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샷 부스터
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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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도우슨이 새틀라이트에서 탈출하려는 후도 유세이에게 준 우정의 카드. 이후에도 빈번히 쓰이면서 우시오 테츠, 보머 같은 수많은 강적을 물리치는 데 공헌했다.
하지만 실제론 써먹기 힘든데, 원샷 부스터를 희생하면서도 몬스터 1장이 전투를 해야 하는 데다 데미지 계산을 하므로 함부로 공격해 들어갔다간 자기도 큰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 전투 파괴와 데미지를 씹는 로켓 전사나 매시브 워리어 정도라면 모를까...
그래서 보통 릴리스 효과보다는 특수 소환 조건이 간편하다는 점을 주로 노리게 된다. 원샷 캐논, 포뮬러 싱크론 등의 싱크로 소환을 위한 레벨 조정이나, 릴리스 보조로 쓰인다.
허나 제스터 콩피라는 더욱 간편한 소환조건을 가진 몬스터가 등장함에 따라 입지가 좁아졌다. 지령술-철과의 연계로 다른 땅 속성 몬스터를 불러오거나, 기계 복제술로 한번에 여러 장을 전개할 수 있다는 점을 노려야 한다.
엑시즈 소환이 등장한 이후엔 콩피에 우선순위가 밀리기는 하지만 랭크 1 엑시즈 소환을 하는 데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이블 손과 이 카드가 패에 있다면 선턴에 No.54 반골의 투사 라이언하트가 튀어나온다. 또한 1축 덱인 LL에서도 절찬리에 사용 중이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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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떻게든 공격만 하면 된다. 플레이어에게 오는 데미지는 화목의 사자 같은 카드로 커버하자. 실재로 유희왕 태그 포스 4의 래리가 이 전법을 쓴다.
다만 데미지를 커버하지 못하면 다이렉트 어택급의 데미지를 받으니 주의. 데미지를 커버할 수단이 없다면 무난하게 소환하고 바로 싱크로 소환으로 연결하자. 낮은 능력치로 인해 서치나 샐비지, 리크루트가 쉽다.
원샷 부스터와 마찬가지로 공격력 0, 레벨 2 이하 기계족임을 활용하는 게 좋다. 역시나 특수 소환이 쉬운 점을 이용해 랭크 2 엑시즈 소환으로도 연계가 가능하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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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지박신을 파괴한 카드'''. 래리가 지박신 Uru로 유세이의 원샷 부스터를 가져온 후 원샷 로켓을 튜닝해 싱크로 소환, 지박신 Uru를 파괴하고 자폭했다. 원작에선 파괴한 몬스터의 공격력을 그대로 데미지로 주는 효과였다. 효과명은 '''파이널 샷(Final Shot)'''.
튜너인 원샷 로켓이 레벨 2이므로 싱크로 소재의 레벨은 1이어야 한다. 원샷 로켓의 레벨을 1로 낮춘다면 싱크로 소재의 레벨은 2가 돼야 하겠지만, 굳이 번거롭게 그런 식으로 소환할 일은 없을 것이다. 주로 소재로 쓸만한 건 원샷 부스터, 황천 개구리, 희생양 토큰, 배틀 페이더, 원 포 원으로 나온 레벨 1 몬스터. 포뮬러 싱크론을 쓰는 덱이라면 쉽게 채용할 수 있다.
매 턴마다 노 코스트로 몬스터를 파괴하면서 공격력 절반의 데미지를 주는 흉악한 효과를 갖고 있다. 하지만 능력치가 낮고, 파괴 내성이 없다보니 쉽게 제거당할 위험성이 높다.
유희왕 5D's 스타더스트 엑셀러레이터에선 평범한 기계덱이라 활용도가 높지는 않다. 주인공에게 주어지는 이것저것 섞인 스타터 덱으로도 쉽게 이길 수 있는 수준.
다만 유희왕 태그 포스 4에선 상당히 강하다. 조금 방심하면 원샷 캐논이 나와선 플레이어의 몬스터를 계속 박살내고, 공격 들어가면 고철의 허수아비를 발동한다. 게다가 초반이라 저걸 막을 방도가 없다.
어째선지 미스티 로라의 엑스트라 덱에 들어있다.
최초이자 먼 훗날 하조 클라우솔라스가 나올 때까지 유일했던 레벨 3의 싱크로 몬스터. 가끔 태그 포스 등에서 소재 5장으로 슈팅 퀘이사 드래곤 뽑기 같은 막장 듀얼을 할 때 필요하다.
'''수록 팩 일람'''
1. 원샷 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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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도우슨이 새틀라이트에서 탈출하려는 후도 유세이에게 준 우정의 카드. 이후에도 빈번히 쓰이면서 우시오 테츠, 보머 같은 수많은 강적을 물리치는 데 공헌했다.
하지만 실제론 써먹기 힘든데, 원샷 부스터를 희생하면서도 몬스터 1장이 전투를 해야 하는 데다 데미지 계산을 하므로 함부로 공격해 들어갔다간 자기도 큰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 전투 파괴와 데미지를 씹는 로켓 전사나 매시브 워리어 정도라면 모를까...
그래서 보통 릴리스 효과보다는 특수 소환 조건이 간편하다는 점을 주로 노리게 된다. 원샷 캐논, 포뮬러 싱크론 등의 싱크로 소환을 위한 레벨 조정이나, 릴리스 보조로 쓰인다.
허나 제스터 콩피라는 더욱 간편한 소환조건을 가진 몬스터가 등장함에 따라 입지가 좁아졌다. 지령술-철과의 연계로 다른 땅 속성 몬스터를 불러오거나, 기계 복제술로 한번에 여러 장을 전개할 수 있다는 점을 노려야 한다.
엑시즈 소환이 등장한 이후엔 콩피에 우선순위가 밀리기는 하지만 랭크 1 엑시즈 소환을 하는 데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이블 손과 이 카드가 패에 있다면 선턴에 No.54 반골의 투사 라이언하트가 튀어나온다. 또한 1축 덱인 LL에서도 절찬리에 사용 중이다.
'''수록 팩 일람'''
2. 원샷 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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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떻게든 공격만 하면 된다. 플레이어에게 오는 데미지는 화목의 사자 같은 카드로 커버하자. 실재로 유희왕 태그 포스 4의 래리가 이 전법을 쓴다.
다만 데미지를 커버하지 못하면 다이렉트 어택급의 데미지를 받으니 주의. 데미지를 커버할 수단이 없다면 무난하게 소환하고 바로 싱크로 소환으로 연결하자. 낮은 능력치로 인해 서치나 샐비지, 리크루트가 쉽다.
원샷 부스터와 마찬가지로 공격력 0, 레벨 2 이하 기계족임을 활용하는 게 좋다. 역시나 특수 소환이 쉬운 점을 이용해 랭크 2 엑시즈 소환으로도 연계가 가능하다.
'''수록 팩 일람'''
3. 원샷 캐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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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지박신을 파괴한 카드'''. 래리가 지박신 Uru로 유세이의 원샷 부스터를 가져온 후 원샷 로켓을 튜닝해 싱크로 소환, 지박신 Uru를 파괴하고 자폭했다. 원작에선 파괴한 몬스터의 공격력을 그대로 데미지로 주는 효과였다. 효과명은 '''파이널 샷(Final Shot)'''.
튜너인 원샷 로켓이 레벨 2이므로 싱크로 소재의 레벨은 1이어야 한다. 원샷 로켓의 레벨을 1로 낮춘다면 싱크로 소재의 레벨은 2가 돼야 하겠지만, 굳이 번거롭게 그런 식으로 소환할 일은 없을 것이다. 주로 소재로 쓸만한 건 원샷 부스터, 황천 개구리, 희생양 토큰, 배틀 페이더, 원 포 원으로 나온 레벨 1 몬스터. 포뮬러 싱크론을 쓰는 덱이라면 쉽게 채용할 수 있다.
매 턴마다 노 코스트로 몬스터를 파괴하면서 공격력 절반의 데미지를 주는 흉악한 효과를 갖고 있다. 하지만 능력치가 낮고, 파괴 내성이 없다보니 쉽게 제거당할 위험성이 높다.
유희왕 5D's 스타더스트 엑셀러레이터에선 평범한 기계덱이라 활용도가 높지는 않다. 주인공에게 주어지는 이것저것 섞인 스타터 덱으로도 쉽게 이길 수 있는 수준.
다만 유희왕 태그 포스 4에선 상당히 강하다. 조금 방심하면 원샷 캐논이 나와선 플레이어의 몬스터를 계속 박살내고, 공격 들어가면 고철의 허수아비를 발동한다. 게다가 초반이라 저걸 막을 방도가 없다.
어째선지 미스티 로라의 엑스트라 덱에 들어있다.
최초이자 먼 훗날 하조 클라우솔라스가 나올 때까지 유일했던 레벨 3의 싱크로 몬스터. 가끔 태그 포스 등에서 소재 5장으로 슈팅 퀘이사 드래곤 뽑기 같은 막장 듀얼을 할 때 필요하다.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