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무라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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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참가 작품
2.1. 감독
2.2. 그외


1. 개요


吉村 愛
일본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보기 드문 여성 연출가 중 1명. 선라이즈에 제작진행으로 입사. 2010년대에는 퇴사하여 프리랜서가 되었으며, 주로 브레인즈 베이스, Production I.G, MAPPA 위주로 활동중이다.
감독 데뷔 이전과 감독 커리어 초기에는 채색보다는 움직임을 중시하는 타입이였으며, 의도적으로 뭉개서 프레임을 올리는 방식으로 작품을 만들었다. 다만 이런 타입의 작품들이 대체로 그렇듯 작화붕괴라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 실제로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에서는 꽤 베테랑 애니메이터들이 작화감독으로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팬들 사이에서 저예산 작붕애니라는 비판을 받았었다.
아오하라이드를 기점으로 얼굴 작화와 채색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촬영쪽도 발전하는 중. 시간이 지날수록 움직임보다는 정적인 느낌의 연출을 선보이면서 채색과 촬영쪽을 중시하는 타입으로 변하였다.
2019년에는 가부키초 셜록으로 첫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연출 스승으로 타카마츠 신지가 있으며, 자주 협업하는 인물로는 카와무라 토모유키, 모토하시 히데유키가 있다.

2. 참가 작품



2.1. 감독



2.2. 그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