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타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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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타 에어
Kalitta Air'''
'''부호'''
'''IATA'''
K4
<colbgcolor=#d9b46e> '''ICAO'''
CKS
'''항공사 콜사인'''
CONNIE
'''보유항공기수'''
18
'''취항지수'''
25
'''허브공항'''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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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47-446BCF, N744CK'''

1. 소개


칼리타 에어는 미국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을 허브로 하는 화물 항공사다. 본사는 미국 미시건 주 입실란티에 있다.
허브 공항은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이며, 이외에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 홍콩 국제공항 등도 허브 공항으로 두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에는 2004년 처음 정기편을 띄웠으나 2008년 단항했다가 2011년에 다시 취항하여 운항하고 있다. 가끔씩 인천이 아니라 오산 공군기지, 김해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 광주공항, 군산공항 등과 같은 곳에 미군의 화물 운송을 위해 운항하는 경우도 있다.
인천에는 주로 747-400F를 띄우고 있지만[1], B767-300F, 보잉 777F등의 기체도 보유하고 있다.
대한항공에 남아있던 최후의 747-400F 5대를 2017년 말부터 2018년 9월 21일까지 긁어모아 운항 중이기도 하다.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으로 폐쇄된 우한시에서 미 국민을 철수시키는 전세기로 운항됐다.
B777-300ERSF[2]을 최초로 운영하는 항공사가 될 예정이다.

[1] 그 중에서도 747-4B5F를 띄우는 경우가 많다.[2] B777-300ER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한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