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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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령인이여, 역사의 새벽을 깨워라"'''
'''글로벌 시대를 주도하는 창의적인 인재 육성'''
-교육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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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전라북도 익산시 남중동에 위치한 유일한 일반계 남자 공립고등학교이자 과학중점고등학교다.
SWOT[1] 프로젝트를 통해 내실 있는 진학지도를 실시함으로서 학급학력 책임제 및 과목별 학력 책임제 실시로 생산성 있는 교육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수준별 방과후 수업 및 자율학습 운영으로 수시모집 및 특차대학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과학동아리를 중심으로 과학축전을 개최하여 과학동아리들의 결과물을 선보이기도 한다.
2. 역사
2.1. 학교 연혁
- 1955. 04. 15 개교 2학급
- 1955. 06. 17 구교사 준공
- 1970. 09. 01 동중, 이리고 분리
- 1981. 11. 11 30학급 인가
- 1989. 12. 31 본관 중개축 준공
- 1991. 12. 14 과학실 및 특별교실 증축
- 1992. 08. 20 24학급 인가
- 1993. 07. 01 도서관 준공(미령관)
- 1996. 08. 31 30학급 인가
- 1998. 11. 15 도서관 신축
- 2002. 05. 07 우정학사(기숙사) 준공
- 2010. 03. 01 과학중점학교 지정
- 2013. 04. 25 본관 4층 증축(리모델링)
- 2015. 02. 05 제58회 졸업식(졸업생 411명, 총 21,282명)
- 2016. 02. 03 제59회 졸업식(졸업생 405명, 총 21,687명)
- 2016. 03. 02 제62회 입학식(입학생 390명)
- 2017. 02. 03 제 60회 졸업식(졸업생 376명, 총22,063명)
- 2017. 03. 01 제 25대 조성규교장 부임
- 2017. 03. 02 제 63회 입학식(입학생 357명)
- 2018. 02. 02 제 61회 졸업식(졸업생378명, 총22,441명)
- 2018. 03. 02 제64회 입학식 (입학생332명)
- 2019. 02. 01 제 62회 졸업식(졸업생 385명, 총 22,826명)
- 2019. 03. 04 제 65회 입학식(입학생340명)
- 2020. 01. 31 제 63회 졸업식(졸업생 354명, 총 23,180명)
- 2020. 03. 01 제 26대 이종혁 교장 부임
- 2020. 03. 02 제 66회 입학식(입학생285명)
3. 교훈 및 상징
3.1. 학교 상징
- 교목: 태산목
- 교조: 알려져 있지 않다.
- 교화: 알려져 있지 않다.
3.1.1. 교가
4. 학교 특징
익산의 공립 고등학교 중에서는 여러 면에서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2] 평준화로 인해 그렇게 큰 차이가 존재하지는 않지만 익산시민으로부터 평판이 비교적 좋다.
원래 이 정도 취급이 아니었으나 이리고 명문화 프로젝트로 인해 현재의 이런 평판을 가졌다고 예상되고 있다.
5. 학교 시설
5.1. 본관
학교에 들어갔을 때 정면으로 가장먼저 보이며, 큰 글씨로 이리고등학교라고 쓰여진 건물이 본관이다. 본래는 3층까지 있었으나 확장 공사를 통해 4층으로 높였다. 이 곳에는 교무실이나 상담실, 행정실, 교장실, 특수반 교실[3] , 국어, 영어, 수학 교과실 등이 있으며 3학년 교실이 있다.
본관 건물은 후관에 비해 시설이 상당히 깔끔하다보니 전 학년이 선호하는 건물이다.
"본관은 3학년이 사용한다."라고 하는 명백한 규정 등도 없기 때문에 언제든지 3학년이 밀려날 수 있다. 실제로 한때 3학년이 아닌 2학년이 본관 건물을 차지한 경우도 있다.
본관의 경우 후관에 비해 큰 도로와 시청 근처인지라 선거철이 되면 선거 유세 등으로 시끄러우며 평소에는 운동장과 맞닿아 있기 때문에 다른 학급이 체육 활동을 하는 경우 그리고 주말에 학교 운동장을 사용하는 외부인들로 인해 상당히 시끄럽다. 이 때문에 정신이 산만해질 수 있기 때문에 대입을 눈 앞에 둔 3학년들에게는 이 점이 치명적으로 작용될 수 있다. 그래서 "3학년이 본관을 사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의견도 존재한다. 또한 축구부의 원활한 훈련을 위해 운동장에 대형 서치라이트를 설치함으로 인해 본관 학생들에게 피해가 갈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현재 본관 학생과 축구부 모두 이견 없이 잘 이용중이다.
5.2. 후관
본관 뒷편에 있다. 1955년에 구교사를 짓고 나서 (그 구교사가 현재 후관을 지칭하는지는 불확실) 전혀 손보지 않은 상태다. 건물 외벽의 기둥을 대체하는 아치와 작은 창문들이 죽 늘어져 있는 모습은 전형적인 학교건축의 느낌을 풍긴다.
현재 후관의 환경은 상당히 열악하다. 얼핏보기에는 후관이 잘 보이지 않기에 신입생들은 본관에서 공부한다고 생각했지만 후관에 존재에 뒤통수 당하는 일도 있고 수능도 본관에서만 볼 정도니 말 다했다고 할 수 있겠다.
후관에 상황의 삼각성을 인지한 이리고에서 2016년 여름방학에 후관 마루바닥 전체를 새로 갈았고 2017년에 장애학생을 위한 경사면을 설치하고 교실 문 전체를 새로 갈았으며 2018년 여름에는 전체적인 내부 리모델링을 진행하였다.
덕분에 예전보다는 한결 깨끗해졌다. 그렇게 해도 수업시간에 가끔씩 교사들이나 학생들이 '후관이 완전히 바뀌었으면 좋겠다' 라는 얘기가 오갈정도면 건물지체에서 확실히 비호감이 느껴지는 것으로 보인다.
5.3. 과학동
교문 동쪽에 있는 건물이자 이리고등학교에서 제일 남쪽에 있는 건물이다.
한자로 도서관이라고 건물에 쓰여있으나 과학수업을 주로 이 건물에서 진행하다 보니 대부분의 학생과 교직원이 과학동이라고 부른다.
이리동중학교 건물을 내부 리모델링하여 사용하고 있다. 미술실, 음악실, 도서실, 시청각실, 각종 과학 교과실, 과학 동아리 관련 교실 등이 있다,
오래전에 지어져서 그런지 엘리베이터가 없는 탓에 이과반 학생들은 과학동을 갈때마다 곤혹을 치룬다. 특히, 물리실의 경우 5층에 위치해 수업을 들으러 걸어서 올라가야하는 수고를 겪기도 한다. 이 때문에 농담으로 "물리실을 가는 도중부터 모든 물리법칙을 몸으로 느끼고 간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 공교롭게도, 문과반 학생들은 이 건물에 갈 일이 거의 없다. 멀어야 본관에 간다고 한다.
2016년 4월부터 도서관동 4층에 태권도부 연습장과 과학과 교무실이 생겼다. 과학동 4,5층이 미령숙이 생기기 이전에 그 기능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의 미령숙 건물이 신설된 뒤에 완전히 폐쇄된 것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는지 3층의좁은 과학과 교무실을 4층으로 내려서 확장시켰고 옆에는 R&E 멘토실이 딸리게 되었으며 그 옆에는 태권도부 연습장이 생겼다. 3층의 과학과 교무실이 있었던 자리는 현재 창의연구실로 바뀌었다. 또한 R&E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선발된 7팀만이 사용할 수 있는 R&E CLASS가 5층에 신설되었다.
여름방학에 공사를 하면서 1층에 있던 기존의 미술실 2를 본관 4층으로 옮기고 그 자리에 특수학급을 위한 직업훈련교실을 만들었다.[4]
5.4. 기숙사
현재는 랜덤으로 미령숙과 우정학사의 방을 배치한다. 교문을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보이는 건물이 우정학사이며 과학동 북쪽에 딸린 건물이 미령관이다.
이리고의 방향성을 알리는 명언인 "공부는 엉덩이로, 성공은 열정으로!"가 존재한다. 교내 야간자율학습시작전이나 기숙사 자율학습 시작전에 이 멘트를 다같이 복창하여 의기를 투합하고나서 자율학습을 시작하는 전통이 있다.[하지만]
다른 학교와는 달리 기숙사를 전담하는 사감선생님이 따로 계시지 않고 날마다 다른 선생님이 들어온다. 보통 10명 내외로 두 조로 나누어 한 조는 미령관에, 다른 한 조는 우정학사에서 날짜에 맞추어 일일 사감을 하신다. 물론 금요일에 사감이 된다면 퇴실하게 되는 다음날 11:00까지 계신다. 1달 주기의 표를 각 기숙사마다 붙여놓지만 급한 사정으로 인해 사감이 바뀔 때도 있는데 그럴 때는 조 따지지 않고 무조건 올 수 있는 선생님을 우선순위로 대체한다. 2019년 석면제거 공사로 미령관이 겨울방학동안 폐쇄되었고 기존 미령관학생들은 우정학사로 편입되었다. 다행히도 3학년이 모두 나가고 2학년 상당수가 보충이 하기 싫어 기숙사를 나갔기 때문에 자리가 부족하지는 않았다.
사실상 오래된 건물인 미령관은 인기를 잃었고 고오급 시설을 자랑하는 우정학사가 인기를 끌고 있다. 사감 선생님 몰래 먹는 치킨과 컵라면의 맛은 일품이다. 옆동네 이일여고와는 다르게 휴대전화를 걷고 1,2,3학년이 한 호실을 사용해 어색한 분위기를 조성해 침묵을 유지시킨다. 하지만 사감실에 있는 걷은 휴대전화는 대부분 공기계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기숙사에는 벌점 제도가 있어 분기별 25점 이상, 한 달 15점 이상인 학생은 다음 달에 강제 퇴사를 당한다. 평일 외박은 2점, 금요일 외박은 4점으로 토요일 오전 11시까지 있어야 벌점 관리가 편하다.
아침에는 운동장을 한바퀴 뛰는 전통이 있었지만, 2020년도부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잠시 폐지되었다. 아침 식사를 하러 무조건 기상하자마자 이동해야하며, 배가 아프거나 조식이 질린 학생은 외투를 챙기는 척하며 열람실에 숨어있기도 한다.
기숙사에는 벌점 제도가 있어 분기별 25점 이상, 한 달 15점 이상인 학생은 다음 달에 강제 퇴사를 당한다. 평일 외박은 2점, 금요일 외박은 4점으로 토요일 오전 11시까지 있어야 벌점 관리가 편하다.
아침에는 운동장을 한바퀴 뛰는 전통이 있었지만, 2020년도부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잠시 폐지되었다. 아침 식사를 하러 무조건 기상하자마자 이동해야하며, 배가 아프거나 조식이 질린 학생은 외투를 챙기는 척하며 열람실에 숨어있기도 한다.
5.5. 기타
우정학사 뒤에 있는 큰 건물에는 강당, 식당, 주차장이 있다. 그 옆으로 가면 자전거 보관소와 체력단련실과 매점이 붙어있다.
과학동에서 본관쪽으로 가는 길에 있는 건물이 또다른 기숙사인 미령 영재숙이다. 그리고 계속 가다보면 체육실, 보건실, 학생회실 등이 있으며 그 옆 건물은 사단법인 이리고등학교 동문회와 MI6의 연습실이다.
최근에 운동장이 열약하다 생각하여 운동장또한이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2019년 2020수능 이후로 식당이 석면제거 공사에 들어가면서 급식을 외부급식을 통해 본관4층 영어,국어,수학 교과실을 이용하여 먹게되었다
5.5.1. 기숙사 시간표
시험 2주 전부터는 새벽2시까지 자율학습을하고, 시험 당일에는 제한없이 학습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사감교사의 성향의 영향이 있긴 하지만 시험 당일에는 허용한다.)
5.6. 주요 행사
동아리 축전: "매년 1학기 기말고사 이후" 학생회 동아리부가 주도하며 신청에 한해 이리고의 창체,자율동아리가 여러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체육행사 : 전 학년이 모여 체육 활동을 하는 행사.
5.7. 운동부
5.8. 교복
교복 디자인은 동복 자켓 기준으로 회색의 털 재질이며 셔츠는 차이나 칼라 스타일이고 넥타이가 없다. 왼쪽 가슴에 이리고의 마크가 있다. 그래서 명찰은 오른쪽 가슴에 단다. 2016년 입학생들은 개성공단 폐쇄로 인해 교복 공동구매 배급에 차질이 생겨 다른 학생들보다 색이 좀 더 진한 회색인 경우가 많다.
한편 학생회의 주도로 2017년부터는 현재 하복 교복을 유지한채 교복 겸 생활복을 새로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5.9. 방과후 학교
6. 출신 인물
- 강병식[6]
- 강황수 - 경찰청 국장(치안감)
- 고정운
- 권태홍 - 정의당 정치인
- 김광선
- 김병관
- 김수흥
- 김승수
- 김신영[7]
- 김영배#s-1
- 김중로
- 김철수
- 김황록
- 문병우
- 박희성
- 배기종
- 송수영
- 이상일
- 임국선
- 조동건
- 최병관
- 최재승
- 추정현
- 홍영표[8]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1. 버스 노선
익산시청이 바로 앞에 있다보니 모든 버스가 익산시청에 도착하게 되어있다. 정류장은 익산시청 바로 앞과 맞은편, 익산시청 제 2청사 앞과 맞은편에 있으며 바로 앞에 있는 곳은 탄소 발열의자가 설치되어 있다.
8. 자랑
장학퀴즈 5연승을 배출한 그 학교 맞다.# 장학퀴즈 7연승제도가 실시된 이후 상산고가 7연승을 하기 전까지 최고연승을 유지했다.
9. 기타
- 한 때, 급식에 오징어 반찬이 자주 나오는 탓에 '이리고 지하에는 오징어 양식장이 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9] 이 때문인지 2016년 전교 학생회장 선거에서 부회장 후보 중 한명이 오징어 반찬을 줄이겠다는 공약을 내거는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2016년 뿐만 아니라 매년 한 번쯤은 나오는 공약일 정도로 이리고 학생들 사이에서는 익숙하다. 그러나 2016년 2학기 부터 오징어 등장이 급격히 드물어지더니 2017년이 되자 소문이 한창 돌 때 만큼의 빈번한 오징어 등장이 없어졌다. 또한 오징어 가격의 폭등으로 오징어 자체를 급식에서 보기 힘들어졌다. 그러다 보니 이러한 소문은 거의 사라졌고 2, 3 학년들만이 기억 속에 묻어두고 있는 식이다. 다만 언젠가 또다시 오징어가 자주 등장하게 된다면 이 소문도 다시 재조명 될지도 모를 일이다.
- 불과 100m거리에 이리여자고등학교(이하 이리여고)가 위치해있어 과거 급식에 밥이 부족하면 이리여고에서 밥을 가져다줬다는 일화가 있다.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치는 않으나 그만큼 두 학교의 거리가 매우 가까우며 하교시간에는 인근 버스정류장에 이리고와 이리여고 학생들이 성시를 이루고있다. 두 학교 모두 익산시의 유일한 공립고등학교이자 이름도 비슷하다.
- 이리고등학교가 학생들을 지원하는데 동창회의 도움이 컸고 지금도 크다. 특별보충수업이나 장학금 등의 자금을 조달받으려면 사립재단이 존재하지 않는 이상 일반 공립고에서는 힘든데 사단법인인 이리고등학교동문회에서 이 부분을 맡아서 한다. 즉, 이리고등학교의 예산 중 일부는 선배들이 자발적으로 낸 돈이라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이리고 출신인 교사가 이리고에서 근무하면서 자신이 동문회에 돈을 내면서 특별보충수업을 진행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 학교 홍보할 때도 그렇고 학교에서도 그렇고 옆에 있는 자사고인 남성고등학교를 은근히 의식한다. 이것은 남성고가 자사고로 전환되기 이전의 흔적이다. 당시 익산에는 인문계 고등학교가 셋 뿐(남성고, 이리고, 원광고)이라 중학교 졸업생에 비해 인문계 TO가 턱없이 부족해 사실상 연합고사를 통해 인문계 진학을 결정(성적이 미달한 학생은 김제 등 타지역 학교로 진학했다)했는데, 연합고사 성적이나 수도권 대학교 진학률 등에서 남성고에게 은근히 밀리던 이리고의 교사들과 졸업생들이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곤 했다. 경쟁심리는 실업계 고등학교였던 이리상고가 인문계인 제일고로 전환되어 TO문제가 어느 정도 완화된 뒤에도 이어졌고, 그 편린이 남성고가 자사고로 전환된 지금까지도 남은 것으로 보인다.
- 명찰 제도는 본래 교복 오른편에 명찰을 부착하는 형태였다. 그러나 2017년 신입생 부터는 아예 이러한 명찰을 배부받지 않았다. 다만, 전 학년이 새로운 명찰을 배부 받았는데, 이 명찰은 목걸이 형식으로 되어 있는 학생증이다. 학생증을 목걸이로 하여 걸어다님을 통해 기존 명찰의 역할을 대체한다. 2017년 기준으로 1학년은 교복에 아예 명찰이 없고 대신 목걸이 착용을 통해 자신을 나타낸다. 본래 명찰을 기존 2, 3학년들은 교복에 부착해 놓은 명찰을 분리해도 좋고 유지해도 좋은 상태가 되었으며 보유한 학생증도 두 개가 되었다.[10] 다만 명찰 역할을 대체하는 목걸이 형태의 학생증은 전학년 모두가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만약 본인의 과실로 분실하였을 경우에는 학생부에서 2500원에 재발급이 가능하다.
- 2017년 동아리 축제 당시 위의 BackDoor가 동아리 축제 시간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를 열고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1] Strength(강점), Weakness(약점), Opportunities(기회), Threats(위협)[2] 실제로 고입 원서 접수를 받을 때 다른 고등학교는 미달 되더라도 이리고등학교는 미달되지 않는다.[3] 장애 학생들이 수업 받는 교실이다. 총 두개의 교실이 있는데 각각 이름은 '마음반', '하나반'이다.[4] 이로 인해 과학동 중앙 입구로 들어가면 컴퓨터실로 가는 길이 끊긴다! BACKDOOR 소속의 동아리생이나 컴퓨터실에서 작업이나 수업을 받는 학생들은 측면 입구로 돌아가야 한다. 처음에는 길이 뚫린 줄도 모르고 중앙 입구로 들어갔다가 다시 돌아가는 경우가 잦았다(...)[하지만] 이 명언을 만드신 분이 정년퇴임을 하셨기 때문에 이리고의 역사로 남게 되었다.[5] 토요일은 오전,일요일은 오후이다.[6] 야구 쪽의 그 강병식이 아니라 육군 대령이다. 이리고 정문에 들어가서 왼쪽에 보면 이 사람의 동상이 있다. 매해 현충일에 이 동상 앞에서 묵념한다.[7] 개그우먼이 아닌 축구선수[8] 국회의원[9] 몇몇 교사들은 "내가 봤어!", "그거 국가 기밀이야!" 등으로 학생들 사이의 소문을 재치있게 받아주기도 했으며 이리고 지하에 있다고 여겨지는 오징어 양식장은 보통 우정학사, 급식실, 교장실 지하에 있을 것이라고 여겨졌다. 물론 실제로 있는지는 사실무근이다.[10] 본래 일반 카드 형태의 학생증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