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영

 

[image]
'''이름'''
이해영(李海永)
'''출생'''
1973년 10월 18일(51세)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광고창작학과
'''데뷔'''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1. 개요
2. 활동
3. 작품 목록
3.1. 영화
4. 고정 출연
5. 수상
6. 여담


1. 개요


대한민국의 영화감독이자 방송인.

2. 활동


감독으로 데뷔하기 이전에는 아라한 장풍대작전의 시나리오를 쓰기도 했다.[1]
2006년 이해준 감독과 공동작업한 천하장사 마돈나로 입봉하여 감독으로서 유망주였지만, 이후 감독한 의 영화들이 흥행면에서 실패하고 있어서 걱정하는 주변인들이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2018년 공개된 독전은 흥행에 성공하였다.

3. 작품 목록



3.1. 영화


  • 천하장사 마돈나[2](2006) - 연출, 감독
  • 페스티발(2010) - 연출, 각본
  •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2015) - 연출, 각본
  • 독전(2018) - 연출, 각본

4. 고정 출연


  • 시네마 천국[3](2005, EBS)
  • 역사저널 그날(2013~2014, KBS1)

5. 수상


'''수상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2006년
제7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천하장사 마돈나
제5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신인감독상
제27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2007년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시나리오상

6. 여담


  • 연출하는 영화마다 발을 클로즈업하는 경우가 많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도 발 페티시에 관한 질문을 받았고, 얼굴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보다 발로 표현되는 감정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아예 페스티(페스티'벌'이 아니다.)이라는 영화를 만들어 페티시즘을 직접적으로 다루기도 했다. #

[1] 그 밖에 영화 《커밍아웃》, 《안녕! 유에프오》, 《품행제로》의 시나리오를 집필했으며 《신라의 달밤》의 원안을 담당했다.[2] 이해준 감독과 공동감독.[3] EBS의 교양프로. 김태용, 변영주 감독과 공동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