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괴수 공룡전차

 

1. 소개
2. 작중 행적
3. 여담


1. 소개


[image]
신장 : 60m
체중 : 70,000t
출신지 : 킬별
무기 : 눈에서 쏘는 파괴광선, 꼬리, 전차부분에 달린 3문의 포신
울트라 세븐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28화.
침략우주인 킬 성인이 보낸 괴수로, 4족보행 공룡형 괴수의 뒷다리 부분에 탱크무한궤도가 달린[1] 사이보그 괴수이다. 전체적인 형상은 전차 위에 포탑 대신 공룡이 얹혀져 있는 형태이다. 무기는 눈에서 쏘는 파괴광선과 강력한 힘을 가진 꼬리 휘두르기. 전차부분에 달린 3문의 포신으로 포격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 괴수의 가장 큰 무기는 거대한 덩치로 시속 700km로 돌진하는 데서 생기는 기동성과 무지막지한 완력이다.

2. 작중 행적



2.1. 울트라 세븐


지구보다 기술력이 떨어지는 킬 성인이 지구인이 만든 고성능 신형 폭약 스파이너를 탈취하기 위해 보낸 괴수로, 첫 등장은 스파이너의 실험장이었다. 어찌된 경위인지는 모르겠지만 등장 순간부터 스파이너를 입에 물고 있었기 때문에 세븐도 함부로 상대할 수 없었다. 다리에 달린 무한궤도 돌진의 힘으로 밀어붙이는 공룡전차 육탄 공세와 강력한 꼬리 공격에 고전하는 세븐이었지만 공룡전차의 등에 올라타서 육탄전을 벌이는 도중에 공룡전차가 입에 물고 있던 스파이너를 땅에 떨어뜨린다. 땅에 떨어뜨린 스파이너를 꼬리를 사용하여 회수하려다 등 뒤 있는 세븐을 보고 방향을 전환하여 세븐을 향해 돌진하던 중 스파이너가 공룡전차의 밑부분으로 오게 되자 세븐이 울트라 샷으로 스파이너를 폭발시켜 허무하게 폭사하고 만다.
이런 걸 만드는 킬 성인이 왜 지구인보다 기술력이 떨어지는지 모르겠다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울트라 세븐 세계관의 지구인은 생각보다 기술력이 출중해서 행성 몇 개는 간단히 폭파시켜버릴 정도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우주인들도 두려워하는 존재이므로 생각보다 별 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2]

2.2. 게임판


오락실 고전게임 울트라맨 클럽 ~싸워라! 울트라맨 형제!!~의 미션 6에서 등장하며, 울트라 투혼 전설에서는 스테이지 1의 보스로 등장한다. 그리고 울트라 X 웨폰에서는 스테이지 4에서 등장한다.
슈퍼 히어로 작전에서는 인조인간 키카이다의 코묘지 박사가 헌터 킬러의 협박을 받아 어쩔 수 없이 만든 걸로 나오며 킬 성인과는 관계가 없다.

3. 여담


괴수와 탱크라는 어린이들의 로망을 결합시킨 듯한 특색있는 형태로 활약에 비해서는 인상에 깊게 남는 괴수였다. 또한 전 울트라 시리즈를 통틀어서 이름에 가타카나가 쓰이지 않고 이름이 한자로만 되어 있는 유일한 괴수이다. 이것도 특색이라면 특색. 국내에서는 울트라 세븐을 방영해준 적이 없어서 마이너하지만, 현지에서는 특유의 기괴한 디자인 덕분에 꽤 임팩트가 있는 편인듯 하다.
원래는 이런 괴수를 만들 생각이 없었지만 예산이 부족했기 때문에 원래 있던 거대 탱크 모형을 활용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29화까지 울트라 세븐의 괴수 디자인을 책임지고 있던 나리타 토오루는 이 디자인을 너무나 싫어했다고 한다. 하지만 공룡 + 전차라는 조합 때문에 당시 어린이들은 매우 좋아했다.
나중에 공룡 부분만 뜯어내어 메카니즘괴수 릿가의 슈트로 개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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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부라야 프로덕션 공인(!) 프로젝트인 울트라 괴수 의인화 계획을 통해 모에화가 되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츠지 산타. 2017년 10월 30일에 개최된 니코니코 생방송 이벤트에서 개최된 앙케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여 모에화가 되었다고 한다. 역시 괴수와 탱크라는 어린이들의 로망을 결합한 조합은 세월이 많이 지나도 여전히 먹혔던 모양이다.[3] 모에화 결과 완성된 디자인은 코레류 게임에 흔히 나오는 메카무스메 계열 디자인.
[1] 궤도 형상과 차체형상은 아무래도 일본군 61식 전차의 것으로 보인다. 군함로봇 아이언 록스처럼 전쟁 때의 유물을 파내어 재활용했을 가능성이 있다.[2] 이는 울트라 세븐이 원래는 울트라맨 시리즈가 아니라 개별 세계관을 가진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울트라맨 잭부터는 명백하게 세븐 시대보다 기술수준이 떨어진다.[3] 참고로 다른 후보로는 만월초수 루나틱스, 원반생물 블랙엔드, 음파괴수 슈가론이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