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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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래퍼이자 싱어송라이터. 키스 에이프의 잊지마와 크러쉬의 눈이 마주친 순간 등의 어쿠스틱 커버로 힙합팬들에게 알음알음 이름을 알리다가 바밍 타이거 크루에 합류했다. 원래 예명은 Byung Un이었으나 이름의 의미에 오해를 살 여지가 있는지라 바밍 타이거 크루 탈퇴 이후 소속사 가입 때 변경했다.[7] 전혀 래퍼같지않은 외모 지만 의외의 묵직한 중저음톤과 실력이 매력으로 평가받는다.'''게시판 뒤져봐. 호랑이 on the top'''
I'm sick 中
2. 스타일
자신만의 특색있는 가사, 목소리로 동양인 특유의 플로우를 잘 나타낸다. 낮은 목소리가 매력. 외국에 오래 살다가 온 탓에 한국어 가사보다는 영어가 훨씬 많다. 랩을 할때의 목소리와 반대로 보컬을 할 때는 목소리가 묵직하진 않아서 또 다른 스타일을 보여준다. 보컬도 잘 해서 듣기좋다는 평이 대부분.
3. 디스코그래피
3.1. 솔로 앨범
- 솔로앨범 장석훈
3.2. 참여곡
- 2018.07.13 크러쉬 - RYO (Feat. CIFIKA, Byung Un)
- 2018.09.07 더 콰이엇 (The Quiett) - 한강 gang (Feat. Byung Un & 창모), way back home (Feat. Byung Un)
- 2018.11.17 Kid Milli - Duracell (Feat. Byung Un)
- 2018.11.21 Zick Mo Stamina - 후룸라이드 (With Byung Un)
- 2018.11.23 dress - 미술학원 (Feat. 서현수, Byung Un), 잘할걸 (Feat. sogumm, Byung Un)
- 2018.12.16 WOOGIE - CLASSIC (Feat. 김도균 of 백두산, 펀치넬로, Byung Un)
- 2019.01.30 Balming Tiger - Armadillo (feat. Omega Sapien, Byung Un)
- 2019.01.29 더 콰이엇 (The Quiett) - 한강 gang remix (With Coogie, SUPERBEE, ZENE THE ZILLA & 장석훈)
- 2019.02.11 키겐 - 취했나봐 (Feat. 계피, 장석훈)
- 2019.02.12 버벌진트 (Verbal Jint) - 갑분사 (Feat. 한요한 & 장석훈)
- 2019.03.28 pH-1 - Lights Out (Feat. 장석훈) (Prod. Mokyo)
- 2019.04.05 구원찬 - 너에게 (Feat. 장석훈)
- 2019.04.21 dress - No drugs in Korea (Feat. 장석훈)
- 2019.05.11 더 콰이엇 (The Quiett) - 한강 gang megamix (Feat. 장석훈, 창모, Coogie, SUPERBEE, Beenzino, ZENE THE ZILLA)
- 2019.06.21 dress - Talk (Feat. VINXEN, sogumm, 장석훈)
- 2019.08.30 ZUNE - 독백 (Feat. 장석훈)
- 2019.10.05 Maalib, hukky shibaseki - No Fun (Feat. 장석훈)
- 2020.10.25 Big Issue - 서 있는 남자 (Feat. 장석훈)
4. 여담
- 더 콰이엇의 앨범 glow forever에서 Way back home을 녹음하고 작업한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한강 gang의 훅 부분을 녹음하게 되었다. #
- 나무위키에 자신이 올라온 것을 아는지, 인스타그램 바이오에 I love naver and namuwiki.라고 적어놨다. 현재는 없어진 상태다.
[1] 예전에는 병언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2] 딩고의 바밍타이거 크루 인터뷰에서 말했다.[3] 바밍타이거 크루 결성 전 병언을 유튜브로 본 산얀은 왜소한 느낌이 많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건강해서 아쉬웠(?)다고.[4] 캐나다 소재 대학을 다닌 것으로 보인다.[5] sukkary. 호미304호의 히든음원에 참여함[6]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산하 레이블로 DJ 소다와 프로듀서 dress, 키겐, DJ 반토등이 소속되어 있다.[7] 본인은 외국에 살고 있을 때 그 이름을 접해서, 항상 쫒겨 다니는 모습이 자신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느껴 예명을 정했다고 한다. 후에 한국에 와서는 그 이름이 그런 심각한 의미인줄 몰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