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운(연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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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노가미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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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조(趙), 이름은 운(雲), 자는 자룡(子龍), 진명은 세이(星).
무기는 용아(龍牙)라는 이름의 창. 연의 원작의 청강검을 뻬앗아서 쓰는 이벤트는 당연히 없다.[1]
가슴 사이즈는 보통으로 보통인 캐릭터중에서는 4위. 전투력은 A.
말버릇으론 "이거, 실례."(これは しつれ) 그리고 혼고 카즈토를 아루지(あるじ, 주인)라고 부른다.[2]
조운의 2차 창작 캐릭터 중 거의 유일한 개그 캐릭터.
아이샤, 린린에 필적하는 실력을 지닌 장수. 처음에는 공손찬의 군대에 있었지만, 자신이 따를 주인을 찾는다면서 각국을 유랑하고 있었다. 그후 혼고군에 가세하게 된다. 라면의 고명으로 많이 쓰이는 죽순 가공식품 멘마를 좋아해서 비번일 때는 성밖으로 나가서 먹고 있기 일쑤이며 애주가이기도 하다. 정의감이 강해서, 인질로 잡혀 있던 리리를 구하기 위해 카즈토 일행을 도와줄 때도 있었다.
또한 독특한 나르시즘의 미학으로 호랑나비 문양의 가면을 쓰고서 화접가면!!이라고 외치며 등장하기도 하지만 다들 '''변태 취급.''' 그런데 그게 또 멋있다고 따라하는 캐릭터들도 있다.
유랑생활에서 얻은 지혜인지, 전투시의 각종 수단을 자유자재로 사용하기 때문에, 척 보기에 싸움도 잘 하고, 처세도 잘 하는 믿을 수 있는 여성이지만, 조금 다른 사람하고는 미묘하게 빗겨나가는 센스를 지녔기에 약간 대하기 곤란한 면도 있다.[3] 참고로 거북묶기를 좋아한다.
긴 눈썹의 눈을 지녔으며 긴 머리카락을 공중에 휘날리면서, 무도(舞路)를 하는 것처럼 적을 쓰러트리는 용자. 전체적으로 보면 쿨하며, 아름다움에 자신만의 취향을 가지고 있지만, 그 취미는 다른 사람의 미의식과 상당히 엇나가있거나, 이상하거나 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좋아하는건 멘마 (죽순요리)와 술. 술과 멘마를 빼앗기면. 냉정하고 정확하게 상대의 약점을 찌르면서도 "나는 화나지 않았어"라는 태도로 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하면서 말로 공격한다.
복장은 간호사 복장과 기모노를 어레인지한 듯한 복장.
여행도 꽤 많이 다니고, 여기저기 자신의 주인을 고르기 위해, 이 진영 저 진영 돌아 다니다가 '''끝내는''' 촉에 합류하는 조운. 연희무쌍에서는 조조의 술을 조금만 더 빨리 마셨다면 모시는 사람이 바뀌었을지도 모른다고 하지만[7], 진에서는 '''백합 분위기'''가 싫어서 조조를 따르지 않았다는 사람. 그럼에도 촉에서 의도적으로 백합 분위기를 연출해서 주변에서 질타를 받고 있다.(…)
꽤 여기저기를 방랑하다 보니 듣고 본 것도 많으며, 의외로 남에게 참견을 잘 해주다 보니 다른 사람의 연애이야기에 어드바이스도 잘 해주는 편이다.
야한 쪽으로는 황충이나 엄안 등을 빼면 상당히 능수능란한데다가 어른스러운 태도와 여유로움, 그리고 성격 등으로 인해 카즈토나 일부 캐릭들은 그녀를 '''경험자'''로 알고 있었으나, 정작 카즈토와의 첫 붕가에서 카즈토가 예상 밖으로 거칠게 나오자, 거기에 놀라 무서워서 울먹거리는 갭 모에를 선사함과 동시에 처녀라는 것이 밝혀진다. 그나마 전작에서 베개를 안겨주고 '''싸웁시다!'''라고 외쳤을 때보다는 눈치가 늘었다.
그쪽에 대한 지식은 기방쪽의 호위 임무를 맡았을 때, 그쪽의 여성들에게 여러가지를 배워서(…) 잘 알고 있었던 것 뿐이었다. 듣자하니 그쪽의 여성들에게 스카웃 제의를 받은 적도 있었던 모양이다.
'''그런데 그런 것보다는''' 중반에 나비가면과의 접촉으로 '''듀왓!'''[8]이라는 함성과 함께 '''화접가면'''으로 각성하는 이벤트가 가장 주축. 화접가면 상태에서는 세계의 보정이라도 받은건지, 이름 있는 무장들과 1 대 多로 싸워도 안 진다.
이상하게 이 때의 그녀를 알아보는 사람은 카즈토, 제갈량, 황충을 비롯한 극소수. 그러나 그녀의 정체를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녀를 못 (안) 말린다.(…)
나중에는 자신의 정체를 파악한 제갈량의 약점을 잡아서 자기의 편으로 만들며, 자신의 정체를 아는 여포를 먹을 걸로 회유해서 동료로 끌어 들인다. 그래서 만들어진 전대가 카쵸렌쟈(화접연자) (…)
그런데 화접가면 관련 이벤트가 워낙 많아서 자기어필을 할 이벤트를 잡아먹었기 때문에 캐릭터의 매력이 좀 묻혀버린 분위기가 강하다. 사실 원작처럼 멋있는 캐릭터로 전용이벤트 후반에 그걸 어필하지만, 화접가면과 멘마가 그걸 가리는것이 아쉬운 캐릭터.
이벤트 다 보면 화접가면과 멘마 외엔 기억에 남지 않을 정도로, 화접가면과 멘마를 빼도 고양이와의 대화등 '''기행'''이 상당히 많다. 또한 카즈토를 깨우러 왔다면서 창문으로 들어와서 '''여동생 성대모사'''를 하기도 한다.[9] (…)
멘마 관련으로는 촉 이외의 루트에서도 그 진가를 보이고 있는데, 각지를 돌아다니며 자기가 만든 멘마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어서 뿌리고 있다.[10]
그 외에도 성격이 좀 악랄한데, 귀여운 걸 보면 무심코 괴롭히고 싶어진단다. 남만 정벌 때 맹획과의 일기토에서 맹획을 괴롭혀서 울렸더니 어느 샌가 다른 캐릭터들은 맹획을 응원하고 그녀가 나쁜 사람으로 취급 되고 있었다. 지못미.
촉편의 메인 히로인 3명 중 하나. 위에서는 케이파, 오에서는 시슌이 임신했다는 낭보(?)가 들려왔는데, 정작 카즈토의 거주지인 촉에서는 아무 일이 없었으므로 다들 노심초사하고 있었다. 그런데 세이에게서 입덧을 비롯해 임신 징후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서 세이 방을 카즈토 방으로 옮기고, 창, 멘마, 술 등을 전량 압수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실은 불건전한 식습관과 생활로 생리가 늦어진 걸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고 설레발친 것이었다. 결국 임신 상태라면 일어날 리가 없는 생리가 발생하여 임신이 아니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다만 마지막에 카즈토가 위로 떠나기 전에 한 H로 정말로 임신해서 위와 오를 돌고 온 카즈토를 배가 불러온 세이가 맞아주는 것으로 엔딩.
오편에서 딸이 언급이 되는데 이름은 조통(趙統). 촉편 이후 위나라도 거쳐가면서 시간이 조금 흐른 상황이니 오편에서는 조금 성장한 모양이다. 장난감을 사러갔는데 자기가 직접 '''화접가면'''을 골랐다고 한다.
위편 등에서는 전작 진 연희무쌍과 마찬가지로 곽가, 정욱과 함께 유랑하던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정작 촉편에선 청주의 한 성에서 태사자와 함께 식객으로 기거하고 있던 모습으로 첫 등장을 한다.[11]
성의 위기 상황[12]에서 구원을 온 유주군에 의해 포위망이 풀린 후 유비 일행을 따라가려 하나, 어쩌다보니 공손찬을 따라가게 된다.
이후 공손찬의 배려로 유비의 밑으로 파견을 나가게 되고 원소에 의해 유주가 함락당하면서 그대로 유비의 부하로 눌러 앉게되고 이후 행적은 전작과 거의 동일하고 유비군이 서주를 버리고 형주로 도망가는 장판파 에피소드에서 실제 삼국연의에서 조운이 세운 가장 큰 공중 하나인 태자를 구해서 조조군의 포위를 뚫어내는 에피소드가 등장하는데 연희시리즈에서는 유선이 등장하지않고 대신에 파이탄를 구해낸다. 장판파 전투중 장비의 일기당천과 더불어 원작의 고증을 살린 에피소드.
단, 혁명에서 정욱, 곽가, 서황과 주인을 찾기 전에 함께 여행하면서 안면이 있는 것으로 바뀌면서 위와 싸울때는 가끔 서황과 엮인다. 대화는 서로 친근하게 하지만 정작 싸울때는 피터지게 싸우는 편.
화접가면 에피소드는 이번에도 당연히 존재. 오히려 스토리 볼륨이 늘었다.(...) 레이하에게 약이 오를대로 올라 가면놀음을 시작했던 파이렌은 어느새 세이, 렌, 슈리 화접레인저의 신전사가 되어버렸고, 레이하의 가슴가슴단과 충돌도 한다. 그러다 뻔한 정체를 아무도 모르고 경비대까지 출동해 벌이는 푸닥거리에 더이상 보다못한 카즈토가 폭발하여 화접레인저는 토우카 직속의 비밀유격대라고 아이샤에게 뻥을 쳐서 화접레인저와 경비대의 충돌은 없게 되었다.
멘마 에피소드도 등장. 카즈토가 라멘 가게인줄 알고 세이에게 이끌려 간 곳은 알고보니 멘마 전문점이라 라멘을 시켰더니 그릇에 산처럼 담겨져 나온 건 멘마였다(...). 먹다 지친 카즈토가 참지 못하고 자기가 직접 주방에 들어가 남은 멘마와 파, 마늘, 술 등을 넣고 볶아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 세이와 주인에게 맛보게 했더니, 맛에 감동한 세이가 다시 카즈토에게 충성 맹세를 한다(...)
세이가 제안하여 카즈토가 상품으로(...) 걸린 장수들끼리의 대결에서는 엔야, 린린, 아이샤, 스이가 한 편을 먹고 세이를 다굴놓지만, 오히려 세이가 1:4 상황에서 모조리 발라버리며 승리하는 기염을 토한다. 물론 4인의 머리에 피가 잔뜩 오른 상태였던지라 이리저리 흘리면서 역으로 힘을 이용하는 세이의 수법이 잘 먹혀들어간 탓. 인정할 수 없다며 펄펄 뛰는 4인 때문에 2회전을 치르지만 결과는 여전히 세이의 승리. 간신히 머리에서 피가 내려간 아이샤의 포기 선언으로 카즈토는 세이의 차지가 된다. 사실, 이 대결의 목적은 조조와의 결전을 앞둔 장수들이 병사들을 무리해서 굴리는 걸 알고 있던 세이가 적당히 해서 머리를 식히라는 걸 알려주기 위함이었다. 능글능글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도 할 일은 확실하게 하는 세이의 성격이 여실히 드러난다.
스토리 모드 10장에서 삼국연합의 분투에도 오호의 수장인 여와를 막을 수 없자 다른 인물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슌란, 셰렌과 함께 남았다. 덕분에 타락 플래그가 섰지만 다음장에서 허탈하게 복귀했다.
전체적인 성능은 꽝카드가 많고 그렇다고 임팩트 있는 사기적인 성능을 가진 카드도 없는 영고라인. 나름 화접가면이라는 컨셉도 있고 다양한 베리에이션이 나와 주고 있지만 관우, 손권 같은 공무원들에게 비비지 못하는 건 물론이고 영고라인에 있던 장비마저 각성으로 탈출한 마당에 조운만 영고라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천하통일전의 SSR 꽝카드. 초기 연희인 만큼 능력치가 평범함의 끝을 달리는데 전혀 전생을 못받고 같은 등급에 같은 속성을 갖고있고 성능도 우월한 서황이 전생을 했다. 그리고 동격인 SSR은 관우 노멀, 주유 노멀 등이 차례로 전생을 받으면서 유저들의 대부분은 노멀 조운의 전생을 포기한 것 처럼 보인다.
PS가 체력 회복이지만 병아리 눈물만한 회복량이고, 속다 걸린 적에 대한 공격력 배율이 높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 뿐.
귀하디 귀한 전체 회복을 갖고있다. 전체 회복의 대표 주자인 손권보다 차지속도도 빠르고 방어형이라 튼튼해서 안정적으로 전체회복 2회가 가능하다.
그 대신 LS가 있으나마나한 조건이라 어떻게 밸런스가 맞춰졌다.
전생 후엔 전생 노멀 손권을 넘어서는 전체회복계 1.5티어가 됐다. 체력과 회복량이 왕창 늘고 상태이상 해제, 타게팅 해제가 추가. LS는 도트힐이 추가됐는데 출시 당시와는 달리 전속성 편성을 할 일이 많은 천하통일 모드가 있으므로 이전과 달리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단점은 타게팅 해제때문에 어그로가 튈 가능성이 있어 곤란하다. 똑같이 속옷을 들출수 있었던 이전과는 달리 뒤에 녹색 오오라가 깔려 팬티 보는것도 힘들다.
AS 사용시 화면 전환 이펙트(창이 대기권 돌파후 떨어지는 컷신)이 있어 미묘하게 시전 시간이 길다.
공격형인만큼 평타는 잘 뽑아내지만 그 뿐. AS가 전체공격이라 배율이 낮고, [성야]와 마찬가지로 있으나마나한 LS가 아쉽다.
전생 후엔 단점이었던 AS 배율도 뻥튀기되고 방어력 감소도 붙어 정말 환골탈태했다.
시리즈 명인 舞装은 무희들이 입는 화려한 옷(舞装束)을 말한다. 이벤트 SR이면서 탈SR급 성능을 지닌 에이스.
속성 다운에 화상, 공격력 버프를 주는 PS/LS에서 보듯 완전히 SSR 노멀 관우와 상호 호환이며 방어력도 튼튼해서 탱딜로 좋은 활약이 가능하다. 화속성과 무상성이었던 성·암속성의 카운터도 되는점도 포인트.
꽐라가 돼 버린 세이 씨.
흐느적대면서도 딜은 잘 넣지만 조금 모자라고, 방 다운과 크리 업 요원으로 쓰는게 좋다.
초기엔 AS 효과가 영웅 관우와 같고 거기에 동물 관우에 달려있던 방어 무시덕에 영웅 여포의 뒤를 잇는 폭딜러로 기대를 많이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영웅치고는 약한 2티어 캐가 됐다.
화속성 대상으로는 확실히 딜을 뽑지만 저 200%가 대미지 기준 추가 대미지가 아닌 공격력 기준 추가대미지인게 뼈아프다. 고찰반의 계산 결과로는 영웅 여포의 절반정도밖에 딜이 안뜬다. 거기다 가위바위보 상성을 지닌 수속성이라 영웅 관우처럼 어디서나 내놓을수도 없고, 방어 무시 시간이 너무 짧아 빛이 바랬다. PS로 도트딜은 짱짱히 채우기에 그럭저럭 쓸 수 있는 딜탱으로 보면 된다.
평범한 태사자 스타일 연희. AS가 속다 시간을 연장시켜주므로 스킬딜을 좀 더 뽑아낼 수 있다.
다만 AS의 암흑·침묵·빙결이 너무 로또라 활용하기가 난감. 평타를 막고싶은데 침묵이 뜨거나 AS를 막아야할때 암흑이 뜨는 등 저 랜덤성이 활용하기 힘들다.
카드 No. 5
창병 장수들 중에서도 수위권의 성능을 지니고 있다. 전용스킬과 병과의 조합이 꽤 잘 맞는 편이라 공격시 화력 집중이 용이하며 단결/대단결 덕분에 부대의 공격력을 끌어올리기도 좋다. 적병발견은 필드에 숨어 있는 적 지뢰부대 제거에 용이하다. 병과가 전혀 딴판인 몇몇 카드를 제외하면 충분히 주력으로 운용할 만 하니 이렇다 할 창병 장수가 없다면 이쪽을 노려 보자.
콜라보로 등장하였다. 등급은 제갈량과 관우와 달리 플래티넘.
연희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노가미 나나.
1. 캐릭터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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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조(趙), 이름은 운(雲), 자는 자룡(子龍), 진명은 세이(星).
무기는 용아(龍牙)라는 이름의 창. 연의 원작의 청강검을 뻬앗아서 쓰는 이벤트는 당연히 없다.[1]
가슴 사이즈는 보통으로 보통인 캐릭터중에서는 4위. 전투력은 A.
말버릇으론 "이거, 실례."(これは しつれ) 그리고 혼고 카즈토를 아루지(あるじ, 주인)라고 부른다.[2]
조운의 2차 창작 캐릭터 중 거의 유일한 개그 캐릭터.
2. 연희무쌍
아이샤, 린린에 필적하는 실력을 지닌 장수. 처음에는 공손찬의 군대에 있었지만, 자신이 따를 주인을 찾는다면서 각국을 유랑하고 있었다. 그후 혼고군에 가세하게 된다. 라면의 고명으로 많이 쓰이는 죽순 가공식품 멘마를 좋아해서 비번일 때는 성밖으로 나가서 먹고 있기 일쑤이며 애주가이기도 하다. 정의감이 강해서, 인질로 잡혀 있던 리리를 구하기 위해 카즈토 일행을 도와줄 때도 있었다.
또한 독특한 나르시즘의 미학으로 호랑나비 문양의 가면을 쓰고서 화접가면!!이라고 외치며 등장하기도 하지만 다들 '''변태 취급.''' 그런데 그게 또 멋있다고 따라하는 캐릭터들도 있다.
유랑생활에서 얻은 지혜인지, 전투시의 각종 수단을 자유자재로 사용하기 때문에, 척 보기에 싸움도 잘 하고, 처세도 잘 하는 믿을 수 있는 여성이지만, 조금 다른 사람하고는 미묘하게 빗겨나가는 센스를 지녔기에 약간 대하기 곤란한 면도 있다.[3] 참고로 거북묶기를 좋아한다.
3. 진 연희무쌍
긴 눈썹의 눈을 지녔으며 긴 머리카락을 공중에 휘날리면서, 무도(舞路)를 하는 것처럼 적을 쓰러트리는 용자. 전체적으로 보면 쿨하며, 아름다움에 자신만의 취향을 가지고 있지만, 그 취미는 다른 사람의 미의식과 상당히 엇나가있거나, 이상하거나 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좋아하는건 멘마 (죽순요리)와 술. 술과 멘마를 빼앗기면. 냉정하고 정확하게 상대의 약점을 찌르면서도 "나는 화나지 않았어"라는 태도로 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하면서 말로 공격한다.
복장은 간호사 복장과 기모노를 어레인지한 듯한 복장.
여행도 꽤 많이 다니고, 여기저기 자신의 주인을 고르기 위해, 이 진영 저 진영 돌아 다니다가 '''끝내는''' 촉에 합류하는 조운. 연희무쌍에서는 조조의 술을 조금만 더 빨리 마셨다면 모시는 사람이 바뀌었을지도 모른다고 하지만[7], 진에서는 '''백합 분위기'''가 싫어서 조조를 따르지 않았다는 사람. 그럼에도 촉에서 의도적으로 백합 분위기를 연출해서 주변에서 질타를 받고 있다.(…)
꽤 여기저기를 방랑하다 보니 듣고 본 것도 많으며, 의외로 남에게 참견을 잘 해주다 보니 다른 사람의 연애이야기에 어드바이스도 잘 해주는 편이다.
야한 쪽으로는 황충이나 엄안 등을 빼면 상당히 능수능란한데다가 어른스러운 태도와 여유로움, 그리고 성격 등으로 인해 카즈토나 일부 캐릭들은 그녀를 '''경험자'''로 알고 있었으나, 정작 카즈토와의 첫 붕가에서 카즈토가 예상 밖으로 거칠게 나오자, 거기에 놀라 무서워서 울먹거리는 갭 모에를 선사함과 동시에 처녀라는 것이 밝혀진다. 그나마 전작에서 베개를 안겨주고 '''싸웁시다!'''라고 외쳤을 때보다는 눈치가 늘었다.
그쪽에 대한 지식은 기방쪽의 호위 임무를 맡았을 때, 그쪽의 여성들에게 여러가지를 배워서(…) 잘 알고 있었던 것 뿐이었다. 듣자하니 그쪽의 여성들에게 스카웃 제의를 받은 적도 있었던 모양이다.
'''그런데 그런 것보다는''' 중반에 나비가면과의 접촉으로 '''듀왓!'''[8]이라는 함성과 함께 '''화접가면'''으로 각성하는 이벤트가 가장 주축. 화접가면 상태에서는 세계의 보정이라도 받은건지, 이름 있는 무장들과 1 대 多로 싸워도 안 진다.
이상하게 이 때의 그녀를 알아보는 사람은 카즈토, 제갈량, 황충을 비롯한 극소수. 그러나 그녀의 정체를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녀를 못 (안) 말린다.(…)
나중에는 자신의 정체를 파악한 제갈량의 약점을 잡아서 자기의 편으로 만들며, 자신의 정체를 아는 여포를 먹을 걸로 회유해서 동료로 끌어 들인다. 그래서 만들어진 전대가 카쵸렌쟈(화접연자) (…)
그런데 화접가면 관련 이벤트가 워낙 많아서 자기어필을 할 이벤트를 잡아먹었기 때문에 캐릭터의 매력이 좀 묻혀버린 분위기가 강하다. 사실 원작처럼 멋있는 캐릭터로 전용이벤트 후반에 그걸 어필하지만, 화접가면과 멘마가 그걸 가리는것이 아쉬운 캐릭터.
이벤트 다 보면 화접가면과 멘마 외엔 기억에 남지 않을 정도로, 화접가면과 멘마를 빼도 고양이와의 대화등 '''기행'''이 상당히 많다. 또한 카즈토를 깨우러 왔다면서 창문으로 들어와서 '''여동생 성대모사'''를 하기도 한다.[9] (…)
멘마 관련으로는 촉 이외의 루트에서도 그 진가를 보이고 있는데, 각지를 돌아다니며 자기가 만든 멘마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어서 뿌리고 있다.[10]
그 외에도 성격이 좀 악랄한데, 귀여운 걸 보면 무심코 괴롭히고 싶어진단다. 남만 정벌 때 맹획과의 일기토에서 맹획을 괴롭혀서 울렸더니 어느 샌가 다른 캐릭터들은 맹획을 응원하고 그녀가 나쁜 사람으로 취급 되고 있었다. 지못미.
4. 연희영웅담
촉편의 메인 히로인 3명 중 하나. 위에서는 케이파, 오에서는 시슌이 임신했다는 낭보(?)가 들려왔는데, 정작 카즈토의 거주지인 촉에서는 아무 일이 없었으므로 다들 노심초사하고 있었다. 그런데 세이에게서 입덧을 비롯해 임신 징후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서 세이 방을 카즈토 방으로 옮기고, 창, 멘마, 술 등을 전량 압수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실은 불건전한 식습관과 생활로 생리가 늦어진 걸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고 설레발친 것이었다. 결국 임신 상태라면 일어날 리가 없는 생리가 발생하여 임신이 아니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다만 마지막에 카즈토가 위로 떠나기 전에 한 H로 정말로 임신해서 위와 오를 돌고 온 카즈토를 배가 불러온 세이가 맞아주는 것으로 엔딩.
오편에서 딸이 언급이 되는데 이름은 조통(趙統). 촉편 이후 위나라도 거쳐가면서 시간이 조금 흐른 상황이니 오편에서는 조금 성장한 모양이다. 장난감을 사러갔는데 자기가 직접 '''화접가면'''을 골랐다고 한다.
토우카에게서 이 소식을 들은 카즈토는 단번에 물을 뿜어냈다. 토우카는 아직도 화접가면의 정체를 모르고 있는 듯하다.
5. 진 연희몽상 혁명
위편 등에서는 전작 진 연희무쌍과 마찬가지로 곽가, 정욱과 함께 유랑하던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정작 촉편에선 청주의 한 성에서 태사자와 함께 식객으로 기거하고 있던 모습으로 첫 등장을 한다.[11]
성의 위기 상황[12]에서 구원을 온 유주군에 의해 포위망이 풀린 후 유비 일행을 따라가려 하나, 어쩌다보니 공손찬을 따라가게 된다.
이후 공손찬의 배려로 유비의 밑으로 파견을 나가게 되고 원소에 의해 유주가 함락당하면서 그대로 유비의 부하로 눌러 앉게되고 이후 행적은 전작과 거의 동일하고 유비군이 서주를 버리고 형주로 도망가는 장판파 에피소드에서 실제 삼국연의에서 조운이 세운 가장 큰 공중 하나인 태자를 구해서 조조군의 포위를 뚫어내는 에피소드가 등장하는데 연희시리즈에서는 유선이 등장하지않고 대신에 파이탄를 구해낸다. 장판파 전투중 장비의 일기당천과 더불어 원작의 고증을 살린 에피소드.
단, 혁명에서 정욱, 곽가, 서황과 주인을 찾기 전에 함께 여행하면서 안면이 있는 것으로 바뀌면서 위와 싸울때는 가끔 서황과 엮인다. 대화는 서로 친근하게 하지만 정작 싸울때는 피터지게 싸우는 편.
화접가면 에피소드는 이번에도 당연히 존재. 오히려 스토리 볼륨이 늘었다.(...) 레이하에게 약이 오를대로 올라 가면놀음을 시작했던 파이렌은 어느새 세이, 렌, 슈리 화접레인저의 신전사가 되어버렸고, 레이하의 가슴가슴단과 충돌도 한다. 그러다 뻔한 정체를 아무도 모르고 경비대까지 출동해 벌이는 푸닥거리에 더이상 보다못한 카즈토가 폭발하여 화접레인저는 토우카 직속의 비밀유격대라고 아이샤에게 뻥을 쳐서 화접레인저와 경비대의 충돌은 없게 되었다.
멘마 에피소드도 등장. 카즈토가 라멘 가게인줄 알고 세이에게 이끌려 간 곳은 알고보니 멘마 전문점이라 라멘을 시켰더니 그릇에 산처럼 담겨져 나온 건 멘마였다(...). 먹다 지친 카즈토가 참지 못하고 자기가 직접 주방에 들어가 남은 멘마와 파, 마늘, 술 등을 넣고 볶아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 세이와 주인에게 맛보게 했더니, 맛에 감동한 세이가 다시 카즈토에게 충성 맹세를 한다(...)
세이가 제안하여 카즈토가 상품으로(...) 걸린 장수들끼리의 대결에서는 엔야, 린린, 아이샤, 스이가 한 편을 먹고 세이를 다굴놓지만, 오히려 세이가 1:4 상황에서 모조리 발라버리며 승리하는 기염을 토한다. 물론 4인의 머리에 피가 잔뜩 오른 상태였던지라 이리저리 흘리면서 역으로 힘을 이용하는 세이의 수법이 잘 먹혀들어간 탓. 인정할 수 없다며 펄펄 뛰는 4인 때문에 2회전을 치르지만 결과는 여전히 세이의 승리. 간신히 머리에서 피가 내려간 아이샤의 포기 선언으로 카즈토는 세이의 차지가 된다. 사실, 이 대결의 목적은 조조와의 결전을 앞둔 장수들이 병사들을 무리해서 굴리는 걸 알고 있던 세이가 적당히 해서 머리를 식히라는 걸 알려주기 위함이었다. 능글능글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도 할 일은 확실하게 하는 세이의 성격이 여실히 드러난다.
6. 진 연희몽상 천하통일전
스토리 모드 10장에서 삼국연합의 분투에도 오호의 수장인 여와를 막을 수 없자 다른 인물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슌란, 셰렌과 함께 남았다. 덕분에 타락 플래그가 섰지만 다음장에서 허탈하게 복귀했다.
전체적인 성능은 꽝카드가 많고 그렇다고 임팩트 있는 사기적인 성능을 가진 카드도 없는 영고라인. 나름 화접가면이라는 컨셉도 있고 다양한 베리에이션이 나와 주고 있지만 관우, 손권 같은 공무원들에게 비비지 못하는 건 물론이고 영고라인에 있던 장비마저 각성으로 탈출한 마당에 조운만 영고라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6.1. SSR 조운
천하통일전의 SSR 꽝카드. 초기 연희인 만큼 능력치가 평범함의 끝을 달리는데 전혀 전생을 못받고 같은 등급에 같은 속성을 갖고있고 성능도 우월한 서황이 전생을 했다. 그리고 동격인 SSR은 관우 노멀, 주유 노멀 등이 차례로 전생을 받으면서 유저들의 대부분은 노멀 조운의 전생을 포기한 것 처럼 보인다.
PS가 체력 회복이지만 병아리 눈물만한 회복량이고, 속다 걸린 적에 대한 공격력 배율이 높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 뿐.
6.2. SSR 조운[성야]
귀하디 귀한 전체 회복을 갖고있다. 전체 회복의 대표 주자인 손권보다 차지속도도 빠르고 방어형이라 튼튼해서 안정적으로 전체회복 2회가 가능하다.
그 대신 LS가 있으나마나한 조건이라 어떻게 밸런스가 맞춰졌다.
전생 후엔 전생 노멀 손권을 넘어서는 전체회복계 1.5티어가 됐다. 체력과 회복량이 왕창 늘고 상태이상 해제, 타게팅 해제가 추가. LS는 도트힐이 추가됐는데 출시 당시와는 달리 전속성 편성을 할 일이 많은 천하통일 모드가 있으므로 이전과 달리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단점은 타게팅 해제때문에 어그로가 튈 가능성이 있어 곤란하다. 똑같이 속옷을 들출수 있었던 이전과는 달리 뒤에 녹색 오오라가 깔려 팬티 보는것도 힘들다.
6.3. SSR 조운[하레기]
AS 사용시 화면 전환 이펙트(창이 대기권 돌파후 떨어지는 컷신)이 있어 미묘하게 시전 시간이 길다.
공격형인만큼 평타는 잘 뽑아내지만 그 뿐. AS가 전체공격이라 배율이 낮고, [성야]와 마찬가지로 있으나마나한 LS가 아쉽다.
전생 후엔 단점이었던 AS 배율도 뻥튀기되고 방어력 감소도 붙어 정말 환골탈태했다.
6.4. SR 조운[춤복]
시리즈 명인 舞装은 무희들이 입는 화려한 옷(舞装束)을 말한다. 이벤트 SR이면서 탈SR급 성능을 지닌 에이스.
속성 다운에 화상, 공격력 버프를 주는 PS/LS에서 보듯 완전히 SSR 노멀 관우와 상호 호환이며 방어력도 튼튼해서 탱딜로 좋은 활약이 가능하다. 화속성과 무상성이었던 성·암속성의 카운터도 되는점도 포인트.
6.5. SR 조운[만취]
꽐라가 돼 버린 세이 씨.
흐느적대면서도 딜은 잘 넣지만 조금 모자라고, 방 다운과 크리 업 요원으로 쓰는게 좋다.
6.6. SSR 조운[영웅]
초기엔 AS 효과가 영웅 관우와 같고 거기에 동물 관우에 달려있던 방어 무시덕에 영웅 여포의 뒤를 잇는 폭딜러로 기대를 많이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영웅치고는 약한 2티어 캐가 됐다.
화속성 대상으로는 확실히 딜을 뽑지만 저 200%가 대미지 기준 추가 대미지가 아닌 공격력 기준 추가대미지인게 뼈아프다. 고찰반의 계산 결과로는 영웅 여포의 절반정도밖에 딜이 안뜬다. 거기다 가위바위보 상성을 지닌 수속성이라 영웅 관우처럼 어디서나 내놓을수도 없고, 방어 무시 시간이 너무 짧아 빛이 바랬다. PS로 도트딜은 짱짱히 채우기에 그럭저럭 쓸 수 있는 딜탱으로 보면 된다.
6.7. SSR 조운[수영복]
평범한 태사자 스타일 연희. AS가 속다 시간을 연장시켜주므로 스킬딜을 좀 더 뽑아낼 수 있다.
다만 AS의 암흑·침묵·빙결이 너무 로또라 활용하기가 난감. 평타를 막고싶은데 침묵이 뜨거나 AS를 막아야할때 암흑이 뜨는 등 저 랜덤성이 활용하기 힘들다.
7. 연희무쌍 애니메이션 시리즈
- TV애니메이션
연희무쌍 2화에서 등장. 원래는 공손찬의 식객 장수 형식으로 같이 있었지만 산적 아지트 수색을 계기로 관우와 친해져 서로 진명으로 부르게 되고 일행에 합류한다.
여전히 멘마에 목숨거는건 똑같아서 관우 (아이샤)와 장비 (린린)가 최후에 아껴먹으려던 멘마를 먹어버리자 삐지기까지 했다. 6화에서 안개때문에 길을 잃어 일행과 떨어져 리타이어. 하지만 7화에서 화접가면으로 변장해서 재등장했다.[13] 그런데 화접가면 = 조운이란 사실을 마초는 알고 있었다. 거기다 9화에서 장비에게 변태가면이라 별칭이 붙여지는 굴욕까지. 12화에서 정체를 드러내며 재합류하는데...이때는 이미 1기 최종화라...
2기인 진 연희쌍상 애니메이션에서도 또 10화에서 안개때문에 리타이어. 화접가면으로 일행을 도와주면서, 멋진 타이밍에 합류할려고 하나 타이밍을 놓쳐 최종화 엔딩영상이 끝난뒤 등장하는 바람에 늦어 버렸고, 결국 그녀의 합류는 3기 소녀대란에서 겨우 이루어진다.(…)
소녀대란에서는 하진을 원래대로 돌아오게 하는 해독제의 재료중 하나를 찾기 위해 마초와 동행...하지만 어째 주역으로 나오는 유비조(유비&장비&제갈량&마대)와 관우와 다르게 잠깐 잠깐 모습을 보이는 정도로 비중이 하락했다. 7화에서는 마초가 밧줄을 주자 썰렁한 다쟈레를 해버렸다.[14]
9화에서는 폭설때문에 산에 표류하여 추위에 벌벌 떠는 마초에게 화접가면으로 변신하여 멘마동을 건내주지만..., 추위에 떠는건 오히려 조운 본인으로 그 상황은 추위에 맛이가 본인이 보게 된 환상이었다.. 하지만 10화에 등장하는것을 보면 고생하며 약초를 얻고 돌아온 모양. 어째 관우일행과 합류한 이후로는 개그캐릭터화가 돼버린 모양이다.
9화에서는 폭설때문에 산에 표류하여 추위에 벌벌 떠는 마초에게 화접가면으로 변신하여 멘마동을 건내주지만..., 추위에 떠는건 오히려 조운 본인으로 그 상황은 추위에 맛이가 본인이 보게 된 환상이었다.. 하지만 10화에 등장하는것을 보면 고생하며 약초를 얻고 돌아온 모양. 어째 관우일행과 합류한 이후로는 개그캐릭터화가 돼버린 모양이다.
- OVA
성 프란체스카 학원 3학년. 관우군 소속 무장.[15]
OVA에서도 멘마사랑은 여전해서 멘마를 초콜릿 퐁듀에 찍어먹는 엽기적인 식성을 보여주었다.
소녀대란 OVA에서는 스이와 함께 멘마연구발표겸 특제 멘마 판매를 담당하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이후 스이에게 멘마판매를 맡기고 화접가면으로 변신해 공연에 나간다.
OVA에서도 멘마사랑은 여전해서 멘마를 초콜릿 퐁듀에 찍어먹는 엽기적인 식성을 보여주었다.
소녀대란 OVA에서는 스이와 함께 멘마연구발표겸 특제 멘마 판매를 담당하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이후 스이에게 멘마판매를 맡기고 화접가면으로 변신해 공연에 나간다.
8. web 연희 몽상의 조운
카드 No. 5
병과 : 창병 / 체력 1 / 공격 2 / 방어 1 / 기술 1 / 이동력 30
스킬 : 푸른 유성 / 단결 1 / 적병 포획 1
카드 No. 56스킬 : 푸른 유성 / 단결 1 / 적병 포획 1
병과 : 창병 / 체력 3 / 공격 7 / 방어 3 / 기술 3 / 이동력 30
스킬 : 푸른 유성 / 단결 2 / 적병 발견 2
카드 No. 107스킬 : 푸른 유성 / 단결 2 / 적병 발견 2
병과 : 기병 / 체력 3 / 공격 7 / 방어 3 / 기술 3 / 이동력 30
스킬 : 푸른 유성 / 단결 2 / 적병 발견 2
카드 No. 158 / 1229 / 1535스킬 : 푸른 유성 / 단결 2 / 적병 발견 2
병과 : 창병 / 체력 8 / 공격 12 / 방어 8 / 기술 8 / 이동력 30
스킬 : 푸른 유성 / 단결 2 / 적병 발견 2
카드 No. 209스킬 : 푸른 유성 / 단결 2 / 적병 발견 2
병과 : 창병 / 체력 13 / 공격 17 / 방어 13 / 기술 13 / 이동력 30
스킬 : 푸른 유성 / 단결 2 / 적병 발견 2
카드 No. 260 / 1280 / 1586스킬 : 푸른 유성 / 단결 2 / 적병 발견 2
병과 : 창병 / 체력 13 / 공격 17 / 방어 13 / 기술 13 / 이동력 30
스킬 : 푸른 유성 / 실력발휘 1 / 흙 생산량 증가 1
카드 No. 362 / 1331 / 1637스킬 : 푸른 유성 / 실력발휘 1 / 흙 생산량 증가 1
병과 : 창병 / 체력 3 / 공격 7 / 방어 3 / 기술 3 / 이동력 34
스킬 : 푸른 유성 / 대단결 1 / 적병발견 3
카드 No. 464스킬 : 푸른 유성 / 대단결 1 / 적병발견 3
병과 : 기병 / 체력 3 / 공격 7 / 방어 3 / 기술 3 / 이동력 30
스킬 : 푸른 유성 / 단결 2 / 적병발견 2
카드 No. 515스킬 : 푸른 유성 / 단결 2 / 적병발견 2
병과 : 공병 / 체력 3 / 공격 7 / 방어 3 / 기술 3 / 이동력 30
스킬 : 푸른 유성 / 단결 2 / 적병발견 2
카드 No. 566스킬 : 푸른 유성 / 단결 2 / 적병발견 2
병과 : 보병 / 체력 3 / 공격 7 / 방어 3 / 기술 3 / 이동력 30
스킬 : 푸른 유성 / 단결 2 / 적병발견 2
카드 No. 974스킬 : 푸른 유성 / 단결 2 / 적병발견 2
병과 : 궁병 / 체력 20 / 공격 27 / 방어 20 / 기술 20 / 이동력 30
스킬 : 궁병대호령 1 / 사격진 4 / 단결 3
전용스킬 : 푸른 유성 (발동확률 18%, 단 부대에 창병계 병사가 있을 경우 28%) - 적 총공격력 - 8%, 창병 계열의 공격력 + 20%, 창병 계열의 방어력 + 20%, 피공격시에 보병 계열의 방어력을 2배스킬 : 궁병대호령 1 / 사격진 4 / 단결 3
창병 장수들 중에서도 수위권의 성능을 지니고 있다. 전용스킬과 병과의 조합이 꽤 잘 맞는 편이라 공격시 화력 집중이 용이하며 단결/대단결 덕분에 부대의 공격력을 끌어올리기도 좋다. 적병발견은 필드에 숨어 있는 적 지뢰부대 제거에 용이하다. 병과가 전혀 딴판인 몇몇 카드를 제외하면 충분히 주력으로 운용할 만 하니 이렇다 할 창병 장수가 없다면 이쪽을 노려 보자.
9. 인기
10. 천년전쟁 아이기스
콜라보로 등장하였다. 등급은 제갈량과 관우와 달리 플래티넘.
[1] 재미있게도 이쪽 친구도 6편 맹장전부터 용창이라는 이름의 전용 무기를 가지고 나온다.[2] 연희영웅담 촉전에서 시스템 음성 설정을 세이에 맞춰놓으면 아루지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3] 가령 그짓을 침실에서 베개싸움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었다던지....-[4] 돌격 및 사격계.[5] 아군 공격력 상승.[6] 적군 병력, 공격력 감소.[7] 고정공주 일화를 참조했는지, 연희에 나오는 조조도 술을 잘 담근다는 설정.[8] 울트라 세븐의 오마쥬로 보인다.[9] 성우의 다른 게임 출연작중에 주인공의 여동생이 있다.[10] 이름의 일부가 지워져서 작중에선 다들 누군지 눈치를 못채지만 '''어차피 플레이어는 조(趙) 한글자만 있어도 알 수 있다.'''(...)[11] 이는 곽가도 마찬가지로, 정욱, 서황등과 유랑을 하는게 아니라 모두 개별적으로 행동중으로 유주의 공손찬 밑에서 잠시 일을 맡아보기도 한다.[12] 장 3자매가 도망가던 와중 성에 들렀는데, 이를 알게 된 황건적들이 구출을 한답시고 포위를 해 버렸다. 그래놓고 장 3자매의 정체가 알려지면 위험할까봐 그냥 아무 말 없이 공격만 해 대니 성 사람들로서는 대체 왜 공격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필사적으로 막기만 하는 상태였다.[13] 다음화 예고에서 일행이 조운의 방송졸업을 축하하는 대화가 있었지만 이는 낚시다.[14] "공명의 밧줄인가!" 이란말을 했는데 밧줄은 일어로 なわ. 즉 이 두 단어를 반대로 돌려놓으면 わな. 즉 조운이 한 말중 밧줄을 반대로 돌려 말하면 "공명의 함정인가!"가 된다.[15] OVA에서 성 프란체스카 학원의 교복은 각 학년의 교복 색이 각자 다른색인데(1학년 - 분홍색, 2학년 - 하늘색, 3학년 - 녹색), 진 연희무쌍 OVA의 아이캐치를 보면 세이의 교복색이 토우카, 아이샤, 스이와는 달리 녹색 교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