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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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오대규(吳大奎)
'''출생'''
1967년 5월 13일 (57세)
경기도 수원시
'''형제'''
1남 2녀 중 장남
'''국적'''

'''신체'''
182cm, 72kg, A형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영화 학사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
'''데뷔'''
1988년 MBC 드라마 '모래성'
1991년 SBS 공채 1기 탤런트
1. 개요
2. 여담
3. 수상
4. 출연작
4.1. 드라마
4.2. 영화
4.3.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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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배우. 90년대까지는 인기 미남스타였다.

2. 여담


  • 데뷔작은 1988년 김혜자에게 생애 첫 연기대상 대상을 안겨주었던 모래성이며 역할은 김혜자 아들역이였다.
  • 1991년 SBS 공채 탤런트 1기로 데뷔했다.[1] 그래서 커리어 초창기에는 SBS 드라마에 많이 나왔다.[2]
  • 상당히 동안이다. 올해 만으로 57세. 해피시스터즈에선 아예 50세임에도 45세를 연기했다.
  • 문영남 사단에 속하는 중년 연기자다.
  • 임성한 작품인 오로라 공주, 김순옥 작품인 천사의 유혹, 다섯 손가락, 문영남 작품인 조강지처 클럽, 수상한 삼형제, 폼나게 살거야에 모두 출연한 한진희와 함께 막장계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배우다. 또한 조강지처 클럽 이후로는 쭉 막장드라마에만 출연중이다.
  • 예능 "우리들의 영웅"과 "야심만만2"에서 악관절 증후군로 3년간 일을 못한 일화를 말했다. 1997년 어느날 양치를 하다가 턱에 이상이 있는 걸 알고 병원을 가 악관절 장애 진단을 받았다. 3년간 일을 못하며 통증에 시달렸다. 통증이 너무 심해 자다가 주먹으로 벽을 쳐 손에 피가난 적이 있었고 다른 상처로 통증을 잊으려 식칼을 들고 자해를 할려다 아내가 말려 하지 못한 적도 있다고 한다. 그 시기에 실어증우울증을 앓아 한강에 투신 생각도 여러차례 했었다고 한다.

3. 수상


  • 1993년 SBS 연기대상 남자신인상
  • 2007년 SBS 연기대상 연속극부문 남자조연상

4. 출연작



4.1. 드라마



4.2. 영화



4.3. 예능


  • 출발 드림팀 (2001, KBS)
  • 우리들의 영웅 (2002, SBS) 1,2회
  • 야심만만 (2004, SBS) 76회
  • 야심만만2 (2008, SBS) 9, 10회

[1] SBS 공채 1기 중 오대규와 함께 살아남은 배우는 조강지처 클럽, 수상한 삼형제 그리고 폼나게 살거야에서 같이 출연한 김희정성동일이다.[2] 공식데뷔 전에 1988년 MBC 드라마 모래성에서 김혜자의 아들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