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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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적의 모습)
1. 개요
2. 생애
3. 주요 출연작
3.1. 드라마
3.2. 영화
3.3. 예능
4. 이야깃거리
5. 관련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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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2. 생애


1950년 2월 16일 광주에서 출생하였다. 광주여자고등학교[1]를 거쳐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였다. 또한 대학원에도 진학했다.[2] 특유의 청초하고 여성미 넘치는 얼굴로 70년대 멜로드라마의 단골 여주인공이었다. 데뷔는 TBC에서 하였으나 이후 KBS를 거쳐 MBC에서 활동했다. 당시 김자옥, 김영애와 더불어 MBC 트로이카로 불렸다.[3]

3. 주요 출연작



3.1. 드라마



3.2. 영화


  • 연화 - 연화
  • 내시의 아내

3.3. 예능



4. 이야깃거리


과거에 이혼하고 딸을 혼자서 키웠다고 한다. 2006년쯤에 딸이 시카고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기사를 봐서는 대략 1980년대초에 아이를 낳은걸로 보인다. 이후 아이가 중학교때 유학길로 올랐다가 대학 졸업후 귀국한것이다.
KBS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 출연하였을 당시 극 중 역할 때문에 악플에 시달려 늘 고생한 적이 있었다.
김치싸대기를 시전하신 분이 바로 이 분이다. (...)
피부미인이 많은 연예계에서도 고운 피부로 유명하다..
아무래도 우아한 분위기 때문인지 억척스러운 역할보다는 사모님 역할이 더 잘 어울린다는 평이 많다.
고등학생 때 까지 무용을 했다. 여학생 시절에도 미모가 뛰어나서 인근 남학교 학생들의 인기를 독차지 했다고 한다.
연상보다는 연하에게 인기가 더 많다.
홍준표가 이효춘보고 섹시하다고 했던 적이 있다. (...) #

5. 관련문서



[1] 이효춘의 아버지가 이 학교 교장이었다.[2] 대학생 자체가 흔치 않았던 시절이라, 그녀의 인기에 플러스 요인이 되었다.[3] 다만 양정화 은퇴 전 시절에는 양정화가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았다. 양정화 은퇴 이후에도 이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배우는 김자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