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만
李相晩
1939년 04월 12일 ~ 2011년 06월 23일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호는 정암(丁岩)이다.
1939년 충청남도 아산군 영인면에서 태어났다. 교통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물리학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대한민국 국방부, 경제기획원(현 기획재정부)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충청남도 아산시 선거구에 출마하여 신한국당 황명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이후 자유민주연합에서 사회복지위원장을 지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공천에서 탈락하자 희망의한국신당 후보로 충청남도 아산시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민주연합 원철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충청남도 아산시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열린우리당 복기왕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39년 04월 12일 ~ 2011년 06월 23일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호는 정암(丁岩)이다.
1939년 충청남도 아산군 영인면에서 태어났다. 교통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물리학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대한민국 국방부, 경제기획원(현 기획재정부)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충청남도 아산시 선거구에 출마하여 신한국당 황명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이후 자유민주연합에서 사회복지위원장을 지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공천에서 탈락하자 희망의한국신당 후보로 충청남도 아산시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민주연합 원철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충청남도 아산시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열린우리당 복기왕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