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근우

 


'''이름'''
위근우(魏根雨)
'''출생'''
1981년
'''국적'''
[image] 대한민국
'''학력'''
경원대학교 (국어국문학 / 학사)
'''직업'''
기자, 작가
'''경력'''
매거진 T 문화부 기자
텐아시아 기자
ize 취재팀장
'''SNS'''[1]

1. 개요
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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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웹진 ize의 前 취재팀장이다. 1981년[2] 출생. 경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출신. 저서로는 《웹툰의 시대》, 《프로불편러 일기》, 《젊은 만화가에게 묻다》, 《다른 게 아니라 틀린 겁니다》, 《야구 읽어주는 남자》(공저)가 있다.
과거 야구 칼럼에서도 활동했었고, 트위터의 활동내역을 보면 KIA 타이거즈의 팬인 것으로 보인다. 2010년에는 KIA가 우승할 시 세일러문 복장을 할 거라는 공약을 걸 정도였고, 2017년 기아 타이거즈가 우승했을 땐 우승 축하한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그 외에도 자신의 트위터에 그 날 기아의 경기 상황을 중계하는 트윗이나 경기에 대한 본인의 소감이 담긴 트윗을 올리는 등 매 경기마다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다.
대중적으로는 페미니즘과 관련된 기사들로 유명하며, 스스로도 페미니스트를 표방하며 메갈리아같은 페미니즘 계열의 인터넷 커뮤니티에 대한 지지와 동시에 이들에 대한 사회의 탄압은 여성의 목소리를 억압하는 백래시라고 인용한 적이 많다. 기사. 행보만으로 보면 여성 페미니스트로 착각할 수 있으나 남자이다.
메갈리아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과 여성혐오적인 용어에 대한 항목이 있다는 등의 이유로 나무위키여성혐오적 시각을 가진 여혐위키로 주장한다.
16년 7월, 이 문서를 보고 본인 트위터에 오류를 지적하는 트윗을 게시하기도 했다. 문제가 된 내용은 현재 삭제된 상황인데, 아마도 ize에 여러 차례 글을 기고해 온 이민호 MBC 스포츠 PD[3]와 혼동되어 작성된 것으로 추측된다.
유어마나에 글을 기고하기도 했다.
2018년 10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 사업인 만화/웹툰 정보지 <지금, 만화>의 편집장으로 위촉되었으나, 2019년 기획위원으로 보직이동

2. 비판 및 논란




3. 관련 문서



[1] 희철과의 충돌 이후 당분간 최소 6개월, 혹은 그 이상 모든 SNS 활동을 쉬겠다고 밝혔는데, 현재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복귀했다.[2] 트위터에서 자신과 로저 페더러가 동갑이라는 말을 남겼다. #[3] 2018년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로 이직 후 LCK 중계방송 제작 관련 업무를 맡다가 2021년 1월 펍지로 이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