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동
李鎭東
1967년 ~
대한민국의 언론인, 정치인이다.
1967년 전라남도 광주시(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 광주인성고등학교,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1992년부터 한국일보에서 기자로 근무하였다. 2004년부터 조선일보에서 근무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친박연대 홍장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조선일보에 복직하였다. TV조선이 개국하자 TV조선에서 특별취재부장, 탐사보도부장, 기획취재부장, 편집1부장(뉴스퍼레이드 담당), 사회부장을 역임했다.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폭로에 앞장섰다. 2018년 대한민국의 미투 운동 때 폭로되어 구설수에 올랐다.
1967년 ~
대한민국의 언론인, 정치인이다.
1967년 전라남도 광주시(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 광주인성고등학교,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1992년부터 한국일보에서 기자로 근무하였다. 2004년부터 조선일보에서 근무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친박연대 홍장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조선일보에 복직하였다. TV조선이 개국하자 TV조선에서 특별취재부장, 탐사보도부장, 기획취재부장, 편집1부장(뉴스퍼레이드 담당), 사회부장을 역임했다.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폭로에 앞장섰다. 2018년 대한민국의 미투 운동 때 폭로되어 구설수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