세를 탐하는 소인배 같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라오모토를 더 가까이에서 섬기기 위해서 저지른 것인, 맹목적인 라오모토의 충신이라는 묘한 면을 가진 캐릭터.
뉴비시절 때 식스게이츠 닌자들에게 멸시받으며 그들에게 증오심을 쌓아나갔고, 소우카이 닌자로서 활약함과 동시에 뒤에선 여러가지 뒤통수를 쳐가며 그렇게 염원하던 식스게이츠가 되었다. 하지만 닌자슬레이어가 라오모토 칸을 치기 위해 쳐들어왔을 때는 엘리트 식스게이츠가 모조리 참살당해 그가 식스게이츠 최고참 닌자가 되어있었다. 닌자 슬레이어를 상대하기 위해 자신이 직접 UNIX로 조종하는 거대한 팬이 돌아가며 돌풍을 만들어 내는 방에서 닌자 슬레이어와 맞서서 싸운다. 돌풍을 자유자제로 조종하며 수리켄을 마구 흩뿌리고 닌자 슬레이어가 쫒아오면 요리조리 도망가며 닌자 슬레이어가 착지하는 곳에 마키비시를 뿌려 후지키도를 서서히 몰아가는등 실제 엄청난 활약을 했으나 낸시가 자신의 방을 해킹하는 바람에 붙잡혀 두들겨 맞고 토코로자와 필러 밖으로 추락할 뻔 했으나 간신히 도망쳐 라오모토 칸에게 보고하러 간다.
후에 닌자 슬레이어와 라오모토 칸의 대결에서 다시 나타나, 닌자에게도 충분한 대미지를 입힐 수 있는 오무라 인더스트리의 레이저총을 가지고 공중에서 지원한다. 그러다 그를 먼저 처리하기 위해 덤벼드는 닌자 슬레이어를 붙잡아 라오모토 칸의 히사츠 와자인 카라테 미사일을 사용할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팔이나 머리뼈가 부서지는 데미지도 감수하며 버틴다. 최후에는 카라테 미사일을 방어하기 위해 나라쿠 닌자가 뿜어내는 불꽃에 온몸이 지져지는 동시에 라오모토가 난사하는 카라테 미사일도 그대로 맞아 온몸이 으깨지며 폭발사산!했다. 직위를 올리 기위해 배신을 한 행적을 보면 출세를 탐하는 소인배 같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라오모토를 더 가까이에서 섬기기 위해서 저지른 것인, 맹목적인 라오모토의 충신이라는 묘한 면을 가진 캐릭터.
> "죽는닷샤빠샤썩어죽을쉐킴마-!"
성우는 쿠로다 타카야. 새로 각성한 닌자들을 스카우트하러 다니는 닌자로 닌자 소울의 등급은 그레이터 닌자(상급닌자). '라스트 걸 스탠딩'(코믹스 판 2권) 편에서 첫 등장. 초음속으로 주먹을 휘둘러 충격파를 발생시키는 소닉 카라테가 특기다. 업무 중에는 보통 정장 차림에 머리를 내린 사라리맨 같은 모습을 하고 다니지만 본색을 드러내면 머리를 뒤로 빗어 넘겨 리젠트 머리로 바꾸고 양아치 같은 외견에 실제 야쿠자 슬랭을 자주 사용한다. 슬랭 중에는 흔히 쓰이는 슬랭인 "까고자빠졌넴마-!(ザッケンナコラー! )"외에도 상급들만이 사용하는 "썩어죽을쉑-!(ドグサレッガー!)"을 쓴다. 새로 각성한 닌자를 스카우트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에, 소닉붐 역시 강력한 카라테의 소유자라고 한다. 나라쿠 닌자가 알려준 약점은 바로 초근접거리에서는 자신도 피해를 입을 수 있기에 함부로 충격파를 쓸 수 없다는 것.
'라스트 걸 스탠딩' 에피소드에서 등장하였으며, 아치 닌자의 빙의자 수어사이드를 강제로 스카우트 하였고, 그를 소우카이 닌자로써 단련시켜 주다가 다른 뉴비 닌자인 야모토 코키를 스카우트 하기위해 수어사이드를 파견하게 된다. 그러나 자신과 인연이 있던 야모토 코키를 지키기 위해 수어사이드가 배신하자 그를 박살내 창문 밖으로 추락사 시킨 뒤, 야모토와 싸우게 된다. 야모토의 짓수를 경계하고 클론 야쿠자 및 스모토리 잡졸들을 보내 야모토의 진을 빼놓은 뒤 그녀에게 엔트리하여 당시 닌자에 각성한지 1주일도 되지도 않은 탓에 닌자로서의 역량이 미숙했던 야모토 코키를 죽음직전까지 몰아넣었지만 이후 엔트리한 닌자 슬레이어(후지키도 켄지)의 난입으로 그녀를 카이샤쿠하는데 실패하게 된다.
닌자 슬레이어에게 소닉 카라테로 저항했으나 나라쿠의 속성 어드바이스로 약점을 파악한 닌자 슬레이어에게 치명상을 입고, 결국 소닉붐은 닌자 슬레이어에게 반죽음 상태가 되도록 얻어터진다.[9] 이후 그 둘이 싸우고 있는 틈을 타서 약간이나마 회복하는데 성공한 야모토가 혼신을 다하여 날린 필살기인 피닉스 오리가미 수리켄을 맞고 폭발사산!. 활동사진판 방영 이후에는 쿠로다 타카야=상의 맛깔나는 야쿠자 슬랭 덕분에 헤즈들 사이에서 더욱 인기가 올라갔으며, 또한 일부 헤즈는 쿠로다=상이 맡은 다른 야쿠자와의 갭차이를 느끼며 복근이 폭발사산한다고 전해진다.
- 인터럽터[10]
'''"진심을 다하게 닌자 슬레이어=상, 부상은 어떤가? 그 정도 주짓수로 코카트리스=상 과 다크 닌자=상을 쓰러뜨렸을리가 없을텐데. 진심을 다하게, 나는 식스게이츠 최강의 닌자, 만만한 상대가 아닐걸세."'''
성우는 고토 쥰이치. '피스트 필드 위드 리그렛 앤드 오하기' 편에서 처음 등장하는 닌자. 몸을 뒤로 뒤틀었다 그 반동으로 강력한 일격을 날리는 타타미 권을 사용한다. 본래는 소우카이야 식스게이츠의 일원으로써 식스게이츠 최강이라는 별명까지 지닌 굉장한 실력의 닌자였으나, 소우카이야를 탈퇴하고 과거를 봉인한뒤, 부랑자 캠프에서 바운서 생활을 한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원래 네오 사이타마의 데커였으나, 오하기 의존증에 걸려 아내가 딸과 함께 자신에게서 도망쳤다고 한다. 아내는 부하 데커와 재혼했다고.
그러나 이건 전부 페이크, 사실 본인은 밤마다 자신의 가라테로 사람들을 살인하는 살인기호자였으며, 본인의 정체를 알아차린 부하 데커와 그의 가족들을 모두 살해하고 소우카이야로 들어가 오하기[11] 에 의존하면서 거짓된 기억을 만들어 진실이라고 착각하며 살던 것.
본래 부랑자 캠프에서 조용히 살려 했으나, 오하기 의존증을 없애주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해준다[12] 는 워록의 회유에 의해 소우카이야로 다시 들어가며 그곳에 온 닌자 슬레이어를 죽이려고 하지만 그 순간 부랑자 캠프를 습격한 횻토코 클랜을 닌자 슬레이어와 협공해서 막아낸다. 그러던 와중 워록에게 오하기를 빼앗겨버리고 사이코 살인마의 인격으로 되돌아와 닌자 슬레이어와 다시 붙지만 닌자 슬레이어에 의해 상반신과 하반신이 뜯겨버린다. 마지막에는 유카노의 행방을 찾아줄만한 사람을 닌자 슬레이어에게 알려주고 이마에 춉을 맞아 사망. 갈라진 이마에서 닌자소울이 떠올라 폭발사산!한다.
2부에서 자이바츠의 그랜드마스터 샐러맨더의 언급으로 수 년 전에 그와 무승부를 기록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닌자 슬레이어와의 대결 때는 공백기 때문에 실력이 녹슨 상태였다는 것과 식스게이츠 최강이라는 칭호가 과장이 아니었음이 새삼 조명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건 전부 페이크, 사실 본인은 밤마다 자신의 가라테로 사람들을 살인하는 살인기호자였으며, 본인의 정체를 알아차린 부하 데커와 그의 가족들을 모두 살해하고 소우카이야로 들어가 오하기[11] 에 의존하면서 거짓된 기억을 만들어 진실이라고 착각하며 살던 것.
본래 부랑자 캠프에서 조용히 살려 했으나, 오하기 의존증을 없애주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해준다[12] 는 워록의 회유에 의해 소우카이야로 다시 들어가며 그곳에 온 닌자 슬레이어를 죽이려고 하지만 그 순간 부랑자 캠프를 습격한 횻토코 클랜을 닌자 슬레이어와 협공해서 막아낸다. 그러던 와중 워록에게 오하기를 빼앗겨버리고 사이코 살인마의 인격으로 되돌아와 닌자 슬레이어와 다시 붙지만 닌자 슬레이어에 의해 상반신과 하반신이 뜯겨버린다. 마지막에는 유카노의 행방을 찾아줄만한 사람을 닌자 슬레이어에게 알려주고 이마에 춉을 맞아 사망. 갈라진 이마에서 닌자소울이 떠올라 폭발사산!한다.
2부에서 자이바츠의 그랜드마스터 샐러맨더의 언급으로 수 년 전에 그와 무승부를 기록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닌자 슬레이어와의 대결 때는 공백기 때문에 실력이 녹슨 상태였다는 것과 식스게이츠 최강이라는 칭호가 과장이 아니었음이 새삼 조명되기도 했다.
- 워록
>"당신의 이드를 받아가겠어요! 이얍-!"
>"호호호호! 참으로 어줍잡군요!"
성우는 미도리카와 히카루.[13] 다른 사람의 정신에 빙의하는 짓수를 지닌 닌자. 빙의한 몸이 아무리 죽어도 본체는 멀쩡하다. 다만 이 짓수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는듯. 다이달로스가 닌자슬레이어 일행에게 패배해 폐인이 된 이후 후임자가 되었으며, 소우카이야 조직 내에 짓수의 발동조건을 만족시킨 잠재적 빙의대상을 퍼뜨리는 식으로 물밑에서 세력을 키워 나간다. 그러다 닌자슬레이어가 거짓 바이어를 미끼로 라오모토 칸을 유인하려 하자 이를 역이용해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의 탈주닌자인 바실리스크와 손을 잡고 반란을 일으킨다. 낸시 리의 IP를 역추적해 납치하고 패배자라 불리는 동료를 닌자 슬레이어(후지키도 켄지)와 다크 닌자에게 자객으로 보내 둘을 제거하려 하나 당연히 실패한다. 닌자 슬레이어를 저지하기 위해 보낸 바실리스크마저 패배해 폭발사산!하여 반란이 실패로 돌아가자 바로 태도를 바꿔 라오모토 칸에게 낸시 리는 닌자 슬레이어의 동료이며, 이 반란행위는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의 음모라는 언변으로 자신은 빠져나가려 하나 패배자들이 정보를 불어버린 탓에 이미 알고 있었던 라오모토 칸은 믿지 않았고 다크 닌자에게 위치가 탄로나 다크닌자(물리서적판에서는 다크 닌자의 부탁을 받은 게이트키퍼)에게 목이 척수째로 뽑혀서 그대로 끔살당한다.
후에 밝혀지는 바로는 다나카 닌자 클랜의 레서 닌자 소울의 빙의자라고 한다. 하지만 레서 닌자 소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닌자 소울로 신디게이트를 집어삼키겠다고 발언하는 걸로 봐서는 자신의 노력으로 짓수를 상당히 갈고닦은 게 아닌가 싶다. 애니메이시욘판에서는 작 중 닌자 의복이 다른 각도에서 볼 때마다 여러가지 색으로 빛나는 회색으로 묘사되어 있다는 것을 그냥 색깔이 다른 파츠를 장난감처럼 끼워 넣은 말법적 생김새를 자랑한다. 그가 속한 다나카 닌자 클랜의 닌자 소울은 라오모토 칸의 7개의 닌자 소울 중 하나이다.
>"호호호호! 참으로 어줍잡군요!"
성우는 미도리카와 히카루.[13] 다른 사람의 정신에 빙의하는 짓수를 지닌 닌자. 빙의한 몸이 아무리 죽어도 본체는 멀쩡하다. 다만 이 짓수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는듯. 다이달로스가 닌자슬레이어 일행에게 패배해 폐인이 된 이후 후임자가 되었으며, 소우카이야 조직 내에 짓수의 발동조건을 만족시킨 잠재적 빙의대상을 퍼뜨리는 식으로 물밑에서 세력을 키워 나간다. 그러다 닌자슬레이어가 거짓 바이어를 미끼로 라오모토 칸을 유인하려 하자 이를 역이용해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의 탈주닌자인 바실리스크와 손을 잡고 반란을 일으킨다. 낸시 리의 IP를 역추적해 납치하고 패배자라 불리는 동료를 닌자 슬레이어(후지키도 켄지)와 다크 닌자에게 자객으로 보내 둘을 제거하려 하나 당연히 실패한다. 닌자 슬레이어를 저지하기 위해 보낸 바실리스크마저 패배해 폭발사산!하여 반란이 실패로 돌아가자 바로 태도를 바꿔 라오모토 칸에게 낸시 리는 닌자 슬레이어의 동료이며, 이 반란행위는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의 음모라는 언변으로 자신은 빠져나가려 하나 패배자들이 정보를 불어버린 탓에 이미 알고 있었던 라오모토 칸은 믿지 않았고 다크 닌자에게 위치가 탄로나 다크닌자(물리서적판에서는 다크 닌자의 부탁을 받은 게이트키퍼)에게 목이 척수째로 뽑혀서 그대로 끔살당한다.
【하지만...】
후에 밝혀지는 바로는 다나카 닌자 클랜의 레서 닌자 소울의 빙의자라고 한다. 하지만 레서 닌자 소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닌자 소울로 신디게이트를 집어삼키겠다고 발언하는 걸로 봐서는 자신의 노력으로 짓수를 상당히 갈고닦은 게 아닌가 싶다. 애니메이시욘판에서는 작 중 닌자 의복이 다른 각도에서 볼 때마다 여러가지 색으로 빛나는 회색으로 묘사되어 있다는 것을 그냥 색깔이 다른 파츠를 장난감처럼 끼워 넣은 말법적 생김새를 자랑한다. 그가 속한 다나카 닌자 클랜의 닌자 소울은 라오모토 칸의 7개의 닌자 소울 중 하나이다.
- 퀵실버
>"라오모토=상! 충의! 저의 충의를!"
소우카이 식스게이츠 일원중 한명이며, 최상의 컨디션인 닌자슬레이어와 10트윗 이상에 걸친 치열한 이쿠사배틀을 벌인 상당한 실력의 닌자. 고문을 취미로 하고 핵 앤 슬래시의 달인이며, 앉은 상태로 전진하는 개인기를 보유하고 있는 닌자. 소우카이야에 강한 충성심을 지니고 있었으나 여러가지 고대 유물을 관리하는 행위에서 라오모토 칸의 눈밖에 나는 일을 하는 바람에 다크닌자에게 폭탄이 심어지고 닌자 슬레이어와의 이쿠사 끝에 패배, 결국 폭탄을 원격으로 기폭당해 탑과 함께 폭발사산!한다.
소우카이 식스게이츠 일원중 한명이며, 최상의 컨디션인 닌자슬레이어와 10트윗 이상에 걸친 치열한 이쿠사배틀을 벌인 상당한 실력의 닌자. 고문을 취미로 하고 핵 앤 슬래시의 달인이며, 앉은 상태로 전진하는 개인기를 보유하고 있는 닌자. 소우카이야에 강한 충성심을 지니고 있었으나 여러가지 고대 유물을 관리하는 행위에서 라오모토 칸의 눈밖에 나는 일을 하는 바람에 다크닌자에게 폭탄이 심어지고 닌자 슬레이어와의 이쿠사 끝에 패배, 결국 폭탄을 원격으로 기폭당해 탑과 함께 폭발사산!한다.
- 코카트리스
> "놀랐나? 리 센세이의 수술을 견딜 수 있는 닌자 소울의 소유자 만이 이 이무기 바이트를 얻을 수 있지. 다시 말해, 나만이."
성우는 카네미츠 노부아키. 자이바츠와의 항쟁에서 양 팔을 잃은 후에 리 센세이에게 이식받은 뱀을 팔 대신 휘두르는 닌자. 입에도 독니가 있어 깨물거나 한다. 과거에 팔을 잃기 전 시점에는 엄청나게 강한 닌자였다고 하며, 휴지 슈리켄을 보고 잡배라고 말하고 그가 죽었다고 하자 전 식스게이츠 최강이라 불리던 인터럽터가 크게 놀라기도 했다. 소우카이야의 비리를 파헤치려던 낸시 리를 찾아 습격했으나 그냥 지나가던 닌자 슬레이어와 마주친다. 양 팔 대신 달린 아나콘다와 코브라로 닌자 슬레이어의 움직임을 봉쇄하고 자신의 송곳니로 물어뜯어 죽이려 했으나, 닌자 슬레이어가 그 두 팔을 뜯어버리고 괴로워 하는 코카트리스의 머리를 스톰핑해서 끔살, 폭발사산!했다. 본인은 자신의 닌자 소울을 자랑했는데 정작 후에 코카트리스에게 빙의한 닌자 소울은 레서급으로 밝혀진다.(...)
성우는 카네미츠 노부아키. 자이바츠와의 항쟁에서 양 팔을 잃은 후에 리 센세이에게 이식받은 뱀을 팔 대신 휘두르는 닌자. 입에도 독니가 있어 깨물거나 한다. 과거에 팔을 잃기 전 시점에는 엄청나게 강한 닌자였다고 하며, 휴지 슈리켄을 보고 잡배라고 말하고 그가 죽었다고 하자 전 식스게이츠 최강이라 불리던 인터럽터가 크게 놀라기도 했다. 소우카이야의 비리를 파헤치려던 낸시 리를 찾아 습격했으나 그냥 지나가던 닌자 슬레이어와 마주친다. 양 팔 대신 달린 아나콘다와 코브라로 닌자 슬레이어의 움직임을 봉쇄하고 자신의 송곳니로 물어뜯어 죽이려 했으나, 닌자 슬레이어가 그 두 팔을 뜯어버리고 괴로워 하는 코카트리스의 머리를 스톰핑해서 끔살, 폭발사산!했다. 본인은 자신의 닌자 소울을 자랑했는데 정작 후에 코카트리스에게 빙의한 닌자 소울은 레서급으로 밝혀진다.(...)
- 사보터
>"오친 쁘리야뜨나 닌자 슬레이어=상 사보터 입니다."
>"어째서야! 촐트! 촐트! 촐트! 촐트 바지미!"
'후지 선 라이징' 편에 등장하는 메탈릭 블루 닌자 의복을 착용한 러시아인 닌자. 러시아어와 존댓말을 섞어서 사용한다. 근본적으로 일본문화를 혐오하는 성격이라고 하며, 이 때문에 일본에 관련된 것을 전부 싫어한다. 심지어 아이사츠를 할 때도 전투 자세를 풀지 않고 대충 응수할 정도. 무례함! 판키도라는 카라테를 사용하며, 샤우트는 「판키-!」.
카이즈마 간장 코퍼레이션의 회장인 딘타키 카즈마를 협박해서 회사를 죄다 돈으로 바꿔 소우카이야에 바치려는 뚱뚱한 사라리맨 키로바키에게 회사를 강제로 인수인계 하려 하기 위해 항공기에 폭탄을 설치하고는 승객들을 인질삼아 낸시 리를 압박했지만 세스나기를 타고 비행기에 뛰어들어 엔트리한 닌자 슬레이어와 대치한다. 그리고 닌자 슬레이어와 맞서면서 옆구리를 희생하고 폭탄 스위치를 눌러 비행기의 비즈니스 석을 폭발시키고 닌자 슬레이어를 조롱하며 다시 한번 스위치를 누르지만 낸시 리의 해킹으로 인해 폭탄 스위치가 무용지물이 되고 비행기 밖으로 나가 직접 폭탄을 터뜨리려 시도한다.
그러면서 닌자 슬레이어에게 두 손의 엄지까지 날아가고 신장까지 파열, 반죽음 상태가 되어 즈바리 아드레날린을 치사량까지 주사하며 닌자 슬레이어에 맞서 비행기를 폭파하려 하나 오타를 쳐서[14] 폭발에 실패, 폭탄이 닌자 슬레이어에게 제거당한다. 마지막 수단으로 비행기 조종석에 접근해 비행사를 죽여 비행기를 추락시키려 시도했으나, 닌자 슬레이어에게 목이 꺾이고 비행기 밖으로 낙하한다. 폭탄은 낸시가 모두 해체했다. 참고로 2권 역자후기에 의하면 판키도는 실제로 존재하는 무술이라고 한다. 다만 정말로 싸울때마다 판키-! 라고 외치지는 않는 모양. 애니메이시욘에서는 총집편에서 아주 잠깐 등장. 전투씬은 위의 스프라이트 그대로 닌자 슬레이어와 대충 부딪치는 것으로 때운 뒤 낙하하며 러시아어를 외치며 폭발사산!했다.
>"어째서야! 촐트! 촐트! 촐트! 촐트 바지미!"
'후지 선 라이징' 편에 등장하는 메탈릭 블루 닌자 의복을 착용한 러시아인 닌자. 러시아어와 존댓말을 섞어서 사용한다. 근본적으로 일본문화를 혐오하는 성격이라고 하며, 이 때문에 일본에 관련된 것을 전부 싫어한다. 심지어 아이사츠를 할 때도 전투 자세를 풀지 않고 대충 응수할 정도. 무례함! 판키도라는 카라테를 사용하며, 샤우트는 「판키-!」.
카이즈마 간장 코퍼레이션의 회장인 딘타키 카즈마를 협박해서 회사를 죄다 돈으로 바꿔 소우카이야에 바치려는 뚱뚱한 사라리맨 키로바키에게 회사를 강제로 인수인계 하려 하기 위해 항공기에 폭탄을 설치하고는 승객들을 인질삼아 낸시 리를 압박했지만 세스나기를 타고 비행기에 뛰어들어 엔트리한 닌자 슬레이어와 대치한다. 그리고 닌자 슬레이어와 맞서면서 옆구리를 희생하고 폭탄 스위치를 눌러 비행기의 비즈니스 석을 폭발시키고 닌자 슬레이어를 조롱하며 다시 한번 스위치를 누르지만 낸시 리의 해킹으로 인해 폭탄 스위치가 무용지물이 되고 비행기 밖으로 나가 직접 폭탄을 터뜨리려 시도한다.
그러면서 닌자 슬레이어에게 두 손의 엄지까지 날아가고 신장까지 파열, 반죽음 상태가 되어 즈바리 아드레날린을 치사량까지 주사하며 닌자 슬레이어에 맞서 비행기를 폭파하려 하나 오타를 쳐서[14] 폭발에 실패, 폭탄이 닌자 슬레이어에게 제거당한다. 마지막 수단으로 비행기 조종석에 접근해 비행사를 죽여 비행기를 추락시키려 시도했으나, 닌자 슬레이어에게 목이 꺾이고 비행기 밖으로 낙하한다. 폭탄은 낸시가 모두 해체했다. 참고로 2권 역자후기에 의하면 판키도는 실제로 존재하는 무술이라고 한다. 다만 정말로 싸울때마다 판키-! 라고 외치지는 않는 모양. 애니메이시욘에서는 총집편에서 아주 잠깐 등장. 전투씬은 위의 스프라이트 그대로 닌자 슬레이어와 대충 부딪치는 것으로 때운 뒤 낙하하며 러시아어를 외치며 폭발사산!했다.
- 프로스트바이트
> "잘 가라 닌자 슬레이어=상! 네놈의 사인은 백텀블링 중에 재수없게 넘어진거다!"
'메리 크리스마스 네오 사이타마' 편에 등장하는 닌자. 등에 오무라 인더스트리제(製) 액체질소생성기를 매고 이를 통해 얼음으로 된 수리켄을 던지는 것이 특기인 닌자. 얼음 수리켄은 맞은 뒤에 녹아서 증거를 남기지 않기 때문에 클론 맙포 도입에 반대하던 데커 고위간부 몇몇을 암살하고, 노보세 겐손을 암살하려던 순간 닌자 슬레이어에게 뒷덜미를 잡혀 대결을 한다. 장거리전에 비교적 불리한 닌자 슬레이어의 약점을 간파한 전법으로 얼음 수리켄을 던져대면서 닌자 슬레이어가 가까이 오면 팔에 숨겨진 액화질소 분사기를 내뿜는 식으로 우세하게 싸우며 거의 닌자 슬레이어를 폭발사산시키기 직전까지 갔지만, 하필이면 결정적인 순간에 우시미츠 아워가 찾아와 몸의 통제권이 약해진 닌자 슬레이어가 나라쿠 닌자에게 몸을 맡겨버려서...
이후 그대로 페이드아웃한 뒤 노보세 경감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넘어 간 뒤 배경에서 폭발사산!한다, 한 화 짜리 단역닌자이긴 하지만 죽인 시체에게 족발을 입에 물리는[15] 의식을 한다던가, "잘가라, (암살 대상)=상! 네놈의 사인은 (행위)중의 불행한 (사인, 주로 넘어진다던가 사고사)사다!" 라는 그윽하고 활용범위가 넓은 명대사를 날리는 등 묘하게 인상에 남는 단역 중 하나이다.
입에 족발을 물리는 행위가 인상적으로 남았는지, 우키요에 코믹판 '킬 존 스모토리'에서는 원작에서 '비밀을 파헤치려던 저널리스트들은 모두 죽었다' 정도로 표현되던 걸 '비밀을 파헤치려던 저널리스트들은 모두 입에 족발을 물고 죽었다'[16] 라고 변경되기도 했다. 때문에 우키요에 코믹으로 인살을 처음 접한 뉴비 헤즈들은 족발 리얼리티 쇼크를 일으켰다고.
'메리 크리스마스 네오 사이타마' 편에 등장하는 닌자. 등에 오무라 인더스트리제(製) 액체질소생성기를 매고 이를 통해 얼음으로 된 수리켄을 던지는 것이 특기인 닌자. 얼음 수리켄은 맞은 뒤에 녹아서 증거를 남기지 않기 때문에 클론 맙포 도입에 반대하던 데커 고위간부 몇몇을 암살하고, 노보세 겐손을 암살하려던 순간 닌자 슬레이어에게 뒷덜미를 잡혀 대결을 한다. 장거리전에 비교적 불리한 닌자 슬레이어의 약점을 간파한 전법으로 얼음 수리켄을 던져대면서 닌자 슬레이어가 가까이 오면 팔에 숨겨진 액화질소 분사기를 내뿜는 식으로 우세하게 싸우며 거의 닌자 슬레이어를 폭발사산시키기 직전까지 갔지만, 하필이면 결정적인 순간에 우시미츠 아워가 찾아와 몸의 통제권이 약해진 닌자 슬레이어가 나라쿠 닌자에게 몸을 맡겨버려서...
이후 그대로 페이드아웃한 뒤 노보세 경감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넘어 간 뒤 배경에서 폭발사산!한다, 한 화 짜리 단역닌자이긴 하지만 죽인 시체에게 족발을 입에 물리는[15] 의식을 한다던가, "잘가라, (암살 대상)=상! 네놈의 사인은 (행위)중의 불행한 (사인, 주로 넘어진다던가 사고사)사다!" 라는 그윽하고 활용범위가 넓은 명대사를 날리는 등 묘하게 인상에 남는 단역 중 하나이다.
입에 족발을 물리는 행위가 인상적으로 남았는지, 우키요에 코믹판 '킬 존 스모토리'에서는 원작에서 '비밀을 파헤치려던 저널리스트들은 모두 죽었다' 정도로 표현되던 걸 '비밀을 파헤치려던 저널리스트들은 모두 입에 족발을 물고 죽었다'[16] 라고 변경되기도 했다. 때문에 우키요에 코믹으로 인살을 처음 접한 뉴비 헤즈들은 족발 리얼리티 쇼크를 일으켰다고.
- 프로미넌스
>"크하하하! 나의 특수 화둔 짓수와 그대의 구슬 치기, 어느 쪽이 닌자의 무기인지 결정할 이쿠사배틀이로군!"
성우는 후쿠시마 준. 때린 상대에게 열을 주입해 안에서 부터 불태워버리는 화둔 짓수를 사용하는 닌자. 유치원 소풍으로 위장한 불법 물자 조달 작전의 지휘를 맡으나, 잇치 우치코와시에게 걸려서 플릭샷과 대치한다. 그리고 나타난 닌자 슬레이어와 격돌, 카라테 결투에서 개발리고 머리를 스톰핑당해 죽을 뻔 했으나, 플릭샷의 만행을 보다못한 닌자 슬레이어가 플릭샷을 저지하고 플릭샷과 대결하자 겨우 일어서 닌자 슬레이어에게 앰부쉬를 가한다. 그러나 닌자 슬레이어의 뒤돌려차기에 의해 목이 200도 꺾어져 사망, 폭발사산!한다. 프롬 애니메이숀의 16화에서 등장한 이후로는 성우 특유의 활기넘치는 목소리의 연기와 특촬 히어로같은 등장 포즈 등으로 '사실은 소우카이 닌자 중에서도 아이들을 돌보는 걸 좋아하는 비교적 사악하지 않은 닌자가 아니였을까'라는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
성우는 후쿠시마 준. 때린 상대에게 열을 주입해 안에서 부터 불태워버리는 화둔 짓수를 사용하는 닌자. 유치원 소풍으로 위장한 불법 물자 조달 작전의 지휘를 맡으나, 잇치 우치코와시에게 걸려서 플릭샷과 대치한다. 그리고 나타난 닌자 슬레이어와 격돌, 카라테 결투에서 개발리고 머리를 스톰핑당해 죽을 뻔 했으나, 플릭샷의 만행을 보다못한 닌자 슬레이어가 플릭샷을 저지하고 플릭샷과 대결하자 겨우 일어서 닌자 슬레이어에게 앰부쉬를 가한다. 그러나 닌자 슬레이어의 뒤돌려차기에 의해 목이 200도 꺾어져 사망, 폭발사산!한다. 프롬 애니메이숀의 16화에서 등장한 이후로는 성우 특유의 활기넘치는 목소리의 연기와 특촬 히어로같은 등장 포즈 등으로 '사실은 소우카이 닌자 중에서도 아이들을 돌보는 걸 좋아하는 비교적 사악하지 않은 닌자가 아니였을까'라는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
- 나이트셰이드
트위터 번역 한정 에피소드인 '데스 오브 버터플라이' 편에 등장하는 소우카이 식스게이츠. 폐음식점을 개조한 도죠로 닌자 슬레이어를 끌어들여 어디에서 튀어나올지 모를 다다미를 사용해 닌자 슬레이어를 위기에 몰아넣었으나, 겐도소의 가르침을 떠올리고 닌자소울의 흔적을 파악한 닌자 슬레이어의 촙에 몸을 관통당하며 고통스러워하다가 폭발사산!했다.
- 데빌피쉬
토코라자와 필러를 오르는 닌자 슬레이어에 맞서는 말기 식스게이츠의 첫 타자로 등장한 닌자이며 등 뒤에 10개의 사이버네틱 촉수가 달려있다., 처음에는 현란하게 촉수를 다루며 닌자 슬레이어와 분투하였지만, 곧바로 장면이 전환되어 네오사이타마 지사 선거에 출마한 라오모토 칸 쪽에 스포트라이트가 맞춰져 있는 동안 전투묘사가 생략된 채 모든 사이버네틱 촉수와 두 팔을 뽑히고 다시 장면이 전환되자마자 닌자 슬레이어의 카이샤쿠를 받고 목이 잘려 폭발사산!한다. 나레이션=상의 증언에 따르면 분명 식스게이츠의 이름에 걸맞는 무시무시한 닌자였던 모양이긴 하지만...
- 레이저엣지
소우카이야 말기의 식스게이츠 맴버중 한명으로 데빌피쉬가 죽고 난 후 2번째로 등장했다. 전신에 숨겨진 세라믹 카타나를 기습적으로 전개하여 적을 공격하는 짓수를 보유. 토코로자와 필라의 최종결전에서 두번째로 닌자슬레이어와 싸웠지만 모든 카타나가 박살나 카이샤쿠를 받으며 폭발사산!했다. 전반적으로 산시타로 묘사되는 닌자.
- 워터보드
소우카이야 말기 식스게이츠의 한 명으로 레이저엣지가 죽고 난 후 3번째로 등장했다. 주위를 물로 가득 채우고서 닌자 슬레이어에게 수중전을 걸었고, 산소호흡기와 강력한 워터제트의 추진력을 이용해 잠시간 닌자 슬레이어를 압도하기도 한다. 하지만 산소호흡기에 너무 의지한 탓에 정작 수중전에 필요한 닌자 폐활량을 제대로 기르지 못한 상태였고, 호흡기가 망가지자 혼란에 빠져 스스로 자멸하다시피 하여 폭발사산!한다.
1부의 마지막 에피소드인 '네오 사이타마 인 플레임'에서 등장한 닌자. 라오모토 칸을 쫒아 앞을 가로막는 말기 식스게이츠들을 차례차례 참살해가던 닌자 슬레이어의 앞에 나타난 네번째 말기 식스게이츠, 등 쪽을 방어 중점의 사이버네틱 장갑으로 개조한 닌자로 이름처럼 둥글게 몸을 말은 뒤 고속으로 데굴데굴 굴러 상대를 압살하는 전법을 사용한다.
특유의 구르기 공격을 시전하며 닌자 슬레이어가 던지는 수리켄을 모두 막아 내지만, 낸시 리에 대해 도발한 뒤 닌자 슬레이어를 압살시키려 하다 그가 내지른 춉에 꿰뜷려 둥글게 만 몸을 풀어버리고, 그대로 방금 전에 도발에 분노한 닌자 슬레이어에게 붙잡혀 "거꾸로 몸을 마는 짓수도 배워보는게 좋겠지."라는 소리를 들은 뒤 천천히 허리를 꺾여가다 폭발사산!한다. 4명의 산시타 말기 식스게이츠중 가장 최악이라 평가받는 녀석으로 앞의 3명은 나름대로 특색있는 가라테를 보여주었으나, 이 녀석은 맷집만 믿고 구르는게 끝인 산시타 중의 산시타였다.
특유의 구르기 공격을 시전하며 닌자 슬레이어가 던지는 수리켄을 모두 막아 내지만, 낸시 리에 대해 도발한 뒤 닌자 슬레이어를 압살시키려 하다 그가 내지른 춉에 꿰뜷려 둥글게 만 몸을 풀어버리고, 그대로 방금 전에 도발에 분노한 닌자 슬레이어에게 붙잡혀 "거꾸로 몸을 마는 짓수도 배워보는게 좋겠지."라는 소리를 들은 뒤 천천히 허리를 꺾여가다 폭발사산!한다. 4명의 산시타 말기 식스게이츠중 가장 최악이라 평가받는 녀석으로 앞의 3명은 나름대로 특색있는 가라테를 보여주었으나, 이 녀석은 맷집만 믿고 구르는게 끝인 산시타 중의 산시타였다.
2.3. 그외의 소우카이야 소속의 닌자들
- 스캐터
>"어서 그 놈이 끔찍한 몰골이 되는 걸 보고싶단 말야! 얼른 가죽을 벗겨!"
>"이럴수가... 나는 닌자인데!"
성우는 미즈시마 타카히로
오펜더와 한 조로 행동하는 소우카이야의 청소부. 머리에 UNIX[17] 가 세팅된 닌자 헬름을 쓰고 있으며 이것을 이용해 생체반응을 탐지할 수 있다. 스캐터가 탐지하고 오펜더가 죽이는 구조. 하지만 색적에만 특화된 닌자이기 때문에 카라테는 형편없으며, 닌자 슬레이어로써 완전히 각성하지도 않은 후지키도 켄지에게 빠르게 폭발사산!당했다. 기념해야할 희생양 1호.
>"이럴수가... 나는 닌자인데!"
성우는 미즈시마 타카히로
오펜더와 한 조로 행동하는 소우카이야의 청소부. 머리에 UNIX[17] 가 세팅된 닌자 헬름을 쓰고 있으며 이것을 이용해 생체반응을 탐지할 수 있다. 스캐터가 탐지하고 오펜더가 죽이는 구조. 하지만 색적에만 특화된 닌자이기 때문에 카라테는 형편없으며, 닌자 슬레이어로써 완전히 각성하지도 않은 후지키도 켄지에게 빠르게 폭발사산!당했다. 기념해야할 희생양 1호.
- 오펜더
>"지고쿠 헬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지금부터 네 머릿가죽을 벗길 거다~!"
>"그만둬! 이얍-! 끄악-!"
성우는 에가와 다이스케.
소우카이야의 청소부. 원숭이같은 멘포를 쓰고 있다. 싸움이 끝난 후 증거인멸을 위해 민간인들을 모두 살해하는 것이 주요 임무이며 보통은 얼굴가죽을 벗겨 죽인다. 후지키도 켄지 역시 이렇게 죽을뻔했으나 갑작스럽게 닌자 슬레이어로 각성해 오펜더와 첫 싸움을 벌인다. 그런고로 희생양 2호. 민간인만 죽이기 때문인지 카라테는 형편없어서 막 각성한 닌자 슬레이어에게 꼴사납게 밀리다 폭발사산!한, 실제 산시타급 닌자.
참고로 활동사진판 1화에서 오프닝이 끝나자마자 "찾았다~!"라는 대사와 함께 등장, 활동사진판의 충격적인 퀄리티와 함께 시청자 제형들에게 각인되어 니코동 방영판에서는 매 화 오프닝이 끝나자마자 "찾았다~!" 하는 코멘트들이 도배되는 한정적으로 컬트적인 인기를 얻었다. 고우랑가!
>"지금부터 네 머릿가죽을 벗길 거다~!"
>"그만둬! 이얍-! 끄악-!"
성우는 에가와 다이스케.
소우카이야의 청소부. 원숭이같은 멘포를 쓰고 있다. 싸움이 끝난 후 증거인멸을 위해 민간인들을 모두 살해하는 것이 주요 임무이며 보통은 얼굴가죽을 벗겨 죽인다. 후지키도 켄지 역시 이렇게 죽을뻔했으나 갑작스럽게 닌자 슬레이어로 각성해 오펜더와 첫 싸움을 벌인다. 그런고로 희생양 2호. 민간인만 죽이기 때문인지 카라테는 형편없어서 막 각성한 닌자 슬레이어에게 꼴사납게 밀리다 폭발사산!한, 실제 산시타급 닌자.
참고로 활동사진판 1화에서 오프닝이 끝나자마자 "찾았다~!"라는 대사와 함께 등장, 활동사진판의 충격적인 퀄리티와 함께 시청자 제형들에게 각인되어 니코동 방영판에서는 매 화 오프닝이 끝나자마자 "찾았다~!" 하는 코멘트들이 도배되는 한정적으로 컬트적인 인기를 얻었다. 고우랑가!
- 뮈르미돈
>"겁쟁이가 몇 마리 죽어 나자빠진다 한들 무슨 상관인가! 허나 네놈은 놓칠 수 없다. 소우카이야에 대적한 행위가 어떤 벌을 초래하는지 이제 부터 네놈은 똑똑히 깨닫게 될것이다."
>"닌자를 죽여? 그것이 목적이라고? 이 무슨 광인의 헛소리..."
성우는 시모야마 요시미츠
오토바이를 이용한 공격과 뛰어난 카라테를 자랑하는 소우카이야의 강습닌자이다. 산시타인 오펜더와 스캐터와 다르게 전투력이 높은 닌자로, 오펜더와 스캐터의 생체반응이 사라진것을 보고 이상한 낌새를 느껴 현장으로 찾아가나, 이들을 죽이고 '닌자 슬레이어'로 거듭난 후지키도 켄지와 마주치고 만다. 후지키도가 살기 위해 불완전한 각성을 이루고 죽인 두 산시타 닌자와 다르게, 닌자 슬레이어가 스시를 먹고 완전히 회복하여 처음으로 제대로 된 상대로써 아이사츠를 나눈 닌자이다.
아이사츠 후 처절한 이쿠사 배틀 중 그가 장착하고 있던 '크로스카타나 엠블렘의 정체'를 직접적으로 떠벌리는 바람에, 닌자 슬레이어는 후지키도 일가의 원수가 소우카이야였음을 처음으로 알게 된다. 그로 인해 닌자 슬레이어의 복수극인 1부 '네오 사이타마 인 플레임'의 시작과 소우카이야를 향한 데스 노보리인 "닌자를 죽이겠다! 당연히 그대도 죽인다, 소우카이야의 닌자 전부를 죽이겠다! 이 세상의 모든 닌자를 죽일 것이다!"를 세운 그야말로 실제 모뉴먼트스러운 닌자이다. 당연하게도 닌자 슬레이어와의 카라테 대결에서 패배해 폭발사산!했다. 여담으로 이 닌자도 바이크를 타고다닌다는 묘사말고는 각 인살 메체에서 외모의 공통점이 거의 없는 케오스를 보여주고있다. 실제 혼란. 그 와중 요고 유키의 코믹스에서는 와라이나쿠의 복잡한 디자인을 충실하게 재현함과 동시에 애니메이숀의 벌레스러운 더듬이도 합치고 멘포가 깨져 드러난 얼굴은 글래머러스 버전의 꽃미남 얼굴을 보여주고 있어 미칠듯한 드로잉 와자마에를 보여주었다.
>"닌자를 죽여? 그것이 목적이라고? 이 무슨 광인의 헛소리..."
성우는 시모야마 요시미츠
오토바이를 이용한 공격과 뛰어난 카라테를 자랑하는 소우카이야의 강습닌자이다. 산시타인 오펜더와 스캐터와 다르게 전투력이 높은 닌자로, 오펜더와 스캐터의 생체반응이 사라진것을 보고 이상한 낌새를 느껴 현장으로 찾아가나, 이들을 죽이고 '닌자 슬레이어'로 거듭난 후지키도 켄지와 마주치고 만다. 후지키도가 살기 위해 불완전한 각성을 이루고 죽인 두 산시타 닌자와 다르게, 닌자 슬레이어가 스시를 먹고 완전히 회복하여 처음으로 제대로 된 상대로써 아이사츠를 나눈 닌자이다.
아이사츠 후 처절한 이쿠사 배틀 중 그가 장착하고 있던 '크로스카타나 엠블렘의 정체'를 직접적으로 떠벌리는 바람에, 닌자 슬레이어는 후지키도 일가의 원수가 소우카이야였음을 처음으로 알게 된다. 그로 인해 닌자 슬레이어의 복수극인 1부 '네오 사이타마 인 플레임'의 시작과 소우카이야를 향한 데스 노보리인 "닌자를 죽이겠다! 당연히 그대도 죽인다, 소우카이야의 닌자 전부를 죽이겠다! 이 세상의 모든 닌자를 죽일 것이다!"를 세운 그야말로 실제 모뉴먼트스러운 닌자이다. 당연하게도 닌자 슬레이어와의 카라테 대결에서 패배해 폭발사산!했다. 여담으로 이 닌자도 바이크를 타고다닌다는 묘사말고는 각 인살 메체에서 외모의 공통점이 거의 없는 케오스를 보여주고있다. 실제 혼란. 그 와중 요고 유키의 코믹스에서는 와라이나쿠의 복잡한 디자인을 충실하게 재현함과 동시에 애니메이숀의 벌레스러운 더듬이도 합치고 멘포가 깨져 드러난 얼굴은 글래머러스 버전의 꽃미남 얼굴을 보여주고 있어 미칠듯한 드로잉 와자마에를 보여주었다.
- 도미넌트
>"추하기 짝이 없군, 하이쿠를 읊어라!"
>"어째서지?! 나의 카라테는 완벽했을터인데!"
화살을 연상시키는 투척무기 "에메이시"[18] 를 사용하는 소우카이 닌자. 게이트키퍼에게 인스트럭션을 받았으며 소우카이야에서 높은 지위에 올라가기 위해 다크닌자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인다. 작 중 등장 에피는 "백 인 블랙"으로 라오모토에게 인정받기 위해 소우카이 닌자들을 도륙하던 닌자 슬레이어를 테우치하러 파견된다. 그 때의 후지키도는 겐도소에게 "내면의 닌자소울을 제어해야 하느니라."라는 인스트럭션을 받고 나라쿠의 힘을 제어하려 시도하던 중이었다. 압도적 와자마에로 후지키도를 폭발사산!직전 까지 밀어넣었으나, 후지키도는 겐도소의 인스트럭션을 떠올리며 처음으로 나라쿠의 힘을 제어하며 자신의 의지로 싸우게 된다. 나라쿠의 힘을 올바르게 제어하는 후지키도에게 점차 밀리다가 결국 암흑 카라테 오의 "서머솔드 킥"을 쳐맞고 공중으로 수직상승, 수리켄에 심장이 꿰뚫리며 폭발사산!한다. 그의 사후 게이트키퍼는 "결국 다크닌자에게는 미치지 못했다."라는 비정한 평을 남긴다.
>"어째서지?! 나의 카라테는 완벽했을터인데!"
화살을 연상시키는 투척무기 "에메이시"[18] 를 사용하는 소우카이 닌자. 게이트키퍼에게 인스트럭션을 받았으며 소우카이야에서 높은 지위에 올라가기 위해 다크닌자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인다. 작 중 등장 에피는 "백 인 블랙"으로 라오모토에게 인정받기 위해 소우카이 닌자들을 도륙하던 닌자 슬레이어를 테우치하러 파견된다. 그 때의 후지키도는 겐도소에게 "내면의 닌자소울을 제어해야 하느니라."라는 인스트럭션을 받고 나라쿠의 힘을 제어하려 시도하던 중이었다. 압도적 와자마에로 후지키도를 폭발사산!직전 까지 밀어넣었으나, 후지키도는 겐도소의 인스트럭션을 떠올리며 처음으로 나라쿠의 힘을 제어하며 자신의 의지로 싸우게 된다. 나라쿠의 힘을 올바르게 제어하는 후지키도에게 점차 밀리다가 결국 암흑 카라테 오의 "서머솔드 킥"을 쳐맞고 공중으로 수직상승, 수리켄에 심장이 꿰뚫리며 폭발사산!한다. 그의 사후 게이트키퍼는 "결국 다크닌자에게는 미치지 못했다."라는 비정한 평을 남긴다.
- 아슨
>"네놈도 이제 끝이다... 지원이 이곳으로 오고 있다... 지원을 쓰려뜨려도 더 강한 닌자가... 끝내는... 끝내는...! 다크 닌자=상이 네놈의 존재를 용서치 않을 것이다!"
성우는 우에다 요우지.
'머신 오브 벤전스' 에피소드(코믹스판 1권)에서 등장. 멘타이[19] 가격 협상을 위해 찾아온 흑인 야쿠자 클랜이 부하들에게 위협적으로 나오자, 직접 나서서 적당히 손봐주어 닌자 리얼리티 쇼크를 유발, 단숨에 거래를 성사시켰다. 이후 운전수로 위장하고 숨어있던 닌자 슬레이어의 앰부쉬에 걸려들고, 불꽃을 점화하는 히사츠 와자인 '화둔 짓수'로 닌자 슬레이어와 맞선다. 그러나 '맞추지 못하면 점화할 수 없다'는 약점을 간파당하여 패배해 폭발사산!. 하지만 아슨의 죽음을 알아챈 오무라가 참치 체펠린을 발진시켜 닌자 슬레이어를 추적하게 된다.
성우는 우에다 요우지.
'머신 오브 벤전스' 에피소드(코믹스판 1권)에서 등장. 멘타이[19] 가격 협상을 위해 찾아온 흑인 야쿠자 클랜이 부하들에게 위협적으로 나오자, 직접 나서서 적당히 손봐주어 닌자 리얼리티 쇼크를 유발, 단숨에 거래를 성사시켰다. 이후 운전수로 위장하고 숨어있던 닌자 슬레이어의 앰부쉬에 걸려들고, 불꽃을 점화하는 히사츠 와자인 '화둔 짓수'로 닌자 슬레이어와 맞선다. 그러나 '맞추지 못하면 점화할 수 없다'는 약점을 간파당하여 패배해 폭발사산!. 하지만 아슨의 죽음을 알아챈 오무라가 참치 체펠린을 발진시켜 닌자 슬레이어를 추적하게 된다.
- 센티피드
>"하이는 개뿔! 그 산송장 센세이 영감과 함께 네기토로로 만들어주마!"
반자이 뉴크에서 무사히 살아나 드래곤 겐도소를 업고 피난 중이던 닌자 슬레이어를 건틀릿과 함께 습격한 닌자. 본래 아무 상관없는 정찰임무 중이었으나 헬카이트에 대한 불신과 질투심으로 인해 둘이서 앰부쉬를 하기로 결정했다. 처음엔 건틀릿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몰아붙였지만 드래곤 겐도소의 인스트럭션으로 풍림화산의 극의를 깨달은 닌자 슬레이어에게 패배. 죽은 줄 알았으나 하반신이 뜯겨지고 지네 형태로 변형해서 닌자 슬레이어와 함께 자폭하려 했다. 그렇지만 닌자 슬레이어가 피하는 바람에 건틀릿에게 달라붙고 폭발사산! 애니메이시욘판에서는 시간관계상 전투씬이 모조리 스킵당하고 폭발사산하는 이펙트만 나왔다.
반자이 뉴크에서 무사히 살아나 드래곤 겐도소를 업고 피난 중이던 닌자 슬레이어를 건틀릿과 함께 습격한 닌자. 본래 아무 상관없는 정찰임무 중이었으나 헬카이트에 대한 불신과 질투심으로 인해 둘이서 앰부쉬를 하기로 결정했다. 처음엔 건틀릿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몰아붙였지만 드래곤 겐도소의 인스트럭션으로 풍림화산의 극의를 깨달은 닌자 슬레이어에게 패배. 죽은 줄 알았으나 하반신이 뜯겨지고 지네 형태로 변형해서 닌자 슬레이어와 함께 자폭하려 했다. 그렇지만 닌자 슬레이어가 피하는 바람에 건틀릿에게 달라붙고 폭발사산! 애니메이시욘판에서는 시간관계상 전투씬이 모조리 스킵당하고 폭발사산하는 이펙트만 나왔다.
- 건틀릿
>"그럼.어디.실력한번.볼까."
반자이 뉴크에서 무사히 살아나 드래곤 겐도소를 업고 피난 중이던 닌자 슬레이어를 센티피드와 함께 습격한 닌자. 길리슈트와 색적용의 고글, 그리고 한 팔에 장착한 저격 수리켄 투척기(건틀릿)가 특징. 센티피드가 근접전을 맡고 건틀릿은 저격용 수리켄 발사기를 이용해 닌자 슬레이어를 노렸지만, 닌자 슬레이어가 제자리에서 회전하며 흙먼지를 일으켜 시야를 차단해 잠시 무력화 당했고, 그 짧은 순간 센티피드가 패배하고 건틀릿 역시 제압당한다. 그렇지만 덜 죽은 센티피드가 갑툭튀해 닌자 슬레이어와 자폭하려 한 순간 재빨리 피해서 건틀릿에게 달라붙어버리고, 센티피드와 함께 폭발사산!
말을 띄엄띄엄 하는 말버릇이 있다. 후에 실버 카라스가 의뢰받아 테스트한 무기 중 저격 수리켄 투척기가 있는데, 저격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던 한 닌자가 개발한 물건을 개량한 것이라는 설명이 있다. 유품인 듯. 또한 그가 세운 저격 닌자들의 용병 클랜도 있다고 한다. 애니메이시욘에서는 위의 센티피드와 마찬가지로...
반자이 뉴크에서 무사히 살아나 드래곤 겐도소를 업고 피난 중이던 닌자 슬레이어를 센티피드와 함께 습격한 닌자. 길리슈트와 색적용의 고글, 그리고 한 팔에 장착한 저격 수리켄 투척기(건틀릿)가 특징. 센티피드가 근접전을 맡고 건틀릿은 저격용 수리켄 발사기를 이용해 닌자 슬레이어를 노렸지만, 닌자 슬레이어가 제자리에서 회전하며 흙먼지를 일으켜 시야를 차단해 잠시 무력화 당했고, 그 짧은 순간 센티피드가 패배하고 건틀릿 역시 제압당한다. 그렇지만 덜 죽은 센티피드가 갑툭튀해 닌자 슬레이어와 자폭하려 한 순간 재빨리 피해서 건틀릿에게 달라붙어버리고, 센티피드와 함께 폭발사산!
말을 띄엄띄엄 하는 말버릇이 있다. 후에 실버 카라스가 의뢰받아 테스트한 무기 중 저격 수리켄 투척기가 있는데, 저격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던 한 닌자가 개발한 물건을 개량한 것이라는 설명이 있다. 유품인 듯. 또한 그가 세운 저격 닌자들의 용병 클랜도 있다고 한다. 애니메이시욘에서는 위의 센티피드와 마찬가지로...
- 아이언 바이스
>"당신들은 규칙위반을 저질렀지. 죽음으로 책임을 져 줘야겠어. 웃토코 건설그룹 따위 우리의 배후에 있는 재력에 비하면 벼룩, 진드기나 마찬가지야."
'킬 존 스모토리'(코믹스판 2권)에서 등장. 요로시상 제약과 오무라 인더스트리가 만든 유희시설 킬 존 스모토리를 지키는 닌자로, 킬 존 스모토리의 심층부까지 들어와 봐서는 안될 것을 본 침입자들을 처단하는 역할이다. 이름처럼 악력이 엄청나게 강력하며, 사용하는 짓수는 전신을 경화시켜 적의 공격을 막는 '무적 애티튜드'. 닌자 슬레이어와의 이쿠사 배틀에서도 엄청난 방어력을 과시했으나, 몸을 경화시킬 때 약간의 빈틈이 있는 것을 발견한 닌자 슬레이어는 '100개의 수리켄이 모자라다면 1개의 수리켄으로 힘싸움을 하지 말고 1000개의 수리켄을 던져 속도로 승부를 보라!' 라는 드래곤 겐도소의 인스트럭션을 떠올리고 투척속도를 올려 아이언 바이스의 발을 묶고, 근접해서 목에 수십 번의 춉을 박아넣어 목이 뜯겨지며 폭발사산!
'킬 존 스모토리'(코믹스판 2권)에서 등장. 요로시상 제약과 오무라 인더스트리가 만든 유희시설 킬 존 스모토리를 지키는 닌자로, 킬 존 스모토리의 심층부까지 들어와 봐서는 안될 것을 본 침입자들을 처단하는 역할이다. 이름처럼 악력이 엄청나게 강력하며, 사용하는 짓수는 전신을 경화시켜 적의 공격을 막는 '무적 애티튜드'. 닌자 슬레이어와의 이쿠사 배틀에서도 엄청난 방어력을 과시했으나, 몸을 경화시킬 때 약간의 빈틈이 있는 것을 발견한 닌자 슬레이어는 '100개의 수리켄이 모자라다면 1개의 수리켄으로 힘싸움을 하지 말고 1000개의 수리켄을 던져 속도로 승부를 보라!' 라는 드래곤 겐도소의 인스트럭션을 떠올리고 투척속도를 올려 아이언 바이스의 발을 묶고, 근접해서 목에 수십 번의 춉을 박아넣어 목이 뜯겨지며 폭발사산!
- 아고니
>"아아… 좋아…"
>"앗! 앗! 죽을 거 같아! 참을 수 없어!"
성우는 후쿠야마 쥰.[20] 등장 에피소드는 1부 극초기의 에피소드인 '킥 아웃 더 닌자 마더퍼커'. 머리에서 발 끝까지 무수한 바늘이 꽂혀 있는 전신 레저 슈트를 입고 있고 말버릇은 '아아…좋아…'. 외견에서 보이듯이 피학적 성취향을 가지고 있으며 거기에 살아있는 사람의 몸에 바늘을 꽂아가며 자칭 '오브제'라는 물체로 만들며 그 과정 동안 상대가 느끼는 고통을 즐기는 엽기적 취미까지 가지고 있는 온갖 기괴한 닌자들이 무수히 등장하는 이 작품에서도 손꼽히는 변태이다. 양아치 타메지마에게 본인을 방해하는 '요타모노'의 사장을 협박하기 위해 고용되나, 고용인 타메지마를 끔살시키고 타메지마가 사들인 땅을 소우카이야의 소유로 가로채려 한다. 요타모노 바에서 사람들을 죽이면서 깽판을 치나, 겨우 도망친 긴이치라는 고딩에게 도움을 요청받은 닌자 슬레이어와 마주친다. 고통을 힘으로 바꾸는 짓수를 믿고 쾌락을 즐기기 위해 닌자 슬레이어의 공격을 피하지도 않고 맞으나, 손발에 수리검을 맞고 곤충 표본같은 꼬락서니가 된 채로 나라쿠 닌자에 지배당한 닌자 슬레이어를 보고선 일이 뭔가 잘못되었다는것을 느끼고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른다. 나라쿠 닌자에게 경추를 당해 고통을 느낄 수 없게 되고 본인이 만든 오브제(…) 시체를 땔감삼아 버닝을 당하며 겨우 정신을 차린 닌자 슬레이어에게 정수리가 부서지며 폭발사산! 인과응보!
활동사진판에선 최종화 직전의 여러 에피소드를 짧게 짧게 다룬 화에 맨 첨에 나오는데 불로 고문 받는 장면이 엄청나게 길게 나오면서 플레이 타임을 포식 낭비한다. 지겨움!
세키네 코타로가 연재 중인 닌자 슬레이어 킬즈에서는 음부에 커다란 가죽 보자기를 두르고 있는 더욱 정신나간 디자인으로 등장하여, 아고니가 흥분할 때마다 이 가죽 보자기가 부풀어 오르는 모습이 보인다. 나무아비타불! 그의 닌자 소울인 이타미 닌자 클랜의 레서 소울은 라오모토 칸의 7개의 닌자 소울 중 하나이다.
>"앗! 앗! 죽을 거 같아! 참을 수 없어!"
성우는 후쿠야마 쥰.[20] 등장 에피소드는 1부 극초기의 에피소드인 '킥 아웃 더 닌자 마더퍼커'. 머리에서 발 끝까지 무수한 바늘이 꽂혀 있는 전신 레저 슈트를 입고 있고 말버릇은 '아아…좋아…'. 외견에서 보이듯이 피학적 성취향을 가지고 있으며 거기에 살아있는 사람의 몸에 바늘을 꽂아가며 자칭 '오브제'라는 물체로 만들며 그 과정 동안 상대가 느끼는 고통을 즐기는 엽기적 취미까지 가지고 있는 온갖 기괴한 닌자들이 무수히 등장하는 이 작품에서도 손꼽히는 변태이다. 양아치 타메지마에게 본인을 방해하는 '요타모노'의 사장을 협박하기 위해 고용되나, 고용인 타메지마를 끔살시키고 타메지마가 사들인 땅을 소우카이야의 소유로 가로채려 한다. 요타모노 바에서 사람들을 죽이면서 깽판을 치나, 겨우 도망친 긴이치라는 고딩에게 도움을 요청받은 닌자 슬레이어와 마주친다. 고통을 힘으로 바꾸는 짓수를 믿고 쾌락을 즐기기 위해 닌자 슬레이어의 공격을 피하지도 않고 맞으나, 손발에 수리검을 맞고 곤충 표본같은 꼬락서니가 된 채로 나라쿠 닌자에 지배당한 닌자 슬레이어를 보고선 일이 뭔가 잘못되었다는것을 느끼고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른다. 나라쿠 닌자에게 경추를 당해 고통을 느낄 수 없게 되고 본인이 만든 오브제(…) 시체를 땔감삼아 버닝을 당하며 겨우 정신을 차린 닌자 슬레이어에게 정수리가 부서지며 폭발사산! 인과응보!
활동사진판에선 최종화 직전의 여러 에피소드를 짧게 짧게 다룬 화에 맨 첨에 나오는데 불로 고문 받는 장면이 엄청나게 길게 나오면서 플레이 타임을 포식 낭비한다. 지겨움!
세키네 코타로가 연재 중인 닌자 슬레이어 킬즈에서는 음부에 커다란 가죽 보자기를 두르고 있는 더욱 정신나간 디자인으로 등장하여, 아고니가 흥분할 때마다 이 가죽 보자기가 부풀어 오르는 모습이 보인다. 나무아비타불! 그의 닌자 소울인 이타미 닌자 클랜의 레서 소울은 라오모토 칸의 7개의 닌자 소울 중 하나이다.
- 스콜피온
>"가라테쟁이, 난 누가 내 무용담 말허리 끊는 걸 제일 싫어해."
>"난 말야 간수를 서른 명 때려죽이고 맥시코 중범죄자 형무소를 탈출한 몸이야. 그리고 살인 참치가 넘치는 바다를 헤엄쳐 밀입국해 슬럼에서 라오모토=상 덕에 목숨을 건지고 여기까지 올라왔어. 라오모토=상을 위해서라도 너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않을거야. 게다가 넌 여기서 죽는거다... 아디오스-!"
멕시코인 닌자(…). 본디 멕시코의 갱이었으나, 조직원들과 함께 체포당해 흉악범들이 갇혀 서로를 죽고 죽이며 살아남는 형무소에서 복역 중 탈옥하고 살인참치가 넘치는 바다를 건너 일본에 상륙해 슬럼가에서 방황하다가 라오모토가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었다는 듯. 이 과거 이야기를 할때 누가 방해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양 손에 짧은 칼을 쥐고 팔을 벌린 채 허리를 낮게 낮추어 전갈 같은 자세를 취하는 묘한 카라테를 쓴다. 또한 양팔만 쓰는 것이 아니라 전갈 꼬리를 흉내내듯 한쪽 다리를 등 뒤로 들어올려 타격하기도 한다. 샤우트는 「아미고ㅡ!!」[21]
고스족들이 모이는 클럽에서 트러블이 일어나자 그것을 해결하려 밖으로 나왔지만, 하필 그 자리에서 낸시 리가 정보 수집을 하고 있었기에 낸시의 SOS 신호를 받고 달려온 닌자 슬레이어와 대치하나 닌자 슬레이어=상의 스크류 어택에 옆구리가 뻥 뚫리고 얼마 못 가 폭발사산! 외국인에게도 닌자 소울이 빙의될 수 있다는 사실을 독자제형에게 알려준 존재다. 그의 닌자 소울인 전갈 닌자 소울은 라오모토 칸의 7개의 닌자 소울 중 하나이다.
>"난 말야 간수를 서른 명 때려죽이고 맥시코 중범죄자 형무소를 탈출한 몸이야. 그리고 살인 참치가 넘치는 바다를 헤엄쳐 밀입국해 슬럼에서 라오모토=상 덕에 목숨을 건지고 여기까지 올라왔어. 라오모토=상을 위해서라도 너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않을거야. 게다가 넌 여기서 죽는거다... 아디오스-!"
멕시코인 닌자(…). 본디 멕시코의 갱이었으나, 조직원들과 함께 체포당해 흉악범들이 갇혀 서로를 죽고 죽이며 살아남는 형무소에서 복역 중 탈옥하고 살인참치가 넘치는 바다를 건너 일본에 상륙해 슬럼가에서 방황하다가 라오모토가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었다는 듯. 이 과거 이야기를 할때 누가 방해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양 손에 짧은 칼을 쥐고 팔을 벌린 채 허리를 낮게 낮추어 전갈 같은 자세를 취하는 묘한 카라테를 쓴다. 또한 양팔만 쓰는 것이 아니라 전갈 꼬리를 흉내내듯 한쪽 다리를 등 뒤로 들어올려 타격하기도 한다. 샤우트는 「아미고ㅡ!!」[21]
고스족들이 모이는 클럽에서 트러블이 일어나자 그것을 해결하려 밖으로 나왔지만, 하필 그 자리에서 낸시 리가 정보 수집을 하고 있었기에 낸시의 SOS 신호를 받고 달려온 닌자 슬레이어와 대치하나 닌자 슬레이어=상의 스크류 어택에 옆구리가 뻥 뚫리고 얼마 못 가 폭발사산! 외국인에게도 닌자 소울이 빙의될 수 있다는 사실을 독자제형에게 알려준 존재다. 그의 닌자 소울인 전갈 닌자 소울은 라오모토 칸의 7개의 닌자 소울 중 하나이다.
- 미니트맨
>"DO-MO 닌자 슬레이어=상 미니트맨입니다."
성우는 스가와라 마사시. 첫 에피소드 '제로 톨러렌트 산수화'에서 등장. 예전부터 함께하던 파트너 닌자, 이퀘이션과 함께 행동하던 중이었으나 그는 닌자 슬레이어에게 하이쿠를 읊을 시간도 없이 SAYONARA! 한마디만 남기고 죽어버렸고, 자신은 숨겨두었던 비밀의 짓수인 '시니후리 짓수'[22] 로 살아났다고 한다. 팔다리에 캐터필러를 단 닌자 장속을 입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치타와 같은 속도로 포복전진 하는 것이 특기. 하지만 계단에선 포복 전진할 수 없다는 그윽한 단점이 있다. 이퀘이션의 복수를 위해 닌자 슬레이어를 미행했으나 정작 닌자 슬레이어는 진작에 미행을 알아채고 미니트맨을 유인하고 있었으며, 철도 위에서 그와 대치한다. 닌자 슬레이어가 수리켄을 던지고 날아차기로 공격해올거라 예상하고 수리켄을 던질 준비를 했으나 닌자 슬레이어는 미니트맨에게 순식간에 앞으로 접근해서 공격을 해왔으며 결국 한 방에 심장이 뽑히고 철도 밑으로 낙하하며 폭발사산!했다. 하지만 죽기 직전 닌자 슬레이어에게 초소형 발신기를 부착해 다크 닌자에게 위치를 알린다. 후에 '굿 타임즈 아소 하드 투 파인드' 에피소드에서 닌자 슬레이어가 그의 죽음에서 시작해 미니트맨의 모든 흔적을 조사하여 시나후리 짓수를 완벽하게 파악했다고 언급된다.
성우는 스가와라 마사시. 첫 에피소드 '제로 톨러렌트 산수화'에서 등장. 예전부터 함께하던 파트너 닌자, 이퀘이션과 함께 행동하던 중이었으나 그는 닌자 슬레이어에게 하이쿠를 읊을 시간도 없이 SAYONARA! 한마디만 남기고 죽어버렸고, 자신은 숨겨두었던 비밀의 짓수인 '시니후리 짓수'[22] 로 살아났다고 한다. 팔다리에 캐터필러를 단 닌자 장속을 입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치타와 같은 속도로 포복전진 하는 것이 특기. 하지만 계단에선 포복 전진할 수 없다는 그윽한 단점이 있다. 이퀘이션의 복수를 위해 닌자 슬레이어를 미행했으나 정작 닌자 슬레이어는 진작에 미행을 알아채고 미니트맨을 유인하고 있었으며, 철도 위에서 그와 대치한다. 닌자 슬레이어가 수리켄을 던지고 날아차기로 공격해올거라 예상하고 수리켄을 던질 준비를 했으나 닌자 슬레이어는 미니트맨에게 순식간에 앞으로 접근해서 공격을 해왔으며 결국 한 방에 심장이 뽑히고 철도 밑으로 낙하하며 폭발사산!했다. 하지만 죽기 직전 닌자 슬레이어에게 초소형 발신기를 부착해 다크 닌자에게 위치를 알린다. 후에 '굿 타임즈 아소 하드 투 파인드' 에피소드에서 닌자 슬레이어가 그의 죽음에서 시작해 미니트맨의 모든 흔적을 조사하여 시나후리 짓수를 완벽하게 파악했다고 언급된다.
- 이퀘이션
>"SAYONARA!"
첫 에피소드 '제로 톨러렌트 산수화'의 프롤로그에서 이미 사망한 상태로 등장. 닌자 슬레이어의 카라테로 반쪽이 나며 폭발사산!했다고 한다. 다른 사람으로 변장하는 짓수가 있었다고 하며 주도면밀한 계획을 세워 닌자 슬레이어에게 엠부쉬를 가했으나 타파되었다고 한다. 미니트맨과는 소우카이야가 세워지기도 전, 닌자 슬레이어 세계관 시작 전인 전자전쟁 시절부터 함께한 친구라는 모양. 이 때문인지 서로 견제하고 이용하는 관계인 다른 소우카이 닌자들과 달리 동료라는 유대감도 깊었던 듯 하다.
첫 에피소드 '제로 톨러렌트 산수화'의 프롤로그에서 이미 사망한 상태로 등장. 닌자 슬레이어의 카라테로 반쪽이 나며 폭발사산!했다고 한다. 다른 사람으로 변장하는 짓수가 있었다고 하며 주도면밀한 계획을 세워 닌자 슬레이어에게 엠부쉬를 가했으나 타파되었다고 한다. 미니트맨과는 소우카이야가 세워지기도 전, 닌자 슬레이어 세계관 시작 전인 전자전쟁 시절부터 함께한 친구라는 모양. 이 때문인지 서로 견제하고 이용하는 관계인 다른 소우카이 닌자들과 달리 동료라는 유대감도 깊었던 듯 하다.
- 스머글러
>"그걸로 뭐 어쩔건데? 난 닌자거든?"
>"정보는 줬으니 살려줘...."
'펑키치 하이웨이 번아웃' 에피소드에서 등장. 원래 요시다라는 평범한 사람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닌자 옷을 입고 나타나더니 동료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때 닌자가 된 모양. 닌자가 된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다. 코게시 마트의 미공개 채권을 해킹 후 인쇄해서 부자가 될 계획을 세우고 나보리를 끌어들였다. 하지만 아지트에서 내분 중 갑자기 엔트리한 닌자 슬레이어에게 한 눈을 잃고, 얻어맞다가 바이크를 타고 도망갔으나 붙잡혀 양 팔이 잘리고 후지키도에게 고문당한 끝에 결국 실제 인섹트처럼 폭발사산!했다. 폭발사산하면서 공중에서 뿌려진 미공개 채권들은 과연 어떻게 됐을지 불명. 닌자답게 총기로 무장한 모탈 둘은 손쉽게 살해했으나 후지키도에게는 반격다운 반격도 못 해보고 일방적으로 얻어터지기만 한 산시타.
>"정보는 줬으니 살려줘...."
'펑키치 하이웨이 번아웃' 에피소드에서 등장. 원래 요시다라는 평범한 사람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닌자 옷을 입고 나타나더니 동료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때 닌자가 된 모양. 닌자가 된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다. 코게시 마트의 미공개 채권을 해킹 후 인쇄해서 부자가 될 계획을 세우고 나보리를 끌어들였다. 하지만 아지트에서 내분 중 갑자기 엔트리한 닌자 슬레이어에게 한 눈을 잃고, 얻어맞다가 바이크를 타고 도망갔으나 붙잡혀 양 팔이 잘리고 후지키도에게 고문당한 끝에 결국 실제 인섹트처럼 폭발사산!했다. 폭발사산하면서 공중에서 뿌려진 미공개 채권들은 과연 어떻게 됐을지 불명. 닌자답게 총기로 무장한 모탈 둘은 손쉽게 살해했으나 후지키도에게는 반격다운 반격도 못 해보고 일방적으로 얻어터지기만 한 산시타.
- 너트크래커
>"애송이인 너는 영문도 모르고 무모한 이쿠사 배틀을 계속하고 있겠지만, 사회는 용서하지 않아. 소우카이야에 대드는 불순분자는 애송이라 해도 몰아넣고 가라테다."
성우는 오가미 신노스케. '스완 송 성 바이 어 페이디드 크로우' 에피소드에서 등장. 야모토 코키를 죽이기 위해 찾아온 소우카이야 닌자. 멘포가 번형해서 물어뜯거나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던 듯 하다. 카라테가 없어 싸우지도 못하고 좁은 공간에서 오리가미 수리켄을 사용할 수 없는 야모토를 밀어붙였으나 등 뒤에서 앰부쉬한 실버 카라스에게 당해 폭발사산!했다. 후에 실버 카라스는 야모토를 집에 데려와서 '카라테가 없으니까 너트크래커같은 놈한테도 우습게 보이는거다'라고 하며 이아이도를 가르쳤다. 공인 산시타.
성우는 오가미 신노스케. '스완 송 성 바이 어 페이디드 크로우' 에피소드에서 등장. 야모토 코키를 죽이기 위해 찾아온 소우카이야 닌자. 멘포가 번형해서 물어뜯거나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던 듯 하다. 카라테가 없어 싸우지도 못하고 좁은 공간에서 오리가미 수리켄을 사용할 수 없는 야모토를 밀어붙였으나 등 뒤에서 앰부쉬한 실버 카라스에게 당해 폭발사산!했다. 후에 실버 카라스는 야모토를 집에 데려와서 '카라테가 없으니까 너트크래커같은 놈한테도 우습게 보이는거다'라고 하며 이아이도를 가르쳤다. 공인 산시타.
- 레오파르드
>"빌어먹을… 빌어먹을… 닌자가 되면 모든 것이 해결 될 줄 알았는데… 이 세계의 왕이 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어 카인드 오브 살벌 나이트' 에피소드에서 등장. 소우카이야의 산시타급 닌자로 에피소드 시작부터 닌자 슬레이어에게 쫓기고 있었다. 무기인 다이아몬드 티탄 발톱이 파괴된 후 당황하다 얻어맞거나, 일방적으로 얻어터지고, 패닉에 빠지자 아이에에에에에! 하면서 울부짖는 등 꼴사나운 모습만 보여줬다. 보통 사람의 3배 가까운 각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높이 점프하는 것이 특기. 본명은 요모다. 원래 핵 앤 슬래시 강도단[23] 의 일원으로, 팀에서 슬래셔 역할이었다. 하지만 네오 사이타마 시경 49과가 만든 트랩 룸에 걸려 동료들은 모두 맙포들과 데커 노리베에게 살해당하고 자신도 죽기 직전 닌자가 되어 도망쳤다는 회상을 죽기 직전 떠올리고, 또 다른 핵 앤 슬래시 강도단을 잡으러 온 데커 노리베를 죽인 후 닌자 슬레이어와 다시 마주치게 된다. 이후 자신이 소우카이야에서 버림받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하이쿠를 읊으며 닌자 슬레이어의 카이샤쿠를 받아 폭발사산!한다. 그가 죽기 전에 읊은 하이쿠는 "'고즈넉한 가을인, 실제 저렴함, 인과응보'''라는 단지 도망치면서 슬쩍 본 간판들에 적혀있던 코토다마들을 나열했을 뿐인 실제 저렴하다고 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내용이 싸구려같은 삶을 필사적으로 연명하다 조직에게 버림받고 쓸쓸하고 죽은 그의 생애와 일치하였기에 지금도 헤즈들에겐 가장 인상깊은 작중 하이쿠로써 주로 언급된다. 여담이지만 레오파르드=상과 닌자 슬레이어=상의 추격전을 바탕으로 만든 게임도 실제 존재한다. 뒤쫓아오는 닌자 슬레이어=상의 압도적인 공포를 느낄 수 있다. 무서움!
'어 카인드 오브 살벌 나이트' 에피소드에서 등장. 소우카이야의 산시타급 닌자로 에피소드 시작부터 닌자 슬레이어에게 쫓기고 있었다. 무기인 다이아몬드 티탄 발톱이 파괴된 후 당황하다 얻어맞거나, 일방적으로 얻어터지고, 패닉에 빠지자 아이에에에에에! 하면서 울부짖는 등 꼴사나운 모습만 보여줬다. 보통 사람의 3배 가까운 각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높이 점프하는 것이 특기. 본명은 요모다. 원래 핵 앤 슬래시 강도단[23] 의 일원으로, 팀에서 슬래셔 역할이었다. 하지만 네오 사이타마 시경 49과가 만든 트랩 룸에 걸려 동료들은 모두 맙포들과 데커 노리베에게 살해당하고 자신도 죽기 직전 닌자가 되어 도망쳤다는 회상을 죽기 직전 떠올리고, 또 다른 핵 앤 슬래시 강도단을 잡으러 온 데커 노리베를 죽인 후 닌자 슬레이어와 다시 마주치게 된다. 이후 자신이 소우카이야에서 버림받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하이쿠를 읊으며 닌자 슬레이어의 카이샤쿠를 받아 폭발사산!한다. 그가 죽기 전에 읊은 하이쿠는 "'고즈넉한 가을인, 실제 저렴함, 인과응보'''라는 단지 도망치면서 슬쩍 본 간판들에 적혀있던 코토다마들을 나열했을 뿐인 실제 저렴하다고 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내용이 싸구려같은 삶을 필사적으로 연명하다 조직에게 버림받고 쓸쓸하고 죽은 그의 생애와 일치하였기에 지금도 헤즈들에겐 가장 인상깊은 작중 하이쿠로써 주로 언급된다. 여담이지만 레오파르드=상과 닌자 슬레이어=상의 추격전을 바탕으로 만든 게임도 실제 존재한다. 뒤쫓아오는 닌자 슬레이어=상의 압도적인 공포를 느낄 수 있다. 무서움!
- 버글러
>"이번 달 부터 2배가 되었습니다. 제가 절반을 챙길겁니다."
>"그..그 텐구 오멘 설마 네놈은?!?"
'아트로시티 인 네오 사이타마 시티'에 등장한 산시타 닌자. 라오모토 칸과 식스게이츠가 온천여행을 간 사이 킬 엘리펀트 클랜을 협박해 돈을 더 뜯어내려 횡포를 부리고 있었으나, 갑자기 엔트리한 야쿠자텐구에게 아이사츠를 하다가 아이사츠를 하는 순간을 노린 야쿠자텐구의 총에 직격. 3배 각력을 살려 걸레짝이 된 와중에도 피하려 애썼으나 결국 벌집이 되어 꼴사납게 폭발사산!했다.
>"그..그 텐구 오멘 설마 네놈은?!?"
'아트로시티 인 네오 사이타마 시티'에 등장한 산시타 닌자. 라오모토 칸과 식스게이츠가 온천여행을 간 사이 킬 엘리펀트 클랜을 협박해 돈을 더 뜯어내려 횡포를 부리고 있었으나, 갑자기 엔트리한 야쿠자텐구에게 아이사츠를 하다가 아이사츠를 하는 순간을 노린 야쿠자텐구의 총에 직격. 3배 각력을 살려 걸레짝이 된 와중에도 피하려 애썼으나 결국 벌집이 되어 꼴사납게 폭발사산!했다.
- 인펙션
리 아라키에게 받은 시술로 뇌를 강화하여 일반인을 조종할 수 있는 '컨트롤 파라사이트 무시'를 조종하는 닌자. 유카노의 소재를 찾으러 온 후지키도를 습격했으며 양민들과 스모토리를 조종해 닌자슬레이어를 죽이려 했으나 숨어있는 곳을 발각당해 그곳 위를 닌자슬레이어가 스모토리를 던져 박살내는 바람에 압사당하여 사망한다.
- 비트리올
인펙션의 파트너 닌자로 고체의 황산으로 이루어져있어 방어 불가의 리퀴드 소드를 사용한 앰부쉬가 주 와자이다. 하지만 후지키도가 도복으로 페인트를 써서 그를 속여 카이샤쿠를 하여 폭발사산!한다.
- 오블리비언
밑의 머리. 소우카이야의 배태랑 닌자. 자신의 사이버네틱 암에 닿기만 하면 상대를 먼지로 만들어버리는 '디스인디그레이트 츠카미' 짓수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가라테를 사용한다. 라오모토 칸을 광적으로 숭배하나 근본도 모르는 다크닌자를 불신하고 있었으며 워록의 음모에 동참하여 닌자 슬레이어와의 이쿠사에서 패해 혼수상태에 빠진 다크닌자를 암살하려 했다. 그러나 다크닌자에게 순식간에 두 팔이 파괴당하며 폭발사산!했다. 애니메이시욘에서는 데이 오브 랍스터 1,2의 분량을 확보하기 위해 전투씬이 통째로 스킵당하여 나인핑거와 함께 잘린 목으로만 등장한다. 붓다!
- 나인핑거
위의 머리. 소우카이야의 척후닌자. 오블리비언의 파트너 닌자로, 한쪽 팔에 장착된 사이버네틱 암으로 해킹을 하는 것에 특화된 닌자로 오블리비언을 서포트 했으나 순식간에 다크 닌자에 의해 치명상을 당하고 목이 꺾여 죽었다.
- 베일파이어
소우카이야의 배테랑 닌자로 폭발에 강한 내성을 지니고 화염을 몸에 둘러도 아무렇지도 않은 능력을 지니고 있는 이아이도 사용자이다. 역시 워록의 음모에 동참하여 워록의 조루리 인형 보디를 발견한 다크닌자에게 앰부쉬를 가하지만 몇 합 되지않아 패배해 카이샤쿠를 받으며 폭발사산!한다. 애니메이시욘에서는 전투씬을 통째로 스킵당해 모가지 시체라도 나온 위의 둘과 다르게 출현조차 하지 못했다.
- 브리건드
소우카이야의 척후 닌자. 교토에 파견되어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의 본거지를 찾으라는 임무를 수행중이었다. 본거지가 교토 성이라는 사실까지는 알아냈지만 그 직후 엔트리한 자이바츠 사천왕 블랙드래곤에게 고요히 폭발사산!. 어째 도적 계열 이름(밴디트, 스머글러, 버글러, 브리건드) 붙은 닌자들은 모두 취급이 안 좋다.
- 소드댄서
>"아밧… 이도류… 이아이도에 이기지 못했다… 다음 생엔 이길 테다…"
성우는 타카구치 코스케. 정확히는 소우카이야 소속이 아니고 소우카이야에게 고용된 용병닌자지만, 작중 시점에서 대부분의 무소속 용병닌자들은 소우카이야와 모종의 계약을 맺었다고 하니 본 항목에 포함시킨다. 남아메리카 부두교같은 실제 기괴한 멘포 마스크가 특징이며, 얼굴엔 오렌지색의 배틀 페인트를 칠했다. 이도류를 이용한 싸움방법이 특징. 서드아이의 계략으로 야모토가 아닌 야모토의 조력자 닌자 쪽으로 가고 있었으나, 실버카라스가 설치해둔 체프 부비트랩에 IRC가 무력화당하고 당황하지만, 곧바로 내면의 자아를 진정시키고 실버 카라스와 대결하지만 패배, 폭발사산!한다. 주로 쌍검을 마구잡이로 휘두르거나 팽이처럼 빙글빙글 도는 전술을 사용하는데 애니메이시욘에서는 팽이회전 공격이 위의 설정화 스프라이트가 빙글빙글도는 말법적인 모습으로 표현되었다.
성우는 타카구치 코스케. 정확히는 소우카이야 소속이 아니고 소우카이야에게 고용된 용병닌자지만, 작중 시점에서 대부분의 무소속 용병닌자들은 소우카이야와 모종의 계약을 맺었다고 하니 본 항목에 포함시킨다. 남아메리카 부두교같은 실제 기괴한 멘포 마스크가 특징이며, 얼굴엔 오렌지색의 배틀 페인트를 칠했다. 이도류를 이용한 싸움방법이 특징. 서드아이의 계략으로 야모토가 아닌 야모토의 조력자 닌자 쪽으로 가고 있었으나, 실버카라스가 설치해둔 체프 부비트랩에 IRC가 무력화당하고 당황하지만, 곧바로 내면의 자아를 진정시키고 실버 카라스와 대결하지만 패배, 폭발사산!한다. 주로 쌍검을 마구잡이로 휘두르거나 팽이처럼 빙글빙글 도는 전술을 사용하는데 애니메이시욘에서는 팽이회전 공격이 위의 설정화 스프라이트가 빙글빙글도는 말법적인 모습으로 표현되었다.
- 서드아이
성우는 후루카와 마코토. 세 개의 눈 속성을 가진 닌자. 닌자소울을 감지하는 짓수로 닌자를 탐색하는 역할에 특화된 소우카이 닌자. 기계와 짓수를 이용해 사이킥 계통 능력을 무효화하는 능력도 지니고 있다. 소드댄서를 야모토의 조력자[24] 쪽으로 보내며 카라테가 약한 야모토를 깔보며 공격하지만 야모토의 단련된 압도적 와자마에를 맛보고 개털린뒤 폭발사산!한다. 덤으로 인살 세계관에서 드문 쿠나이 다트 사용자.
- 트뤼플 호그
성우는 사쿠라이 토시하루. 스카우트 역할의 산시타 닌자. '스트레인지 스트레인저 댄 픽션'에서 등장했을 시점에선 워록에게 육체를 강탈당하여 쿠데타의 사령탑 역할을 맡는다. 그 뒤 쿠데타가 보기좋게 실패한 뒤, 빙의된 상태로 라오모토 칸에게 변명하러 갔다가 워록의 변명용 제물로 낙점되어 클론 야쿠자에 빙의한 워록이 쏜 총에 벌집이 되어 애꿏게 폭발사산!한다. 여담으로 원래는 IRC연재판의 '어 카인드 오브 살벌 나이트' 에피소드에서 레오파르드를 스카웃한 닌자로 처음 등장했었으나, 물리서적판에서는 이 장면이 짤렸다. 워록의 짓수에도 당하는 닌자이기에 실제 산시타같은 실력에다 스트레인저 댄 픽션 시점에서는 거의 뉴비닌자로 등장했기에 스카우트 닌자로는 설정상 맞지않아[25] 잘린 것이다. 물리서적판 설정화에서는 그냥 후각중점의 멘포를 장착한 뚱뚱한 닌자였으나, 애니메이시욘판에서는 닌자 거북이의 비밥이 연상되는 돼지 수인같은 모습으로 나타나 헤즈들에게 바이오 닌자가 아닌지 생각되게 했다. 나무삼!
- 비하이브
> 이, 이 무슨 비열무도함! 더 이상 말이 나오지 않을 정도의 스고이 실례!
성우는 하마조에 신야. 아이사츠 중 기습공격이라는 비열하고 무례한 전법으로 적을 잡는 방법을 선호하는 소우카이야의 닌자. 등에 짊어진 게틀링건을 이용하여 상대를 벌집으로 만들어버리는 짓수를 구사한다. 이 비겁한 카라테 때문에 산시타 취급당하여 출세길이 막힌걸 불만삼아 워록의 쿠데타 계획에 참여한다. 닌자슬레이어와의 일전에서 아이사츠 중 기습공격으로 닌자슬레이어에게 타격을 주지만, 여지껏 이 공격으로만 적을 물리쳐왔기에 가라테는 실제 뉴비 산시타에 불과했고 골목길에 몰린채로 공격당하다 최후에는 엎어진 채 갈기갈기 찢기며 사망하는 바람에 '사요나라!'도 외치지 못하고 죽게 된다. 인과응보!
성우는 하마조에 신야. 아이사츠 중 기습공격이라는 비열하고 무례한 전법으로 적을 잡는 방법을 선호하는 소우카이야의 닌자. 등에 짊어진 게틀링건을 이용하여 상대를 벌집으로 만들어버리는 짓수를 구사한다. 이 비겁한 카라테 때문에 산시타 취급당하여 출세길이 막힌걸 불만삼아 워록의 쿠데타 계획에 참여한다. 닌자슬레이어와의 일전에서 아이사츠 중 기습공격으로 닌자슬레이어에게 타격을 주지만, 여지껏 이 공격으로만 적을 물리쳐왔기에 가라테는 실제 뉴비 산시타에 불과했고 골목길에 몰린채로 공격당하다 최후에는 엎어진 채 갈기갈기 찢기며 사망하는 바람에 '사요나라!'도 외치지 못하고 죽게 된다. 인과응보!
- 와이어드
성우는 쿠시다 야스미치. 워록의 쿠데타에 참가하여 닌자 슬레이어를 습격한 닌자 중 한명. 사이바네 개조된 신체에서 강력한 자기장을 조종하는 마그네 짓수를 사용하는 거구의 닌자로, 짓수나 카라테를 시전할 때마다 요란스레 기술명을 외치는 버릇이 있다. 닌자 슬레이어가 쿠데타 팀을 각개격파할 때 텐카운트와 협공을 펼치지만, 닌자 슬레이어가 사용하는 도우구제 로프에 포박당해 꼼짝달싹 못한 채 컨베이어 벨트에 끌려간 뒤 프레스기에 말려들어가 폭발사산!
- 텐카운트
성우는 사이토 히로노리. 워록의 쿠데타에 참가하여 닌자 슬레이어를 습격한 닌자 중 한명. 인살 세계관의 복싱이라 할 수 있는 복스 카라테의 사용자로, 말할때마다 쉬쉭거리는 버릇이 있다. 와이어드와 함께 닌자 슬레이어를 몰아붙이며 와이어드가 폭발사산한 후에도 즈바리를 치사량까지 투여하며 닌자 슬레이어와 접전을 펼치지만, 닌자 슬레이어가 복스 카라테의 맹점을 찌른 로킥 공세에 축적된 다리의 데미지의 영향으로 닌자 슬레이어에게 패배해 미간에 손가락이 박힌후 그대로 폭발사산!
- 알바트로스
성우는 마츠모토 타쿠야. 워록의 쿠데타에 참가하여 닌자 슬레이어를 습격한 닌자 중 한명. 스프링 달린 게다를 이용하여 도약한 뒤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용기사처럼 창으로 강습하는 전술을 특기로 하는 모즈(때까치) 닌자 클랜의 닌자소울 빙의자. 닌자 슬레이어가 뒷골목으로 전장을 옮기자 지형의 제약 때문에 참전하지 못하고 뒤로 물러나 있다가 닌자 슬레이어에게 발각. 도망치다 제압된 뒤 혹독한 심문을 당하고 카이샤쿠당한다. 후에 닌자 슬레이어가 바질리스크에게 그의 머리를 보여주는데 양 안구가 뽑혀서 시신경이 튀어나온 잔혹한 모습이었다는 듯. 살벌! 애니메이시욘판에서는 앞의 비하이브, 와이어드, 텐카운트의 전투씬이 모조리 생략되고 알바트로스 혼자만 닌자 슬레이어에게 붙잡혀 두들겨 맞다가 인터뷰를 당하는 것으로 등장한다. 그의 닌자 소울인 모즈 닌자 소울은 라오모토 칸의 7개의 닌자 소울 중 하나이다.
- 그레네디어
성우는 이시카와 카이토. '트레저 에브리 미팅' 편에서 등장. 야모토 코키를 쫒는 닌자로 폭탄 등이 설치된 특수 슈리켄을 사용하는 닌자. 야모토 코키 말살을 위해 클론 야쿠자들을 거느리고 그녀를 습격했으나 제노사이드의 비호로 고전하게 되고 이모탈 닌자 워크숍의 만티코어가 깽판을 치며 클론 야쿠자가 전멸당하자 상황의 케오스를 이기지 못하고 혼란 상태에 빠져있다 제노사이드의 버즈소에 갈기갈기 찢기며 폭발사산!한다.
- 블랙버드
'스트레인저, 스트레인저 댄 픽션' 에피소드에서 이름만 언급되는 닌자. 후지키도에게 앰부쉬를 가해 갈비뼈를 손상시켰다고 한다. 그렇지만 그후 15초밖에 살아있지 못했다고 언급된다.
- 스파이더
네오 사이타마의 불길 최종장에 등장한 닌자. 라오모토 밖에 존재를 모른다고 하는 닌자로, 반역자들을 기습하는 역할을 맡고있다고 한다. 라오모토의 오이란들을 실로 조종하는 카나시바리 짓수의 일종으로 후지키도를 공격했으나 순식간에 간파당해 수리켄을 맞고 폭발사산!했다. 애니메이시욘에서는 간파당하는 부분까지는 같으나 수리켄 한 방에 폭발사산하지 않고 고무고무 피스톨을 쓰며 한번 더 저항하는 추가 장면이 있었으나 곧 닌자 슬레이어의 도약 킥에 폭발사산!한다.
- 라오모토의 목소리
가라테를 하나도 보여주지 않는데 어째서인지 닌자다. 원래는 유망한 젊은 CEO였다고 하나 라오모토를 만나고 타락하여 소우카이야의 산시타 닌자로 전락했다고 한다. 토코로자와 필라 1층에 들어선 후지키도를 실컷 도발하며 클론 야쿠자들만을 믿었으나 당연히 클론 야쿠자들은 모조리 살해당했고 엘리베이터로 도망쳤으나 후지키도에 의해 미친듯이 두들겨맞는 인터뷰를 당하며 낸시가 있을 곳을 불고 머리가 쪼개지며 폭발사산!했다. 정장을 입는 닌자라서 애니메이시욘에서는 아슨의 목 아래를 그대로 팔레트 스왑했다.
얼핏 그럴싸해 보이지만 실제 스토리 진행에는 거의 영향이 없다는 점에서 사우론의 입을 모티브로 하지 않았나 추정되는 인물.
얼핏 그럴싸해 보이지만 실제 스토리 진행에는 거의 영향이 없다는 점에서 사우론의 입을 모티브로 하지 않았나 추정되는 인물.
- 아세널
팔에 장착된 기관총을 무기로 삼는 닌자. 소우카이야 패망이후에도 야쿠자들을 이끌며 자이바츠에 저항했으나 데스나이트와의 이쿠사에서 더블 붕 펀치에 직격 당하며 패배, 카이샤쿠를 받아 폭발사산!했다.
- 더스트 스파이더
소우카이야의 고참 닌자로 '늙은 너구리'로 묘사되는등 흔치않게 늙은 닌자로 등장한다. 교토 잠복 임무를 받아서 뱅가드, 테러머신과 있었으나 자이바츠 입단 시험을 받는 다크 닌자의 습격을 받는다. 다크 닌자를 배신자라 매도하며 그와 이쿠사를 벌이는데 의외로 다크닌자의 공세를 조금 버티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결국에는 패배하여 다크닌자에게 저주를 퍼붓고 카이샤쿠 당해 폭발사산! 한다.
- 뱅가드
더스트 스파이더의 측근 닌자로 그와 함께 다크 닌자에게 맞섰으나 가라테의 차이를 극복 못해 카이샤쿠를 당하고 폭발사산! 했다.
- 테러 머신
더스트 스파이더 휘하의 산시타 닌자. 애꿎은 리얼 야쿠자를 괴롭히고 있다가 다크 닌자의 인터뷰로 폭발사산! 했다.
- 롱두어
소우카이 말단 산시타 닌자로 하필이면 소우카이야가 망해가는 순간에 트레이닝을 마치고 임무에 파견되었으나 이미 소우카이야는 박살난지 오래였고, 자이바츠 닌자들의 습격에 모스키토를 피해 도망가다가 임페일먼트의 자오 켄에 뚫려 폭발사산!했다.
- 호스백
> "밴조-!"
소우카이 잔당 닌자. 피스톨 가라테의 사용자이며 카우보이 아트모스피어를 풍기는 닌자이다. 누즈맨과 함께 자이바츠와 계약을 맺은 무장 신칸센을 습격했으나 닌자슬레이어와 마주치고, 화물칸으로 내뺐으나 누즈맨의 실수로 제노사이드가 해방되어 누즈맨을 잃고 제노사이드와 이쿠사를 벌인다. 카치구미 칸에서 승객들을 학살하가며 제노사이드와 미친듯이 개싸움을 벌이는 식스게이츠 뺨치는 달인적 와자마에를 보여주었으며 제노사이드의 뇌를 노리며 싸움의 우세를 점했으나, 방심하여 제노사이드에게 마운트 자세로 쳐맞은 뒤 목이 뜯겨지며 폭발사산!했다.
소우카이 잔당 닌자. 피스톨 가라테의 사용자이며 카우보이 아트모스피어를 풍기는 닌자이다. 누즈맨과 함께 자이바츠와 계약을 맺은 무장 신칸센을 습격했으나 닌자슬레이어와 마주치고, 화물칸으로 내뺐으나 누즈맨의 실수로 제노사이드가 해방되어 누즈맨을 잃고 제노사이드와 이쿠사를 벌인다. 카치구미 칸에서 승객들을 학살하가며 제노사이드와 미친듯이 개싸움을 벌이는 식스게이츠 뺨치는 달인적 와자마에를 보여주었으며 제노사이드의 뇌를 노리며 싸움의 우세를 점했으나, 방심하여 제노사이드에게 마운트 자세로 쳐맞은 뒤 목이 뜯겨지며 폭발사산!했다.
- 누즈맨
소우카이 잔당 닌자로 올가미를 사용한 교살을 즐겨 쓰는 카우보이 아트모스피어를 풍기는 닌자. 호스백의 파트너로써 자이바츠와 계약을 맺은 무장 신칸센을 습격했으나 닌자 슬레이어와 마주치고, 화물칸으로 내뺐으나 사위스러운 관을 하나 발견하고 그걸 건드렸다가 그안에 있던 제노사이드의 버즈소에 머리가 잘리며 폭발사산! 했다.
- 마타도르
> "올레-!"
소우카이야 도박장을 운영하는 닌자. 도박장에서 너무 많은 돈을 딴 손님이 있으면 부정행위로 간주하여 끌고가 흉악한 괴물 바이오 물소 "마츠자카"의 제물로 삼아버린다. 본인또한 장기의 고수이며 장기실력만 따지면 나라쿠 닌자와 버금가는 수준이다. 하지만 본인은 장기보다는 야바위를 더 선호한다. 애니메이시욘에 수록된 '디스트로이 더 쇼기 바스타드'에서 등장했으며 당연히 바스타드는 이 마타도르이다. 소우카이 도박장을 습격한 낸시를 납치했으며 닌자 슬레이어에게 장기배틀을 신청하였다. 인살세계관에서 장기는 닌자또한 어마어마한 체력을 소모하며 도중에 사망하는 일까지 있다고 하는 어마어마한 스포츠인 것이다.
장기를 두는 도중 나라쿠 닌자는 장기 초보인 후지키도 켄지에게 자신의 달인적 장기실력으로 훈수를 둬주는 반쯤 치트스러운 방법으로 장기를 두었으나 나라쿠의 목적은 장기의 영향으로 체력을 소모한 후지키도의 육체를 완전히 강탈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후지키도는 나라쿠에게 몸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스스로 나라쿠의 훈수를 포기하고만다. 그렇게 후지키도가 내면의 싸움을 하는 도중에 마타도르는 장기판의 포진을 유리하게 조작하여 야바위를 시도했고 그것을 눈치챈 후지키도는 장기판을 엎어서 장기말 3개로 감시하는 클론 야쿠자의 목을 뚫어 사살한다. 낸시는 자유가 되고 분노한 마타도르는 마츠자카를 끌고와 후지키도에게 로데오 가라테를 선보이며 그를 밀어붙였으나 닌자 슬레이어는 마타도르에게 치명상을 입힌 후 마츠자카의 눈알을 터뜨려 폭주한 마츠자카가 마타도르를 꿰뚫어 도박장의 제네레이터에 돌격하면서 폭발사산!했다.
소우카이야 도박장을 운영하는 닌자. 도박장에서 너무 많은 돈을 딴 손님이 있으면 부정행위로 간주하여 끌고가 흉악한 괴물 바이오 물소 "마츠자카"의 제물로 삼아버린다. 본인또한 장기의 고수이며 장기실력만 따지면 나라쿠 닌자와 버금가는 수준이다. 하지만 본인은 장기보다는 야바위를 더 선호한다. 애니메이시욘에 수록된 '디스트로이 더 쇼기 바스타드'에서 등장했으며 당연히 바스타드는 이 마타도르이다. 소우카이 도박장을 습격한 낸시를 납치했으며 닌자 슬레이어에게 장기배틀을 신청하였다. 인살세계관에서 장기는 닌자또한 어마어마한 체력을 소모하며 도중에 사망하는 일까지 있다고 하는 어마어마한 스포츠인 것이다.
장기를 두는 도중 나라쿠 닌자는 장기 초보인 후지키도 켄지에게 자신의 달인적 장기실력으로 훈수를 둬주는 반쯤 치트스러운 방법으로 장기를 두었으나 나라쿠의 목적은 장기의 영향으로 체력을 소모한 후지키도의 육체를 완전히 강탈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후지키도는 나라쿠에게 몸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스스로 나라쿠의 훈수를 포기하고만다. 그렇게 후지키도가 내면의 싸움을 하는 도중에 마타도르는 장기판의 포진을 유리하게 조작하여 야바위를 시도했고 그것을 눈치챈 후지키도는 장기판을 엎어서 장기말 3개로 감시하는 클론 야쿠자의 목을 뚫어 사살한다. 낸시는 자유가 되고 분노한 마타도르는 마츠자카를 끌고와 후지키도에게 로데오 가라테를 선보이며 그를 밀어붙였으나 닌자 슬레이어는 마타도르에게 치명상을 입힌 후 마츠자카의 눈알을 터뜨려 폭주한 마츠자카가 마타도르를 꿰뚫어 도박장의 제네레이터에 돌격하면서 폭발사산!했다.
2.4. 3부 이후
4부 에이지 오브 말법 칼립스에서는 닌자 슬레이어 일행과 다크 닌자의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의 습격, 그리고 라오모토 치바의 반란으로 아마쿠다리 섹트가 12인이 몽땅 전멸해 붕괴되자 라오모토 치바의 지휘아래에서 새로운 소우카이 신디케이트를 구성하게 된다. 수장은 20대의 라오모토 치바로, 네버모어가 게이트키퍼처럼 그의 최측근으로 있으며, 아마쿠다리 섹트에서 활약했던 닌자들을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 등. 네오 사이타마를 다시 지배하고 있다. 4부에서는 닌자 슬레이어가 소우카이야를 증오하던 후지키도 켄지에서 마스라다 카이로 바뀌었기 때문에 닌자 슬레이어와 일시적으로 협력하는등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2.4.1. 수뇌
- 라오모토 치바
- 네버모어
- 템프테이션
2.4.2. 소우카이 식스게이츠
- 갈란드
- 베니티
- 케버레트
- 시거 커터
- 데드플레어
- 할로우 포인트
[1] '네코소기'는 일본어로, '몽땅, 송두리째'라는 뜻이다.[2] '''키리스테고멘(切り捨て御免 / きりすてごめん)'''이라는 말에서 따온 것으로 현실에선 옛날 사무라이에게 주어졌던 참살면책권이나 인살 세계관에선 고대부터 내려오는 저주의 문구라는 설정이다. 다크 닌자의 끝내기 문구이기도 하다. 무서움![3] 정치인 혹은 소우카이야 신디케이트 회장으로서의 모습[4] 완전 무장상태[5] 번역과 물리서적판에서는 건장한 체구인 평범한 중년 남성의 체형을 가진 것으로 묘사되나, 활동사진판에서는 덩치가 매우 커져 보통 사람의 몇 배나 되는 거인이 되었다. 요쿠바리 계획으로 몸에 추가로 넣은 닌자 소울 중 빙의자가 거구가 되는 특성이 있는 빅 닌자 클랜 소울이 있다는 걸 반영한 듯 하다.[6] 본래 인살어로 수리검은 수리켄(スリケン)이라고 쓰지만 어째서인지 휴지 슈리켄만은 슈리켄(シュリケン)으로 표기한다. 이유는 불명.[7] 대부분 닌자 슬레이어에 의한 '''폭발사산!'''[8] 여러가지 요소를 볼 때 이들이 초대 식스게이츠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9] 이는 나라쿠가 소닉붐에 빙의한 그레이터 닌자가 소속되어 있던 카제 클랜 닌자와 전에 이쿠사 배틀을 치뤘던 경험이 있었기에 소닉 카라테를 효과적으로 구사할 수 없는 원 인치 전법을 후지키도에게 인스트럭션한 것이 컸다.[10] 원래 식스게이츠였으나 자의로 소우카이야를 빠져나가면서 탈퇴.[11] 원래는 일본의 전통 간식인 팥고물떡이지만 인살에서는 단맛이 나는 중독성 물질이라고 한다.[12] 바로 앞에서 서술했듯이 거짓된 기억이므로, 돌아가야 할 가족같은 건 없다.[13] 성우는 이렇게 고급인데 애니메이시욘에서 나오는 음성은 몇 초도 되지않고, 워록은 빙의한 트리플 호그의 목소리로 말한다.[14] '지금 당장 폭발'이란 뜻의 일본어 '이마스구바쿠하츠'가 암호였는데, 하필 마지막 글자인 츠(ツ)가 다른 글자인 시(シ)와 비슷하게 생긴 바람에 헷갈려서(…). 결국 폭탄은 불발.[15] 후에 사인을 질식사로 위장함과 동시에 살인 사건에 대해 관여하지 말것을 암시하는 고대의 의식이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실제 프로스트바이트 사후에 이 의식을 제대로 하지 않는 닌자에게 다크 닌자가 짜증을 내기도.[16] 정발 번역판에서는 이 장면에서 그림에는 족발이 물려있으나 글에서는 족발 관련 내용이 빠져 있다.[17] 우리가 알고있는 UNIX와 달리, 인살어로는 컴퓨터 하드웨어 전반을 의미한다.[18] 중국의 무기인 아미자(峨嵋刺, 영문 표기가 Emeici)를 말한다.[19] 원래 명태라는 뜻이지만 닌자 슬레이어 세계관에서는 러시아에서 수입해오는 중독성 마약의 이름. 참고로 현실의 명태도 대부분 러시아에서 잡힌다.[20] 녹천광과 마찬가지로 꽤나 유명성우인데 작중에서는 1분동안 "ㅡ끄악!"하고 비명지르다가 폭발사산하며 사요나라!를 외치며 등장이 끝난다. 아무래도 모리카와 토시유키와의 친분덕에 출연한게 아닌가 싶다.[21] 스페인어로 '친구'라는 뜻. 물론 이 세계 말이 다 그렇듯 별 의미는 없다. 아미고ㅡ!![22] 시니후리는 죽은 척이라는 뜻의 일본어.[23] 자물쇠를 해킹해 여는 해커와 목격자를 살해하는 슬래셔로 구성된 강도단.[24] 그 조력자가 닌자 슬레이어라고 추측하고 소드댄서를 그 쪽으로 보냈다. "열심히 수고해라 들개자식."이라고 하며 야모토 쪽으로 가는건 덤. 비겁![25] 닌자 소울이 빙의해 갓 각성한 닌자들은 자기 힘에 취해 날뛰는 경우가 많아 이를 제압하기 위해 스카웃 담당은 기본적으로 상당한 실력자여야 하고, 당장에 다른 화에서 스카웃 담당으로 언급되는 게 식스게이츠의 일원인 소닉붐이었다. 보통 일반인 상대로나 쓰는 워록의 짓수조차 견디지 못한 산시타에게는 맞지 않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