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레이터 3인방

 

1. 개요
2. 사례


1. 개요


오퍼레이터와 관련된 클리셰의 일종. 대부분 별 비중이 없는 조연이지만, 아주 가끔 출세해서 높으신 분이 될 때도 있다.
3인조의 법칙 비슷한 것으로, 대개 활달한 사고뭉치, 소심한 타입, 침착한 사태 수습 전문 요원(...)으로 구성된다. 서브컬처의 오퍼레이터가 그렇듯이 대부분 여성 3인조이지만 아주 가끔 혼성 3인조가 등장하기도 한다.

2. 사례


※ 남자 3인조는 ★표시, 혼성 3인조는 ☆표시.

[1] 해당 기관의 요원들이 곧 일어날 범죄를 막기 위해 이들의 예언을 기반으로 전후 상황을 분석한 뒤 작전에 들어간다는 점에서 오퍼레이터에 가까우며, 특히 영화판에서 그런 성향이 강하게 보여진다.[2] 마크로스의 브릿지 비지니스를 오마주한 3인방. 이중 김주연은 마지막 챕터에서 임무 중에 사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