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학원 RPG
전격학원 RPG : Cross of Venus
電撃学園RPG Cross of V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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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문고의 인기 캐릭터들이 집결하는 시뮬레이션 RPG으로 무한의 프론티어에 가깝다. 전투는 실시간 전투이며 전투맵이 은근히 좁은 편이며 의외로 레벨노가다와 카드 노가다가 필요한 게임이다.
플랫폼은 닌텐도 DS.
2009년 3월 19일 탑뷰 시점으로 발매되었는데, 쿼터뷰 시점에 자잘한 요소가 추가된 스페셜판이 2011년 2월 10일에 발매되었다. -
오리지널 주인공을 제외하고는 전부 전격문고 라이트 노벨의 히로인들이다. 구성은 플레이어블 6명과 서포터 3명으로 이루어 져있다. 서포팅 캐릭터들은 직접적으로 도움은 안 주지만, 카드를 이용해서 아군에게 도움을 준다. 각 캐릭터별로 레벨상승마다 스킬을 습득하며 각 스킬마다 장단점이 매우 구성지다.
처음은 굉장히 할만하다가, '''토라도라 세계관으로 갈때부터 난이도가 급상승하기 시작한다.''' 특히 주인공은 그저 몹몰이용 스킬만 배우고나면 몹몰이셔틀로 전락.
두 작품만 전투력 없는 인간들이 참전했다.
카드시스템이라고해서 각 캐릭터에게 유용한 버프나 공격기등을 사용할수있다. 슬롯은 서포팅 캐릭터당 4개이며 전투시 서포팅 캐릭터를 스위칭해가면서 등록된 카드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카드는 일반 카드와 보스 카드가있다. 일반 카드의 경우에는 구할수 있는 방법이 2가지다. 학원 내에 존재하는 현랑 호로에게 재료를 구매한후 조합하거나,[2][3] 도박장에서도 카드를 수집하거나. 다만 일반 카드는 딱히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고 보스 카드들의 성능이 좋기 때문에 1회차를 끝내고 특전으로 보스 카드들을 모두 받는것이 정신건강에 좋다.[4] 추천카드로는 미노리(토라도라,'''적 스킬 봉인''')와 사바토(박살천사 도쿠로,'''적 행동불능+홀딩''')다.
電撃学園RPG Cross of V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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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격문고의 인기 캐릭터들이 집결하는 시뮬레이션 RPG으로 무한의 프론티어에 가깝다. 전투는 실시간 전투이며 전투맵이 은근히 좁은 편이며 의외로 레벨노가다와 카드 노가다가 필요한 게임이다.
플랫폼은 닌텐도 DS.
2009년 3월 19일 탑뷰 시점으로 발매되었는데, 쿼터뷰 시점에 자잘한 요소가 추가된 스페셜판이 2011년 2월 10일에 발매되었다. -
2. 등장인물
오리지널 주인공을 제외하고는 전부 전격문고 라이트 노벨의 히로인들이다. 구성은 플레이어블 6명과 서포터 3명으로 이루어 져있다. 서포팅 캐릭터들은 직접적으로 도움은 안 주지만, 카드를 이용해서 아군에게 도움을 준다. 각 캐릭터별로 레벨상승마다 스킬을 습득하며 각 스킬마다 장단점이 매우 구성지다.
- 주인공(근접)
딱히 정해진 이름은 없다. 디폴트 이름으로 이름을 설정해 줄수 있다.존재 자체가 네타급이며 여러모로 유용하게 써먹게되는 캐릭터. 주인공의 정체는 게임 후반부에 샤나에 의해서 밝혀진다.
- 카스가이 키즈나
주인공의 소꿉친구. 독서가 취미로 등장인물들의 세계관을 대부분 알고 있다. 작중의 소환 카드에도 최강의 회복 성능을 보여주는 크로스 오브 비너스로 등장한다.
- 키노(원거리) / 학원 키노
게임내에서는 원거리 캐릭터이며, 투자할수록 근거리 캐릭터들을 격침시키는 대기만성형 캐릭터다. 다만 적에게 주는 경직이 짧아서, 항상 아래 방향키 + 공격 버튼을 눌러서 적들하고 떨어져야한다.
스페셜 특전으로 키노에서 학원 키노로 변경이 가능하다. 달성 조건이 까다로운데 난이도 어려움에서 인카운터로 300번의 전투를 해야 하기 때문. 이후 상점 NPC인 크래프트 로렌스에게 모델건을 구입한후 변경해주면 완료. 일반 키노와의 다른 점은 일반키노가 밸런스가 균형잡혀있다면 학원키노는 공격력에 올인한대신 MP최대치가 작다는점. 하지만 일반키노와 학원키노의 공격력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어서 학원키노로 만들어주면 좋다.
스페셜 특전으로 키노에서 학원 키노로 변경이 가능하다. 달성 조건이 까다로운데 난이도 어려움에서 인카운터로 300번의 전투를 해야 하기 때문. 이후 상점 NPC인 크래프트 로렌스에게 모델건을 구입한후 변경해주면 완료. 일반 키노와의 다른 점은 일반키노가 밸런스가 균형잡혀있다면 학원키노는 공격력에 올인한대신 MP최대치가 작다는점. 하지만 일반키노와 학원키노의 공격력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어서 학원키노로 만들어주면 좋다.
- 샤나(근접)
제일 처음 플레이할 수 있는 캐릭터. 근접 캐릭터다. 주인공보다 사거리가 약간 짧지만 데미지는 비슷하고, 공격 속도가 빠르다. 게임시작부터 주인공을 괴물로부터 구해주고, 주인공 일행과 함께 여러 소설 히로인들과 그 세상을 지키러 다닌다.
- 이리야 카나(근접)
1장에서 샤나 다음으로 두번째로 얻는 근접 캐릭터다. 근접인데도 공격 중간에 총을 3발 쏘는 원거리가 끼어있고, 공격 속도가 조금 더 빠르다.
- 타이가(근접)
중반부에 얻게 되는 근접 캐릭터다. 꽤나 강하고 그렇게 눈에 띄는 단점이 없다보니 근접 캐릭터중엔 상급.
- 도쿠로(근접)
꽤 초반부에 얻게되는 근접 캐릭터. 파워만큼은 강하지만, 공격의 후딜이 너무 길다. 이걸 버틸수 있다면 타이가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캐릭터.
- 인덱스(서포터)
서포팅 캐릭터로 공격 계열 서포트 능력에 능하다.
- 하루카(서포터)
서포터 캐릭터로 회복 계열 서포트 능력에 능하다.
- 미나카미 미사오(서포팅) :
역시 서포팅 캐릭로 소환 계열 서포트 능력에 능하다. 이 캐릭터의 맵인 아수라 크라잉이 난이도가 심각하다. 캐릭터보다는 맵에 더 악몽이 남을듯.(...)
학원도시에서 한번 싸운 후에 플레이어블로 들어오게 된다. 하지만 근거리 캐릭터인데도 공격의 판정이 애매하다.
- 절몽
최종보스로 캐릭터들의 세계관 원작 스토리를 모두 붕괴시켜서 멸망시키려는 야망을 품고있다. 대부분은 실패했지만, 언급을 봐서는 최종보스가 붕괴한 세계가 많은듯 하다.
키노를 제외한 나머지가 근거리 전투형 캐릭터이기 때문에 카드의 힘이 필요하다. 샤나는 기동성을 위주로한 치고 빠지기, 도쿠로는 한방딜링이 제일 좋지만 후딜도 그만큼 우월하기때문에 신중하게 카운터와 무적판정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주인공은 그저 몹몰이 셔틀, 타이가는 평타-후딜 캔슬로 빠르게 경직을 줘야한다. 이리야도 근거리 공격이기 때문에 1:2 상황에 애로사항이 꽃피는 편.처음은 굉장히 할만하다가, '''토라도라 세계관으로 갈때부터 난이도가 급상승하기 시작한다.''' 특히 주인공은 그저 몹몰이용 스킬만 배우고나면 몹몰이셔틀로 전락.
2.1. 참전작
두 작품만 전투력 없는 인간들이 참전했다.
3. 카드 시스템
카드시스템이라고해서 각 캐릭터에게 유용한 버프나 공격기등을 사용할수있다. 슬롯은 서포팅 캐릭터당 4개이며 전투시 서포팅 캐릭터를 스위칭해가면서 등록된 카드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카드는 일반 카드와 보스 카드가있다. 일반 카드의 경우에는 구할수 있는 방법이 2가지다. 학원 내에 존재하는 현랑 호로에게 재료를 구매한후 조합하거나,[2][3] 도박장에서도 카드를 수집하거나. 다만 일반 카드는 딱히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고 보스 카드들의 성능이 좋기 때문에 1회차를 끝내고 특전으로 보스 카드들을 모두 받는것이 정신건강에 좋다.[4] 추천카드로는 미노리(토라도라,'''적 스킬 봉인''')와 사바토(박살천사 도쿠로,'''적 행동불능+홀딩''')다.
- 일반 카드
상점에서 구매가 가능한 카드. 근데 대부분 쓸만한 카드들은 없다고 보면 된다. 도박장에도 없다. 사용해도 티도 안 나는게 많으며, 건질 만한 건 그나마 힐링 정도.
- 보스카드
적 행동불가+홀딩, 적 스킬 봉인같은 중요한 스킬들을 쓸수 있는 카드로 게임 플레이에서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문제는 보스카드는 조합법이 거의 나와있는게 전무하다는 점(....)
데미지 딜링용은 에노모토(이리야의 하늘)이며 요원들을 소환해서 일제 공격하는 형식이며, 카드의 사용횟수는 인덱스와 하루카,미사오의 레벨에 따른 MP량이 큰역할을 한다.4. 여담
- 일반판 말고도 '스페셜'이라는 이름이 붙은 물건이 존재하는데, 이것은 오프닝이 추가되어져 있다. 오프닝의 제목은 オデッセイ(오딧세이), 아티스트는 난리 유카.
- 특전 소설도 존재한다. 한정판을 구매하면 딸려오는 작품으로 출연캐릭터들의 단편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늑대와 향신료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