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즈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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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s Base(ブレインズ・ベース)
공식 홈페이지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도쿄 무비 신사의 프로듀서인 오자와 쥬고우(小沢十光)가 퇴사 후 1996년 7월에 설립했다. 순정만화, 라이트 노벨 원작 애니메이션 등이 유명한 회사로 나츠메 우인장이나 바카노!, 늑대와 향신료 2기 등 좋은 평가를 받는 작품도 있지만 흑역사도 꽤 있는 회사로 대표적으로 건퍼레이드 마치(J.C.STAFF 제작)와 함께 원작파괴라는 악평을 받는 건퍼레이드 오케스트라. 아키칸은 애니화 한 것 자체가 흑역사다. 2011년에는 소녀혁명 우테나의 이쿠하라 쿠니히코와 손잡고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인 돌아가는 펭귄드럼을 내놓기도 했다.
2013년 들어서 왜인지 애니메이션 작붕으로 논란이 늘어나고 있는 회사다. AMNESIA 때 부터 미묘한 평이 많더니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방영 이후로 오프닝 작붕같은 평을 듣는 등 불만이 폭주했었다.[1] 2014년 첫 타순으로 내보낸 디프래그! 역시 원작의 분위기를 잘 살리지 못했고 원작이 훨씬 낫다며 꽤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중. 하지만 동해 2분기에 들어서 내놓은 일주일간 친구가 니코동에서 '대단히 좋았다' 90%이상을 받는 등 대 호평을 받으며 1분기의 우려를 씻어내고 있다. 정리하자면 비교적 저예산을 가지고 꾸준히 평작 이상을 내 주는 회사.
여담으로 애니맥스가 개국 초기에 방영한 건퍼레이드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꾸준히 이 회사 작품들을 수입하고 있다.
최근에는 역내청 후속작과 듀라라라 2기를 이 회사에서 제작해야 되는데 기존제작사가 아닌 다른 제작사로 넘어갔다. 나츠메 우인장도 원작 분량이 충당됐음에도 슬슬 나오지 않고 있어 불안감을 사는 중. 역내청 쪽은 본래 광고용으로 장기작화할 의도가 없어서인듯 싶다. 그리고 브레인즈 베이스의 꾸준한 돈줄이던 나츠메 우인장의 감독이 위의 듀라라라 감독인 오오모리 타카히로인데 현재 슈카(朱夏)에서[2] 듀라라라×2를 만드는게 원인인 듯. 정작 듀라라라×2가 신생 제작사여서 인지 퀄리티 문제로 판매량 유지를 못했기에[3] 결국 제작사와 작품 모두에게 마이너스였던 셈이다. 사실 브레인즈 베이스의 호평받는 작품들 중 바카노, 듀라라라, 나츠메 우인장은 모두 오오모리 타카히로 감독[4] 이고 늑대와 향신료는 다른 제작사에서 인계받은 것.
결국 나츠메 우인장 5기도 슈카에서 제작이 된다고 소식이 나왔다.
전반적으로 여성향에 강한 제작사이며, 슈카 독립 후에는 아예 여성향 전담 제작사로 변하고 있다.
Brain's Base(ブレインズ・ベース)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도쿄 무비 신사의 프로듀서인 오자와 쥬고우(小沢十光)가 퇴사 후 1996년 7월에 설립했다. 순정만화, 라이트 노벨 원작 애니메이션 등이 유명한 회사로 나츠메 우인장이나 바카노!, 늑대와 향신료 2기 등 좋은 평가를 받는 작품도 있지만 흑역사도 꽤 있는 회사로 대표적으로 건퍼레이드 마치(J.C.STAFF 제작)와 함께 원작파괴라는 악평을 받는 건퍼레이드 오케스트라. 아키칸은 애니화 한 것 자체가 흑역사다. 2011년에는 소녀혁명 우테나의 이쿠하라 쿠니히코와 손잡고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인 돌아가는 펭귄드럼을 내놓기도 했다.
2013년 들어서 왜인지 애니메이션 작붕으로 논란이 늘어나고 있는 회사다. AMNESIA 때 부터 미묘한 평이 많더니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방영 이후로 오프닝 작붕같은 평을 듣는 등 불만이 폭주했었다.[1] 2014년 첫 타순으로 내보낸 디프래그! 역시 원작의 분위기를 잘 살리지 못했고 원작이 훨씬 낫다며 꽤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중. 하지만 동해 2분기에 들어서 내놓은 일주일간 친구가 니코동에서 '대단히 좋았다' 90%이상을 받는 등 대 호평을 받으며 1분기의 우려를 씻어내고 있다. 정리하자면 비교적 저예산을 가지고 꾸준히 평작 이상을 내 주는 회사.
여담으로 애니맥스가 개국 초기에 방영한 건퍼레이드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꾸준히 이 회사 작품들을 수입하고 있다.
최근에는 역내청 후속작과 듀라라라 2기를 이 회사에서 제작해야 되는데 기존제작사가 아닌 다른 제작사로 넘어갔다. 나츠메 우인장도 원작 분량이 충당됐음에도 슬슬 나오지 않고 있어 불안감을 사는 중. 역내청 쪽은 본래 광고용으로 장기작화할 의도가 없어서인듯 싶다. 그리고 브레인즈 베이스의 꾸준한 돈줄이던 나츠메 우인장의 감독이 위의 듀라라라 감독인 오오모리 타카히로인데 현재 슈카(朱夏)에서[2] 듀라라라×2를 만드는게 원인인 듯. 정작 듀라라라×2가 신생 제작사여서 인지 퀄리티 문제로 판매량 유지를 못했기에[3] 결국 제작사와 작품 모두에게 마이너스였던 셈이다. 사실 브레인즈 베이스의 호평받는 작품들 중 바카노, 듀라라라, 나츠메 우인장은 모두 오오모리 타카히로 감독[4] 이고 늑대와 향신료는 다른 제작사에서 인계받은 것.
결국 나츠메 우인장 5기도 슈카에서 제작이 된다고 소식이 나왔다.
전반적으로 여성향에 강한 제작사이며, 슈카 독립 후에는 아예 여성향 전담 제작사로 변하고 있다.
2. 작품 일람
2.1. 극장 애니메이션
- 201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