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관(정치인)

 

'''대한민국 국회의원 (경기 성남시 분당구 갑)'''
제19대
이종훈

'''제20대
김병관'''

제21대
김은혜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김병관
金炳官 | Kim Byounggwan
'''
<colbgcolor=#004ea2> '''출생'''
1973년 1월 15일 (51세)
전라북도 정읍시
'''거주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학력'''
이리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경영학 /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공학 / 석사)
'''병역'''
육군 이병 복무만료
'''소속 정당'''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20
'''현직'''
서울특별시청 민생경제특별위원장[1]
국회의장 디지털혁신자문관
'''약력'''
(주)솔루션홀딩스
NHN 게임제작실장
NHN 게임사업본부 부문장
NHN 게임스 대표이사
웹젠 이사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제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외부 링크'''

1. 개요
2. 정계 입문 이전
3. 정계 입문 후
4. 논란
5. 선거 이력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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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정치인이자 전 기업인.
대한민국의 제20대 국회의원으로 지역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갑이다.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다. 게임업체 웹젠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다가 문재인 당시 민주당 대표의 손을 잡고 민주당에 입당했다.
그리고 2016년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갑 지역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그리고 같은 해 8월 27일에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전국청년위원장 겸 청년 최고위원에 당선되었다.

2. 정계 입문 이전


1973년 전라북도 정읍시에서 태어났다. 이리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와 KAIST 산업경영학과 공학석사를 졸업하였다. 이후 벤처기업인 (주)솔루션홀딩스를 공동 창업하였고, NHN(네이버)에 64억원에 매각되어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본래 네이버 한게임에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력사였으나 솔루션 홀딩스의 다중 접속자 처리, 분산 서버 처리 기술을 원한 한게임의 요구 때문에 인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2003년 무렵부터 네이버의 NHN 게임제작실장을 역임하였다. 이후 NHN게임즈가 2008년 웹젠의 주식을 23.74%를 취득하여 대주주가 되어 각자회사로 있다가 웹젠에 흡수 합병[2]하여, 사실상 NHN게임즈를 코스닥에 우회상장하여 웹젠이란 이름만 남게 되었고, 김병관은 웹젠 이사회 의장 [3]이 되었다. 이후 모바일 게임 뮤 오리진을 선보이기도 했다.
참고로 20대 신규 국회의원 중 2000억 원대에 이르는 최대 재산액을 신고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과거 NHN 게임즈 대표 재직 당시에 런칭한 게임으로는 MMORPG 게임인 R2, 아크로드2가 있다.
150억 원대에 이르는 카카오 주식을 보유하기도 했다. 물론 국회의원이 된 다음에 카카오 주식을 다 처분하기는 했다. 하지만 인연이 어디 간건 아니라서 양대 포털업계에서도 윤영찬과 더불어 가장 기대했던 인물이었다.
게임계와 연이 많은 것으로 보이며, 국회의원이 된 이후에도 게임계를 지지하는 규제 철폐 등의 발언을 하였다.

"다행히 모바일 게임에 대한 규제는 많지 않았던 것이 현재 창의성을 띄는 여러 모바일게임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었던 기반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플레이엑스포 게임 이야기 콘스트 中 발언

위 발언은 PC게임에 결제액 한도가 있었던 반면, 모바일에는 없었던 것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수많은 게임사가 모바일 게임에 집중하게 되었던 상황을 의미한다. 결제액 한도 규제가 게임사들로 하여금 포화된 PC게임 시장을 벗어나 모바일 게임사로의 탈출구를 찾게 만들었고, 그것이 모바일 게임의 성장을, 나아가 훌륭한 게임이 탄생하고 글로벌에서 인기를 끌 수 있도록 하는 바탕이 되었다는 것.
전라북도 서울장학숙 출신으로, 전북장학숙 총동기회 명예회장을 맡아 매년 우수 사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주고 있기도 하다. 때문에 국회의원 당선 당시 장학숙에 축하 플래카드가 내걸리기도 했다.
뮤 오리진2의 흥행에 힘입어 웹젠은 2018년 상반기 매출이 1,036억 원, 영업이익 37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67.5% 증가한 것이다. 양대 마켓 매출 순위에서도 꾸준히 10위권 이내에서 머물며 최대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3. 정계 입문 후


2016년 1월 3일 문재인 당시 대표에 의해 영입되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원래 당 지도부에서는 서울에서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구에 전략공천을 하려고 했지만, 김병관 본인이 분당 판교를 고집하면서[4] 대표적인 새누리당 강세 지역 중 하나로 손꼽히는 험지이자 "경기도의 강남"으로 불리는 성남시 분당구 갑 선거구 출마를 자청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 결과는 47.0%의 득표율을 얻어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서, 그야말로 분당대첩 시즌 2의 파란을 일으킨 이변의 주인공이 되었다.
1992년 분당신도시 개발에 따른 선거구 설치 후, 14~19대에 걸쳐 24년 동안 보수 성향 국회의원 연속 당선 기록(오세응, 고흥길, 이종훈)의 독주를 깨고, 당선된 파란을 일으킨 것이니 나름 자랑해도 좋은 큰 성과라고 하겠다. 선거 슬로건은 '''"대한민국 성공신화, 분당판교 성공신화"'''였다.
2017년 소송에서 이겨 국세청에게 증여세 464억 원을 돌려받게 되었다. 기사
출마를 하면서 재산 신고를 했는데, 웹젠 주식 943만 주와 네이버 주식 4만 3000주, 예금 77억 원 등 총 액수가 2,637억여 원으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제치고 후보 등록자 중 1위를 기록했다. 넘사벽 회장님을 제외하면 역대 국회의원 중 가장 재산이 많은 의원이다.
여담으로 같은 당 진선미 의원은 남편 사업 채무 때문에 '''마이너스'''를 기록해 20대 국회의원 중 가장 가난한 의원이다. 납세액 또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간다. 게임 업계에서 경력을 쌓다가 정계로 넘어간 인물이다보니 그동안 찬밥 신세였던 게임 업계에서는 김병관에게 큰 기대를 거는 모양이다. 김병관 의원 본인도 국회의원이 된 뒤 게임업계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석하는 모양이다. #
2018년 3월 시점의 재산 공개액은 4,435억 원에 달한다. 불과 1년만에 재산이 약 2,000억 원이 증가한 것이다. 대부분은 주가 상승으로 인한 것이었다.
다만, 본인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기 바로 직전 탈당해 국민의당을 차린 안철수 전 대표에 대해선 '그분 밑에서 일하고 싶진 않을 것 같다'고 에둘러 디스를 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후 구의역 스크린도어 정비업체 직원 사망사고 당시 안철수 대표가 트위터에 애도의 뜻을 밝혔는데, 이때 쓴 문장 중 "가방 속에서 나온 컵라면이 마음을 더 아프게 한다. 조금만 '''여유가 있었더라면 덜 위험한 일을 택했을 지도 모른다'''."라는 문장이 사회 구조의 모순을 무시한 채 단순히 개인적인 비극으로만 해석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자, 이에 김병관 의원은 '조금의 여유도 없는 사람이 택하는 직업이라도 덜 위험하게 만드는 게 정치인이 해야할 일입니다'라며 안철수 대표가 쓴 글의 오류를 지적하기도 했다.[5]
2016년 8월 27일 잠실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민주 2기 지도부 2기 지도부 선출 전당대회 결과 청년위원장(겸 최고위원)에 당선되었다.김병관 의원이 55.56%를, 이동학 후보는 29.83%, 장경태 후보는14.61%를 얻어 큰 표차로 낙승하였다. 이로써 정치 입문 8개월, 국회의원에 당선된 지 4개월 만에 당를 이끄는 최고위원이 됨으로써 정치 신인으로는 굉장히 빠른 성장이다.[6]
12월 23일, 악성 채무자들의 악성 부채 해소를 위해 1억 원의 사재를 기부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부실 채권을 매입해 소각하였고 김 의원은 여기에 사재 1억 원을 보탰다. #1#2 악성채권의 채권할인 매매로 인한 것이지 1억이 1,000억이 될 수는 없다. 애초에 1억의 가치만 있는 악성 채권이다.
2017년 게임업계에서 사상 처음으로 대선 후보 지지 선언을 했는데 김병관이 나름대로 게임업계를 위해 힘을 쓰고 있는데다가, 이명박박근혜 정부 하에서 셧다운제로 시달린 것이 많다보니 어필한 영향이 커서라는 평이다.[7]
21대 총선에서는 다시 성남 분당 갑 지역구에 도전장을 내었으나 상대 후보인 미래통합당 김은혜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20대 국회 기간동안 게임업계의 목소리를 내왔지만 그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했고 반대급부로 본인 지역구 내의 현안들을 사실상 방치해버리는 등 지역구 관리에 소홀했던 점[8], 그리고 후술할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관련 발언 논란 등이 발목을 잡았다는 평이 많다. 물론 분당 지역이 종부세에 민감한 지역인 것도 한몫 했겠지만 옆 지역구의 김병욱 의원이 여론 조사를 뒤엎고 재선에 성공하면서 낙선 사유를 종부세 탓으로만 돌리기는 어려워졌다. 지역 주민들이 생각하는 가장 큰 낙선 이유는 110번지 임대아파트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지 않아도 태재고개부터 서현역까지 죽음의 통행량에다가 3000천 세대 임대 아파트까지 들어선다면 서현동 주민의 고통은 엄청날 것이기 때문.
2020년 7월 6일 박원순 시장이 서울특별시 5부시장 체제를 예고하였고 선제적으로 서울특별시청 민생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되었다. 사실상의 경제부시장 역할을 맡으며 국회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된 후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조례가 개정되면 신설하는 서울특별시 경제부시장에 임명 될 예정이다.# 하지만 박원순 시장의 자살사망으로 임명이 불투명해졌다.
2020년 8월 5일 국회의장 디지털혁신자문관으로 임명됐다. #
원외 인사지만 지역구에 대한 애정이 많은지 다양한 지역 사업들에 힘을 쏟고 있다.
대표적인 것인 지역구내 학교 체육관 건립 사업 # 과 성남시 특례 권한 부여를 위해서 직접 청와대와 행안부를 뛰어다니고 # LH임대 주택 사업 지원을 위해서 국토부와 소통을 하고 있다. #

4. 논란



4.1.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발언 논란


2018년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에 관련하여 국정감사에서 경찰청장에게 수사중인 사건이 언론 보도가 된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렇게 우리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 사건은 아니라고 본다. 단순히 호기심으로 바라보는 것"'''

이라며 상당히 과격한 주장을 했다. 국민의 관심 필요성을 자기 혼자 결정짓고, 국민의 시선을 멋대로 호기심으로 규정했다. 벌써부터 상당한 국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으며, 댓글 수 만 개가 달린 상황이며 댓글의 99% 이상이 비난/비판하는 댓글이며, 한 기사의 경우 비판하는 '''단일 베스트 댓글의 공감/비공감 비중이 18,521 vs 187로 공감 비중이 99%가 넘는 이례적인 수준이다.''' (2018-10-22 기준)
'강서구 PC방 살인' 국감서도 논란…이주민 "처음엔 말싸움
김병관 의원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이런 식으로 관심 가질 사건 아냐”
전국민의 관심이 쏠린 '''이번 사건 자체가 국민들에게 알려진 게 잘못이라는 이상한 논리'''와 더불어 해당 사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단순한 호기심 치부하는 것'''은 다분히 국민들을 무시하는 발언으로도 볼 수 있다. 더군다나 이 사건은 일부 연예인들이 SNS 상으로 공론화시키지 않았다면 조용히 묻힐 뻔 했던 사건이었다.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할 '''국회의원'''이라는 자가 이런 생각을 갖고 국민들을 대하고 있는 거라면 매우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다.
실제 포털 및 뉴스 댓글 반응은 거의 폭발하는 수준으로 쉽게 수습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병관은 과거 안철수에게 SNS상에서 아래와 같이 강렬한 일침을 날렸던 적이 있다.

'''"조금의 여유도 없는 사람이 택하는 직업이라도 덜 위험하게 만드는 게 정치인이 해야할 일입니다[9]

"'''

안철수 구의역 사고 발언에 비판 쇄도…김병관도 ‘저격글’ 남겨

과거 글을 생각해보면 지금의 발언은 매우 모순되었으며 위험하다. '''PC방에서 여유 없는 서민 집 자식이 알바를 하다가 뜬금 없이 살해를 당하고 그게 알려지자, 언론에 알려져선 안되었다는 되도 않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 덜 위험하게 만드는 게 정치인이 해야 할 일이라면,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고취하고 경찰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게 과연 알려져서는 안되는 일인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런 논리라면 오원춘, 김길태 사건 같은 강력 살인사건 등이나 조두순 사건 같은 민감한 아동 성범죄 사건이 언론에 알려지는 것 자체가 문제였다는 이야기도 성립할 수 있다. 국민들은 그냥 아무것도 모른 채 생업에 종사하다가 사건 조사가 다 끝난 후에 보도나 보라는 논리'''이다.
과거 나향욱'민중은 개돼지' 발언이나 정몽주니어가 생각난다는 평이 많다.
하루 뒤 이번 발언에 대한 해명글을 본인의 네이버 블로그페이스북에 짤막하게 올려놓았다.

"국회의원 김병관입니다. 어제(10월 18일) 있었던 서울경찰청 국정감사에서의 발언이 의도와 다르게 왜곡되어 보도가 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강서 PC방 아르바이트생 사건에 대한 발언의 취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찰의 공보지침은 이번 사건과 같이 엄중하고 중대한 범죄일수록 경찰은 수사가 종결될 때까지 공개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수사에 집중해 이 사건의 엄중한 진상조사가 이뤄져야 함에도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들을 부분적으로 제공하면서 국민에게 혼란을 가중시켰습니다. 이런 경찰의 잘못된 공보행태에 대한 지적이었습니다. 경찰의 공보지침에 따르면 수사중인 사건은 종결될 때까지 공개하지 않아야 합니다. 다만 시급성을 요하거나 재범의 우려가 있는 사건, 국민의 제보로 사건을 빨리 해결해야 하는 사건 등에 한해서 예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미국도 피해자와 피의자의 진술과 범행, 수사진행 상황 등 수사와 관련된 언행을 금지하고 있고, 대부분의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경찰이 조각조각 단편적인 사건 내용들을 흘려 국민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경찰 관행은 많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공보지침을 철저하게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다시 한번 저의 발언이 취지와는 전혀 다르게 왜곡되어 보도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 저는 이 사건의 엄중한 처벌과 진상 조사가 이루어지고, 사회적으로 재발이 방지되기를 누구보다도 강력히 바랍니다. 앞으로도 경찰의 공보관행이 개선되고 정확한 사실들이 국민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타까운 사고로 목숨을 잃은 젊은 청년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들께도 진심으로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8년 10월 19일 김병관 올림 [출처] [김병관입니다] 서울경찰청 국정감사 발언 관련|작성자 김병관 김병관 네이버 블로그 해명글 전문 현재는 삭제되었다

사과문의 형식은 전혀 아니므로, 사과는 아닌 것으로 보이며, 단순히 이번 사건이 언론의 왜곡 보도임을 주장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해명글에서는 가장 큰 문제가 된 발언인 ''''이렇게 우리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 사건은 아니라고 본다. 단순히 호기심으로 바라보는 것'''' 이란 발언에 대해서는 전혀 해명하고 있지 않다.
여론을 의식하였는지 사과문에 "어찌됐던 잘못된 용어 선택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은 깊이 반성하고 사죄드린다" 라고 한 줄이 추가되었다. 강서구 PC방 살인 ‘호기심’ 발언한 의원, 사과문 수정한 이유
다른 정치인들도 비판할 정도로 큰 망언이었는데, 김정수 바른미래당 부대변인은 "알바생의 죽음과 국민들의 공분을 단순한 호기심 치부한 것에 대해 사과하라"고 비판을 했을 정도.

5.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성남 분당 갑)

'''63,698 (47.03%)'''
'''당선 (1위)'''
'''초선'''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성남 분당 갑)

77,006 (49.34%)
낙선 (2위)


6. 둘러보기






[1] 사실상의 경제부시장 역할이며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 후 시의회에서 조례가 개정되면 경제부시장에 임명 될 예정이었으나 박원순 시장의 자살사망으로 불투명해졌다.[2] NHN게임즈의 보통주 1주를 : 웹젠의 보통주를 1.57로 하여 합병하여 NHN이 46.88%로 지분율을 높였다.[3] 혼동할 수 있겠지만 웹젠의 현 대표이사는 김태영이고, 김병관은 대주주격인 이사회 의장이다. 둘은 서울대 경영학과 동문이자, 네이버에서도 함께 했던 사이이다.[4] 본인이 IT 관련 기업인이고, 분당 판교도 판교테크노밸리 등 IT 관련 기업들이 대거 몰려있는 의미가 있는 곳이니 승부수를 건 것으로 보인다.[5] 논란이 되자, 안철수 대표는 트윗을 삭제하고 "앞으로도 누군가는 우리를 위해 위험한 일을 해야 한다.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조금이라도 위험을 줄여줘야 한다. 그것이 우리 모두가 할 일"이라며 아픈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새로 트윗을 올렸다.[6] 사실 예전에 김종인 비대위 1기가 들어섰을 때 이 비대위의 위원으로 들어가 활동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엄밀히 말해 당 지도부에서 일해본 경험이 처음은 아니다.[7] 전병헌이 케스파 협회장을 맡으면서 이전부터 게임업계의 호감을 샀기는 했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가 게임 개발 스타트업에 참여하고 있다는 얘기가 아직 공개적으로 알려지기 이전이다.[8] 당시 자유한국당은 당협 차원에서 행동에 나서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했었다.[9] 이 '직업'에 PC방 아르바이트가 포함되어 있음은 두말하면 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