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썬더/지상 병기/프랑스 트리/프리미엄 차량
1. 개요
2. 1랭크
2.1. H.39 "캄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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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벤트 기간 동안 활동량 60%이상으로 승리를 거두면 주는 차량이다. 정규 트리의 H.39와 사양이 똑같으며 따라서 영 좋지 않은 성능 그대로다. 다만 다른점이라면 기본적으로 프랑스군 마크 데칼이 되어있는점,다체 뒷면에 보조 스커트이 안장착되어있는 점이 있겠다.
3. 2랭크
3.1. B1 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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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골든 이글로 구입 가능. 샤르 B1 bis의 장갑 강화형으로 전면 장갑 두께가 10mm 가량 늘어났고 측면이 경사장갑으로 바뀌어 방호력이 크게 향상되었다. 다만 전면은 경사도가 줄어들어 도탄될 확률이 줄어들었다. 엔진 출력이 늘어나 기동성이 미세하게 향상되었고 특이하게 이전에는 없던 정비병이 엔진 측면에 탑승해서 생존성이 비약적으로 늘었다. 또한 좌우 포각이 5도로 늘어서 차체 포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동 BR에서 관통 가능한 차량은 호로, 슈투름판저 2 같은 대구경포 탑재차량이나[1] , ZIS-30, SU-76M 같은 고관통차량과 호니, 4호 초기형, M8의 HEAT정도가 끝이다. 물론 그것도 운 좋음 튕긴다. 특히 티타임#s-3을 주면 관통이고 뭐고 안 된다. 특이한 형태의 측면 경사장갑 때문인데, 경사진 부분은 방호력이 배 이상 늘어나기 때문에 각도를 주면 2.7을 넘어 3.7의 전차들조차 관통하지 못한다.
물론 속도도 그만큼 느리고 BR 2.7의 M3 리 같은 전차를 만나는 순간 묵념. 그리고 3호 전차 같은 놈들은 이 중전차보다 기동성이 월등히 좋기 때문에 우회기동으로 측면을 노리면 되므로 적이 대처를 잘하면 점보 셔먼보다도 못해진다. 마르더 같은 놈을 만날 경우에도 그때도 끔살. 물론 탑 BR에서는 떡장 덕에 저랭크 유저들을 상대로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며 저랭크 전차를 끌고 온 고수들조차 고개를 젓게 만드는 성능을 보여준다.
티타임을 잘 잡고 좁은 길목을 지키면 측면과 정면 모두 100mm 이상의 효율을 내기 때문에 저티어 적 전차 입장에서는 뚫기가 정말 힘들다. 포탑의 주포는 철갑탄이 메인이지만 경전차 정도는 격파 가능하며 가까이 붙어도 76mm고정포가 기다리고 있다. 장판파의 장비처럼 거점 하나는 확실히 지키겠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하면 팀에 상당히 유리하게 작용한다. 단점은 포탑 선회가 느리고 중전차 이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응하기 어렵다. 되도록이면 혼자 움직이지 말고 혹시나 뒤를 잡혔을 때 대응해줄 아군 근처에 자리를 잡자.
French Starter 팩이 새로 생기면서 이놈을 끼워 팔기 시작했는데, 이 덕분에 골든 이글로 살 바에는 팩을 사는 게 더 나아졌다. B1 bis 살 골든 이글 값과 스타터 팩은 가격이 비슷한데, 이쪽은 프리미엄 P-40과 실버 라이언에 프리미엄 계정까지 덤으로 주기 때문이다. 참고
3.2. AMX-13-M24
AMX-13 경전차 차체에 M24 채피 경전차 포탑을 장착한 차량이다.
4. 3랭크
4.1. M4A1 (FL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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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에서 10m에서 무려 181mm 관통력을 내는 고관통 주포에 12연발 드럼식 자동장전장치를 장착하고 프랑스 전차 특유의 요동 포탑(AMX 13의 포탑이다)을 달고서 돌아다니는 셔먼이다. 따라서 자동장전장치 덕에 엄청난 화력을 자랑한다. 차체는 셔먼 초기형의 주조차체를 사용했다. 하지만 포탑이 경전차 포탑이라 대공전차에도 뚫리는 물장이라서 방어에 애로사항이 생긴다. 고관통의 주포를 5초 간격으로 사격할 수 있어 엄청난 위력을 보여준다. 다만 부각은 요동 포탑이다 보니 저질이다.
4.2. 로렌 155 Mle.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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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부터 5월까지 개최된 2차 대전 연대기 보상이었던 기프트 차량이다.
프랑스의 3티어 4.3BR의 155mm 자주포다. 로레인 40t를 베이스로 만든 자주포로 시제 전차만 만들고 계획이 무산된 차량이다.
구경은 독일의 브룸베어보다 5mm더 크며 소련의 유리장갑죽창 오비옉트120보다 3mm크다. 이게 실감이 안난다면 시험주행을 이용해서 마우스를 공격해보자. 어디든지 치명타가 뜬다( ).
그 크고 우람한 곡사포 덕택에 고티어 방에서도 가끔씩 보인다. 전차장이 가지고 있는 기관포는 무려 독일이 비행기에다 달던 20mm MG 151/20으로 오픈포탑이나 경전차들은 매우 위험할수있다. 또한 당연히 대공 역할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다만 관통력이 50구경 수준이라는 것이 함정.. 승무원수도 5명으로 나쁘진 않은 숫자. (아케이드 기준) 평지 주행속도는 60km/h로 매우 빠르며 심지어 후진속도도 -17km/h다. 피봇또한 매우 빠른수준으로 영국의 처칠 마크7과 비슷하거나 더 빠른수준( ). 다만 '''매우 매우 주의할 점'''이 바로 물장갑( ). 정면에서도 보시다시피 주포의 위쪽과 앞 양쪽이 열려있어서 기관총및 포탄이 들어가기 매우 쉬운 구조이며 양쪽 측면의 장갑은 매우 얇아서 포격지원에 승무원들이 의식불명하기 쉽상이다. 또 뒤쪽은 아예 답이 없는게 열려있는 공간이라서 안쪽이 다 들여다 보이는 구조이다. 주포의 경우 매우매우 주의해야 할점이 있는데 고저각중에 저각이 0도다. 포탄은 고폭탄과 연막탄이 있으며 재장전 속도는 카탈로그 기준 25.8초. 2018년5월8일 기준으로 버그인지는 모르겠으나 탄이 증발하는 버그가 있다. 저각이 0도인점을 감안해서 전차가 멈추었을때의 반동을 이용해서 쏴야 하는데 이럴경우 탄이 매우 자주 증발한다 주의하도록 하자. 최근 고증에 맞게 부각이 5도로 수정되었다.또 전차의 크기가 매우 커서 산악지형인 맵들에서는 진짜 은,엄폐가 불가능하며 도시 지형이 걸렸다고 해도 안심하면 안되는게 공중장비들에게 한눈에 발각될수있는 크기이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4.3. E.B.R.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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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중하순 겨울 작전 업데이트로 추가된 프리미엄 차량이다. 최종 출시 전에는 배틀레이팅 값이 3.7로 배정되었지만 BR 대비 성능이 너무 과하다고 여겼는지 BR이 4.3으로 올랐다가 4.7→5.3까지 올라갔다. 그래서 최종 BR은 5.3이다.
차체 앞 뒤가 데칼코마니 마냥 똑같이 생긴 게 특징이다.[2] 그만큼 후방에 조종수석도 있고 특이한 변속 구동 체계 덕에 전진 후진 속도도 같다. 또한 AMX-13의 포탑인 FL-11 요동포탑을 장착하고 SA50 75mm 전차포를 탑재하고 있다. AMX-13과 달리 업탄인 APCBC 탄이 없지만 나름 준수한 관통력을 가진 APC 무작약 탄을 가지고 있다. 풀업시 무게 15.2톤에 리얼리스틱 기준 200마력 엔진이라 추중비가 특출나진 않지만 그래도 차륜이라고 도로나 단단한 지형에서 주행성이 탁월해 R3 대공 차량과 함께 공방을 휘젓는 변수인 OP 전차. 다만 눈밭이나 진흙에선 엔진출력 자체가 별로인데다가 차륜형 답게 속도가 미친듯이 깎인다. 버그인지는 몰라도 요동포탑 치곤 포신이 그렇게 출렁이지 않아서 마치 주포안정기라도 달린 것마냥 정차 후 조준까지 걸리는 시간이 엄청 빠르다. 또한 차체가 앞 뒤로 길고 전폭이 포탑 폭이랑 거의 비슷한 이유에선지, 상판 장갑이 얇아도 전투기 기총에 잘 안 죽는다는 부분이 있다. 그에 따라 탱킹 점수 및 칭호를 간혹 벌어오는 경우도 있다.
월드 오브 탱크에서는 중앙 금속 바퀴를 들어올려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워 썬더에서는 이 기능이 구현되어있지 않다. 실제론 중앙의 바퀴 두 쌍은 험지에서 주행할때 내려서 접지압 늘리는 용도다. 고무 하나 안 붙은 통짜 전금속제 바퀴라 일반 도로주행 시에는 도로 파손이나 소음을 막기위해 위로 들어올리는 것이다.
같은 주포를 가진 M4A4(SA50)과 FL10과는 주포와 탄종 성능이 동일하고 이외 주행기동성이 매우 뛰어나다는 점 때문에, 이야기가 많다. 특히 헬캣 이상 R3 T20 이하 정도의 주행 성능을 자랑하고 있어 도로가 있는 맵 한정으로 R3 대공차량과 점령을 앞다투는 상황 때문에 많은 워썬더 유저들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있다.
또한, EBR 차량을 받은 대다수 유저들이 프랑스 장비를 전혀 키우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진성 프랑스 유저 빼고는 1뎃하고 게임을 나가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장비 덕분에 많은 무과금 유저들이 프랑스 장비를 키우게 되었다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정규 전차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들이 이용하였기 때문에 지금 부정적이게 작용되었다는 면이 더욱 큰 상황이다.
겨울 작전 이벤트 5일차 이후부터 3랭크 공방이 프랑스가 들어있는 팀이면 죄다 EBR로 채워지게 되었는데,[3] 어떤 방에서는 미국, 프랑스가 팀이 되었는데 미국유저는 단 3명밖에 없었고 나머지는 전부 EBR인 정신나간 상황도 있었고 심지어 3랭크뿐만 아니라 고랭크방에까지도 EBR들이 돌아다녔다. 덕분에 이탈리아 유저들은 장갑이 얇은 차량이라 R3 T20이 상대하기에 탁월해서 매우 좋아했던 모양이다. 현재 이벤트가 끝난 지금까지도 AMX-30 슈퍼의 백업으로 EBR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이 간혹 공방에서 보이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현재 4.7~5,7 (또는 최대 6,7) 공방에서 상당한 수의 유저들이 EBR을 타고 있는 고로 당분간 4.7방은 가지 않는 것이 좋을 수 있다.
성능 대비 BR이 너무 낮아서 워낙 말이 많았기에 등장 이후 철제 바퀴 기능 고증화도 없이 꾸준히 BR 너프를 받아 5.3까지 오른 지금은 이전 전성기에 비하면 EBR로 도배되는 현상은 많이 줄었고 개체수도 확실히 줄었다. 하지만 고수가 잡으면 여전히 공방을 휘젓는 모습을 보여주며 아직 건재함을 보여주고 있다.
5. 4랭크
5.1. AMX-13 (S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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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트리의 AMX-13 경전차에 키보드 조작식 대전차'''미사일''' 4발을 달고다니는 놈이다. 주포는 10m 181mm 관통의 APC 탄에다가 201mm 관통력의 APCBC 탄이 있다. BR대비 경전차 치고는 좋은 관통력을 자랑하는 관통력의 75미리지만[4] 대탄을 사용하는 T92같은 경전차에게 밀리는 것은 사실이다. 대전차미사일의 위력은 관통력 600mm로 마우스 측면장갑을 비껴맞추어도 그대로 파고들어가서 유폭을 내는 미친 존재감을 뿜기 때문에 그냥 BR 6.7짜리 대전차미사일차량으로 쓰다가 한방에 안죽으면 75mm를 쓰면 된다. 이 미사일은 이녀석의 최고 특징이지만 정말 큰 약점이기도 하다. 폭격속에서 파편이 조금이라도 튀면 유폭이 나기도 하고 정면에서 대공전차를 만나면 뚫려죽는게 아니라 미사일이 먼저 터져서 죽는다.
5.2. 판터 "도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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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패치로 추가된 프리미엄 전차로 자유 프랑스군이 독일에게서 노획한 판터이다. 전차 이름인 도피네는 프랑스 남부 지방 중 하나이다. 프랑스 남부에서 노획되어 생-나제르 공방전을 비롯한 남부 전장에서 사용되었다.
형식은 판터 G형이나 측면의 5 mm 스커트와 APCR이 없어서 BR은 0.3 낮은 5.7이다.
그리고 형식은 A형으로 보이지만 사실상 프로토타입 전차이다. 차체는 G형이며, 포탑은 A형이다.
1.101 업데이트 독일 전차 상부기관총 패치의 특혜를 받지 못했다.
5.3. 소뮤아 SM
1.101 패치에 추가되는 프리미엄 중전차이다. 차체는 대놓고 티거2를 베꼈기 때문에 차체는 그만큼 단단하다. 하지만 측면 장갑이 얇으니 우회 돌 때 측면은 조심하는 게 좋다. 포탑은 AMX-50과 뭔가 비슷하면서도 요동포탑의 목덜미 부위가 좀 더 짧고 둥그스럼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 AMX-50보다는 단단한 편이다. 영거리 279 mm 관통력을 가진 100 mm 강선포를 가지고 있다. 대신 AMX-50보다 느리기 때문인지 배틀레이팅 7,3에 배정되었다.
레이닝 파이어 패치 직전에 장갑 일부가 버프(50 mm 장갑 → 60 mm RHA로 버프)되더니, 9월 초 마이너 패치를 통해 전면 상부 장갑이 90 mm에서 150 mm로 방호력이 버프되었다. 이전까지는 정면에서 88 mm APCR로 500 mm 거리에서 겨우 관통되는 수준이었는데, 이 패치를 통해 관통이 불가하게 되었다. 앞으로 당분간은 저티어 물리탄 쓰는 전차에 한정해서 차체 한정 중거리에서 상대하기가 좀 힘들어질 것이다.
6. 5랭크
6.1. AMX-50 쉬흐블랑데
'''AMX-50 Surblindé'''
1,89 패치 이후로 추가되는 프리미엄 전차로, 월드 워 모드 최종 보상 중 하나로서 추가된다. 월드 오브 탱크의 프랑스 트리에 등장하는 AMX-50-120와 동일 전차.
기존의 정규 AMX-50 Surbaissé와는 달리, 장갑이 치중[5] 되었다고 나오지만... 왠만한 성능은 포탑의 형상이 달라 방어력 변동치는 있을 수는 있어도 탄종이나 화력, 기동성의 경우 정규 AMX-50B와는 별반 차이가 없다. 대신 정규 트리의 쉬흐바이쎄에는 없는 기관포가 달려있기 때문에 경장갑 차량이나 대공전차들을 조금 더 수월하게 상대할 수 있고, 일부 헬리콥터나 항공기들에도 위협사격을 가할 수 있다.
6.2. AMX-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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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패치로 추가됐다. AMX-30 팩을 사거나 AMX-30이 포함되어 있는 번들을 사면 보유할 수 있는 번들 차량이다. 안정된 가속력과 기동성을 겸비한 프랑스의 프리미엄 전차이다, 레오파르트1 전차와 비슷한 성격을 지니고 있지만 AMX-30 전차의 배틀레이팅이 7.3이라는 점과 400mm 장갑을 관통할 수 있는 OCC 105 F1 대전차 고폭탄의 가격이 무료라는 점은 확실한 장점이다.
많은 2세대 전차들과 동일하게 장갑이 얇지만 경사 장갑을 적용함으로써 최소한의 방호 능력을 지니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 소련제 122mm 철갑탄과 독일제 88mm 철갑탄을 도탄하지만 해당 전차의 장갑을 너무 맹신하면 좋은 결과를 창출하긴 어렵다.
연구하여 언락하는 AMX-30 1972년형과 비교하면 하나의 차이점이 존재한다, 20mm M693 기관포가 아닌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을 보조 화기로 탑재하였다는 점이다.
7. 6랭크
7.1. 슈퍼 AMX-30
슈퍼 AMX-30 소개 페이지
일명 슈삼공, 또는 슈퍼삼공. 1,89 패치로 추가되었다. AMX-30B2에 레오파르트 2의 EMES-15 사통 기반 MOLF 사통이 장착되어 포수 조준경이나 열상 성능이 인겜 레오파르트 2A4와 동일하며, 독일제 자동변속기, 레오파르트 2 16연발 연막탄 발사기, 독일식 우르단 차장 큐폴라 등등 독일제 부품으로 싸그리 교체한 AMX-30의 수출형 겸 최종 완성형이다.
기본적으로 프랑스와는 다른 도색을 띄고 있다. 이전의 AMX-30에 달려있지 않던 스태빌라이저가 추가되어 매우 안정적인 기동간 사격이 가능하고, 전면 방호력이 생각외로 탄탄하여 저구경 물리탄이나 일부 화학탄을 맞고도 생존할 가능성이 있다. 1.91 패치로 야간투시경과 포수용 열화상 조준장비가 추가되어 야간전에서도 강력함을 발휘할 수 있다. 850마력의 엔진은 평지에서 시속 64km라는 경쾌한 주행을 가능케 하며, 날탄 관통력 자체는 일전의 AMX-30들의 날탄과 더불어 관통력이 깎여버렸지만 그 외에는 독일의 120mm 활강포 장착 레오파르트 A1A1과 견주어 봐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 다만 전통적으로 AMX-30 전차에 달려왔던 20mm 동축기관포가 없다는 것은 살짝 아쉬운 점.
패치 예약 구매 팩이나 Vautour IIa 및 Super AMX-30 합본 번들을 사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