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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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제이미 벨(Andrew James Matfin "Jamie" Bell)은 영국의 배우이다.
14살 때 스티븐 돌드리 감독의 영화 《빌리 엘리어트》에서 주인공 빌리 엘리어트 역을 맡으며 아역 배우로 데뷔했고, 이 역할로 영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데스워치(영화)에서는 겁많은 영국군 소년병 찰리역을 맡았다. 워킹 클래스 출신이며 비슷한 북부 출신에 계급 역으로 데뷔했기 때문에 전형적인 워킹 클래스 배우로 꼽힌다.
국내에서는 영화 《빌리 엘리어트》의 주인공 소년과,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의 '에드가'로 잘 알려져 있다.
어렸을 적 누나를 따라서 발레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영화 《빌리 엘리어트》 오디션 때에는 2,000여 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주인공 역을 맡았다고 한다.[3]
2012년 여배우 에번 레이첼 우드와 결혼하였고, 2013년 아들이 태어났지만, 2014년 이혼하였다.
이렇게 배우 활동을 하다가 '''어느 히어로 영화에 출연하게 되는데...'''
케이트 마라와 그 영화에서 같이 촬영 시작할 때부터 사귀고 있다가 결혼한다. 2019년 딸이 태어났다.
2. 출연
2.1. 영화
2.2. TV
3. 여담
- 설국열차 촬영당시 남궁민수(송강호)가 착용하고 있던 팔토시를 부러워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