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요한

 



<colbgcolor=#353535><colcolor=#fff> '''한요한 | HANYOHAN'''
'''a.k.a. 기타 멘 무사시'''
'''본명'''
한요한[1][2]
'''출생'''
1991년 12월 3일 (33세)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체'''
175cm, B형
'''학력'''
영동중학교 (졸업)
휘문고등학교 (전학)
양재고등학교 (졸업)
아현산업정보학교 실용음악과 (졸업)
[image]호원대학교 실용음악학부 (학사)
'''데뷔'''
2015년
EP 'SELPMADE'
'''별명'''
킬라H[3], 한노안[4], 훅잽이[5], 기타 멘 무사시, 초 희귀종 락스타, 원숭이, 밤톨
'''소속 크루'''
WYBH
'''레이블'''
Just Music
'''MBTI'''
ENTP
'''SNS'''

1. 개요
2. 생애
2.1. 가수 데뷔 전
2.2. 가수 데뷔 이후
3. 음악 스타일
5. 논란
5.1. 고등래퍼 3 권영훈 세미파이널 곡 표절 논란
5.2.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속도 위반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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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Uno! Dos! Tres! Cuatro!'''[6]

'''Give Me That YO HAN'''[7]

[8]

기타리스트, 래퍼 겸 작곡가로 기리보이의 크루 우주비행 멤버이다. 기타와 프로듀싱 위주로 음지에서 활동하다가, 2016년 11월 저스트뮤직에 일곱번째 멤버로 입단하며 본격적인 가수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입단 이전에도 기리보이와의 협업이 많았고 스윙스가 방까지 내줬을 정도로 친밀한 사이라서 "이미 저스트뮤직 들어가 있던 거 아니였어?" 하는 반응도 있었다.
저스트뮤직 입단 전 두 장의 EP 앨범을 냈고, 입단 후 네 장의 EP 앨범과 싱글 두 개를 냈다. 컴필레이션 앨범 「우리효과」에서는 기타세션, 「Series」에서는 래퍼로 참여하였다.
기타멘 무사시라는 별명을 자주 쓰는데 이건 스윙스가 해준 이야기에서 따왔다.( ) 무사시는 일본 센고쿠 시대의 전설적인 검사로 항상 칼을 차고 다녔는데 만날 때마다 기타를 메고 온 한요한에게 스윙스가 무사시 이야기를 해주며 너는 기타가 칼이니 칼처럼 들고 다니라고 했다고 한다. 가사에, 그리고 앨범에 두 번이나 쓸 정도면 어지간히 마음에 들었나보다. 여기서 착안한 듯한 챙챙거리는 칼소리는 그의 스타일리쉬한 개성을 한 층 강화시키는 느낌을 준다.

2. 생애



2.1. 가수 데뷔 전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클래식 음악을 공부하다가 고등학교 3학년 때 전자기타를 전공하고, 대학교 실용음악과를 입학을 했다. 대학생때 어반자카파의 조현아가 오버클래스에서 기타를 쳐줄 수 있느냐고 제의를 하여 오버클래스와 인연이 생겼다. 그때 처음 만난 사람이 버벌진트, 스윙스 등 이다.
그렇게 <Collage 3>에 참여했고. 이후 스윙스가 "본능적으로"와 스윙스의 곡을 어쿠스틱하게 편곡해서 행사하러 다니자 했었고, 버벌진트는 'Go Easy' 세션 참여랑 행사 같이 다니자고 제안했다. 그 쯤에 스윙스가 기리보이도 소개해줬다. 버벌진트의 앨범 작업에 참여하면서도 음악적인 것을 많이 배웠고, 자주 작업하다 보니 브랜뉴뮤직의 곡에도 참여하게 됐었다. 이때 싸이코반을 알게되었고 동시에 기리보이나 노창과 곡을 주고받았다고 한다.. 그러다가 자신이 작곡한 긱스의 'Wash Away' 가 1위를 하고 큰돈을 벌었고 이를 계기로 작곡 쪽으로 넘어왔다.
본격적으로는 스윙스가 <쇼미더머니 2> 할 때 무대 편곡을 맡으면서 시작됐다. 바스코의 '187', 블랙넛의 '내가 할 수 있는 건', 기리보이의 '예쁘잖아', '우결' 등이 그가 작곡한 곡이다. 또한 쇼미더머니 3에선 기타 세션도 맡아서 저스트뮤직 멤버들의 공연에서 기타를 쳐주었다. 그러면서 저스트 뮤직과 관계가 돈독해졌고. 입단하기 전부터 저스트 뮤직 사람들이랑 다 알게 되고[9] 스윙스가 농담으로 늘 "너는 저스트 뮤직 2군이야." 라고 얘기했다. 그러다 가수가 되고 싶은 맘에 2월쯤에 스윙스를 찾아갔고, 스윙스는 저스트 뮤직 멤버에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했다.

2.2. 가수 데뷔 이후


저스트뮤직 입단 전 스윙스가 가수가 되어 정식으로 앨범을 내기전에 멋져 보여한다고 체중감량에 도전해보는 게 어떠냐고 했고, 그 에서 솔로 가수로서의 앨범 '''<기타 멘 무사시>''' 를 냈다. 피쳐링 참여진은 그냥노창, 기리보이, 블랙넛, 씨잼 그리고 프롬.[10]
그러나 데뷔 당시 가수로서의 평가는 호불호가 갈렸다. 일단 공연시에 제스쳐와 더블링이 상당히 부족하고 어색한 편이었다.[11] 거기에 연이어 발매했던 싱글 <훅잽이> 가 흥행 면에서 역대급 폭망을 보여주면서 호불호는 더 심해졌다.
하지만 2017년에 5월에 낸 EP <칼춤> 은 락과 힙합이 합쳐진 본인의 캐릭터를 보다 뚜렷하게 보여주며 발전했다는 평을 받았고, 이후에 공연과 콘서트 무대에서 과거보다 나아진 제스쳐를 보여주며 이후로 계속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8년에 낸 싱글 <범퍼카> 는 좋은 평가를 받으며 굉장한 화제를 모았고, 한요한하면 떠오르는 곡이 될 정도로 떴다. 그러나 가사 논란 또한 있었다.[12]
이후 음반 활동에 대해서는 한요한/음반 참조.

3. 음악 스타일


음악 컨셉이 확고해서 그만큼 호불호가 굉장히 많이 갈리는 아티스트이다.
일렉트로-얼터너티브 사운드의 락 힙합 위주의 스타일을 보인다. 그래서 비트가 대체로 요란하고 시끄러우며 본인도 샤우팅을 많이 한다. 이런 스타일을 처음으로 손보인게 칼춤으로 칼춤은 대다수의 리스너들에게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았다며 호평을 받았다. 청룡소바도 칼춤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정규앨범인 엑시브를 낸 이후 곡이 너무 똑같다는 말도 많다. 음악은 잘하나 너무 똑같아서 질리고 뻔하다는 평가도 받는다. 두번째 정규인 원기옥[13]이나 최근에 낸 EP인 올인도 자기복제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하지만 혹평만 받는 건 아니고 오히려 이게 한요한의 색깔이자 매력이라며 좋게 평하는 사람들도 있다.
자기복제라는 평가를 듣는 가장 큰 원인은 곡 구성. 신나는 멜로디로 전개하다 브릿지에서 감정을 가라앉히고 훅에서 비트와 함께 샤우팅을 내지르며 다시 고조시키는 구성을 음반에서 빼놓지 않고 '''매번''' 사용한다. 이는 한요한의 주 장르인 얼터너티브 락뿐만 아니라 오아시스로 대표되는 모던 락 곡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훅의 멜로디도 '돌려 쓴다'는 혹평이 있을 정도로 유사점이 많다. 프로듀싱은 꾸준히 발전하여 늘 평작 이상을 보장하지만 칼춤에서의 꺼낼게, 기타 멘 무사시의 커트 코베인과 같은 킬링트랙이 갈수록 사라지는 양상을 보인다. 정규앨범 1집 엑시브-2집 원기옥은 앨범의 강약이 없다시피 하여 곡을 섞어놓으면 구분이 힘든 수준이다.
그러나 한요한의 장르 소화 능력이 이른바 '샤우팅 원툴','락 원툴' 정도로 낮지는 않다. 911, selfmade 등 커리어의 시작점이었던 어쿠스틱 팝, 기타 멘 무사시의 일본 록, 기타 멘 무사시 2에서의 갱스터 랩, Lo-fi, 불꽃/반복으로 대표되는 락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를 시도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특히 '이중인격'이라는 트랙에서는 훅잽이 이후의 슬럼프로 고통받았던 한요한의 내면을 잘 묘사하여 소름이 돋는다는 평가까지 받았다. 그럼에도 정규 1집 이후로 실험적 경향이 줄어든 것은 의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자기복제라는 평이 많은 또다른 이유는 한요한이 허슬러라서 그런 면도 있다. 원래도 음악이 비슷하다고 평을 받는데, 곡을 굉장히 자주 내기 때문에 더 그런 평가를 받는 것도 있다. 그래서 리스너들은 스타일을 바꿀 수는 없어도 곡을 내는 주기를 좀 길게 하면 어떠겠냐는 의견을 내고 있다.

4. 디스코그래피




5. 논란



5.1. 고등래퍼 3 권영훈 세미파이널 곡 표절 논란


고등래퍼 3에서 권영훈의 멋쟁이를 프로듀싱하고 피처링을 하였다. 거기까지만 보면 무슨 문제인지라고 생각하겠지만 문제는 음원이 해리 스타일스 - Kiwi를 표절 하였다는 의혹이 재기되었다. 실제로 두 곡을 비교하니 상당히 비슷했으며 한요한이 해명하기를 그 곡을 래퍼먼스 삼아 멜로디를 넣고 작업했지만 리스너들은 당연히 비슷하다고 생각했으며 그래서 그것에 대한 사과를 하고 다음번에는 신중히 하겠다는 말을 했다.
이것을 통해 팬들은 한요한에게 실망했으며 심지어 원곡자인 Harry styles의 양해를 구했었어야 했다며 비판을 했다.
음원 또한 논란이 일어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5.2.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속도 위반


  • 2020년 5월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란색 람보르기니 구매 소식을 전하면서, 같은 달 25일에 ‘드디어 람보 출고기’ 영상을 올렸는데 이 때 동승자와 대화하면서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나가던 도중 75km/h로 달린 것이 확인되었다. 원래 규정대로라면 스쿨존 안전 구역 내에서는 30km/h[14]의 안전 속도를 준수해야 하는데 이를 어긴 것이다.[15] 이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자 비판 여론이 일었고 한요한 본인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게시하였다.사과문 전문

6. 여담


  • 최근 기리보이의 강아지인 돌돌이 팬미팅에서 MC 를 맡았다#
  • 감량 이후 다시 살이 붙자 JM 살 순환의 원리[16] 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 제프 황[17] 실제로 만난적이 있다. 제프황이 와서 초사이언 부르고 갔다고.
  • 마이크 스웨거 부스 스윙스 편에서 JUSTBAND 에 속한 GUITAR MUSASHI 로 출연했다...
  •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 한요한을 웃겨라 라는 미니 코너를 진행한다. 스윙스를 흉내내는 짭재키등 일반인이 출현하였으며 일반인 외에도 래퍼들이 자주 출연한다. 쌈디 성대모사 하는 저스디스, 어째 나올 때마다 술 마시고 있는 창모, 콩 먹으면서 콩밥 먹는 씨잼 따라 하는 기리보이, 저 이제 끊었어요 라고 자학개그 치는 씨잼, 삭발하고 대치동 씨발아줌마 코스프레 하는 영비, 공항도둑이 된 노엘, 가만히 있어도 후보에 들어가는 어글리덕, 루피(래퍼)드라군, 뮤탈을 흉내 내는 키드밀리, 웃음을 참으려고 뺨을 때리며 사자후[18]를 시전하는 호스트 등 주옥같은 장면들이 유튜브에 박제되어있다. 짭재키, 박근박, 엄크박, 국가대표등 일반인도 화제가 되었다. 12월 10일부를 끝으로 폐지가 되었다. 주요 원인은 웃기지도 않고 자랑만 하려고 출연해놓고 갑분싸 만들어버리는 관종들 때문이라고.[19]
  • 예전에 스윙스와 같이 살다 쫓겨났다고 한다...
  • 스윙스의 돈가스 먹방을 보고 주먹을 날렸다.
  • 인방 라이브에서 도네 리액션이 아스트랄 하다... 하지만 돈을 싫어한다고 한다.
  • 그렇게 라이브를 진행하다가.... 네이버 나우에 캐스팅돼서 진짜 DJ가 되어버렸다! 2019년 8월 28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기리보이와 함께 '기요한 이야기'로 진행하며, 저녁 10시에 시작한다. 2020년 2월 15일 종료.
  • 2019년 12월 19일, 머리색을 새로운 색으로 염색했다! 인스타그램
  • 총포소지허가증도검소지허가증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0:34초부터
  • 차를 두 대나 가지고 있다. 하나는 이고, 또 하나는 SM 5 2001년식... 인스타그램에 올린사진으로 보아 포르쉐를 처분(?)하려는듯 하다. 결국 새로 우라칸 LP580-2스파이더를 뽑았다. 영상
  • 팬들과 소통을 정말 자주 그리고, 잘한다 인스타그램 DM을 날 잡고 다 답장해준다던지, 자신의 굿즈를 구입한 팬들에게 전국을 돌며 직접 배달을 해준다던지 팬과의 소통에 활발한 편
  • 기타멘 무사시란 별명에 걸맞게 락 음악을 굉장히 좋아한다. 너바나의 티셔츠를 자주 입고 나오며, 그의 앨범 수록곡 중에는 커트코베인이란 곡도 있다. 띵의 뮤비에서는 데이비드 보위를 패러디했고, 기타 커버 유튜버 뮤나의 영상에 댓글을 다는 등 힙합에 몸 담고 있는 지금도, 락에 굉장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 우라칸 스파이더 LP580-2의 오너이다. 그리고 해당 차를 사고 나서 처음 운전한 영상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70km/h로 과속을 한 장면이 발견되어 논란이 되었다. #
  • 효연의 열렬한 팬이다. Mnet 프로그램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서 굿걸의 상대팀[20]으로 출연했는데, 인터뷰 중 내내 효연 얘기밖에 하지 않으며 팬심을 표출했다. 결국 무대가 끝나고 효연과 셀카를 찍어 본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며 성덕이 되었다.
  • 담배는 안핀다고 한다.
  • 철권을 꽤 잘한다. 자신의 유튜브 시청자의 대전 가능 질문에 언제나 좋다라는 의견을 표했다. 최근 라이벌이 생겼다고 하는데 그 라이벌은 릴타치.
  • 딩고 킬링벌스에서 알리스타를 샤라웃한 적이 있다.
  • 원기옥 다음 앨범은 2021년 2월달 안으로 낸다고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약속을 하였다.
  • 베이시스트 H.J.Freaks의 팬이라고 한다[21].

[1] 원래 짓기로 했던 이름은 '한태혁'이라고 한다. '요한'이라는 이름은 한자로 지어졌다.[2] [3] 영비가 예명을 생각한 적이 있냐고 물어봤을 때 답한 말. 하지만 영비의 곡중 Killah B라는 곡이 있는데 거기서 따온 농담으로 보인다. 본명으로 활동하는 이유[4] 살 빼기 전까지 심각한 노안이었다.[5] 범퍼카, TO ALL THE FAKE ROCKSTAR, Fake Rockstar, 호루라기, 댄스, 400km, 위로, 번쩍 등에서 훅을 맡았고 '''훅잽이'''라는 흑역사 싱글이 존재한다.[6] 스페인어로 하나! 둘! 셋! 넷! 이라는 뜻이며 '우노!도스!뜨레스!꾸아뜨로!'라고 읽는다. 칼춤 앨범에서 최초로 사용되었고 이후 범퍼카, 헬리콥터, Mood Maker, TO ALL THE FAKE RAPSTARS, 록시땅, 우사인볼트 등에서 쓰였다. [7] 한요한의 시그니처 사운드.[8] 목소리의 주인공은스윙스의 친구.[9] 스윙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2013년 당시의 저스트뮤직 사옥에서 이미 저스트뮤직 멤버들과 놀아대는 영상이 있다.[10] 그의 시그니쳐 사운드인 '''Give me that YO HAN''' 이 이 앨범부터 쓰이기 시작했다.[11] 현재에 와서는 그 특유의 어색한 제스쳐 자체는 한요한의 이미지와 어우러져 하나의 상징이 되었으나... 재키와이에게 밀려 그다지 큰 상징이 되지 못했다.[12] 항목 참조.[13] 1~3번의 초반부 트랙은 피처링진의 활약을 제외하면 차이를 찾기가 힘든 수준이다.[14] 한요한 본인이 확인한 바로는 자신이 과속한 부분이 50km/h 구간이라고 한다.[15] 게다가 경미하게 넘긴 것도 아니고 눈에 확 띄게 넘겼다. 교통사고라도 일어났다면 사망하고도 남았을 것이다.[16] 스윙스가 살빠지면 노엘이 살찌고 노엘이 빠지니까 한요한이 찐다[17] 힙합곡 업로더, 공식 젖뮤빠인지 블랙넛은 대놓고 제프황 가서 앨범곡 들으라 그러고 인터뷰에도 언급한다.[18] 잠까안!잠깐!!, 제바알!!, 그마안!!! 등[19] 원래도 갑분싸 관종때문에 힘들어했는데 12월10일 방송에서 연속으로 관종들이 약 30분가량 대거 출연, 마지막에 한 친구들에게 자랑할려고 스샷만 찍고 나가는 관종이 쐐기를 박으며 결국 빡종, 이후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 그만둔다고 선언하였다.[20] 저스트뮤직 & 위더플럭[21] 한요한 공식 계정으로 댓글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