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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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敬一
1958년 1월 4일 ~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당적은 더불어민주당이다.
1958년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에서 태어났다. 고성대진초등학교, 고성거진중학교, 속초고등학교, 관동대학교 행정학과, 경희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광운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병역은 육군 일병 소집해제.
노무현 대통령 때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을, 박근혜 정부 때 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장을 지냈다. 이후 강릉영동대학교 부총장으로 근무하였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강원도 고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현직 군수인 자유한국당 윤승근[1]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그러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는데 일단 11월 6일 기각되었다. 선거 당시 지인을 통해 선거운동원 등에게 1000여만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9년 5월 30일 1심에서 당선무효형인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 이에 즉시 바로 항소했지만 2019년 8월 28일 항소가 기각되었다. 이후 상고하였지만 2020년 1월 9일, 대법원에서 원심 그대로 당선무효형이 확정되어 결국 군수직을 상실해 재선거가 치뤄지게 되었다. 기사
李敬一
1958년 1월 4일 ~
1. 개요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당적은 더불어민주당이다.
1958년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에서 태어났다. 고성대진초등학교, 고성거진중학교, 속초고등학교, 관동대학교 행정학과, 경희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광운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병역은 육군 일병 소집해제.
노무현 대통령 때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을, 박근혜 정부 때 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장을 지냈다. 이후 강릉영동대학교 부총장으로 근무하였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강원도 고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현직 군수인 자유한국당 윤승근[1]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 논란
그러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는데 일단 11월 6일 기각되었다. 선거 당시 지인을 통해 선거운동원 등에게 1000여만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9년 5월 30일 1심에서 당선무효형인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 이에 즉시 바로 항소했지만 2019년 8월 28일 항소가 기각되었다. 이후 상고하였지만 2020년 1월 9일, 대법원에서 원심 그대로 당선무효형이 확정되어 결국 군수직을 상실해 재선거가 치뤄지게 되었다. 기사
3. 선거 이력
[1] 2009년 재보궐선거에서 '''1표 차 낙선'''하면서 짤방으로 알려진 그 사람 맞다.[2] 2020. 01. 09 '''당선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