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류

 

1. 동성
1.1. 유희왕 5D's에 등장하는 단역
1.1.1. 사용 카드
1.1.1.1. 몬스터 카드
1.1.1.2. 마법 카드
1.1.1.2.1. 개미지옥의 보복
1.1.1.2.2. 투충가장


1. 동성



1.1. 유희왕 5D's에 등장하는 단역


국내명은 야기. 성우는 쿠스다 토시유키 / 임경명.

'''즐거움은 이제부터다.'''

'''지금부터 Show Time이다.'''

원래는 네오 도미노 시티 출신이었으나, 거기서 사고를 치는 바람에 마커가 찍히고 전과자가 되어 새틀라이트로 추방당했다.
허나 새틀라이트에 와서도 여전히 유세를 떨면서 사고나 치고 다니다가 유세이의 친구들과 대판 싸운다.
결국 2화에서 유세이와 듀얼. 파워 인섹트덱이라는 체인소우 인섹트, 데블도우저, 철강 장갑충등의 고공격력의 곤충족들을 대량으로 전개하는 덱을 사용했지만, 후도 유세이정크 워리어-파이팅 스피릿-도미노에 쳐발렸다.
그런데 이사람 의외로 엔터메 듀얼리스트다. 작중대사가 랑 쏙 빼닮았다.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2010에서는 새틀라이트에서 등장하는데...라이딩 한번 하고 오면 좋은 구경했다면서 카드를 주는 등 상당히 좋은 녀석으로 등장한다(...). 게다가 파워 인섹트덱도 쓰지 않는다...
여담이지만 4Kids Entertainment에서 유통한 북미판 오룡즈에서는 유세이가 '''벌레를 무서워한다는 설정'''이 붙었기 때문에[1] 우류와의 대결에서 등장하는 대사의 대부분이 벌레가 싫다는 대사로 바뀌었다.[2] 심지어 듀얼이 끝나고 나서 "이 다음번엔 친구로서 듀얼하자"라는 말에 '''"니가 벌레덱만 안 쓴다면."'''이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1.1.1. 사용 카드


사용한 마법 카드는 아직까지 미OCG화.

1.1.1.1. 몬스터 카드



1.1.1.2. 마법 카드



1.1.1.2.1. 개미지옥의 보복

한글판 명칭
'''개미지옥의 보복'''
일어판 명칭
'''蟻地獄の報復'''
영어판 명칭
'''Retribution of the Ant Lion'''
지속 마법
몬스터가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 그 몬스터의 컨트롤러에게 800 포인트의 데미지를 준다.
꽤 센 번 데미지 효과가 특징이지만 사용자 본인도 데미지를 받기 때문에 결국 이 효과를 역관광당하고 패배하게 되었다.

1.1.1.2.2. 투충가장

한글판 명칭
'''곤충 코스튬'''
일어판 명칭
'''闘虫仮装'''
영어판 명칭
'''Insect Costume'''
지속 마법
패에서 곤충족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낸다. 덱에서 곤충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그 후, 필드 위의 곤충족 몬스터 1장을 파괴한다.
카드명은 동충하초의 일어발음과 유사성을 노린 언어유희. 갑충장갑 기사를 묘지로 보내고 대타 메뚜기를 파괴해서 데블도우저를 서치하는 데에 사용되었다. 순식간에 곤충족 몬스터가 2장 묘지로 갔으니 데블도우저를 소환할 코스트도 즉석에서 마련해줬지만, 자기가 깔아놓은 개미지옥의 보복 효과를 감안하지 못 해 그대로 번데미지를 받게 되었다. 실제로 나왔음 대수해와의 콤보가 꽤 쏠쏠했을 것이다.

1.2. 마나케미아 2 ~떨어진 학원과 연금술사들~의 등장인물(?)


성우 : 아키야마 카오루
우르리카 뮤베리가 가지고 있던 구슬에서 태어난 마나의 아이. 이제 막 태어났기 때문에 말은 거의 못하고 우우거리면서 언제나 우르리카의 주위에 떠다닌다. 아직 어리기 때문인지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한다. 그래서 무엇을 관장하는 마나인지조차 현재는 불명이다.
이름이 지어진 경위는 갓 태어났을 무렵 우르리카의 이름을 "우류리카"라고 발음해서인 듯 하다.

모든 감정을 관장하는 마음의 마나. 빛과 어둠에 필적할 강대한 마나이다.
빛의 마나와 어둠의 마나 두명이 앞으로도 계속 마나가 인간과 관계하느냐 마느냐를 두고 싸우다 결국 인간에게 마나의 알을 주고 그 마나를 훌륭하게 키울지 못할지 그 결과에 걸기로 하고 그 대상으로 우르리카와 우류가 선택된것이다. 그런데 어둠의 마나가 무엇을 관장하는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건네준것이기 때문에 계속 감시하고 마음의 마나라는게 밝혀지자 인간에게 맡기기엔 너무 위험해서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때 마음에 상처를 입어 폭주해 우르리카편의 최종보스로 나오지만 곧 일행에게 쓰러지고 우르리카에게 혼나고 진정된다. 그고 우류를 회수하려고 왔던 티토리도 우류는 우르리카와 함께 있는것이 안전하다고 인정하고 돌아갔다.
참고로 그 뒤 조금이지만 말을 할수 있게 되었다.

[1] 자다가 '''바퀴벌레가 귀에 들어간 적이 있다고 한다.''' 실제로 이런식으로 벌레가 귀에 들어가면 상당히 위험하다. 하물며 의료시설조차 열악한 새틀라이트라면...[2] 유세이의 친구들이 유세이를 응원하는 대사가 '''"유세이! 그걸 벌레라고 생각하지 말고 귀엽고 털이 복실복실한 아기 고양이라고 생각해!"'''라고 바뀌어 있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