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의 저주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운터 함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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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태풍같은 여러장을 제거하는 카드도 씹을 수 있었기에 꽤 애용되던 편이었다. 그러나 2005년경에 태풍같은 여러장을 제거하는 카드에는 대응되지 못한다는 재정이 내려져서 그야말로 시궁창이 되고 말았다.
지금와서는 더스트 토네이도나 싸이크론을 막는것 정도가 한계. 그나마 마궁의 뇌물이나 신의 심판정도는 막을 수 있으므로, 아주 약간은 쓸데가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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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환영의 언데드판이라고 보면 된다. 다만 언데드족은 대다수가 어둠 속성이다보니 몬스터 효과를 막을 수 없는 투탄 가면이 어둠의 환영보다 후달린것은 어찌할 수 없는 현실이라 하겠다. 거기다가 '''마궁의 뇌물'''이라는 초 흉악 카드의 존재가 이 카드의 입지를 더더욱 좁게 만든다.
참고로 이름보면 알겠지만, 투탕카멘의 패러디. 어둠의 유우기의 모티프가 이 투탕카멘이란 걸 생각해보면 참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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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부스터팩은 환영의 어둠. 이 부스터팩에서 대량으로 추가된 어둠속성 몬스터의 서포트 카드이다.
어둠 속성 한정이지만, 수축, 세뇌, 작렬 장갑, 함정 속으로, 달의 서, 카오스 소서러, 스나이프 스토커, BF-질풍의 게일등을 노 코스트로 씹어먹을 수 있는 강력한 효과. 유희왕 속성간 불평등의 산 증인. 땅, 화염, 물, 바람 속성은 그냥 운다.
그외에도 1장 선택이 아니기 때문에 필드위의 2장 이상의 카드를 선택하는 갓버드 어택, 독사의 공물도 그 대상에 어둠속성 몬스터가 포함되면 발동하여 무효화 시킬 수 있다. 여기에 자신의 필드라는 소리가 없으니까, 상대도 어둠 속성일 경우, 돌진같은 걸로 몬스터 강화시 그 효과를 무효화시켜서 놀려주는 것도 가능.
상성이 좋은 카드는 다크 볼테니스. 명왕룡 반달기온, 다크 볼테니스의 경우 자체가 어둠 속성이며, 쉽사리 소환 트리거를 만족할 수 있어서 상성이 매우 좋으며, 그 외의 어둠 속성 주체의 묘지기덱이나 블랙 페더덱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대상 지정만 당하면 자폭해버리는 영혼을 깎는 사령을 보호하는데도 유효하다.
마함이나 효과에 약한 지박신의 서포트로도 충분히 사용가능. 다만 상대가 지박신이 아니라 필드 마법을 노리면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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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 호건이 사용한 카드. 범용으로 대상 범위가 늘어났지만, 발동 조건이 좁아졌다.
1. 왕가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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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태풍같은 여러장을 제거하는 카드도 씹을 수 있었기에 꽤 애용되던 편이었다. 그러나 2005년경에 태풍같은 여러장을 제거하는 카드에는 대응되지 못한다는 재정이 내려져서 그야말로 시궁창이 되고 말았다.
지금와서는 더스트 토네이도나 싸이크론을 막는것 정도가 한계. 그나마 마궁의 뇌물이나 신의 심판정도는 막을 수 있으므로, 아주 약간은 쓸데가 있을지도 모른다.
2. 투탄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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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환영의 언데드판이라고 보면 된다. 다만 언데드족은 대다수가 어둠 속성이다보니 몬스터 효과를 막을 수 없는 투탄 가면이 어둠의 환영보다 후달린것은 어찌할 수 없는 현실이라 하겠다. 거기다가 '''마궁의 뇌물'''이라는 초 흉악 카드의 존재가 이 카드의 입지를 더더욱 좁게 만든다.
참고로 이름보면 알겠지만, 투탕카멘의 패러디. 어둠의 유우기의 모티프가 이 투탕카멘이란 걸 생각해보면 참 기분이...
3. 어둠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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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부스터팩은 환영의 어둠. 이 부스터팩에서 대량으로 추가된 어둠속성 몬스터의 서포트 카드이다.
어둠 속성 한정이지만, 수축, 세뇌, 작렬 장갑, 함정 속으로, 달의 서, 카오스 소서러, 스나이프 스토커, BF-질풍의 게일등을 노 코스트로 씹어먹을 수 있는 강력한 효과. 유희왕 속성간 불평등의 산 증인. 땅, 화염, 물, 바람 속성은 그냥 운다.
그외에도 1장 선택이 아니기 때문에 필드위의 2장 이상의 카드를 선택하는 갓버드 어택, 독사의 공물도 그 대상에 어둠속성 몬스터가 포함되면 발동하여 무효화 시킬 수 있다. 여기에 자신의 필드라는 소리가 없으니까, 상대도 어둠 속성일 경우, 돌진같은 걸로 몬스터 강화시 그 효과를 무효화시켜서 놀려주는 것도 가능.
상성이 좋은 카드는 다크 볼테니스. 명왕룡 반달기온, 다크 볼테니스의 경우 자체가 어둠 속성이며, 쉽사리 소환 트리거를 만족할 수 있어서 상성이 매우 좋으며, 그 외의 어둠 속성 주체의 묘지기덱이나 블랙 페더덱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대상 지정만 당하면 자폭해버리는 영혼을 깎는 사령을 보호하는데도 유효하다.
마함이나 효과에 약한 지박신의 서포트로도 충분히 사용가능. 다만 상대가 지박신이 아니라 필드 마법을 노리면 답이 없다.
4. 다운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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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 호건이 사용한 카드. 범용으로 대상 범위가 늘어났지만, 발동 조건이 좁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