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문
李榮文
1933년 03월 30일 ~ 2017년 04월 14일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본관은 전주이다. 호는 국송(國松)이다.
1933년 경기도 이천군에서 태어났다. 이천농업고등학교(현 이천제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축산학과를 졸업하였다. 서울대학교 졸업 후 이천재건학교 교장을 지냈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후보로 경기도 이천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경기도 이천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대한민국 국회에서 농어촌발전특별위원, 농림수산위원회(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한국-스리랑카의원친선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경기도 이천시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통합민주당 황규선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같은 해 8월 황규선이 통합민주당을 탈당하여 신한국당에 입당하게 되자 이천시 지구당 위원장 자리도 내어야 했다.
1933년 03월 30일 ~ 2017년 04월 14일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본관은 전주이다. 호는 국송(國松)이다.
1933년 경기도 이천군에서 태어났다. 이천농업고등학교(현 이천제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축산학과를 졸업하였다. 서울대학교 졸업 후 이천재건학교 교장을 지냈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후보로 경기도 이천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경기도 이천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대한민국 국회에서 농어촌발전특별위원, 농림수산위원회(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한국-스리랑카의원친선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경기도 이천시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통합민주당 황규선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같은 해 8월 황규선이 통합민주당을 탈당하여 신한국당에 입당하게 되자 이천시 지구당 위원장 자리도 내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