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트랙/노르테유
1. 개요
2. BGM
3. 아이템전
3.1. 노르테유 코스모웨이
3.2. 노르테유 위험한 지름길
3.3. 노르테유 허공의 갈림길
3.4. 노르테유 우주선 침투
3.5. 노르테유 붕붕 점프
3.6. 노르테유 부스터존 점령작전
3.7. 노르테유 우주 정거장
3.8. 노르테유 행성 저 멀리
3.9. 노르테유 숨막히는 터널 탈주
3.10. [리버스] 노르테유 코스모웨이
3.11. [리버스] 노르테유 위험한 지름길
3.12. [리버스] 노르테유 허공의 갈림길
3.13. [리버스] 노르테유 우주선 침투
3.14. [리버스] 노르테유 붕붕 점프
3.15. [리버스] 노르테유 부스터존 점령작전
3.16. [리버스] 노르테유 우주 정거장
4. 스피드전
5. 특수 트랙
5.1. 데스매치 공포의 우주경기장
1. 개요
노르테유 행성타키의 고향인 노르테유 행성은 붐힐과 달리 좀 더 신나고 다이나믹한 레이싱을 즐길수 있는 장치들이 마련되어있습니다. 밟았을 때 강제적으로 카트를 재빨리 밀어주는 부스터존, 강제적으로 공중으로 띄워주는 점프존이 그것입니다. 이 신나는 장치들은 모두 닥터.R의 작품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닥터.R과 노르테유의 관계는? 타키와 닥터.R 그리고 노르테유 .... 이들은 신비해 보이는 2개의 트랙의 모습처럼 우리가 모르는 신비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듯 합니다.
2005년 7월 14일에 추가된 트랙.
우주를 배경으로 한 테마이자 타키의 고향이자 최초의 순수한 카트라이더만의 고유테마. 덤으로 이 테마가 나오기 전에 존재했던 여러 떡밥들을 해결했다.
이 테마부터 점프존, 부스터존이라는 기믹이 추가되었다. 처음 나와서 그런지 다른 트랙보다 점프존, 부스터존이 많이 존재하므로 트랙에 따라 고난도 또는 저난도로 구분이 많이 되기도. 그리고 저 부스터존과 점프존은 이후 다른 테마를 만들 때도 간간히 사용하고 있다.
팁을 주자면, 부스터존은 '''가능한 시작 지점부터 밟아주자.''' 중간부터 밟아버리면 속도가 늘어나지 않거나 오히려 더 줄어드는 기현상이 나타난다.
리버스 버전이 다른 테마들보다 더욱 어렵다. 그 때문인지 이 테마의 리버스 트랙은 '''전부''' AI 라이더가 주행할 수 없다.
처음 이 테마가 나왔을 때는 다른 맵에 없던 특이한 기믹들로 난해해진 맵 난도로 전체적인 평균 난도가 매우 높은 테마였으나, 2017년 11월 16일 난이도 조정 패치로 가장 많이 난이도 하향을 받은 테마다. 유저들 수준이 높아진 것도 있지만 노르테유의 특이한 기믹이 꽤 익숙해졌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아이템전에서 등장하는 아이템 상자는 기계적인 느낌이 나는 노란색 큐브.[1]
2. BGM
3. 아이템전
3.1. 노르테유 코스모웨이
- 파생 트랙: [리버스] 노르테유 코스모웨이
라이센스 폐지 전 등급은 루키였으나 이후에 L3으로 상향.
처음엔 난이도가 2였으나 3으로 올라갔으며 2017년 11월 16일 이후로 난이도 3에서 2로 원위치.
3.2. 노르테유 위험한 지름길
- 파생 트랙: [리버스] 노르테유 위험한 지름길
라이센스 폐지 전 등급은 루키였으나 코스모웨이와 마찬가지로 이후에 L3으로 상향.
처음엔 난이도가 2였으나 3으로 올라갔으며 2017년 11월 16일 이후로 난이도 3에서 2로 원위치.
3.3. 노르테유 허공의 갈림길
- 파생 트랙: [리버스] 노르테유 허공의 갈림길
이름에도 나와있다시피, 점프 존을 통해 올라갈 수 있는 지름길이 허공에 떠 있다. 그런데 '''지름길에 가드레일이 전혀 없다.''' 지름길을 타는 중 컨트롤 실력이 낮거나 바나나 또는 미사일에 맞아 미끄러지거나[2] 1등이 설치한 바나나 등을 밟고 대형 사고가 날 수 있기에 주의를 요하는 트랙.
현존하는 카트라이더 트랙 중 길이가 3번째로 짧다.[3] 그로 인해 빌리지 운하, 트랙 9과 같이 작업용 트랙으로 각광받고 있었으나 현재는 잘 쓰이지 않는다.
라이센스 폐지 전 등급은 루키. 원래는 L3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루키로 하향되었다.
2017년 11월 16일 이후로 난이도 3에서 2로 하향.
3.4. 노르테유 우주선 침투
- 파생 트랙: [리버스] 노르테유 우주선 침투
이 트랙 역시 서킷과 비슷한 모양을 가지고 있는데, 허공의 갈림길보다는 도로 너비가 더 넓은 편.
노르테유 테마 중 유일하게 점프존이 없는 트랙이다.
라이센스 폐지 전 등급은 L3.
2017년 11월 16일 이후로 난이도 3에서 2로 하향.
3.5. 노르테유 붕붕 점프
- 파생 트랙: [리버스] 노르테유 붕붕 점프
맵 선택창에 보이는 미니맵이 이 맵이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지금과 다르게 시계 방향으로 90도 회전해 있는 상태였다.
지금은 차 성능이 좋아져서 점프존을 타는 것보다 옆길로 가는 게 빠르다. 점프존 특화는 오히려 역방향 붕붕 점프 트랙이 걸맞다.
라이센스 폐지 전 등급은 루키.
3.6. 노르테유 부스터존 점령작전
- 파생 트랙: [리버스] 노르테유 부스터존 점령작전
트랙의 8할이 부스터 & 점프 존으로 이루어져 있다. 트랙 후반부, 각형 모양의 점프 존에 정확히 정중앙으로 도달하면 지름길을 탈 수 있다.[4]
렉막자를 하기에 적합한 맵이다. 중반 터널을 통과하는 부스터존에서 몇몇 카트들을 일렬로 배치한 후 부스터존을 타고 가는 도중 가장 뒤에 있는 사람이 렉을 주면 팝콘 터지듯이 터널 밖으로 튕겨나간다. 후반 부스터존이 있는 공중길에서도 가능하다.
이 맵에도 숨은 거부존이 있으니 심심하면 찾아볼 것. 리버스 맵에도 있다.
라이센스 폐지 전 등급은 루키.
3.7. 노르테유 우주 정거장
- 파생 트랙: [리버스] 노르테유 우주 정거장
라이센스 폐지 전 등급은 루키.
2017년 11월 16일 이후로 난이도 2에서 1로 하향.
3.8. 노르테유 행성 저 멀리
아이템전에서는 활용이 그럭저럭 하지만, 곳곳에 부스터존 + 점프존이 가득하기에 부스터 사용 타이밍이 참으로 애매한 트랙. 이 트랙도 트랙 대부분이 점프 존 또는 부스터 존으로 되어있는 지라, 재미를 불러 일으키기엔 나쁘지 않은 트랙이다.
이 맵의 점프 구간에서 오른쪽으로 확 비틀면 좁은 바위에 착지할텐데 착지 후 잘 가다 보면 넓은 맵 밖 탐험이 가능하다. 카트 리뷰에서는 톡톡이 체크용으로 쓰인다. 다만 광삼지보다 장애물도 많고, 50초부터 볼 수 있는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닌 벽이 있어서, 마음 놓고 톡톡이를 쓰기에는 힘들다.
라이센스 폐지 전 등급은 루키.
2017년 11월 16일 이후로 난이도 2에서 1로 하향.
3.9. 노르테유 숨막히는 터널 탈주
이 트랙의 큰 임팩트는 바로 터널. 트랙 초중반부에 점프 존으로 위쪽 터널을 갈 수 있는데, 당연히 아래쪽 터널보다 빠르다.
후반부에 서너 개 등장하는 부스터 존은 익스프레스에 등장하는 마지막 부스터 존과 유사하다.
카트라이더 2014 패치 이후, 미니 맵에 버그가 생겨서 검은색 배경 부분이 보이지 않았는데, 비인기 맵이라 대부분 유저들이 미니 맵 버그가 있는지 몰랐고(...), 4년 뒤인 2018년 즈음에 잠수함 패치로 해결되었다.
인지도도 적고 미니 맵도 버그가 있는 그야말로 '''안습 맵'''이었으나 막자 모드로 플레이하면 날리는 재미가 있다.
라이센스 제도 폐지 전 등급은 L3.
3.10. [리버스] 노르테유 코스모웨이
- 원본 트랙: 노르테유 코스모웨이
[image]
과거엔 결승전 가기 전에 부스터존 근처에 구조물이 있었으나 패치로 사라졌다.
라이센스 폐지 전 등급은 원맵보다 높은 L2.
2017년 11월 16일 이후로 난이도 3에서 2로 하향.
3.11. [리버스] 노르테유 위험한 지름길
- 원본 트랙: 노르테유 위험한 지름길
[image] [image]
출시 당시에는 리버스 철판으로 된 까다로운 지그재그 구역이 있었으나 얼마 못 가 삭제되어 원맵과 동일해졌다.
[image] [image]
그리고 점프존 앞에 구조물이 있었으나 패치로 사라졌다.
라이센스 폐지 전 등급은 원맵보다 높은 L2.
처음엔 난이도가 2였으나 3으로 올라갔으며 2017년 11월 16일 이후로 난이도 3에서 2로 원위치.
3.12. [리버스] 노르테유 허공의 갈림길
- 원본 트랙: 노르테유 허공의 갈림길
[image]
과거엔 지름길로 가기 전에 벽 부분이 직각으로 있었으나 패치로 대각선으로 수정되었다.
라이센스 폐지 전 등급은 L2.
2017년 11월 16일 이후로 난이도 3에서 2로 하향.
3.13. [리버스] 노르테유 우주선 침투
- 원본 트랙: 노르테유 우주선 침투
불행하게도 막자가 존재한다. 핫스팟은 초반 U자 모양의 트랙을 돌고 난 후 점프존과 부스터존 레일 사이. 수작의 트랙답게 순위권에서 달리면서도 뒤의 유저들을 막을 수도 있다. 그리고 또 한 군데는 레일을 타고 나서 마지막 점프존에서 가속을 받아 기둥을 밟고 넘어가는 구간 전체이다.
굳이 막자가 아니더라도 사고가 나면 기분이 매우 상쾌해지는 트랙. 그 참혹함(...)을 간접적이나마 느끼고 싶다면 좀 많이 극단적인 동영상을 한 번 보자.
라이센스 폐지 전 등급은 L2.
2017년 11월 16일 이후로 난이도 3에서 2로 하향.
3.14. [리버스] 노르테유 붕붕 점프
- 원본 트랙: 노르테유 붕붕 점프
2017년 11월 16일 이후로 난이도 3에서 2로 하향.
3.15. [리버스] 노르테유 부스터존 점령작전
- 원본 트랙: 노르테유 부스터존 점령작전
처음 나오는 점프존을 부스터를 쓰면서 지나가면 진입 각도가 꽤나 낮아지기에, 매우빠름이 아닌 이상 올라갈 수 없다. 부스터를 끄고 진입하자.
하필이면 코너 바로 다음이 '''리버스 기둥'''이라, 트랙에 익숙하지 못한 유저들은 여기에서 한 번쯤 박는다.
출발선 우측 뒤편에 투명하게 튀어나온 곳이 있는데 그 곳에 부딪히면 높이 이상한 방향으로 튄다.[5] 이상한 방향으로 튀기에 이점은 없지만, 위에 떠 있는 암석에 착지할 수도 있다.
11월 16일 이후로 난이도 3에서 2로 하향.
3.16. [리버스] 노르테유 우주 정거장
- 원본 트랙: 노르테유 우주 정거장
이 트랙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리버스 트랙을 제작하지 않다가 약 10년이 지난 2019년 리버스 트랙이 새로 나오게 된다.
4. 스피드전
4.1. 노르테유 익스프레스
처음은 직선형 모양 도로로 시작. 그 후 U자 모양 커브가 대량으로 등장한다. 내리막길인데다 코너가 완만해서 톡톡이가 상당히 잘 되는 곳이다.
그 후 등장하는 암석으로 U턴을 하는 루트가 나온 뒤, 노란색 암석길을 따라 달리는 코스가 나오는데 일단 길이 은근히 좁고 한쪽은 낭떠러지인데, 이 암석 지대에서 떨어졌을 땐 '''어디에서 떨어지든 무조건 암석 지대 처음부터 다시 리스폰된다.'''
암석 길을 따라 달리다 U턴하고 나면 터널이 나온다. 터널을 한 번 통과하면 점프 존이 등장. 이 때 점프 판정이 미묘하면서도 간단해서, 가속 + 좌측 드리프트를 하면 쉽게 지름길로 넘어갈 수 있다. 감속이 더 많이 되고 부스터 하나를 손해 보긴 하지만 숏 드리프트를 쓰면 더 안전하게 갈 수 있다. 또한 지름길에는 부스터존이 존재하므로, 시간 단축에도 좋다.[7]
그리고 만악의 근원인 '''직각 지그재그 복합 굴절이 등장한다.''' 헌데 이 직각 지그재그는 트랙이 넓은 것도 아니고, 좁기 때문에 삐끗하면 바로 부딪힌다. 그나마 속도 조절이 적절하면 안 부딪히고 잘 가는 편. 앞에 차들이 많이 모여 있지 않아서 빠르게 가고자 한다거나, 타임어택을 한다면 복합굴절 구간에서 부스터를 쓰고 가는 빌드도 있다. 이 빌드를 '''투부''', '''노익 투부'''라 부른다.
통과하면 길이 넓어지면서 커브가 여러 번 등장하는데, 커브를 모두 돌고 나면 우주 기차가 보인다. 그 옆에 점프 존은 옆길로 넘어가는 지름길 역할을 하므로, 못 타면 엄청난 시간 낭비가 된다. 그 후 커브를 더 돌면 부스터 존이 5개 있는 아주 긴 터널이 있다. 마지막 부스터 존에서 좌측 드리프트를 하면서 주행해야 벽에 충돌하지 않으므로 숙지하자. 그 후 지름길이 한 번 더 등장하면서, 갈아탈 수 있는 루트가 한 번 더 나온다. 그 지점 커브까지 모두 주행하면 지름길이 또 등장해, 이 역시 가속 + 우측 드리프트로 넘어가 시간 단축을 노릴 수 있다. 이후 트랙 막바지에는 3단 부스터존이 존재하기 때문에, 모두 드리프트를 섞어서 주행하면 부스터 게이지 충전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빠르게 주행도 가능하다. 또한 드리프트하다 부스터 존을 밟자마자 순간 부스터를 써 주면 상당한 가속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 특히 순부 가속력이 강한 지우 엔진에서 이 테크닉은 준 필수적이다.
위와 같이 적절한 길이, 어려운 트랙과 변수를 만드는 지름길과 부스터존들이 밸런스 있게 어우러져 등장 때 사람들의 환호를 받은 바가 있으며, 리그에서도 꽤나 많이 출현한 트랙이다. 그만큼 맵 난이도는 어려우면서 인기가 많다.
2017년에 진행된 KeSPA 리그에서 16강 B조 경기 중 0.001초 아래의 차이로 동타 판정이 나오기도 했다.#
국민 맵이라 불렸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가지고 있으며 수많은 어태커들의 실력을 판가름하기 좋은 맵 중 하나이다. 특히 어태커로 유명한 이중선 선수와 카트 황제 강진우 선수의 타임어택 경쟁은 전설로 남을 정도로 화제가 되었으며 그 밖에도 김택환 선수의 18단 부스터 역시 이 맵에서 만들어졌다.
11차 리그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맵이기도 했다. 지금은 감독인 박인재 선수가 문호준 선수와 우승을 앞두고 경쟁했는데 1등으로 달리던 중 점프 드리프트 구간에서 어이없게 실수를 하는 바람에 결국 떨어져버리고 6등으로 들어와 문호준 선수에게 우승 컵을 내주고 준우승을 하고 만다.
라이센스 폐지 전 등급은 L3. 2017년 11월 16일 난이도가 4에서 5로 올랐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서는 L1 라이센스의 최종 관문으로 등장한다. L2 라이센스의 타임어택 미션들과는 비교를 불허하는 난이도로 수많은 L1 도전자들을 가로막는 보스 트랙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참고로 이 맵 출시(2006년 3월 23일) 몇 주 전부터 카트라이더 홈페이지에서 카운트다운하기도 했다.
4.2. 노르테유 전투비행장
익스프레스 이후 오랜만에 스피드 트랙이 등장했다. 아쉽게도 초보든 고수든 전부 익스프레스에 익숙해진 터라 등장 당시부터 오랫동안 비인기 맵으로 전락해 있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서 1대1 모드 출시로 인해 브로디 프레스 공장, 사막 송수관 같은 비인기 맵을 선택해 승리하는 전략이 부상하는 도중 같이 재발견된 뒤 인기가 급상승, 현재는 고수들 사이에서 어느 정도 달릴 줄은 알아야 하는 주류와 비주류 사이 정도의 맵이 되었다.
트랙 중후반부엔 거대한 점프 존이 있는데, U턴 하면서 올라타야 문제가 없다. 그 외 특징으로는 점프 존 구간을 거쳐 터널을 통과하면 절벽 구간이 나오는데, 부스터존을 이용하여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단, 불규칙적인 지형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미숙한 주행으로는 이 구간에서 순위가 순식간에 뒤바뀔 수 있다.
라이센스 폐지 전 등급은 루키.
5. 특수 트랙
5.1. 데스매치 공포의 우주경기장
데스매치 모드 출시와 함께 출시된 트랙.
큰 특징은 없으며, 다른 데스매치 트랙에 비해 트랙이 유난히 작다. 그래서 출발부스터를 끊지 않으면 밖으로 나가떨어져 상대방에게 1점을 그냥 선사할 가능성이 크다.
데스매치 모드를 플레이 할 수 없는 현재에는 플레이 할 수 없는 트랙.
[1] 개발 당시엔 분홍색이였다.[구버전] A B C [2.0] [2] 풍선 착용 시 그런 상황이며, 이럴 땐 차라리 그냥 맞고 공중에 붕 뜬 상태가 더 나을 지경. 덤으로 유저 대전 한정으로 사용되는 방향 전환 아이템 효과도 여기선 치명적.[3] 3.9km. 2위는 트랙 9의 '''3.5km'''이고 1위는 WKC 크레이지 10의 '''1.5km'''이다.[4] 다만 엔진이 발전하면서 속도도 늘어난 탓에, 가장빠름에서는 뒷 키를 살짝 잡아야 지름길로 갈 수 있다[5] 정방향에서도 같은 위치에서 튄다[6] 노르테유 트랙 중 제일 길다.[전] 전반부 트랙[7] 전에는 일명 '럴커빌드'라고 점프존을 밟지 않고 그냥 '''뚫어서(!)''' 가는 빌드가 있었으나 지금은 막혔다. 이 뚫는다는 게, 벽으로 인식되는 바위 오브젝트를 진짜 뚫고 가는 거였다. 그러다가 이후 새로운 럴커 빌드가 발견되는데 이번에는 바위는 뚫지 않지만 점프존을 안 타고도 바위 위로 곧장 갈아탈 수 있는 것이 밝혀졌다. 아마 엔진의 발전으로 가능해진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신럴커빌드'라고 부른다. 하지만 난이도가 매우매우 어려워서(거의 광꼬 투부 수준) 공방에서는 쓰이기 힘들고 타임어택에서도 쓰지 않는 편. 모바일에서는 차종 상관없이 럴커가 그냥 된다.