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즈미 아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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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219화 <쿠도 신이치vs괴도키드>에서의 모습
명탐정 코난 괴도 키드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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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카이토 1412
'''프로필'''
'''이름'''
'''코이즈미 아카코'''(小泉紅子)
'''한국명'''
'''진홍은'''(진紅은)[1]
'''나이'''
16~17세
'''키'''
불명
'''몸무게'''
불명
'''직업'''
고등학생, 마녀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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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바라 메구미(명탐정 코난 219화)[2]
사와시로 미유키(명탐정 코난 괴도키드 스페셜)
키타무라 에리(MAGIC KA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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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심[3]
1. 개요
2. 작중 행적
2.1. 매직 카이토 1412
2.2. 명탐정 코난에서
3. 기타


1. 개요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 누구지?'''

'''알고 있어, 마녀가 눈물을 흘리면... 마력을 잃고 말아…'''[4]

[5]

'''만약 네가 괴도 키드라면, 가는 걸 그만둬!'''

'''시간을 만드는 낡은 탑이 2만 번의 종을 울릴 때, 빛의 마인이 동쪽 하늘에서 날아와 하얀 죄인을 죽인다…''' [6]

'''그건 '탑의 카드'. 긴박, 갑작스러운 사고, 오해, 불행, 원통, 굴욕, 천재지변… 정위치, 역위치, 모두 네거티브한 의미를 가진 유일한 카드이자…내가 오늘 아침에 점친 네 카드이기도 하지. 물론 역위치로 나와 그나마 좀 낫긴 하지만… 오늘 밤 일은 취소하도록 해, 괴도 키드씨? '''

MAGIC KAITO에 나오는 등장인물. 한국판 로컬라이징은 진홍은.
쿠로바 카이토와 같은 반인 동급생. 쭉쭉빵빵하면서도 청초한 미인[7]으로 주변 남학생들의 동경의 대상.
그 정체는 '적마술'을 쓰는 마녀. 실제로 마법을 구사한다. 자신에게 매료되지 않는 남자는 없다는 자신감[8]을 갖고 있었으나 마법을 쓰던 중 단 한 사람, 괴도 키드만이 자신에게 매료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근거로 자신을 거절한 카이토[9]가 키드라는 것을 눈치챈다.
이후 카이토=괴도 키드마저 자신의 포로로 만들기 위해 함정을 파고 미약을 넣은 초콜릿을 먹이려 했으나 실패한 데다 이 사건으로 카이토를 좋아하게 되었다. 이후 포기하지 않고 카이토를 매료하기 위해 이런저런 계획을 세우고 있다.
카이토가 하쿠바 사구루의 덫에 걸려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처하자 카이토가 다른 사람에게 붙잡히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는 이유로 자신이 괴도 키드로 변장함으로서 구해주기도 하는 츤데레.

2. 작중 행적



2.1. 매직 카이토 1412


5화 프롤로그에서 마법과 마술의 차이를 도이치가 설명하자마자 등장. 손거울로 벽거울[10]을 부수는 위력을 보여주는데, 모두가 알다시피 벽거울은 손거울보다 더 튼튼해야 하는데 손거울은 멀쩡하고 벽거울이 깨졌다(...). 생각보다 힘이 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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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원작처럼 폼을 잡다가 카이토가 나도 달라고 하자 눈이 움직이고는 바로 칠판에 처박아버린다. 애들은 그걸 보고 카이토의 마술이냐고 하지만 꼼짝도 못한 채 부들부들 거린 거 봐서는 역시 아카코가 마법을 쓴 듯. 그걸 보고 카이토는 다른 뭔가가 있다면서 삐질삐질 거린다. '내 거 받고 싶으면 남의 거 다 내려놔.'라고 하자 칠판에서 내려온 카이토는 필요 없다고 하고서는 손수건으로 마술을 빵빵 날려댄다. 아카코는 굉장히 화난 표정을 지었고, 수업 시간이 되자 카이토의 정체를 생각하고서는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 사실, 원작에서는 초코를 달라는 카이토의 뺨을 때리는 거 정도로 끝났다. [11]
후에 의식을 하는 장면이 나올 때, 음악부터가 더 신비스럽고 애절하면서도 공포스러운 느낌인데다 까마귀들도 붉은 눈을 번뜩이며 날아다녀서 괴도 키드 스페셜보다 더 시리어스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제물로 쓴 손수건이 녹아버리고 반짝반짝한 게 하늘에다 떠다녀서 중세유럽 마술의 분위기가 나기도. 게다가 이 날은 만월로, 아카코의 마법 때문인지 아닌지 몰라도 붉은 달(!)이 나왔다.[12]
마법진을 발동시키자 마법진 주변이 붉게 변하고서는 시간이 멈춘다. 하지만 여기도 사정거리가 있는 건지 아오코 쪽은 멀쩡.
8화에서는 교실 괴담의 범인으로 나온다. 화학실의 화학 물품들로 저녁에 적마술 연습하는데 학교에 남아있는 학생들이 있어서 그 학생들을 쫓아내던 게 괴담이 되어버린 것(...) 무슨 쥐 같은 게 까마귀로 변해서 사라지는 묘사가 있는데 아카코의 사역마인 모양. 아오코를 겁줘서 기절시키고는 카이토와 함께 사이좋게 잡담을 나눈다. 이때 "내 정체 까발리면 네 정체 까발릴 거임"이라고 해서 서로의 정체를 은폐하기로 함. 이때 아오코가 깨어나려 하자 붉은 로브에서 교복으로 순식간에 바뀐다.
다음 날, 아오코에게 걸어준 주문의 위치가 다르다. 원작에서는 손목에 붕대를 감던 거지만 여기서는 손수건으로 손등에 감는다. 물론 아오코 곯려줄려고 장난치던 거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샤프심을 꾹꾹 누른다(...) 그러면서 카이토 생각에 머리 아파하다가 갑자기 마녀의 썩소로 변하고는 "죽이면 되네"라고 하고는 호호호 웃으면서 "나도 참 이런 간단한 걸 알아채지 못하다니~"라고 하는 무서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과연 마녀. 그리고는 여유만만하게 조퇴하면서 카이토에게 살기를 확 내뿜는다.
원작에도 나온 루시퍼 소환이 나오는데 원작 반영이 많이 되어있다. 어떤 느낌이냐면 5화를 보자. 차이가 있다면 코난 괴도키드 스페셜에서는 파란색의 루시퍼지만 여기서는 라임색이다. 어느 쪽이건 여러 망령들의 집합체라는 느낌이지만. 그리고 이 날도 보름달이다.
탑 위에 있다가 갑자기 줄 위로 뛰어내리는데 키드는 그렇다 쳐도 본인은 그 높이에서 안 떨어진다(!) 제대로 착지하고는 여유만만하게 대화도 한다. 카이토가 "나는 날 수 있다!" 라고 하자 "가능할 리가 없잖아!" 라고 비웃는데 잘 생각해보면 5화 6화에서 키드가 행글라이더를 안 썼기 때문에 행글라이더의 존재를 몰랐다. 스스로를 어른이라 칭하면서 누구도 죽일 수 있다고 하여 줄 끊으려고 하는데 본인은 안 떨어지나?! 아마 아카코가 5화에서 했던 마술을 생각한다면 부유는 가능할...지도?
하지만 죽이려고 하니까 카이토가 본인과 어울렸던 추억이 떠올라서 잠깐 주춤한다. 이때 키드가 5화에서 한 대사도 나온다. 어린애라고 비아냥대는 카이토에게 "나는 어린애가 아니야!" 라고 울먹거리는데 자존심도 센 듯하다. 줄이 흔들거릴 때는 놀라서 부유를 못 한 것 같지만. 그리고 카이토에게 구해지고 나서 '어른이 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라고 생각하는데 이때 하이힐에 발끝을 들어올리다가 착 하고 내리는 묘사가 있다. 심경의 변화를 표현한 듯. 그러고서는 그 다음 날 본인이 그 사기 주술을 쓴다.
12화에서는 원작과 다르게 아오코의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가했다. 아오코가 케이크에 불붙일 라이터를 찾으러 간 사이 몰래 마법으로 불을 켜줬다.

2.2. 명탐정 코난에서


명탐정 코난에서는 219화 '모여든 명탐정! 쿠도 신이치vs괴도 키드'와 명탐정 코난 OVA '코난vs키드vs야이바 보검 쟁탈 대결전!!'에서 딱 두 번 나오는데, 그 마저도 카메오다.
사실 219화의 경우 명탐정 코난 만화 30권에 나왔던 대저택 사건을 다룬 에피소드인데 단지 에피소드 초반에 일종의 스페셜로써 짤막하게 MAGIC KAITO 만화 4권에 나왔던 시계탑 사건을 껴놓은 것 인지라, 코이즈미 아카코가 명탐정 코난 만화에서 나온적은 없다.
우선 알아두어야 할 점은 매직 카이토명탐정 코난은 '''평행 세계인 서로 다른 세계관'''인 작품이라서 명탐정 코난 세계관의 코이즈미 아카코는 매직 카이토 세계관의 코이즈미 아카코처럼 초능력이나 마법을 부리진 못한다. 대신 점쟁이, 무당 같은 정도의 능력으로만 묘사된다. 그도 그럴 것이 명탐정 코난은 매직 카이토와는 다르게 초능력이나 마법 같은 판타지적 설정이 없는 세계관이다. 대놓고 신이치와 헤이지가 '''세상에 마법 같은 게 있으면 탐정 일 때려쳐야지'''라고 하는 마당인 수준. 그런데 이 사실을 모르고 매직 카이토를 본 사람은 '왜 코난 세계관에 마법 같은 게 나오냐'고 당황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219화 초반 시계탑 사건에서의 행적은 원작인 MAGIC KAITO 만화 4권과 비슷하게 진행된다. 사신 루시퍼로 부터 받은 예언이랍시고(…) 쿠로바 카이토에게 이번에 시계탑을 훔칠 생각이라면 뛰어난 천재한테 애먹을지도 모르니 그만두는 게 좋다고 경고해준다. 쿠로바 카이토는 또 쓸데없는 점이냐며 무시한다. 이후 본격적으로 괴도 키드의 시계탑 사건이 시작될 때 관중들 사이에 껴서 이 사건을 지켜본다. 그리고 쿠도 신이치가 타고 있던 헬리콥터를 바라보면서 그 안에 천재적인 지능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걸 꿰뚫어본다.
본디 이 초반 시계탑 스토리의 원작이 된 매직 카이토의 해당 회차에서는 아카코가 괴도 키드를 돕기 위해 쿠도 신이치를 막으려고 마법을 쓰려다가 이렇게 사람이 많은 곳에서 능력을 쓰면 안 된다고 집사가 말려서 그만두는 부분이 있다. 매직 카이토 원작에 있는 내용인데 명탐정 코난 219화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잘린 부분이다. 명탐정 코난 세계관에서 코이즈미 아카코는 마법을 부리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인 듯 보인다. 그러나 해당 시계탑 사건을 애니메이션화한 매직 카이토 애니메이션 MAGIC KAITO 1412 에서는 제대로 해당 장면이 들어있다.
OVA인 코난 vs 야이바 vs 괴도키드의 경우, 초반에 길을 걷고 있던 소년 탐정단 앞에 점쟁이로 나타난다. 일종의 예언 같은 것을 말해준 다음 바로 연기를 내뿜고 사라진다. 그런데 이 에피소드에서 일어난 일 전부가 야이바 만화를 보다가 잠든 코난이 꾼 이라고 나오고 끝났다. 그런데 코난은 코이즈미 아카코에 대해서 알고 있지 않으니까 코난이 꾼 꿈이라도 코이즈미 아카코가 등장하는 건 무리한 설정이긴 하지만 애초에 팬 서비스용 크로스오버니까 그다지 진지하게 생각할건 없다.

3. 기타


마녀로서 등장할 때에는 노출도가 높은 옷을 입고 나타난다.[13] 이 옷에 코브라 조각상이 붙어 있는데 자세히 보면 상황따라 표정이 바뀐다.
매직 카이토 1412를 보면 그녀의 집은 산에 있고, 상당히 부유한 듯하다.
여담으로 작품마다 머리색이 미묘하게 다르다. 원작의 레드 티어 에피소드의 컬러 1면과 괴도키드 스페셜에서는 진한 붉은색, 명탐정 코난 219화에서는 자주색, 매직 카이토 1412에서는 남색이다.
명탐정 코난하이바라 아이와 많이 비슷하다. 게다가 카메오로 출연한, 명탐정 코난 219화에서는 같은 사람이 연기했다. 누구나 예쁘다고 듣는 미인[14]에 정체를 숨기고 학교생활을 하는 점.[15] 주인공의 정체를 알면 티격태격 해도 도움을 주면 겉으로 티를 안 내도 주인공을 좋아한다. 또한 붉은색과 관련된다.[16]
5권 보너스 4컷 만화에서 그녀의 집 세트장은 쿠도 가 저택의 세트와 같은 것을 돌려쓴다는 것이 밝혀졌다(...)
나카모리 아키나에서 성을 따온 나카모리 아오코처럼 코이즈미 아카코 역시 일본의 유명 아이돌인 코이즈미 쿄코에게서 성을 따왔다.

[1] 작 중에서 이름에 '''붉을 홍'''이 들어간다고 언급하였다.[2] 하이바라 아이와 동일 성우다. (...)[3] 명탐정 코난 219화에서 처음 맡은 뒤부터 전담한다. 괴도키드 스페셜의 사와시로 미유키와는 같은 미네 후지코 역을 맡았다. 코난 본편에서는 키얀티를 담당.[4] 괴도 키드가 찾는 판도라가 '''붉은''' 빛을 내는 보석이라던가, 그 '''눈물'''을 마시면 불로불사가 된다는 점을 보면, 아카코의 설정은 의미심장.[5] 이 외에도 아오야마 고쇼가 생각한 울지 않는 캐릭터로는 에도가와 코난(쿠도 신이치)이 있는데, 이유는 탐정은 울지 않는다고 생각해서라고. 그에 따르면 다른 '탐정' 캐릭터도 마찬가지인지는 언급이 없어 명확하게 알 수 없다.('명'탐정이 설정 상 명탐정 코난에서는 코난(신이치), 괴도 키드에서는 하쿠바 사구루라 이 둘만 해당되는 이야기일지도) 눈물이 나도 억지로 참는 아카코와는 다른 이유다.[6] 이 말로 마지막에 괴도 키드를 잡는 건 코난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지만, 그저 해당 에피소드를 암시하는 것이다. 경찰 헬리콥터를 타고 동쪽방향에서 온 쿠도 신이치가 총을 쏴 괴도 키드가 계획보다 빠르게 퇴장해야했던 것. (애초에 쿠도 신이치가 괴도 키드를 정말로 잡을 경우 괴도 키드의 스토리가 꼬여버린다. 덕분에 명탐정 코난으로의 잦은 출현에도 잡히지 않자 명탐정 코난만을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잡기는 하는 거야?라는 반응이 다수…)[7] 작가 공인으로 최고 미인이다.[8] 이는 외모 레벨보다는 항시 발동되는 매료마법에서 근거한다. 다만 실제로는 만능이 아닌 듯. 원작에선 잘 표현되지 않는 편인데 애니메이션을 보면 사정거리 한정에(1412 버전 5화를 보면 자신이 있는 반 남학생 한정이지, 복도와 학교 밖은 멀쩡하다), 하쿠바는 잠깐 당황하는 정도로만 넘어갔다.[9] 발렌타인 데이에 카이토에게 자신의 초콜릿을 받는 대신 다른 여자들에게서 받은 초콜릿은 다 버리라고 했다가 그럼 필요 없다고 거절당했다.[10] 성우는 권성혁[11] 아카코의 매료는 교실 내로 한정된다.(교실 밖 복도는 멀쩡.) 사정거리가 한정되어 있어서. 이때 온 세상의 남자가 다 자신의 것이라고 표현하는데 그게 꼭 전 세계 60억 인간이라는 보장이 절대 없다. 온 세계는 본인이 아는 세계 한정이다. 즉, 괴도 키드만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은 본인이 아는 세계의 인간 한정일 가능성이 높다.[12] 유럽에서는 만월이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마도 최고조일 뿐더러 붉은 달은 최고로 불길하게 치는 전설의 달이다.[13] 제작진도 인지하는 모양인지 쿠로바 카이토가 이를 보고 그렇게 입으면 감기 걸린다고 했다.[14] 하이바라는 전학오자마자 예쁘다고 듣고, 본래 모습을 본 소년 탐정단도 미인이라고 말한다. 아카코는 남학생들이 동경하며, 아오코도 인정하는 미인이다.[15] 하이바라는 검은 조직을 배신한 사람+사실 초등학생이 아님, 아카코는 적마녀.[16] 하이바라 아이는 머리카락 색상이 레드 브라운이고, 아카코는 적마녀다. 한국판 이름도 홍장미는 말 그대로 붉은 장미, 진홍은은 진홍색에서 빌린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