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영(1954)

 


'''대한민국''' '''감사원''' '''사무총장'''
'''이명박 정부'''
26대
성용락

'''27대
정창영'''

28대
홍정기
'''이름'''
정창영 (鄭昌永)
'''출생일'''
1954년 8월 29일 (69세)
'''출생지'''
경상북도 대구시
'''학력'''
경북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행정학 / 학사)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법률학 / 석사)
'''현직'''
아라드네트웍스 대표이사
'''약력'''
제24회 행정고시 합격
경상북도 행정사무관
대구광역시 행정사무관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관
감사원 부감사관
청와대 경호실 감사담당관
감사원 감사관
감사원 과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감사원 국장
감사원 제2사무차장
감사원 제1사무차장
감사원 사무총장
한국철도공사 사장
1. 개요
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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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전 공무원, 기업인이다.

2. 생애


1954년 8월 29일, 경상북도 대구시에서 태어났다. 경북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감사원 사무총장을 역임하였다.
2012년부터 2013년까지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역임하였으나 철도 민영화에 반대하다가 경질되었다.
한국철도공사 사장으로 부임하던 당시에 "정부의 정책에 반하는 행동은 잘못" 이라며 KTX 수서평택고속선 민영화에 찬성하고 나서는 바람에 철도 동호인들에게 평생까임권을 획득했으나, 이후 철도 동호인을 위한 행사도 자주 연 데다가 동호인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면서, 평가가 좋아졌다.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된 이후 철덕이 되어서(...) 요새도 페이스북 철도 마니아 그룹에 자주 댓글이나 좋아요를 단다. 사장 재임 시절에도 업무보다가 사장실에서 갑자기 나와서 ITX-청춘 탔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결정적으로 2013년에 철도 민영화를 필사적으로 막다가 사장에서 경질됐으니, 그야말로 인식 급변화의 주된 예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