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초등학교(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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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
출처: XXXX학교 홈페이지
3.1. 교표
3.2. 교화
3.3. 교목
3.4. 교훈
3.5. 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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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학교 특징
5. 학교 시설
본관과 별관이 있고 강당.급식실.도서관 등
6. 학교 생활
6.1. 주요 행사
6.2. 학과
7. 운동부
7.1. 용산드래곤즈 야구단
용산초등학교를 홈으로 하는 '''''''''독립야구단'''이다''''''. 현재는 활발한 활동을 하지 않으나 2018~2019 시즌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 야구 활성화에 공헌하였다.
'''감독'''은 현재 황정환씨가 맡고 있고 구단의 ''유망주''로 홍수민 선수가 떠오르고 있다. 또 아리랑볼의 1인자 옥도현 선수도 같은 팀에 속해있다.
8. 출신 인물
8.1. 코미디언
8.2. 배우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9.1. 버스
10. 사건·사고
11. 기타
11.1. 여담
▣ 과거 90년대 용산초등학교의 괴담 중 한가지로, 밤 12시가 되면 학교의 신사임당 동상이 움직이며 책에서 칼을 뽑고, 이순신 장군 역시 칼을 뽑은 뒤 둘이서 싸우는데 이때 이 광경을 누군가 보면 그 사람은 난도질 당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당시에는 전등도 LED가 아니다보니 가로등 및 주변 상가의 빛이 약했고 학교 주변에 동일아파트와 경동 빼고는 아파트도 없었던 데다 산에서 내려오는 산공기로 밤만 되면 학교 전체가 어둡고 싸늘했다. 다들 어린 마음에 무서워서 확인해볼 엄두조차 못 냈다.
▣ 90년대 초에는 점심시간에 비가 내리면, 밖에 못 놀러나가는 학생들을 위해 방송실에서 항상 학교 전체 TV에 애니메이션을 틀어줬었다. 당시 대표적으로 틀어준 건 란마 1/2이었다.
▣ 90년대의 주 소풍 코스는 장자산, 이기대, 봉오리산, 동명불원 등이였다.그리고 전부 걸어서 이동했다. 물론 당시는 현재 같이 제대로 직선으로 뚫린 길이 아니었기에 동명불원 가는 길을 제외하고는 비포장 길을 굽이굽이 돌아서 이동해야 했다. 지금은 무성한 장자산이나 봉오리산도 당시에는 군데군데 많은 부위가 민둥산이었는데, 그 텅빈 공간에서 다들 돗자리를 펴고 소풍을 즐기거나 용호동을 둘러보곤 했다.
▣ 9회 졸업생(88.2월 졸업)은 동창회를 결성하고, 매년 4회의 정기모임/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명절 모임(설날, 추석), 체육대회(5~6월), 송년회(12월)
행사를 통해서 적립된 기금으로 매년 졸업하는 후배들(반당 1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후배, 동창들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정기모임/임시 동창회 장소 : 부산광역시 남구 동명로 119,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