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원(던전 앤 파이터)

 



[image]
'''정보조작 및 요인암살을 주 업무로 하는 비밀 요원'''

전직명
각성명
2차 각성명
진(眞) 각성명
한국
요원
(Agent)
인포서
(Enforcer)[1]
레퀴엠
(Requiem)
진(眞) 요원
(Neo: Agent)
일본
エージェント
エンフォーサー
ラメント
(라멘토)[2]

중국
特工
(특공)
绝命谍影
(절명첩영)
​弑心镇魂者
(시심진혼자)

영미권
Secret Agent
Enforcer
Executioner

1. 개요
2. 특징
2.1. 장점
2.2. 단점
3. 던전 플레이
4. 결투장 플레이
5. 전직 및 각성 방법
5.1. 전직 방법
5.2. 각성 방법
5.3. 2차 각성 방법
5.4. 진 각성 방법
6. 사용하는 장비 아이템
6.1. 무기 및 방어구
7. 아바타 권장 옵션
8.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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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서 배경 버전[* 1차 각성기인 요인암살의 피니시 모션도 이와 동일하다(자세는 사용한 칼을 납도하기 전 취하는 치부리 동작). 차이점은 일러스트와 달리 도트로는 다른 손에 총이 아닌 소태도를 뽑은 칼집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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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엠 배경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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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眞)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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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엠 2차 각성기 컷신틴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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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眞) 요원 각성기 컷신

정보 조작 및 요인암살을 주 업무로 하는 비밀 요원은 일반인들의 인지와는 무관하게 언제나 국가의 필수 불가결한 존재로 암약하고 있다.

국가 간의 전쟁이 끊이지 않는 이상, 혹은 사람이 더는 서로 다투지 않게 될 때까지 그들은 언제나 필요악으로써 그들의 유용성을 증명할 것이다.

비밀 요원은 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일을 하게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들을 움직이는 원동력은 무엇인가?

암약하는 그들에게 명예가 존재할 리 없다. 그저 동료들끼리의 소소한 인정만 있을 뿐, 가족들조차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없다.

그렇다고 부를 쥐여 주는가? 일개 공무원에 대한 보수일 뿐, 그들이 감수하는 위험에 비교하면 보잘것없는 보상일 것이다.

애국심. 국가에 대한 비틀린 충성심.

일반인들과 공유할 수 없는 국가의 인정.

그들이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믿게 만드는 근원은, 비록 무용할지라도 그 뿌리는 굳건해 보인다.

하지만, 만약 국가가 요원을 버린다면?

국립묘지에 안장될 그들만의 영광을 국가가 앗아간다면, 요원은 무엇을 원동력으로 살아가야 하는가?

버림받은 비밀 요원에게 과연 무엇이 남는가? 우리는 모른다.

그저 미약하게 이어져 있던 인간관계만이 그들이 살아 있었음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

공식 가이드 페이지
2017 던파 페스티벌 당시 공개된 4종류 직업의 총검사중 하나로 2018년 1월 18일 트러블 슈터와 더불어 2차 각성이 함께 업데이트 되었다.
1차 각성명은 집행자를 뜻하는 인포서(Enforcer), 2차 각성명은 진혼곡을 뜻하는 레퀴엠(Requiem)이다.

2. 특징


특정한 기관에 소속되어 암약하는 요원으로 암살과 정보조작이 주 목적인 만큼 정적이지만 절도있는 검술과 사격술이 온갖 자동타겟팅 기술과 넉넉한 무적 판정으로 무장한 덕에 원거리 근거리 모두 커버 가능한 안정성을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일러스트처럼 달의 형상이나 변화를 보여주는 스킬이 존재하지만 연출 자체는 모든 직업군중 가장 수수하다.
사용하는 무기는 총검사의 전직답게 총과 검을 모두 사용하지만, 요원은 검의 비중이 높고 총은 보조하는 역할로 사용하는 탓에 사격게 스킬보다 검술계 스킬이 많은 편이다. 그외에 등에 진 검과 홀스터에 찬 총이 한 자루씩 더 있는데, 각각 무기를 잠시 집어넣거나 내려놓은 뒤 사용하는 스킬로 짧막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검은 인게임 장비를 포함해 세 자루, 총은 두 자루 권총과 소음기 하나로 사용하는 셈이다.

2.1. 장점


  • 넉넉한 무적 시간
무적기 자체는 각성기를 제외하면 암월비보와 월광진혼곡 둘 밖에 없지만, 스킬 시작부터 끝까지 무적 떡칠인데다 암월비보는 짧은 쿨타임에 최대 3번까지 무적 타이밍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여기에 쿨타임 5초의 순간 무적기 이베이전도 있어 스쳐도 치명타인 후반 컨텐츠에선 이러한 요소들이 지속딜링의 성능으로 직결된다. 무적기 컨트롤에 숙련된다면, 다른 사람들은 피하기 바쁜 보스 패턴을 혼자 다 무시하고 극딜을 꽂을 수 있다.
  • 낮은 딜링 난이도
공격속도가 빠른 물리 근접 캐릭터들은 플레이 스타일상 딜링 난이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데 요원은 무적 시간이 매우 길고 암살 목표로 보스나 네임드 몬스터를 주로 타겟해주기 때문에 퀵슬롯 단축키만으로 화려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그나마 약점이 되는 부분이 암월비보의 첫 타격 범위가 좁은 것과 블레이드 팰컨의 편의성적인 문제인데 이는 탈리스만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목표 사격, 목표 포착같은 스킬은 추격 범위와 Y축이 굉장히 넓은 스킬이기 때문에 네임드의 패턴 중에도 안전한 장소에서 지속딜을 넣을 수 있다.
  • 캔슬기능을 이용한 자연스러운 연계
암월비보와 블레이드 펠컨의 막타기능에는 대부분 스킬들을 동작도중 캔슬하고 발동할 수 있다. 특히 암월비보는 자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스킬의 데미지가 들어가는 즉시 캔슬하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스킬들을 연계할 수 있고 암월비보의 무적기능과 맞물려 쾌적한 딜링환경을 가지게된다.
  • 위의 장점들의 시너지로 인한 준수한 짤딜
요원이 처음 출시되엇을때부터 신뢰의 퓨어딜러 라고 불렀을 정도로 딜의 난이도가 낮은편이며, 100레벨 메타에서도 이는 그대로 적용이 된다. 특히 탈리스만 선택을 습득할시 순간딜은 진각성을 받은 캐릭터를 못이겨도 패턴이 꼬이거나 하는 등의 사고가 나도 어지간하면 실전의 짤딜은 요원이 진각성 캐릭터를 이기는 경우도 많은 편이다.
  • 타 직업보다 높게 확보된 물리크리티컬
요원의 전투술로 15%, 냉혈로 17%의 물리크리티컬을 확보할 수 있으며, 100레벨 장비 착용을 했다는 전제라면 가죽 마스터리로 10%를 추가로 챙길 수 있다. 또한 전용 무기인 소태도에도 공통적으로 물리 크리티컬 3%가 달려있어, 마법부여를 하지 않아도 45%의 크리티컬을 확보한다. 타 직업 대비 100% 크리티컬을 매우 손쉽게 달성 가능하다.

2.2. 단점


  • 일부 스킬들의 불편한 구조
때로는 네임드나 보스가 있는 방에서 잡몹을 타겟팅해야 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암살 목표를 시전해서 목표를 바꿔줘야 한다. 암살 목표의 재시전 타겟은 반 랜덤이기 때문에 원하는 타겟을 조준하기가 쉽지 않다. 또한 1차 각성기인 요인 암살의 경우 Z축 모두 부실하기 때문에 파티원들이 적을 날리거나 띄우는 스킬과의 시너지가 나쁜데다 잡기 판정이기 때문에 실수할시 딜 로스 체감이 크다.
  • 높은 탈리스만 의존도와 부족한 잡몹 처리능력
블레이드 팰컨은 지속딜은 낮은 스킬이라 막타가 강제되며 이는 회피하면서 짤딜을 넣는 상황에서 매우 불편할 수 있다. 그리고 암월비보는 첫타를 맞추어야 지속적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첫타를 맞추어야 하며, 스택 지속 유효시간이 4초대로 짧기 때문에 잠깐의 렉이나 대기만 조금 하더라도 그냥 날려야 하는 스킬이 된다. 이러한 점은 섬멸과 보름달 베기를 제외한 모든 무큐기들이 철저하게 1대1로 설계된 탓에 부실해진 잡몹 처리 능력까지 맞물린 덕에 유니크 탈리스만이 강제되는 상황이다.

3. 던전 플레이


암살 요원답게 다수와의 전투보다는 1:1 전투에 치중된 스킬셋을 지녔다. 덕분에 레인저나 스트라이커처럼 생각없이 스킬을 쓰다간 잡몹처리에 고생을 할 수 있으니 섬멸, 보름달베기, 달빛가르기 등의 범위기로 잡몹들을 사냥하고 목표사격, 조준사격 등으로 남은 몹 클리어를 한다. 보스나 네임드 용으로는 암월비보, 월광진혼곡, 요인 암살 등이 있다.
만약 높은 레벨과 그에 맞는 템이 갖춰지면 1:1 전투만큼 손꼽히는 사냥속도를 가지게 된다. 실제로 항로쩔도 의외로 빠르다는 평을 듣는다.

4. 결투장 플레이


2020년 4월 16일 공정한 결투장 업데이트와 동시에 결투장에서 사용 가능하게 되었다.
부실한 기본기를 특출한 무큐기로 커버하는 스타일의 운영 캐릭터. 발동 즉시 상대를 Y축에서 끌어오는 보름달 베기, 슈퍼 아머가 달린 라이트닝 댄스나 다름 없는 암월 비보 등 무큐기들이 하나같이 콤보 기회를 잡는 데 특화되어 있어 무큐기들을 쓸 수 없는 초반만 어떻게든 버티면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이사항으로는 이베이전이라는 스킬이 존재하는데, 로망 대시 도중 피격 당할 경우 이베이전이 발동하여 적 뒤로 이동하게 된다. 이를 이용해 혈화난무나 런지 레볼루션 등 딜레이가 긴 스킬을 상대로 사용해 뒤를 잡고 콤보 기회를 노릴 수 있다. 다만 이 스킬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닌 것이, 이베이전이 나선의 넨이나 G-2 롤링썬더 등의 무경직 스킬에 맞을 때, 혹은 퀵스 슈아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맞을 때에도 발동한다. 그 때문에 로망 대시를 뒷목 가격 후나 퀵스탠딩 후 도주할 때 사용하는 것이 제한된다.
종합적으로 봤을 때 초반은 약하지만 강력한 무큐기로 그를 커버하고도 남는 최상위권 캐릭터로 평가되고 있다.

5. 전직 및 각성 방법



5.1. 전직 방법


어둠의 선더랜드 에픽 퀘스트를 수행할 경우
  • '숲을 지키기 위한 싸움' 퀘스트 클리어
1레벨 상승권, 퀘스트 클리어권 등으로 15레벨 구간 에픽 퀘스트를 패스 했을 경우

5.2. 각성 방법


비밀 요원으로 활동하던 시절, 적대 세력에 포로로 붙잡혔다.

몇 주간 지속된 고문은 내 입을 열기엔 부족했지만, 생을 포기하도록 만들기에는 충분했지.

마지막까지 임무를 완수하고 간다는 것이 그나마 유일한 위안이었어. 비밀 요원에게 부끄럽지 않은 최후라 여겼다.

환각제라도 먹였을까? 정신을 차려 보니 상관이 눈앞에 있더군.

생환에 실패한 요원에게 따스한 눈길이라니, 환각이라지만 너무 미화된 상관이었지.

"적에게 신원이 밝혀졌으니, 네 쓸만했던 실적도 여기까지군"

그는 쓸만하다고 했네. 웬일로 칭찬을 하는지 모르지만, 재수 없는 말투까지 소름 돋게 일치했지.

웬 모포를 하나 덮고, 부축받아 두 발로 걸으니 그제야 포기했던 생이 돌아온 것을 실감했지.

나중에야 그가 나의 구출을 위해 포로 교환 협상을 타결시켰다는 것을 알게 됐다.

흥미로운 이야기였나? 그런데 말이야...

지금 생각하면 그 몇 주의 시간이 사실은 내 충성심을 시험하기 위한 무대가 아니었을까 싶어.

쉴 시간은 충분했나?

이제 그만 심문을 집행하지.

- 인포서, 적대조직 심장부의 밀실에서

노스마이어 에픽 퀘스트를 수행할 경우
  • '끝나지 않은 불길함' 퀘스트 클리어
1레벨 상승권, 퀘스트 클리어권 등으로 50레벨 구간 에픽 퀘스트를 패스 했을 경우
  • 흰색 큐브 조각 1000개, 적색 큐브 조각 1000개, 최상급 경화제 100개, 강철 조각 100개 가져오기
  • 의혹의 마을 마스터 난이도로 1회 클리어
  • 의혹의 마을 마스터 난이도에서 강인한 자의 정기 1개 수집
  • 혼돈의 마석 파편 60개, 황제 헬름의 씰 120개 가져오기

5.3. 2차 각성 방법


병장기를 부딪칠 필요 있는가, 적재적소에 꽂으면 그만인 것을

겨루는 것은 임무에 어울리지 않는다.

비범함은 걸림돌, 스며드는 평범함을 구하라.

완수의 순간까지 평안하다.

소음은 비효율적이다. 죽음에 따라오는 단말마처럼.

총성 또한 임무에 어울리지 않는다.

가책은 사치, 요원이 철학적일 필요는 없다.

흔들림 먼저 죽여야 한다.

의중을 추측 마라. 의문은 동작을 느리게 한다.

스스로 죽여라, 내면을 치워라.

좋은 요원은 죽은 요원뿐이니

월광을 타고, 단말마의 진혼곡 울려 퍼진다.

- 코드네임: 레퀴엠

각성 스토리는 다소 유쾌하게 시작되었는데 살기를 피운채 숨어서 시란에게 다가간 뒤 수행을 청하려하나 이미 시란은 앞으로 큰 인재가 될 모험가가 자신의 목을 노릴것을 예상하고 싸울 준비를 하였으나 이실직고한 모험가의 태도에 황당한 나머지 화를 내며 혼내는 것으로 시작한다.[3] 이후 화해가 이루어진 뒤 더욱 간결하고 신속하게 적을 베는 법을 알고 싶어하나 흑요정이나 네메시스 사제들처럼 특별한 힘이 없는 인포서는 기술 자체를 스스로 깨우쳐야 한다며 조언하게 된다. 이후 진: 청룡대회와 오염된 시간의 문을 거쳐 레퀴엠이 된 모험가에게 다시 음지로 돌아갈 생각이냐며 묻는 것과 함께 자신을 위해 살아보는 것이 어떠냐며 조언하는 것으로 끝나게 되는데 걸어가는 길이 뚜렷한 다른 직업들과 다르게 열린결말로 마무리 지었다.[4]

5.4. 진 각성 방법


  • 상(上)편
    • 웨스트코스트 중앙 막사에 있는 나이트 로바토와 대화하기
    • 심연에 잠긴 하늘성에서 솔도로스와 결투하기
    • 웨스트코스트 중앙 막사에 있는 아간조와 대화하기
    • 심연에 잠긴 하늘성에서 양얼과 대화하기
  • 하(下)편
    • 망자의 협곡에서 기다리고 있는 로이 더 버닝펜과 대화하기
    • 망자의 협곡에서 기다리고 있는 로이 더 버닝펜과 대화하기
    • 기억의 관 안에서 자신과 마주하기
    • 망자의 협곡에서 기다리고 있는 로이 더 버닝펜과 대화하기

6. 사용하는 장비 아이템



6.1. 무기 및 방어구


공식 추천 무기는 소태도이며 보조 무기로는 권총, 방어구는 가죽을 사용한다.
100레벨 현재 방어구는 극한의 암월비보를 노리면 대장장이 3에 선택 어신을 사용한다. 깡딜은 트로피카 상하벨3 선택어신2를 채용한다. 2021년 1월 장비 밸런스 개편 이후로는 선택풀셋이 크게 상향되어 대부분 선택5를 사용한다.

6.2. 스킬 커스터마이징




7. 아바타 권장 옵션


부위
옵션
엠블렘
머리,모자
정신력[5]

얼굴,목가슴
공격속도
공격속도
상의
'''임무 시작'''[6]
소태도 마스터리[7]
힘 + 물리 크리티컬
하의
HP MAX[8]
허리
회피율
암속성 저항
인벤토리 무게 증가
이동속도
신발

피부
물리 피해 추가 감소
[9]
오라

물리 공격력
물리 크리티컬
속성 강화
플래티넘 엠블렘

소태도 마스터리
요원의 전투술

8. 기타


  • 퍼섭 초기 시절에는 최초로 1차 각성기에 움짤 연출이 있었으나 1주일 뒤인 2018년 1월 9일 패치로 삭제 되었다. 컷신, 컷신(틴버전)
  • 기존에 암살자 컨셉을 가지고 있는 직업인 섀도우 댄서와 대비되는 면이 많이 있는데, 섀도우 댄서가 '본보기 및 응징'이라면, 요원은 '임무로써 목표 제거'를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를 증명하듯 섀도우 댄서의 스킬 음성이 비웃거나 희롱 하는 반면, 요원의 스킬 음성은 다음 목표를 찾거나 절제된 언동을 보인다. 플레이스타일도 다른데 섀댄은 백어택이 강제되는 반면 요원은 딱히 백어택을 필수로 두진 않는다.
  • 보름달 베기, 요인 암살 그 외 요원의 스킬대사 자체 등에서 같은 자사게임 사이퍼즈태도 다이무스를 오마주한 부분이 많다.
  • 미국 총검사 캐릭터명은 'Gunblader'가 아닌 그냥 요원을 뜻하는 'Agent'으로 나온 바람에 북미판 요원 전직명은'Secret Agent'로 변경되었다. 또한 2차 각성명은 각 나라마다 서로 다르다.
  • 2차전직 대기 모션 때 소태도가 아닌 다른 종류의 무기를 착용한 경우 등에 맨 무기가 1레벨 기본 장도의 도트가 적용된다. 이유는 당연히 소태도 외의 무기는 해당 도트를 안 찍었기 때문. 때문에 장도 외형을 사용하는 요원 유저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1] 정부 기관에 소속되어 법이나 원칙에 따라 업무가 수행되도록 하는 집행자를 뜻한다. 경찰을 진중하게 가리키는 표현이기도 하며, 아이스하키에서는 매우 거칠고 공격적인 선수를 가리키는 표현이기도 하다.[2] 이탈리아어로 진혼곡이라는 뜻. 전 직업중 최초로 한국 던파와 아라드 전기의 2차 각성 명칭이 다른 직업이다.(독왕, 이레귤러도 1차각성 이름이 다르게 나온 적이 있지만 2차각성 이름이 다르게 나온 것은 요원이 최초다.)[3] 인포서 입장에서야 믿을만한 사람을 찾다가 시란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서 일부러 그랬겠지만 이미 시란은 인포서의 자질도 알고있고 음흉하고 위험한 인물임을 알고 있을 뿐더러 인포서 입장을 감안해도 살기를 피우며 다가간건 잘못은 잘못이다. 사과를 받아주는 시란의 모습을 보건데 인포서 본인도 원해서 친 장난은 절대 아닌듯 하다.[4] 요원들의 결말이 어찌 되는지 알려지지 않고 그저 살아 있었다 정도만 알수있다는 설정 반영인 듯 하다.[5] 임무 시작이 캐속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6] 스위칭용.[7] 기본 수치가 패시브들 중 가장 낮다.[8] 이벤트 아바타 한정으로 힘.[9] 물리 크리티컬 확보가 쉬운 직업이기 때문에 힘을 써도 무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