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투아르
1. 소개
'''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이며 [5] , 담당 성우는 카나이 미카. 북미판은 스테파니 셰이 이다.
이름의 유래는 프랑스어로 역사라는 뜻의 이스투아르(Histoire).
2. 시리즈별 모습
2.1. 본편
2.1.1. 초차원게임 넵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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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제 모든 것이고, 세계의 모든 것이 바로 저에요……."'''
세계를 창조한 사서(史書, librarian이 아니다[6] ). 과거 마제콘느가 자신이 폭주했을 때를 대비해 권한을 일부 나누어 창조한 존재. 책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으나 요정의 형태로 책 위에 실체화 하는 것도 가능하다.'''"걱정마세요. 여러분들이라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거라고 믿으니까요."'''
게임업계의 하계에 봉인되어 있어서 수호여신들과는 자연스럽게 멀어져 있었다. 넵튠에게 자신을 구조해달라고 요청을 하지만 원체 수수께끼가 많은 존재.
봉인되어 있었을 때는 차분하고 이지적인 말투였으나 봉인이 풀리고 나서는 가벼운 분위기에 말끝에 일본 넷에서 쓰이는 이모티콘등을 자주 넣는 것이 특징이다. 별명은 잇승[7] . 미니사이즈인 것도 그렇고 잇슨보시에 빗댄 말장난일지도.[8] 북미판은 히스티(Histy).
2.1.2. 초차원게임 넵튠 m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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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2에서의 이스투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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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측정 결과ver
플라네튠의 교주. 플라네튠의 초대의 여신[10] 이 창조한 인공생명체. 4여신과 동등한 존재였던 넵튠1에 비하면 약간 격이 내려간 모양새. 전작에선 '널 세계의 기록에서 지워버리겠다'같은 살벌한 말을 하던 것과 달리 여기선 전투에 내보내면 '제가 왜 싸우고 있죠?'(...)같은 소리를 한다.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나 그걸 마음대로 사용할려고 하면 이상하리만치 시간이 걸린다. 대체로 지식의 양이나 질에 따라 틀려지지만 대체로 3에 맞춰지는 경향이 있다. 3시간, 3일, 3개월, 3년 등. 첩보부 휘하의 아이에프가 설명하기로 대책을 내는데 3시간이 걸려서 3분 안에 대답해달라는 절규가 나오고 향후 활동 데이터를 만드는데 3개월이나 걸리는 등 나라를 운영하면서 첩보 분야까지 관장하니 첩보부 요원들이 속 터질만한 과부하에 시달리는 듯하다.
복장의 디자인이 전작과 달라지고, 어조는 전작에서 봉인되어 있을 때랑 비슷하다. 모티브가 된 모델은 불명이지만, 이스투아르(histoire)는 프랑스어로 역사를 뜻한다.
여신과의 관계성은 애초에 상당한 역사를 함께해왔기도 하기 때문에 교사와 학생의 느낌을 준다. 여신의 위기에 세계를 유지하는 게임 캐릭터와는 상당히 친한 사이.
2.1.3. 신차원게임 넵튠 V
2.1.3.1. 신차원의 이스투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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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세계의 잇승으로, 넵튠이 알던 잇승보다도 훨씬 작다.[11] 복장은 초기작때의 잇승과 조금 비슷한 느낌이다.(자세히 보면 엄연히 다르지만) 작은 사이즈와 훨씬 로리해진 목소리(넵튠曰) 때문에 넵튠은 작은 잇승(ちっちゃいーすん)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작아진만큼 넵튠의 세계의 잇승보다 처리능력은 떨어졌다고 한다.
넵튠은 이 이스투아르를 보자마자 테노리[12] 사이즈라며 자기쪽의 큰 잇승과 함께 나란히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흥미진진해 했다.
평행세계에서는 프루루트의 아래에서 일하고 있다. 말 끝에 이모티콘을 꼭 넣는 특징이 있다. 스토리 중에서는 일하기 싫어하는 플라네튠의 게으른 여신들 대신 여러 뒷감당을 한다거나 하는 등, 온갖 고생을 한다. 사실 프루루트와 넵튠이 기를 쓰고 노는 건 자기들이 버티다보면 잔소리하다 지친 이스투아르가 알아서 다 해주기 일쑤였기때문이라고 한다.(...) 평행세계의 자신과 통신[13] 이 가능해진 이후로는 전화기 대용으로 쓰이기도 하는데, 통화중에 옆에서 큰 소리를 지르거나 수화기 대신 붙잡고 흔들거나 하는 통에 고생하기도 한다.
2.1.3.2. 초차원의 이스투아르
1와 mk2는 내용이 이어지지 않지만, mk2와 V는 내용이 이어지기에 (mk2 진 엔딩 후 스토리로 이어지는 듯) 전작과 동일한 이스투아르다.
초반에 넵튠 자매와 함께 타국의 여신들도 혼을 낸다. 각 나라의 여신들마저도 플라네튠에 와서 뒹굴뒹굴 놀고 있어서(...). 3년간 감금당하다 풀려나자마자 바로 전투에 동원되게 만든 게 미안해서 한동안은 그러려니 했지만, 이미 전작에서 몇년이나 지났는지라...특히 플라네튠에서 反 여신 운동이 벌어지는 것에 넵튠이 일을 안 해서 그런 것이라고 매우 화나있는 상태이다.
넵튠이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버린 이후 여신이 없어진 플라네튠을 관리하고, 그와 동시에 없어진 넵튠을 찾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쁜 듯. 스토리 중반에 작은 잇승과 통신이 이어진 이후부터 통신을 통해 넵튠의 세계의 사정을 알려준다던가, 세계간에 게이트를 열어준다거나 하는 식으로만 주로 등장한다. 게이트를 열었으나 어째 의도한대로 되지 않아서 매우 골머리를 앓는다.
게임 최후반부엔 직접 등장도 하지만, 엔딩이 얼마 남지 않은 고로 등장하는 장면이 정말로 적다. 그리고 그 얼마 안 되는 등장 중 대부분은 말 안듣는 여신들이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 때문에 고생하는 듯.[14] 여러가지 여신들의 엄마 혹은 잔소리꾼 포지션. 넵튠만으로도 힘든데 다른 여신들까지 물들어서 고생에 끝이 없다. 심지어 이제는 시공을 초월한 설교까지 가능해져 버렸다....
리메이크작인 넵튠 리버스3에서는 DLC캐릭터로 사용 가능. 타국의 교주들과 마찬가지로 서비스 캐릭터라 스토리와 맞물리지도 않고 간섭도 없다. 덕분에 살짝 부자연스러운 상황을 연출하기도 한다.[15] 성능은 사기급이다. 1장 시작시점이기때문에 넵튠이나 프루루트는 힘 지능 20대의 무기를 장비하고 있는 한편 이스투아르 혼자 기본장비가 지능 700대에 육박하기 때문에(...) 혼자서 몬스터들을 씹어먹는다. 특히 1장 후반에 나타나는 마제콘느 1차전은 원래는 강제 패배 이벤트로 넵튠이나 느와르는 한방 맞으면 그대로 뻗어버리는데 이스투아르 혼자서 SP스킬인 빛의 날개로 먼지로 만들어버린다. 그야말로 잇승무쌍.
2.1.4. 신차원게임 넵튠 V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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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영차원으로 날아가버린 넵튠과 네프기어 때문에 수호 여신과 여신 후보생이 통째로 없어진 플라네튠을 관리하는 데다가, 넵튠이 영차원에서 초차원으로 귀환할 수 있게 노력하느라 심하게 과부하를 일으켜 쓰러지기도 했다. 돌아온 넵튠이 이스투아르의 취급설명서가 있다는 점을 떠올리고 이를 통해 고장원인을 찾아내 수리를 한다. 고치는 과정이라는 것이 초대 여신의 성지에서 입혼이라 적힌 물품을 넵튠이 구해온 것까지는 좋은데, 게임팩 형태의 이 물품[17] 을 이스투아르에게 접속시킬 방도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넵튠이 잇승의 입에 게임팩을 냅다 쑤셔박았다(...). 아이에프 말로는 절대 누구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은 모습이라고.[18]'''"아시겠습니까, 넵튠씨. 몇번이나 말하지만, 게임업계는 지금 수호 여신의 전환기가 한창이에요."'''[16]
영차원의 네프기어를 통해 텐노보시 우즈메란 이름을 듣고 뭔가 낯익어하고, 넵튠을 복귀시키다 무리해서 쓰러졌을 때 꿈에서 뭔가를 보게 된다.
이스투아르는 우즈메가 플라네튠의 선대 여신이였을 때의 역사도 기록했단 것이 밝혀진다. 그림자로 처리되어 있지만 외관과 목소리가 명확한 이스투아르. 자막에도 확실하게 이름이 표기되어 있다. 우즈메가 플라네튠의 현역 여신으로 있을 때 민초 청년에게 우즈메를 도와 일을 잘 하도록 지시를 한다. 이후 텐노보시 우즈메 항목에 있는 사건 이후 우즈메가 자신을 봉인해달라는 하는 요청을 받아들이고 사람들이 우즈메의 존재도 잊게 봉인해준다. 이 과정에서 우즈메가 있던 시절의 역사까지 모두 없어졌다.[19]
심차원편에서 안코쿠보시 쿠로메가 플라네튠 교회에 직접 쳐들어왔을 때, 아피모저스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서 공식 발매된 벨의 브로마이드와 피규어를 주고(...) 쿠로메에게 대항하도록 고용했다.
부활 엔딩으로 가면 우즈메가 있던 당시의 역사와 기록이 되살아나는 것을 기반으로 약속을 지키면서 텐노보시 우즈메의 봉인을 풀어 부활시켜서 재회한다. 그리고 차후 대화 이벤트에 나온 바에 의하면 현재 이스투아르가 쓰고 있는 모자는 우즈메가 만들어서 씌운 것이라고 한다.
2.2. 미디어믹스 및 번외편
2.2.1. 초차원게임 넵튠 THE ANIMATION
성격은 mk2를 기반으로 하는 모양. 목소리는 신차원 쪽에서 톤만 약간 가라앉은 정도로 나온다. 가끔은 큰소리도 치는 것 같지만 웬만해선 침착하다. 일 안하고 빈둥빈둥 노는 잉여신 넵튠과 어느새 물들어가는 네프기어 덕분에 고생이 끊이질 않는다. 그리고 한순간의 분노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게임기 콘센트를 뽑아서 휘두르기까지 한다. 그 후 넵튠 자매들에게 쉐어 에너지가 떨어지고 있고, 여신의 올바른 자세를 가르치는데 이놈의 잉여신께서는 잔소리 듣기 싫다고 그럴 듯한 핑계를 대면서 라스테이션으로 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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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에서는 평행차원의 이스투아르의 통신을 받았다. 이때 연락을 받으면서 진동이 오는 모습이 구현된다. 그런데 신차원게임 넵튠 V에서의 작은 잇승의 진동에 비해 느낌이 다른데, 일단 mk2의 큰 잇승인데다가 자세와 표정이 미묘하다(...). 대응 메뉴얼을 읽는데 시간이 걸렸다고... 해당화에서 작은 잇승(보이스는 쓰르라미 울 적에의 호죠 사토코와 거의 흡사하다.)도 등장했는데 이차원으로 전송하는데는 3일이 소요된다고 한다. 큰 잇승은 나중에 찾아보도록 하겠다고 이 화에서 평행차원의 잇승에게 들은 내용을 설명하는데 빈둥대며 게임만 하는 넵튠, 피셰와 노느라 정신없는 네프기어, 이런 상황에서 유유히 바느질하는 프루루트 때문에 고생한다.
8화에서는 아노네데스와 키세이죠우 레이의 계략에 속아서 피셰를 레이에게 소개해주고 말았다.
9화에서는 네프기어에게 연락을 하여 R-18 아일랜드에 에딘이라는 나라가 신설됐다는 속보를 알리는 역할로 나온다. 연결되는 10화에서는 큰 잇승과 작은 잇승이 프루루트와 컴파를 불러서 현재 넵튠 세계에서 옐로우 하트인 피셰가 신차원으로 데려가야 하는 에너지 근원이라는 것과 현재 신차원이 빠른 속도로 황폐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피셰를 되찾은 이후엔 작은 잇승이 게이트를 열어서 자신의 차원으로 돌아간다.
OVA 13화에서는 배드엔드 신드롬을 앓는 여동생들을 치료할 약으로 공략서꽃을 찾아냈으나, 그 수가 적고 먼 곳에 있다고 알려준다. 이후 넵튠과 벨을 프루루트가 있는 신차원으로 이동시켜준다. 이후에는 신차원의 작은 잇승으로 등장. 넵튠이 작은 잇승을 노리지만 프루루트가 간단히 거절한다. 여기서도 3에 맞추는 특성이 나온다.
2.2.2. 초차원게임 넵튠 하이스쿨
이스투아르 학원 이사장으로 등장한다.
2.2.3. 초차원대전 넵튠 VS 세가 하드 걸즈 꿈의 합체 스페셜
세상의 모든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는 도서관을 담당하는 사서, 외형은 신차원 버전이다.
2.2.4. 용사 넵튠 세계여 우주여 주목하라!! 얼티밋 RPG 선언!!
전체 일러스트
일러스트엔 인간형 대신 책으로만 나와있다.“〇×▼▼?λ□!(*^ω^*)” 꽤 두껍고 안에는 알 수 없는 문자가 써져있다. 감정을 가지고 있고 가끔 빛날 때도 있다.
나중에 봉인이 풀려 인간형이 나오는데 V에서 나온 로리형임에도 불구하고, 게임내 크기는 성인형의 크기만큼 크다.
2.3. 기타
넵튠 관련 코믹스인 '헬로 뉴 월드'에선 역시나 일 안하는 넵튠 때문에 고생하는 역할. 매화마다 넵튠이 일으키는 사건사고 때문에 '''각혈'''하곤 한다(...).
결국 꿈속에서 넵튠과 같은 덩치가 되어서[20] 그녀에게 '''아이언 클로'''를 시전한다! 이런 식으로.[21]
그래서 네프기어가 매우 유능한 넵튠이 나오는 꿈을 꾸게 해주는데, 정작 넵튠이 게임도 안하고 지나치게 유능하니 이런건 넵튠이 아니라며 화를 낸다. 평소와의 갭이 너무 심하고 이상할정도로 성실하니까 해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은 것.
참고로 전투요원으노서 등장하는 잇승의 대사를 보면, 리버스 1때는 세계의 역사에서 지워버리겟다는등 어마무시한 대사인데 이후 세계관에서는 왜 비전투원인 자기가 싸우고 있는지 불평하는 대사들이다.
리미이크작 신차원게임 넵튠 VIIR에서는 플레이어 방인 VR 차원이 잇승에 의해 플리이어가 사는 세계와 초차원의 일부를 뒤섞어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로 봐서 차원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 같다...
벽람항로 콜라보 이벤트에서는 일러스트 없이 대사만 나온다. 시나리오 상에서는 해당 세계의 지배자인 세이렌과 동급 혹은 그 이상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모습으로 그려졌다. 세이렌이 벽람항로 세계관에서 만악의 근원이자 흑막임을 감안하면 만약 이스투아르가 벽람항로 세계관에서 벽람항로를 도울 경우 세이렌에게는 골칫거리가 될지도 모를 일.
[1] 알아보는 데 걸리는 시간이 '''최소''' 3일이란 이야기다. 오래 걸리면 얼마나 걸릴지 자신도 모른다는듯. 참고로 말장난으로, み(見)つかるのにみっ(三)かかかるんですよ~[2] 지름 80mm 짜리 미니 CD 기준으로 42cm, 지름 120mm인 일반 CD 기준이라면 63cm. 웨이스트 수치와 겉보기 A컵이라는 설정을 생각하면 전자일 가능성이 크다.[3] 36cm.[4] 규격이 여러가지가 있긴 한데, 신체 사이즈와 균형을 생각하면 miniSD(20.0mm×21.5mm)의 짧은 변을 기준으로 잡은 54cm나 microSD(11.0mm×15.0mm)의 긴 변을 기준으로 잡은 40.5cm 정도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5] 넵튠 시리즈의 모든 트러블들은 이스투아르가 해답을 제시하거나 해결해준다.[6] 단 어떤 시리즈에서는 사서로 나온다.[7] 일본판 본래 표기는 いーすん이지만 이승으로 쓸 경우 이승, 저승의 이승과 헷갈릴 것을 우려했는지 잇승으로 번역한 것으로 추정된다.[8] 실제로, 한글을 기준으로 잇승과 잇슨의 표기와 발음 자체가 서로 비슷한데다가, 잇슨보시 또한 요술 망치를 써서 182cm로 커지기 전까지 키가 약 3cm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9] 이미지 출처는 컴파일 하트 넵튠 공식 블로그에서 퍼온 것으로, 다른 캐릭터 항목들의 Mk2 문단들 역시 마찬가지이다.[10] 여신의 이름은 SC 또는 SG라고 한다.[11] 넵튠이 신차원의 이스투아르와 처음 만나는 이벤트 CG를 보자면 그야말로 요정 사이즈다.[12] 손바닥 위에 얹어놓는다는 의미. 정발판에선 손바닥 사이즈라고 번역되었다.[13] 초차원의 이스투아르의 말에 의하면은 초차원의 자신(이스투아르)는 그냥 자기도 모르게 읽지 않고 넘어갔고, 신차원의 자신(이스투아르)는 아예 모르고 있었으나 '''평행세계의 이스투아르들은 차원을 넘기 위한 기능이 있다고 언급을 한다.'''[14] 당장 트루 엔딩에서는 신차원의 여신 전원이 넘어오는데 프루루트는 "우와~ 커다란 잇승이다~~" 하며 좋아하고 신차원의 여신들과 초차원의 후보생들 사이의 대면 등으로 단 한명도 이스투아르의 말을 안 듣는다.[15] 초차원에서 넵튠을 다시 불러들일 방법을 찾고있어야 하는데 바로 옆에있는...[16] 넵튠이 주워온 게임기를 가지고 네프기어한테 보여줄 때 등장하며 한 말.[17] 근데 이 게임팩 형태의 물품도 꽤나 예술인게, 이름이 '''산시로 - 심혈이다.(...)'''[18] 그런데 이렇게 연결했더니 실제로 인스톨이 진행된다!!![19] 후에 밝혀지는 진상에 따르면, 우즈메를 봉인한건 그녀지만 역사 자체가 잊혀진 것은 우즈메 본인의 힘이다.[20] 본인은 같은 사이즈라고 했는데 어딘가는 다르다. [21] 엄밀히 말해 이 에피소드는 헬로 뉴 월드가 아니라 초차원 게임 넵튠 The Animation의 전격 코믹 앤솔로지에 수록된 단편인 いーすんどりーむ가 출처다. 다만 헬로 뉴 월드도 기본 넵튠 애니 기반이고, 작가도 미카게 바쿠로 같은만큼 연동된다고 봐도 무리는 없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