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다그바

 



[image]
'''파리 생제르맹 FC No. 31'''
<colbgcolor=#003665> '''콜린 다그바
(Colin Dagba)
'''
'''생년월일'''
1998년 9월 6일 (25세)
'''국적'''
[image] '''프랑스 (France)''' | [image] 베냉 (Benin)
'''출생'''
프랑스 노르파드칼레지방 파드칼레 주 베튄
'''신체 조건'''
170cm[1], 62kg
'''포지션'''
'''라이트백''', 레프트백
'''주발'''
오른발
'''등번호'''
31번
'''유소년 클럽'''
FC 릴러스 (2003~2005)
FC 라 루피 이사벨 (2005~2010)
RC 랑스 (2010~2013)
US 불로뉴 (2013~2016)
'''프로클럽'''
파리 생제르맹 FC B (2016~2018)
파리 생제르맹 FC (2018~ )
'''국가대표'''
0경기
'''SNS'''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스타일
5. 같이 보기


1. 개요


프랑스 국적의 파리 생제르망 소속의 풀백이다.

2. 클럽 경력



2.1. 파리 생제르맹 FC



2.1.1. 2018-19 시즌


리그앙 17경기, UEFA 챔피언스리그 1경기 포함 모든대회 22경기에 출전했다.
UEFA챔피언스리그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16강 1차전 후반에 디 마리아와 교체되어 10분간 레프트윙으로 데뷔전을 치뤘다.
상반기에는 뫼니에, 하반기에는 틸로 케러다니 아우베스가 주전으로 분류됨에 따라 많은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고, 그 대신 뫼니에가 부상복귀 후 폼이 좋지 않고 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탈락으로 분위기가 뒤숭숭하던 하반기가 되어서야 투헬감독 아래서 조금씩 기회를 얻는다.
많은걸 보여주진 못했지만 바로 콜업된 유스선수라는것을 감안하면 많은 경기에 출장하며 경험을 쌓은 시즌.

2.1.2. 2019-20 시즌


포지션 경쟁자인 틸로 케러리그앙 개막전에서 생긴 햄스트링 부상으로 3개월 아웃된 상황에서 주전인 뫼니에에 이어 상반기 라이트백 2순위 자원으로 분류되었다.
하지만 모든게 너무나도 순조로웠던 탓인지 1월 30일 쿠프 드 프랑스 16강 포FC와의 경기에서 태클도중 잔디에 제대로 미끄러지지 못한 탓에 무릎부상을 당하고 후반 72분 미첼 바커와 교체된다.
공식 홈페이지의 메디컬 리포트에 따르면 다그바의 부상은 왼쪽 무릎 내측측부인대 염좌로, 약 4-5주동안 아웃될 것 이다.[2]
다행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16강 2차전 경기를 앞두고 3월 9일 파리생제르맹의 그룹 트레이닝 세션에 복귀했다.[3]
코로나 19사태로 UEFA의 모든 일정이 연기된 2020년 3월 17일 기준으로 리그앙 10경기, UEFA 챔피언스리그 1경기 포함 모든 대회 15경기를 출장했다.

2.1.3. 2020-21 시즌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서 케러에게 밀린것에 이어 이번에는 임대이적한 플로렌치에게 밀렸다.
그러나 리그앙 10라운드 과의 경기에서 케러와 플로렌치가 동시에 부상을 당했기 때문에...... 당분간 주전으로 뛸 것으로 보인다.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스타일


왼쪽의 후안 베르나트와 같은 키이며 플레이스타일도 꽤 비슷하다.
빠른 스피드를 잘 활용한 저돌적인 드리블 돌파를 갖추었다. 오프더볼도 좋아서 오른쪽 측면에서 오버래핑으로 침투와 공간창출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투헬감독체제에서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은 네이마르, 음바페, 베르나트, 베라티등이 포진한 왼쪽에서 주로 이루어진다. 왼쪽에서의 다채로운 공격 패턴과 달리, 오른쪽 공격작업은 순간적인 롱패스를 빠르게 오버래핑한 풀백이 받아서 공격을 전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원래 주전이었던 뫼니에가 혹사와 부상 이후로 폼이 많이 떨어졌고, 틸로 케러는 안정성이 뛰어나긴 하지만 공격 쪽에서는 아직 충분히 증명해내진 못했다. 그에 비해서 다그바가 선발로 출장할 때는 오른쪽 공격이 확실히 살아난다. 아직 많은 경기에 출장을 하진 못하고 있지만, 다그바가 현재의 성장세로 꾸준히 성장한다면 팀 내에서의 입지도 충분히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5.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