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영(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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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업보트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FNC 연습생 출신으로, 프로듀스 48에 참가한 이력이 있다.
2. 데뷔 전
- 언프리티 랩스타(아마도 시즌3)에 지원했었는데, 그 때 당시 실력은 있지만 나이가 너무 어려서 제작진에서 참가자로 뽑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 중학교 시절 댄스부 단장이었다.
3. 프로듀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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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방영 이전
3.1.1. 프로필 사진
3.1.2. 영상
3.2. 방영 이후
3.2.1. 1회
3.2.2. 3회
드디어 화면에 나오기 시작했다. 그룹배틀 하이텐션 2조에 뽑혔다. 하이텐션 2조의 일본인 멤버인 에리나가 일본인이 센터를 맡는 것은 평범하다고 주장하였고, 미유와 에리나가 한국인 연습생 중에서 적합한 센터를 뽑기 위해 논의하는 장면에서 상황설명과 함께 내심 센터에 뽑혔으면 하는 의중을 표현했다. 회의 결과 센터는 기린쨩 허윤진이 하게 되었으며, 조아영은 메인래퍼[5] 포지션을 맡게 되었다. 4회에서 얼마나 분량을 챙겨줄지 의문이고 향후 순발식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미지수이다.
3.2.3. 4회
조아영의 분량은 1~3회 방송이 되는 동안 공기였다. 통틀어 1분이 채 안 됐다. 하지만 7월 2일 1차 그룹배틀 직캠이 공개되고 원곡을 초월하는 찰진 랩을 들려주면서 래퍼픽으로 입소문을 타게 됐다. 그래서 조아영 팬들은 4회에서는 제대로 분량을 챙겨받고 포텐을 터뜨릴 거라는 높은 기대감을 가졌다.
그러나 현실은 엠넷 특유의 악랄한 통편의 희생양이었다. 결과적으로 조아영은 득표수 160표로 팀 내 2위[6], 전체개인순위 6위, 전체 합산순위[7] 4위를 받게 됐고 초월래핑으로 팀의 승리를 캐리했지만, 분량은 공기보다 가벼웠다.
이 날 방송된 경연 대결에서 유일하게 하이텐션 조는 무대인사도 없이 경연연습 장면으로 전환됐다. 그리고 방송 분량은 고작 14분으로 제일 적었다. 이에 반해 뒤이어 무대를 꾸민 지옥의 붐바야 조는 22분이 방송됐다.[8]
결국 지옥의 붐바야조 경연분량이 확대되고, 하이텐션조 경연분량은 대폭 줄었다. 줄어든 분량의 영향으로 제작진은 하이텐션조의 대결구도를 단순한 센터 vs 센터 구도로 가져가며 결국 각조의 센터였던 이와타테 사호와 허윤진 둘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들의 분량은 증발됐다.
이 와중에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모든 경연 중에서 유일하게 보컬&랩 트레이닝 파트가 통편집당했다는 것. 조아영은 랩이 특기이기 때문에 분명 좋은 모습을 보여줬을 텐데..
현장 후기에 따르면, 당시 조아영은 장염으로 고생 중이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한 초월 래핑[9]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엄청난 득표수를 확보했으나 경연 후 결과 발표 존에서도 모든 경연 후 순위 발표시에도 별다른 언급 없이 통편집당했다.
요약하자면 당시 광탈권에 있었던 이채정이 베네핏 얻고 1차 순발식에서 살아남기 위해 공포의 외인구단 수준의 멤버들을 관광 보내려고 만든 거나 다름없는 헬바야인데, 이게 토네이도급 나비효과를 일으키며 붐바야 1조가 역관광을 당한 것은 물론 엉뚱하게도 헬바야와 전혀 관계없는 조아영에게 이 역풍이 몰아치며 서바이벌에서 생명줄이나 다름없는 분량마저 제대로 날아간 것이었다. 즉, 조아영은 의도하지 않은 피해를 입은 것.
4회를 다섯줄로 요약한다면 다음과 같다.[10]
1. 랩만으로 현장평가 160표 받았습니다, 팀 내 2위입니다.
2. 통편당했습니다
3. 개인 득표수 전체 순위 6위, 베네핏 합산 전체 순위 4위 입니다.
4 .통편당했습니다
5. 뭥미 이런 악랄한 통편은?[11][12]
3.2.4. 5회
결국 우려가 현실이 되어 72위로 광탈했다. 지옥의 붐바야 2조 리더가 조아영보다 낮은 순위[13]에서 무려 41계단이나 상승한 것을 생각하면, 역시 통편집에 의한 분량 확보 실패가 뼈 아프게 다가온다. 실제로 대부분 이전 순위에서 변동 폭이 그리 크지 않았던 하이텐션 2조의 다른 멤버들에 비해[14] 조아영은 14단계 뛰어올랐다. 하위권 멤버들은 총 득표수 자체가 적기 때문에 단 몇천 표만으로도 순위가 크게 등락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방송 분량과 약간의 시간만 더 있었어도 충분히 더 오를 여지가 있었다는 뜻.
게다가 더 안타까운 건 현장 득표수와 베네핏까지 포함한 현장 득표수 순위에서 둘 다 TOP 12에 들었음에도, 유일하게 탈락한 것이었다.(현장득표 순위에도 베네핏을 포함한 현장 득표 순위 두 개 모두 TOP 12에서 유일하게 탈락했다.)
특히 6화부터는 포지션 배틀이 있기 때문에 장기인 랩을 어필할 수 있고[15] 이번 시즌에는 상대적으로 메인 보컬감과[16] 래퍼감이 잘 안 보인다는 의견이 많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확실한 랩 실력을 유일하게 보여준 조아영의 탈락이 더더욱 아쉬울 수밖에 없다.[17] 게다가 이번 5회가 더 분통 터지는 것은 그간 1~4회 동안 분량을 작정하고 공기화 시켜놓고 순발식이 진행된 5회에서 1~4회 동안 나온 것 전부보다 화면에 더 많이 잡아줬고 분량도 더 많았다. 그리고 5회 마무리를 조아영 컷과 멘트로 마무리했다. 분명 분량이 늘어난 건 팬 입장에서 반갑지만 그 동안의 통편집에 대해서 위로도 아닌 적선해주는 것 같은 분량 확대가 마음 한 켠에 분노가 쌓이게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18] 결국 제작진이 얼마든지 분량을 챙겨줄 수 있음에도 그러지 않은 것이 보이기 때문이다.
'''마지막까지 그녀에게 필요했던 것은 기회의 균등과 경쟁의 공정함 속에서 실력에 걸맞은 분량이었지만, 제작진은 끝까지 그녀를 외면했다.''' 사실상 이번 시즌 제작진 때문에 가장 큰 피해를 본 참가자이자, 시즌 1 박민지의 재림.
헬바야를 만들었다가 제대로 역관광당하고 의도하지 않게 하이텐션 분량까지 다 빼앗기게 만든 이채정도 조아영과 함께 동반 광탈했다.
조아영의 광탈로 FNC에서는 박해윤만 남았다. 홀로 고군분투한 박해윤은 치열했던 보컬라인 경쟁 속에서도 박빙의 승부 끝에 파이널행에 성공하며 FNC의 프로듀스 시리즈 역사상 최초의 파이널 진출자가 됐으나, 19위로 밀려 고배를 마셨다.
4. 캡틴
4.1. 1회
프로듀스 48 당시 같이 참가했던 강다민의 대화에서 부터 시작이 되었다. 프듀 때와 달리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을 보여줬고, 이후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들이 공개 되었다.[19] 데뷔조에서 떨어진 이유도 폭식증이라고 언급을 했으며, 이후 많이 힘들었었다고 밝혔다.
1차 재능평가에선 블랙핑크의 "How You Like that'을 선곡했다. 무대가 끝나고, 심사위원 4인은 다음과 같은 평을 남겼다.
제시 : 블랙핑크 'How You Like That' 노래가 너무 좋으니까
그냥 다 좋게 들려요 사실 하지만 제가 여기서 솔직히
조금은 아쉬워요 노래 보컬쪽이나 이런 부분은...
소유: 저도 제시 심사위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사실 저는
블랙핑크 노래를 가져오면 비교를 할 수 밖에 없어서
이 곡을 선택 안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거든요
그리고 블랙핑크 친구들이 내는 그런 걸 되게 흉내를 잘 냈어요
그런데 문제는 흉내 내는 친구들은 많지만 멋있게 못 내니까
별로인 거거든요. 어쨋든 원래 주 전공이 랩이 아니다 보니까[20]
보컬 쪽은 부족한게 많아요 좀 더 연습을 깊게 해야 할 거 같고
이승철: 그리고 아까 훅 멜로디 라인에서는 어차피 코러스가
있어야 하는 부분인데 코러스가 없어서 많이 흔들리고 그랬는데
셔누: 어딘지 모르게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긴 있었어요
이후 나온 추가 평은
소유: 정말 선곡을 잘했어요. 흉내 내는 친구들은 많지만 멋있게
못 내니까 별로인 거거든요. 근데 되게 멋있었어요.
제시 : 그냥 생 라이브였잖아요. 깔지도 않고, 되게 잘한거에요.
셔누 : 그리고 중간에 웃음소리라든지 애드리브 같은 것도 다 놓치지 않고
숨이 엄청 찻을 텐데 다 놓치지 않고 했다는게 인상적이었던 거 같고
이승철: 춤추면서 노래하는 참가자 중에 제일 잘한것 같고 라는 평을 남기고
'all 패스'로 합격을 하여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였다.
이후 나오는 과정에서 울음을 터트렸다.
4.2. 5회
보컬은 최하위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21] "탑" 유아연을 데리고 Feel Special을 하드캐리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4.3. 9회
이서빈, 김형신, 유지니, 이유빈, 김한별, 송수우와 함께 파이널에 진출했다.
4.4. 10회
총점 350점으로 최종 4위를 기록하며 캡틴을 마감했다. 송수우가 우승했으며, 김한별이 준우승했다.
이번에도 엠넷에게 엠넷 당했다는 말이 나온다. 조아영은 오잉을 포함한 사전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있었는데[22], 캡틴 제작진이 파이널 전날 오잉투표의 데이터 투표상의 오류를 문제삼아 오잉 투표 데이터를 폐기했는데 이로인해 파이널에서 불리해졌기 때문이다.
5. 여담
- 그룹 평가 직캠이 공개된 후, 랩을 씹어먹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영상의 44초부터 1분 1초까지 들어보면 확연히 알 수 있다.) 하지만 하이텐션 원곡을 아예 재해석한 수준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에도, 1차 공연 직캠이 공개된 시점에서 순위가 탈락권이다. 이 때문에 1차 컷은 패스시켜 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으나,[23] 표심으로 연결될지가 미지수였다. 하지만 결국 적은 분량을 이기지 못하고 광탈하고 말았다.
- 실제 본인이 참여한 음원인 Break a Leg 유튜브 영상도 있다. 거리의 시인 멤버 블리스와 함께한 것.
- FNC에서 랩을 트레이닝하는 영상이 있다.유튜브
- 7월 5일 댄스 트레이닝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었다. 특기에 댄스라고 되어 있는데, 스웩 넘치는 댄스로 이를 입증해 준다.
- 비록 프듀에서 탈락했어도 FNC의 새 걸그룹으로 데뷔할 가능성이 보였으나, 박해윤과 달리 2018년 11월 23일에 멤버들이 모두 공개된 데뷔조에는 그녀의 이름이 없었다. 사실 프로듀스 48 막방 이후에 V LIVE나 유튜브 등으로 근황을 알린 박해윤과 달리 별 소식이 없었기에 다들 퇴사를 예상하였고,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는 것으로 볼 때 FNC와 결별한 것이 확실시되었다.[24] 캡틴에 출연해 밝힌 바로는 FNC 입사 4개월만에 데뷔조에 들어갔으나, 스트레스성 폭식증으로 인해 데뷔조에서 탈락했다고 한다. 기사 (참고로 캡틴 1회에서 인용된 나무위키 문서는 2018년 12월 30일에 작성된 r177판이다.)
- 2019년에 업보트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프로듀스 48을 마감한 후 이적한 참가자들 중에서는 신수현, 타케우치 미유,[25] 이가은에 이어 프로듀스 48과 무관한 기획사로 이적하는 4번째 케이스다.
- 2020년 2월 3일에 유튜브 채널을 열었다. 그리고 2020년 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D-30"이라는 메시지를 올리며 데뷔 준비를 알렸으며, 정황상 솔로로 데뷔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이후 별다른 활동이 없다 보니, 데뷔가 밀린 게 아닐까 하는 추측이 있다.
[1] 소속사 홈페이지에 아티스트로 등록됐다. 하선호, 우디, 이건희가 소속되어 있다. 보이그룹 CICI도 있었으나, 데뷔한 지 불과 3달 만에 해체했다.[2] 리더 : L, 센터 : C[3] 팀내 개인순위[4] 부문별 순위[5] 1차 경연 후기에서 하이텐션 2조를 '''초월래핑'''으로 하드캐리했다는 평을 받았으며, 2018년 7월 2일 공개된 그룹배틀 직캠 영상에서 원곡을 재해석하는 수준으로 랩파트를 찢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하이텐션 1조의 일본인 래퍼보다 랩을 훨씬 더 잘 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6] 1위는 188표의 허윤진[7] 개인득표 + 베네핏(1,000표)[8]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게 공정한 경연이냐? 이런 말이 나오는 상황이다.[9] 방송을 본 일본인들조차 일본어 원곡 랩보다 낫다, 하이텐션 1조 일본인 래퍼보다 낫다는 의견들을 피력했다.[10] 방송 후 각종 커뮤니티에서 조아영에 대한 분노의 구제 여론이 형성됐었으나 방송 분량 자체가 공기화 통편집이여서 얼마나 효과가 있었을지 알 수가 없다. 게다가 4회 방송 직후 투표가 끝나버렸으니...[11] 이 통편집은 보는 시선에 따라 심각한 사안일 수 있다. 하이텐션 2조 팀자체로 16개조 가운데 최다 득표를 했고 유일하게 500표 이상 득표한 조였다. 또한 상대 하이텐션 1조보다 인원이 1명 적은 상태로 이런 고득표를 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이텐션 조의 경연 분량을 공기화 편집을 해서 방송했다는 것은 경연 결과와 상관없이 제작진에서 생각하는 스토리대로 프로그램을 이끌기 위한 의도적인 개입이거나 아니라면 뭔가 어른들의 사정이 있었을 것이다. 시즌 2였다면 하이텐션 2조는 엠카에서 방송 출연을 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런 편집으로 인해서 2조 센터 허윤진만 주목 받기 충분한 분량을 챙겼다. 당연히 제작진의 편집의도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가 생길 수 밖에 없다. 프로듀스 시리즈의 정체성 및 경연 이란 것 자체의 의미를 퇴색 시키는 편집이 되는 것이다.[12] 무엇보다 하이텐션 2조에서 1차 순위발표 안정권에 있는것은 바로 그 허윤진과 리더인 타케우치 미유 둘 뿐이다. 나머지 3인은 김수윤 54위, 오다 에리나 69위, 조아영 86위로 모두 간당간당 하거나 탈락권 멤버인데다 인터넷 투표 종료가 딱 하루 남은 상황이었기에(방송 다음날인 7일 오전 11시에 투표 종료), 가장 성공적인 무대를 펼친 모습이 방송에 제대로 보여졌다면 순위 상승을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었을 상황이었다.[13] 조아영 86, 한초원 88[14] 타케우치 미유가 8위에서 11위로 3계단 하락, 오다 에리나가 69위에서 65위로 4단계 상승, 허윤진이 21위에서 22위로 1단계 하락, 김수윤이 54위에서 57위로 3단계 하락.[15] 그런데 이번 시즌에선 랩 포지션이 없어지고 보컬 포지션에 랩을 집어넣는 것으로 변경됐다. 시즌 1, 2, 4에는 모두 랩 포지션 평가가 있었던 것을 보아 래퍼 자원이 1차에서 많이 탈락하자 합쳐 버린 것이란 추측도 가능하다.[16] 정확히는 다들 잘하기는 하는데, 이전 시즌들만큼 확 튀어오르는 독보적인 멤버가 없다는 뜻이다.[17] 심지어는 일본 측에서 "조아영 떨어졌어? 대한민국은 실력 위주라며?"라고 비아냥거리는 수준이고, "이럴거면 원래 예정대로 일본에서도 투표를 받았어야 했다. 그럼 우리라도 뽑아 줬을 텐데"라며 분통을 터뜨리는 사람까지 나올 정도다. 그만큼 원곡을 알고 있는 일본인들마저 인정할 정도로 조아영의 초월 래핑이 인상적이었다는 뜻. 이후 랩 희망자는 유민영만 남았지만, 유민영은 본래 보컬로 입사했다는 게 함정.[18] 정말 나쁘게 말하면, 제작진 입장에서 "너는 이제 더이상 우리가 띄우려는 참가자들에 아무런 위협이 되지 않을 만큼 나가떨어졌으니, 가는 마당에 찍어논 영상이라도 풀어줄게" 식이라는 얘기다.[19] 중3때 디지털 앨범 발매, 힙합 페스티벌 오프닝 무대 경력, 예술고, 전 소속사인 FNC 오디션 한번에 합격, FNC 입사 4개월만에 데뷔조 들어간 것을 밝혔다.[20] 문맥상 '주 전공'''인''' 랩이 아니다 보니까'가 맞는 문장이지만 '인'을 '이'로 잘못 발음하여 말의 뜻이 달라졌다.[21] 다만 미방영분인 팀배틀 미션 기간 CAM에 유아연의 노래가 늘었다는 언급이 있다. 경연도 실수 없이 마쳤다.[22] 특히 10대들만 참여하는 오잉투표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었다.[23] 이전 시즌들과 달리 아무래도 일본인 연습생들에 대한 포커스가 많아지다 보니 상대적으로 드라마성에 더 편집 비중이 높아지는지라 "이번 시즌에는 눈에 확 뜨이는 메인보컬감, 래퍼감이 안 보인다"라는 의견도 많이 나오는 중이다. 그나마 메인보컬감 연습생은 나고은, 조유리, 박해윤, 한초원 등에 일본인 연습생들 중에서는 타케우치 미유 정도가 꼽히지만, 랩 포지션 멤버는 조아영만 그나마 눈에 띄이는 상황이었다.[24] 2019년 말 체리블렛을 탈퇴한 린린이 개인 인스타그램을 만든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25] 프로듀스 101과 무관한 기획사로 이적하지는 않았다.[26] 프로듀스 48 동기 강다민도 캡틴에 나섰다. 그러나 강다민은 3라운드 팀 배틀 미션에서 밀려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