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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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인. 제41대 경상북도 칠곡군수를 지냈다.
조선 중기의 대학자 여헌(旅軒) 장현광(張顯光)의 13대손이며, 조선 후기의 유학자로 종4품 부호군(副護軍)을 지낸 사미헌(四未軒) 장복추(張福樞)의 5대손이다.
2. 생애
1956년 11월 11일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 각산리 내각(현 기산면 각산리 내각마을)에서 아버지 장지태(張志台)와 독립유공자 향산(響山) 이만도의 현손으로 이윤덕(李潤悳)의 딸인 어머니 진성 이씨 사이의 네 아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3수 끝에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칠곡군수에 당선됐으나 1년 만에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낙마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으로 입당해 19대 대선 당시 민주당 경북도당 공동선대위원장를 지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칠곡군수 후보로 공천됐지만 패했다.
21대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3. 논란
장 전 군수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실형을 받아 칠곡군수직을 상실하게 되었는데 당선무효가 되면 국가로 반납해야하는 선거비용을 반납하지 않았다.
4. 학력
5. 경력
2010.07 ~ 2011.07 제41대 경상북도 칠곡군 군수
2011.03 대구대학교 겸임교수
제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경상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거대책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